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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020 06:56 PM · 웨어러블 안녕하세요? Galaxy Wearable앱에서 '내 워치 찾기'를 통해 워치의 위치를 확인 또는 추측할 수 있습니다. 폰과 연결(BT 혹은 원격 연결)된 경우에는 벨소리 울리기 및 위치 찾기 등이 가능하며, 폰과 연결이 끊긴 경우에는 '블루투스로 연결된 마지막 위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옵션
08-06-2020 06:56 PM· 웨어러블 안녕하세요? Galaxy Wearable앱에서 '내 워치 찾기'를 통해 워치의 위치를 확인 또는 추측할 수 있습니다. 폰과 연결(BT 혹은 원격 연결)된 경우에는 벨소리 울리기 및 위치 찾기 등이 가능하며, 폰과 연결이 끊긴 경우에는 '블루투스로 연결된 마지막 위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상세사회 `위치추적` 스마트워치 제대로 작동안했다
입력 : 2021-11-22 17:44:21수정 : 2021-11-23 08:30:08 범죄 못막은 스마트워치 신변보호 대상 통합관리 안돼 ◆ 국민안전 못지킨 경찰 ◆ 지난 19일 스토킹 피해 끝에 사망한 30대 여성 A씨에게 경찰이 지급해준 스마트워치는 위치정보 조회 실패로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A씨가 착용하고 있던 스마트워치는 애플워치·갤럭시워치와 같은 방식으로 호출자를 추적한다. 카카오 택시를 부른다고 가정할 때 실시간으로 호출자를 찾는 것과 같은 방식인데, 기술적 결함으로 A씨가 주소지에 있는 것을 파악하지 못해 참변을 막을 수 없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착용하고 있던 스마트워치는 기지국 위치값은 물론 와이파이, 위치정보시스템(GPS)을 종합해 실시간으로 호출한 장소를 추적한다. 카카오 택시를 예로 들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앱)이 GPS 위치값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 반경 50m 이내로 추적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112시스템을 통해 세 가지 위치정보 조회를 통신사에 요청하고, 통신사는 조회에 성공한 기록을 회신한다"며 "이번 경우는 와이파이와 GPS가 조회에 실패해 회신이 안 된 것이고 원인은 통신사 측에 공문을 보내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저동 오피스텔에서 오전 11시 29분께 첫 번째 호출을 한 뒤 11시 33분께 2차 호출을 했다. 경찰은 1차 신고가 접수된 지 3분 만에 기지국 위치값에 따라 A씨 위치로 표시된 명동으로 출동했으나 A씨를 찾지 못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해 경찰이 11시 41분께 피해자가 있던 저동 현장에 도착했으나 A씨가 흉기에 수차례 찔린 뒤였다. 최초 긴급호출 후 12분만이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오후 1시 3분께 결국 숨졌다. 경찰은 기지국과 와이파이, GPS 위치정보 기술을 동시에 활용 가능한 새로운 위치 확인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상태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경찰도 이동통신사에서 설치해 놓은 장비를 활용하다 보니 정확하게 위치를 잡아내기 어려운 것"이라며 "많게는 2~3㎞까지 오차범위가 생기고 도심은 상점과 주택 등이 밀집해 있어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관할 경찰서 간 신변보호 대상자가 통합적으로 관리되지 못한 점도 혼란을 가중시켰다. 1차 호출 당시 명동을 담당하는 남대문경찰서가 현장에 출동했으나 명동에 A씨가 없자 피해자 거주지인 저동을 관할하는 중부경찰서에 공조 요청을 하면서 대응이 늦어졌다. 비단 스마트워치 등 첨단 기기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가해자 모니터링을 통해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스마트워치는 피해자 본인이 신고해야 하는 식인데, 피해자가 당황하거나 제약적인 상황에 맞닥뜨릴 경우 비효율적"이라며 "가해자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전자발찌라도 부착한다면 피해자, 가해자 간 거리가 좁혀질 경우 경찰이 출동하는 등 더 신속한 감시, 신고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고보현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가끔 내 물건을 어디다가 뒀지? 하면서 두리번두리번했던 적 있으신가요? 저도 요즘은 부쩍 그런 경우들이 예전보다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같은 거나 시계 같은 제품들에 특히나 그런 경우들이 더 많이 발생하는데요. 스마트폰이 어디 있지 하면서 내 폰에 한 번씩 걸어보셨죠? 이제 걸지 않더라도 갤럭시 워치3로 편하게 내 폰을 찾으실 수가 있습니다.
내 폰을 찾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홈 버튼을 눌러 앱스 화면으로 이동해 주세요. 설치된 앱의 위치는 좀 다를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갤럭시 워치에는 내 폰 찾기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찾으셨다면 내 폰 찾기를 실행해 주세요.
그리고 시작 버튼을 눌러주면 스마트폰에서 벨 소리가 울리면서 폰의 위치를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 기능은 내 스마트폰이 무음으로 되어 있더라도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으실 거예요. 동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찾아지는지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내 폰 찾기는 앱스 화면에서 찾아 들어가셔도 되지만, 상단 바를 내려서 빠른 실행 화면에 있는 곳에서도 실행이 가능하니 편하신 방법을 선택하세요.
그럼 반대로 안 보일 때도 있겠죠. 그럴 때는 내 스마트폰에서 갤럭시 워치 찾기를 시작해 주시면 됩니다.
갤럭시 웨어러블을 실행해 주세요. 그리고 홈 화면으로 들어가시면 하단에 내 워치 찾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사용법도 똑같이 시작 눌러주시면 되는데요. 그러면 내 갤럭시 워치 화면이 켜지면서 소리와 진동이 울립니다. 이 기능은 아무래도 사무실, 방, 집 같은 공간에서 이용하시면 바로 찾기가 쉬운데요. 그럼 정말 내 갤럭시 워치를 분실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게 중요하지만 그래도 혹여나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만약 어디서 정확하게 분실했는지 모를 때는 똑같이 스마트폰에서 내 워치 찾기를 해주세요. 스마트폰과 워치의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 찾게 되면 마지막으로 블루투스 연결된 위치를 추적 할 수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를 누르면 블루투스 연결이 끊겼던 마지막 위치가 지도에 나오기 때문에 좀 더 빠르게 대처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원격 연결은 꼭 사용해 주세요. 만약 블루투스가 끊겼을 때 내 워치가 와이파이에 연결이 되어 있다면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내가 워치를 분실했다. 그러면 내 워치 찾기 보안 설정에서 잠그기 기능으로 개인 정보를 보호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건 원격 기능이 사용 중이어야 하고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어야지만 가능합니다. 물론 LTE 버전이시라면 와이파이랑 무관하시겠죠.
잠금이 해제가 되려면 PIN 번호를 입력하거나 다시 내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이 되면 자동으로 해제가 되는 기능입니다. 이런 기능도 알아두시면 분실 시에 내 개인 정보를 빠르게 보호하실 수가 있어요.
그럼 원결 설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봐야겠죠. 갤럭시 웨어러블 앱 실행 => 홈 화면 => 화면 아래 계정 및 백업 => 원격 연결 사용 중 확인
중요한 건 내 소중한 스마트 기기를 잃어버리지 않는게 좋겠죠. 그래도 갤럭시 워치3가 있으면 이렇게 상호 보완적으로 기기를 찾으실 수가 있어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이상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할게요~^^ |
스마트워치 위치추적 - seumateuwochi wichichuj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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