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순입니다 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 오늘은 우편에 대해 쓸거에용 번개장터에서 요즘 인컷을 판매하고 있는데 처음 구매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우편에 양식이나 배송일자~ 등등을 써보려해요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사람도 보면 이해 할 수 있는 글을 쓰고싶어서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큐큐 일단 우편의 기본 양식 출처 - 우체국 홈페이지 보내는 종류 - 일반 우편 , 준등기 , 보통등기 , 특급등기 위의 사진은 규격에 맞춰진 우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0g까지 규격에 맞추시면 기본 요금입니다.(규격봉투 문방구에서 팔음.) 그위의 중량이시면 규격에 안맞추고 보내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반우편을 보내실때에는 상대방의 주소와 이름, 우편번호를 오른쪽 밑에 적어주시고 자신의 이름 주소,우편번호는 안적으셔도 딱히 상관없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이사를 갔거나 그러면 우편번호를 적었을때 저한테 다시 반송됩니다. 배송기간(보통3~5일 정도 걸리며 1~2달까지 걸리는 것도 봤습니다 그이상 도착을 하지않는다면 분실입니다.) 분실시 우체국에서도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준등기는 100g 이하일때만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1000원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구요 위의 주소 표기 방법처럼 자신,상대방을 표기하시고 *본인의 번호*를 꼭 주소 밑에 적어주셔야해요 상대방의 번호도 적어도됩니다 평소에는 안적었었는데 빌라 같은데는 주소가 찾기어렵다고 상대방의 번호도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상대방의 번호도 적으면 좋습니다 :) 배송기간(2~3일이며 추적가능한 등기 번호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등기와 다르게 우편함에 도착을하고, 문자나 카톡으로 본인이나 상대방에게 알려줍니다.) 보통등기,특급등기 보내는 방법은 준등기와 똑같습니다.대신 상대방에게 배송을 직접 해줍니다. (혹시 모르니 번호는 둘다 적도록 합시다.) 상대방이 부재시 다른날 다시 오게되며 계속 부재시 직접 우체국으로 찾아가셔야해요!! 배송기간(보통등기2~3일,특급등기1~2일) 그리고 혹시모를 포스터나 책을 보낼 경우의 박스크기.,.,., 뭔말인지 모르겠으니 각자 알도록합시다.. 너무 큰건 택배를 이용하도록해요!! 제일 저렴한 택배는 번개장터 가입<<편의점택배 제일 저렴☆ 흐물흐물하게 끝 생활 [문서 서식] 우편 엽서, 보내는 사람 · 받는 사람 2009. 1. 8. 19:43 제가 가끔 집으로 책이나 옷을 보낼 때 택배를 자주 이용해요. 또 가끔은 한 번 사용했던 박스를 재활용해서 사용하는 때도 있어요 근데 그 위에 주소를 적기가 좀 지저분한 거 같아서 저는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을 A4용지에 프린트 해서, 박스위에 덧 붙여서 보낸답니다. 원래 이 시석은 우편 엽서 서식인데요. 그것을 조금 수정해서, 사용한답니다. ^^ 혹시 저 같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 파일을 올려 봅니다. 하나는 진짜 우편엽서 서식이고요. 다른 하나는 엽서 서식을 편집해서 택배 보낼 때 쓸만한 것으로 만들었어요. 아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요. 보통 우체국 가면 주소적는 스티커 주지 않나요? 지난번에 우체국 가서 그 종이 있나 싶어서 달라 했더니, 그냥 맨 박스위에 주소를 쓰라고 하더라고요 기분 확 상했어요. 달라면 줄것이지.  편지봉투 주소쓰는법예전에는 우표가 얼마인지, 지하철요금이 얼마인지 등을 잘 알고 있었지만 요즘엔 편지를 쓸 일이 거의 없고 대중교통수단 요금도 교통카드 태그로 하니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인데 며칠 전 편지 보낼 일이 있어 오랜만에 우체국에 갔다가 우편요금이 얼마인지, 제대로 편지봉투 쓰는법 (올바른 우편물 주소 표기 방법)을 새삼 알게되어 공유하고자 한다. 우체국에서는 우편서비스와 금융서비스 업무가 분리되어 있다. 우체국창구에서 우편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평일인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방문해야 한다. 우편서비스는 금융서비스와 이용시간이 다른데, 우체국 창구에서 우편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평일인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공휴일 이용불가) 옥외 무인우편창구가 있는 경우에는 연중 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65일 이용이 가능하다. 대기인원이 많지 않은데다 포장 및 주소 작성후에 번호표를 뽑아달라는 안내가 있어서 우편물 발송 준비가 완료된 후에 번호표를 뽑았다.
집에 편지봉투가 없어서 다이소에서 구입하려고 했더니 묶음으로만 판매하고 있어서 그냥 우체국에서 낱장으로 구입했다. 우체국에서 소봉투(규격 편지봉투)와 국제봉투는 50원, 중봉투와 대봉투는 100원에 판매한다. 무인봉투 판매대가 있어서 잔돈이 있으면 직접 넣어도 되고, 잔돈이 없다면 창구에서 한꺼번에 계산해도 된다. 나는 소봉투(규격 편지봉투) 1장과 대봉투(서류봉투) 1장을 구입했다. 소봉투는 일반우편으로 보낼 우편물이었고, 대봉투에는 등기우편으로 보낼 우편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 아주 가끔 우체국에 갈 일이 있는데, 그 이유는 대원키즈 등 아이가 좋아하는 책의 응모 엽서를 발송하기 위해서다. 한번도 당첨된 적은 없지만, 매번 아이가 응모해달라고 하니.. 이번에는 응모엽서는 아니고 무슨 딱지 회사에 응모카드(?)를 우편으로 보내라는 거였다;; 편지봉투 주소쓰는법을 검색해보지 않고 그냥 내가 쓰고 싶은대로 한글로 써서 출력해서 가져갔는데... 이 방법이 정석이 아니었던 것! 나와 같은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주소표기 권장 안을 올려본다. 편지봉투 주소쓰는법 (출처: 인터넷우체국) 편지봉투 주소 쓸 때 보내는 사람 / 받는 사람을 어디에 써야 할까? 보내는 사람은 왼쪽 상단에, 받는 사람은 오른쪽 하단에 적으면 되고 우편번호는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편지봉투 쓰는법 주소표기 권장안은 5행으로 주소를 작성하는 것이다. 도로명주소 기준으로, 1행에는 행정구역(시도, 시군구, 읍면)+도로명+건물번호를 편지봉투 주소쓰는법과 규격 통상우편물요금 통상우편물 우편요금은 상기 표와 같으며 국내특급은 30kg까지(6kg 초과 1kg마다 400원 가산됨)이며, 50g까지 규격 외 엽서는 350원 (규격봉투 25g 초과 50g까지 요금) 적용한다. 일반적으로 5g까지는 우체국발행 우편엽서 1매이며, 5g 초과 25g까지는 A4용지 4매 기준이나 지질이나 우편물 규격에 따라 중량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통상우편물의 규격은 봉투에 넣은 우편물이 규격 조건을 벗어나면 규격외 요금이 부과되니 규격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국내 일반우편물 보통(중량 5g)이라 소봉투에 보낸 우편물은 요금이 300원이었다. 국내 등기 우편물과 함께 요금결제를 하였는데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우체국 다녀오면 10원 짜리 등 잔돈이 많이 생겨서 짜증이 나곤 했는데, 소액도 카드결제가 가능하니 동전으로부터 자유롭다. 우체국택배 박스 가격 크기 우체국택배 박스 가격이 작년과 약간 달라진 부분이 있다.1호~5호까지는 동일하나 국제특급(EMS) 전용상자 가격이 전과 달라졌으니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우체국택배 박스 가격 크기 비용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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