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가전제품, 광명시는 소형 폐가전제품을 수수료 없이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컴퓨터·선풍기 등 가정에서 쓰는 소형 폐가전은 폐기물 스티커 없이 재활용품을 버리는 장소에 내놓으면 무상으로 수거합니다. 또한, 광명시는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가전제품, 가구를 수거해 수리한 후 판매하는 광명시 재활용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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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공유합니다 기사내용 요약 180여개 서비스센터 + 170여개 디지털플라자 설치 [서울=뉴시스]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에 비치된 소형 폐가전 수거함 (사진 = 삼성전자) 2022.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삼성전자가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로 확대 비치했다. [서울=뉴시스] '스킵'. 2022.11.30. (사진 = tvN '스킵'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국민 MC' 유재석이 MC로 나서는 tvN 연애 예능 '스킵'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특별한 소개팅을 시작한다. [알와크라=AP/뉴시스]포르투갈전 주심 파쿤도 테요. 2022.11.30. [도하(카타르)=뉴시스]안경남 기자 = 벤투호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운명이 걸린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주심에 '10명을 퇴장'시킨 것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심판이 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