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전후의 아기들은 개월수에 따라 성장이 급격히 진행됩니다. 발 사이즈도 개월에 따라 계속 자라기 때문에 신발 구매를 할 때 아기의 발 사이즈를 재고 발에 맞는 사이즈로 신발를 구매하시곤 하는데요. 만약 돌아기 선물을 해주기 위해 신발을 사줄려면 직접 물어보기도 그렇고 난감하시죠. 이 글에서는 각 나이와 개월수에 따른 보편적인 신발 사이즈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글을 보시고 아기 선물을 위한 신발을 고를는 것도 좋으시겠죠. 또는 온라이 쇼핑을 하실 때도 아래의 돌아기와 유아의 개월수에 따른 신발 사이즈표를 보시고 고르시면 신발이 안 맞아서 반품하실 일은 없으실 겁니다.  돌아기 부터 나이에 따른 신발 사이즈표아기는 매 년 성장하고 발도 그만큼 커집니다. 돌전의 아기들의 신발은 대부분 120이하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1살, 2살, 3살 1년 씩 성장 할 때마다 아기 신발 사이즈를 10을 키워 1살은 130 사이즈로 2살은 140 사이즈 이렇게 커집니다. 아래의 표를 보시면 아기의 나이에 맞는 평균적인 신발 사이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기 개월수에 따른 신발 사이즈표위의 신발 사이즈표는 1년 단위로 나타낸 것이고 아래의 표는 아기 개월수에 따른 신발 사이즈표 입니다. 국가에서 표준하는 성장의 정도로 신발 사이즈를 나타낸 것 인데요. 36개월 이하의 아기들은 정말 매달마다 사이즈가 달라지기 때문에 구입할 때마다 보셨으면 합니다. 12개월 이하의 아기의 신발 사이즈는 110이하이고 16개월 이하는 115이하 26개월 이하는 125이하로 생각하시면 구입할 때 사이즈로 실패하실 일은 없습니다.
아기 신발 살 때 필수 주의사항돌아기들은 대부분 잘 걷지 못하고 걸음마를 막 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신발의 소재는 편안한 면소재로 사야 아기의 발이 다치지 않습니다. 꽉 끼는 가죽 소재의 신발을 사면 아기의 발이 조여서 아파하고 걸음마를 때는 속도가 늦어집니다. 그렇기에 신발의 소재를 편안한 소재로 하고 밑 바닥은 무조건 미끄럼 방지로 구입하셔야 됩니다. 아기가 편안한 신발을 신고 웃으면서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 지실 겁니다. 그렇기에 아기에게 딱 맞는 신발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24개월 아기 신발 사이즈? 쌍둥이 월동 준비 끝~겨울이 되면 24개월을 찍고 2돌을 넘어 25개월에 들어간다 현재 22개월 쌍둥이 아기 신발 사이즈는 140 / 150 cm를 신고 있다 마이썬이가 한치수 크다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요번 여름을 나면서 발도 부쩍 커졌다 평균치는 130 ~ 140 정도이다 여름 신발을 구입할 당시만해도 130 과 140 cm를 구입했지만 딸랑구는 130 cm 를 넘어서 센들 뒷끈이 끊어지고 말았다 여름도 다 끝났으니 구두와 운동화로 대체는 했고... 역시즌 특가로 겨울철 신발이 쏟아지고 있다 그럼 잡아야지~~~~ 24개월로 계산을 하고 신발의 특성을 계산하고 도대체....몇으로 구입을 해야하나? 브랜드별로 사이즈가 다 다르기에 항상 매장에서 신어보고 구입을 하는데 너무도 빨리 작아지는 아이신발이라 보세는 어떤가? 어차피 한철만 신으니까 함 구입을 해보자~ 상품의 설명을 정독을 하고 디자인을 고르고 결정한 겨울 부츠가 도착을 했다 음....뭐가 잘 못 됐는데..... 같은 디자인이 아닌다... 신발은 같은 디자인을 신키면 외출시 구별이 안되어 항상 다르게 구입을 하는데.... 어찌 같은 디자인이? 업체측의 실수인가? 주문자인 독박마미의 실수인가? 쌍둥이 월동 준비로 주문한 물건의 택배를 열어보고 주문한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나 독박마미가 같은 디자인를 주문했넹 ㅠ 그나마 딸랑구의 디자인으로 왔으면 반품을 했어야한다 핑크색에 리본이 달린걸 고랐다가 장바구니에 담기를 썬이와 같은걸 담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ㅎ 마이썬이를 핑크색에 리본 디자인을 신킬수는 없으니 그나마 성별이 딱히 구별이 없는 디자인이라 얼마나 다행이라 생각하고 그냥 한철만 나자 ^^ 같은 디자인에 사이즈만 다르게 포장되어 온 겨울부츠이다 어느 발이 아들 발이요~~~~? 어느 발이 딸랑구 발이요~~~~? 음.....이렇게 찍어놓고 보니 엄마인 나 독박마미도 헷갈린다.... 설마 더 통통해 보이는 자....당당하게~ 런어웨이를 걷듯이~ 사푼사푼 ~ 바디슈트만 입은채 낮잠에서 일어나 바로 겨울 털부츠를 신고 걸어준다 촉감이 보들보들하고 부드러운지 벗지를 않으려 한다 이제....그만...... 발에 땀 찬다..... 벗자...... 눈이 오는 겨울에 신는 신발이야.... 이내 말을 듣고 바로 벗어주는 마이썬이~ 끝까지.....저녁에 목욕할때까지..... 오후부터 저녁까지 겨울부츠를 신고 책보고 블럭쌓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저녁밥도 먹고 결국은 목욕전까지 신고 목욕후 다시 신겠다고..... 울고 또 울고.... 잠이 들때까지 신어주었다 아이고야..... 쌍둥이 육아 한방에 끝나 좋겠다고 하지만..... 힘들구나.... 오늘은 좀 힘들었네..... 아기 겨울 신발 사이즈 테스트 하려다 독박마미는 오후내내 딸랑구와 씨름을 하고 지쳐쓰러진다 - 참고로 아기신발 사이즈표 - |
24개월 아기발 사이즈 - 24gaewol agibal saij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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