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타6 아이솔레이트 설사 - sinta6 aisolleiteu seolsa

안녕하세요.

다들 운동을 좋아하고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라면

운동할 때마다 챙겨 드시고 있는 단백질 보충제가 있지 않으실까요?

단백질 보충제를 안먹으면 허전하게 되고 부족한 영양을

음식으로 전부 채울수 없기 때문에 매일매일 먹게 됩니다.

또 운동하기전에 미리 단백질 보충제를 만들어놓으면

아까워서 강제로 운동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마침 단백질 보충제가 다 떨어져서 새로 하나 구매를 했는데

너무나 좋아서 하나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단백질 보충제들은 어떻게 보면 다같으면서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먹는 순서도 보충제마다 다르구요

조합과 단계별 루틴까지도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먹는 게 더 효율적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통을 자랑하는 신타 6을 추천하는데요.

신타 6은 초코맛, 딸기맛, 쿠키 앤 크림 맛 등등 있고요

미국 제품으로 평점 또한 높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가격이 쪼끔 다른 제품보다 비싸요.

그래서 할인 이벤트에 구매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신티 6 아이솔레이트 1회 제공량은 약 2스푼 25g이고요

성분은 지방 1.5g 콜레스테롤 15mg 탄수화물 7g 당은 1.5g가 있네요.

이 정도면 군더더기가 없고 아주 깔끔합니다.

신티 6 아이솔레이트는 벌크업이 아닌 체중감량 및 근육 증가에 딱 맞는 성분입니다.

만약 벌크업을 원하신다면 탄수화물이 조금 더 많이 함유된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신티 6 아이솔레이트가 또 유명해진 이유는 성분 및 효능뿐만 아니라

맛 또한 다른 제품보다 거리낌 없어서 더욱 인기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먹는 방법은 물 또는 우유에 2스푼 넣고 흔들어 먹으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근육을 더 성장시키기 원한다면

운동 후에 한번 먹고 아침저녁 회복 기간에 한 번 더 먹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유당 단백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데

유당 단백질은 3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WPC은 기본적인 프로세스로 제공이 되고 WPI은 단백질 순도를 높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WPH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

그래서 가공량이 적은 WPC가 가장 이득이긴 하지만 유당의 지방분이

다른 유형보다 많아 유당을 소량이라도 불내증인 사람에게는

설사 및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WPI는 조금 비싸지만 소화불량이 없고 단백질 베이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식이 관리가 중요합니다.

WPH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구조로 인해 흡수가 증가했다고는 하지만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주 먹는 단백질이 대부분은 WPC인데

단백질 외에 지방도 많기 때문에 근육 파일이나 식사 조절이 필요하지 않고

유당의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WPC를 복용해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오늘 신타 6 아이솔레이트 먹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가격이 조금 다른 제품에 비싼 거 말 거는

다 좋다고 생각이 드는 만큼

할인 이벤트 할 때 구매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