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가전제품 버리기 - sohyeong gajeonjepum beoligi

소형 가전제품 버리기 - sohyeong gajeonjepum beoligi

 

소형 가전제품,
폐기물 스티커가 없어도
무상 수거합니다!

광명시는 소형 폐가전제품을 수수료 없이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컴퓨터·선풍기 등 가정에서 쓰는 소형 폐가전은 폐기물 스티커 없이 재활용품을 버리는 장소에 내놓으면 무상으로 수거합니다.

또한, 광명시는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가전제품, 가구를 수거해 수리한 후 판매하는 광명시 재활용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가전제품, 가구류를 버릴 때, 재활용센터에 연락하면 직원이 방문하여 무상 수거하고 있습니다.
⚡ 사용 불가능 제품 수거 불가


⚠ 무상 수거하는 소형 가전제품 품목
가습기·제빵기·커피메이커·믹서기(주서기)·전자레인지·선풍기·전기밥솥·약탕기·튀김기·토스터·식품건조기·전기프라이팬·전기주전자·노트북·컴퓨터·모니터·프린터·키보드·스캐너·유무선공유기·팩시밀리·영상게임기·포터블오디오·비디오플레이어·빔프로젝터·전기히터·전기다리미·청소기·전기재봉틀·족욕기·헤어드라이어·연수기·전기온수기·전기비데·감시카메라(CCTV)·내비게이션


☎ 소형 폐가전 무상 수거 문의
▶ 광명시 민원콜센터 02-1688-3399


☎ 사용 가능한 가전제품, 가구 수거 문의
▶ 광명시 재활용센터 02-891-2543

 

저작권자 © 광명시 뉴스포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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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80여개 서비스센터 + 170여개 디지털플라자 설치

소형 가전제품 버리기 - sohyeong gajeonjepum beoligi

[서울=뉴시스]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에 비치된 소형 폐가전 수거함 (사진 = 삼성전자) 2022.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삼성전자가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로 확대 비치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한국환경공단,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및 관련 업계와 '소형 폐가전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기존 180여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이어 전국 170여개 삼성 디지털플라자로 확대 비치했다.

삼성전자 측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소형 폐가전제품의 경우 처리 방법이 애매해 쉽게 정리하지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폐가전제품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다른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만큼 적절한 방법을 통해 배출해주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고장난 폐가전제품 처리 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로 ▲설치 기사에 수거 요청 ▲폐기물 스티커 부착 후 배출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예약 등이 있다.

하지만 설치 기사 수거 요청은 신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만 가능하며, 폐기물 스티커 부착 후 배출은 처리 비용이 발생한다.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는 소형 가전의 경우 5개 이상 동시 배출을 해야 하며, 원하는 날짜 예약도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와 디지털플라자에 비치된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이용하면 브랜드, 제품 개수에 상관없이 무료로 배출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폐가전제품을 보다 간편하게 처리해 자원 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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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킵'. 2022.11.30. (사진 = tvN '스킵'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국민 MC' 유재석이 MC로 나서는 tvN 연애 예능 '스킵'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특별한 소개팅을 시작한다.

'스킵'(연출 정철민, 윤형섭)은 청춘 남녀 8명이 4대4 당일 소개팅으로 만나, 빠르고 쿨하게 자신의 짝을 찾는 속전속결 소개팅 예능이다. 서로 대화를 나누다가 맞지 않으면 '스킵' 버튼을 눌러 새로운 상대를 찾는다.

유재석과 프로 입담꾼 전소민, 래퍼 넉살이 소개팅 주선자로 출격해 유쾌한 소개팅을 책임진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속전속결 소개팅에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매력적인 8인의 남녀를 공개했다.

20대 한의원 원장부터 변호사,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건축 엔지니어 등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너무 바빠 외로운 청춘들이 소개팅에 나선다. "다음에 또 대화해보고 싶다"는 돌직구 고백에 이어 "왜 이렇게 부끄럽지?"라며 손을 꽉 잡는 출연자까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속전속결 소개팅이 펼쳐진다.

유재석은 "내 몸속에 있는 말랑말랑 연애세포를 깨우겠다. 그런데 깊숙이 꺼내야 한다"며 재치 넘치는 진행을 예고했다. 출연자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잠을 못 주무셨나 보다"라고 챙기면서도 "충혈됐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연애세포가 1% 부족한 면모를 보이기도.

큐피드 전소민은 출연자들의 매력을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스킵당한 출연자를 누구보다 안타까워하고 하트를 받은 당사자보다 더 기뻐하는 공감 요정 넉살도 가세한다.

전소민이 촬영장에 날아든 꿀벌에 "얼마나 달달하면 벌이 꼬이고 있다"고 분위기를 띄우자, 벌을 잡아버리며 산통을 깨버리는 유재석의 남다른(?) 센스까지, MC 3인방의 유쾌한 티키타카에 관심이 쏠린다.

연출을 맡은 윤형섭 PD는 "다양한 분야, 강렬한 매력을 가진 8인의 출연자가 매주 녹화마다 몰아칠 예정"이라면서 "준비된 코너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취향과 가치관을 알게 되고, 그 속에서 하트와 스킵이 팡팡 터지는 상황을 즐겨주시면 좋을 듯하다"고 전했다.

오는 1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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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와크라=AP/뉴시스]포르투갈전 주심 파쿤도 테요. 2022.11.30.

[도하(카타르)=뉴시스]안경남 기자 = 벤투호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운명이 걸린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주심에 '10명을 퇴장'시킨 것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심판이 배정됐다.

1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3일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포르투갈의 대회 조별리그 H조 3차전에 아르헨티나 출신 파쿤도 테요 심판이 주심을 맡는다.

2013년부터 아르헨티나 1부리그에서 활동해 온 테요 심판은 지난 11월7일 자국 컵대회인 '트로페오 데 캄페오네스' 결승전에서 10명을 퇴장시켜 유명세를 탔다.

당시 라싱이 연장 후반 13분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추가골로 보카 주니어스에 2-1로 앞서자 양 팀 선수들이 충돌했다.

알카라스가 보카 주니어스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펼쳤고, 이에 화가 난 보카 주니어스 선수들이 그에게 공을 집어 던졌다. 이후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였고, 주심이 보카 주니어스 벤치에 있던 선수 2명을 포함해 5명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앞서 경기 도중 2명이 퇴장당한 보카 주니어스는 총 7명이 레드카드를 받아 더는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됐다. 아르헨티나 리그 규정상 한 팀 선수가 7명 이하면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다.

라싱에선 알카라스를 포함해 총 3명이 레드카드를 받았다.

테요 주심은 이번 대회에서 스위스와 카메룬의 조별리그 G조 1차전을 관장했는데, 당시 스위스에서 2명, 카메룬에서 1명이 경고를 받았다.

부심으로는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에세키엘 브라일로브스키, 가브리엘 차데가 나선다.

대기심은 세네갈의 마게트 은디아예, 비디오판독(VAR) 심판은 콜롬비아의 니콜라스 가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