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오늘 새벽 애플에서 대부분의 글로벌 국가에서 아이폰, 아이패드를 위한 iOS 11을 동시 배포했답니다. 지금 바로 OTA, 아이튠즈 혹은 DFU 방식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Show 1. 호환기종 아이폰5S,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미니 2세대까지는 iOS 11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만 아이폰5, 아이폰5c, 아이패드 4세대, 아이패드 미니1세대는 이제 iOS를 더이상 지원 받을 수 없습니다. 아이폰 아이폰X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8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6 아이폰SE 아이폰5S 아이패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2017년 모델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4세대 아이패드 미니 3세대 아이패드 미니 2세대 아이팟 터치 아이팟 터치 6세대 2. IPSW 다운로드 아래는 '애플 공식' iOS 11 IPSW 파일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참고로, 오늘 배포된 iOS 11은 이미 배포됐던 GM(Golden Master) 버전과 빌드 넘버가 같습니다. iOS 11 Download IPSW Direct Links:3. 퍼포먼스 가장 구세대 기종인 아이폰5s를 기준으로 iOS 11을 테스트 해보면 iOS 10 보다 체감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반드시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미세하게 향상된 퍼포먼스를 눈으로 느낄 수 없듯이 중요한 것은 체감속도임으로 아이폰5s를 쓰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발표 과정에서 구글 허니컴, 삼성전자, 휴렛팩커드, 모토로라, 블랙베리 5개 태블릿 컴퓨터 경쟁사들의 로고를 모니터에 띄우고 '따라쟁이(copycats)'라며 비난했다.[8] Apple은 과거 WWDC 2004에서도 "레드몬드[9]여, 복사기를 가져오거라."라는 슬로건도 달았던 적이 있다. 여기서 삼성전자 이영희 상무가 예전에 "갤럭시 탭의 세일즈가 생각보다 적었다(small)"라고 말한걸 인용했는데, 사실 이 말은 smooth가 small로 몬데그린이 된 것. 이것 때문에 인용할때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았다고 까였다(...). 다만 일부러 오역을 인용해 버린 듯하기도 하다. 하지만 삼성전자에게 Apple은 중요 고객이기 때문에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다고 카더라. 최초의 대량생산(in volume) 듀얼코어 태블릿이라 주장했지만 이 또한 모토로라의 Xoom이 테그라 2를 탑재한 것도 '대량' 생산 했으니 무시한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우리는 애플이 생산한 최초를 말한것이지요. 묵음이라 못들으셨군요. 4세대가 출시되고도 아직도 현역인 것은 다행이지만, iPad mini 때문에 애매하다. 일단 iPad mini 자체가 화면 크기를 제외하면 iPad 2와 스펙이 비슷하거나 더 좋은 부분이 많고, iPad 2에는 없는 Siri 같은 기능이 더 많이 들어있다. 그럼에도 가격은 iPad 2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 iPad 2로서는 화면이 더 크다는 것만 빼면 별 이득은 없는 셈. 다만 교육기관 쪽에서 나름 수요가 많다는 듯. iPad 2 역시 Will It Blend의 마수를 피하지는 못했다. ## 5. 발매[편집]2011년 3월 2일[10]에 발표되었다. Wi-Fi 모델과 Wi-Fi + 3G 모델로 출시되었고, 가격은 1세대와 동일하다.[11] 미국의 경우 버라이즌과 AT&T로 출시되고, 한국에는 2011년 4월 23일 예약판매를 시작으로[12] KT와 SK텔레콤에서 동시에 발매됐다. 5.1. 생산 차질[편집]2011년 5월 20일, OEM 생산자인 폭스콘의 청두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생산이 전면 중단되었다. 사고원인은 알루미늄 분진 폭발때문.[13] 이후 Apple Store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갑자기 상품 준비 기간이 24시간에서 1~2주로 늘어나게 되었다. 2011년 8월 말, 드디어 공급이 정상화되어 상품 준비 기간이 24시간으로 돌아왔다. 5.2. 생명 연장 및 사후 지원[편집]장수만세인가 노인 학대인가
6. 32 nm 개선판[편집]3세대 iPad 출시 이후에도 iPad 2는 단종되지 않고 가격을 기존 16GB 와이파이 모델 기준 499달러에서 399달러로 인하한 후 후대의 5세대 iPad와 비슷하게 가격을 최소화한 보급형 iPad의 임무가 부여되었다. 가격 최소화를 위하여 셀룰러 모델과 32GB, 64GB 모델이 단종되고 오직 16GB 와이파이 제품만 남게 되었다. 이러면서 iPad 2가 중간에 45 nm공정에서 32 nm공정판으로 개선되는 잠수함 패치가 있었는데, 성능은 완전히 똑같고 다이사이즈를 절반 수준으로 확 줄여서 발열과 전력소모량이 약간 개선되었다. 배터리 용량은 같으나 줄어든 전력소모덕에 웹서핑 기준 15%, 게임 기준 30% 가량 사용시간이 길어졌다. 또한 디스플레이도 약간 변경되었는데 색온도가 6200K로 400K 내려갔고 밝기가 아주 약간 올라갔고 그레이스케일이 좀더 개선되는 변화가 있었다. 7. 지원 종료 이후의 사용[편집]최종 업데이트를 마친 iOS 9 기준으로 볼 때 현역으로는 못쓴다. iOS 9 업데이트 이후의 iPad 2는 완전히 사망했다고 봐도 된다. 태블릿이 스마트폰에 비해서 교체주기가 길다는 점 때문인지 아직도 iPad 2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은근히 많으며 워낙 출시 때 명기로 불렸던 기기에 가격도 5만 원 전후라서 중고로 사려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다. 7.1. iOS 6 다운그레이드 및 세팅[편집]iOS 9 상태에서 iPad 2는 도저히 못쓸 물건이라 iPad 2 보유 유저들은 어떻게든 다운그레이드를 하려고 애써왔다. 2019년 이전에는 다운그레이드 과정이 그다지 어렵지 않았기도 했다.
7.2. iOS 6 용도별 어플리케이션[편집]
[1] iPhone 5s, iPhone 6s와 갤럭시 S2가 스마트폰계의 좀비폰이라면 이쪽은 태블릿계의 좀비패드이다.[2] iFixit에서 확인.참고[3] OS X에 기본 탑재된 바로 그것.[4] 기존의 iMovie for iPhone이 iPhone/iPad 공용인 유니버설 앱으로 업그레이드된다.[5]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다면 제한적이지만 꽤 정확한 위치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있다. GPS가 안 된다는 것뿐.[6] 이를 위해 Smart Cover와 iPad 자체에 자석을 내장시켜 이 자석의 반응을 감지해 잠금을 풀고 걸 수 있다. 이렇게 된 덕분에 iPad 2 2대를 서로 맞대면 커버가 인식된 줄 알고 둘 다 잠긴다. iPad mini, iPad Air 부터 적용된 일체형 스마트커버부터는 이 점이 개량되어 기기끼리 맞댄다고 더 이상 화면이 켜지지 않는다.[7] 암호 잠금을 설정했다면 바로 열리지 않고 암호 팝업이 뜬다.[8] 네이트에서는 짝퉁이라고 번역한 기사도 나왔지만 짝퉁과는 좀 뜻이 다르다. 애초에 삼성만을 보고 한말이 아닌데.[9] MS 본사의 위치다. 한마디로 Apple이 이렇게 앞서가고 있는데 안 베낄거야? 정도.[10] 현지 시간 기준. 한국에서는 3일 새벽[11] 상당한 변화가 있었던 만큼 가격이 오를 것이란 분석이 많았지만 그대로 출시되었다. 1세대는 용량이 줄고 가격이 저렴해졌다.[12] 원래 1차 발매 국가가 아니었는데 지진 여파로 일본이 빠지고 한국이 추가되었다.Apple 공식 발표[13] 의외로 알루미늄은 불이 잘 붙는다. 실제로 고체 연료로 알루미늄을 쓰기도 한다. 흠좀무. 폭스콘의 폭발 사고로 생산이 중단되는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14] 기존의 32GB, 64GB 모델은 삭제되고 16GB 모델만 판매한다.[15] iOS 7 업데이트 당시에도 iOS 6에 비해 쾌적도가 많이 낮아졌다는 평이었지만, iOS 8 초기에는 거의 실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렉이 심각했다.[16] 심지어 iOS 8.1.1의 주 업데이트 내용은 iPad 2와 iPhone 4s의 최적화였다! 출처[17] Apple 홈페이지[18] 여섯 세대를 살아남았다.[19] 같은 32 nm 공정의 A5 칩이 탑재되었다. 역시 성능은 같다.[20] iOS 9만큼 느리지는 않으며 시도때도 없이 멈추고 튕기는 불안정성은 없는 수준.[21] 다만 위의 32 nm 개선판은 8.4.1 버전의 다운그레이드만 가능하며 6.1.3 버전으로의 다운그레이드는 불가능하다.[22] 예시: Namuwiki123890123 여기서 Namuwiki123은 비밀번호, 890123은 확인코드다.[23] 또 다른 방법으로는 윈도우 탐색기를 통해 iTunes 라이브러리 폴더에 들어가면 iTunes App Store에서 구매하거나 다운로드 걸어놓은 어플들의 ipa 파일이 저장되어 있다. 이 ipa 파일을 ifunbox 등의 프로그램으로 설치할 수도 있다.[24] iPad App Store를 통한 앱 설치도 안되고 iTunes로도 앱 설치가 안될 경우 십중팔구는 iOS 버전 호환성 문제일 것이다. 보통 다운로드 자체는 가능하나 설치 게이지가 차오르다 말고 자동으로 0으로 리셋되거나, 게이지가 100% 차서 설치 창이 사라졌음에도 아무 변화가 없는 식의 증상이 나타난다.[25] 참고로 일부 소스는 시디아에서 추가가 안 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는 iOS 6의 시디아는 기본적으로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데 일부 소스 사이트의 경우 http를 통한 접속을 아예 막아놔서 그렇다. 그러니 해당 repo가 정상 운영중인데도 소스 추가가 안 된다면 소스 추가 시 주소창 앞의 http를 https로 고쳐서 추가하자. 반대로 https로 쓰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 repo주소를 그대로 긁어왔는데 추가가 안 된다면 거꾸로 https에서 s를 지우고 추가해볼것.[26] ipa를 구할 때도 릴리즈 노트를 찾아보고 iOS 6 시절에 나온 버전을 구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버전이 높은 ipa를 설치하려 하면 설치 자체가 안되거나 실행 후에 바로 튕긴다. iFile 같은 경우도 시디아 스토어에서 기본 제공하는 ifile 2.2.0-1 버전을 설치하면 실행이 안되고 튕길 수도 있다. 튕기지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만약 튕귄다면 시디아가 아니라 외부에서 1.4나 1.5 버전 deb 파일을 따로 구해서 깔아야 정상 작동한다. 다만 일단 ifile이 있어야 ifile deb파일을 설치 가능한 모순에 처하게 되는데, 일단 2.2.0-1버전 iFile도 비행기 모드를 켜고 와이파이 연결을 끊으면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2.2.0-1 버전은 사용이 불편하니 재부팅 시 자동으로 deb파일이 설치되는 기능을 이용해서 구버전의 ifile을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ifunbox를 이용해 iPad 2에 접속한 뒤 /private/var/root/Media/Cydia/AutoInstall 폴더에 deb 파일을 집어넣고 기기를 재부팅하면 deb 파일이 설치된다.[27] 단 iPhone 전용 앱이 많아 해상도가 낮을 수 있다. 물론 iPad에서도 해상도가 멀쩡한 앱도 꽤 있는 편이다.[28] 참고로 ipa파일명에 메타정보들이 붙어있을 경우 호환성을 쉽게 알 수 있다. os43이라고 되어있으면 최소 지원 버전이 iOS 4.3 버전이라는 뜻이다. 반대로 os71 이런 식이라면 iOS 7.1 버전이 최소 지원 버전이므로 iOS 6.1.3 버전에서는 설치가 안 된다.[29] 참고로 아래 문단에서 설명하는 동영상 플레이어나 텍스트 뷰어, 게임 에뮬레이터 같은 앱을 쓰려면 동영상, TXT 같은 외부 파일을 PC를 통해 앱 내부로 집어넣어야 한다. 보통은 iFunbox를 통해 어플리케이션별로 할당된 Documents 폴더를 열어서 파일을 드래그 복사하는 방법을 쓴다.[30] 8은 강제 업데이트 팝업창이 뜨는 문제로 구동이 힘들다. 와이파이를 끊으면 플레이 가능하긴하지만 매우 불편하다. 7까지는 매우 잘 돌아간다.[31] PSP 버전의 이식판이다. 한글패치가 존재하나 현 시점에서는 공유가 중지된 상태라 찾기 힘든 편.[32] 참고로 iPad 2가 주로 쓰이던 시절의 Apple용 게임기기 규격은 iCade였다. 스마트기기용 블루투스 패드가 iPad2에 성공적으로 페어링될 시 iCade로 인식될텐데, iCade는 오락실 아케이드 스틱의 키배치라 조작키 + 8버튼이 전부이며 키 숫자가 살짝 부족한 편이다. 조작키와 ABXYLR + 셀렉트, 스타트까지 설정하면 남는 키가 없다. 패드 자체에 L2, L3 같은 버튼들과 우측 아날로그 스틱이 있어도 인식이 안 되는 것. ICade의 8키로도 게임 플레이 자체는 가능한데 에뮬레이터 메뉴 열기나 패스트 포워드, 세이브, 로드 같은 기능키를 할당할 수 없어서 불편한 부분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ontrollers for all이라는 트윅을 설치할 수 있다. 해당 트윅은 듀얼쇼크 3나 듀얼쇼크 4, wii U 프로 컨트롤러, ipega 9025, 9021, 9017 같은 패드들을 MFi 사양으로 인식시켜주므로 좀 더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33] 1.6 버전 기준 Mame 0.139u1 롬셋을 사용한다.[34] 삼국지 영걸전이나 고인돌, 피와 기티 같은 저용량의 도스게임을 괜찮게 돌릴 수 있는 정도. 영웅전설 4나 어쩐지 저녁같은 고용량 도스게임은 매우 끊긴다. 또한 마우스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터라 터치가 더 편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마우스 게임은 굳이 idos로 하지 않는 편을 권장.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은 잘 되니 키보드용 게임은 할만하다.[35] 플레이스테이션 1 같은 5세대 콘솔부터는 구동이 힘들다. PS1은 psx4all 앱이 존재하나 개발도가 낮아서 퍼포먼스가 구린 편. 3D게임은 프레임이 끊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2D 게임이나 그럭저럭 돌아간다. 파이널 판타지 7 같은 극소수 유명 게임에 한해 어느정도 최적화가 되어있긴 하나 전투 시 느려지는 등의 문제가 많다. 2d 게임의 경우에도 음성출력이 높은 빈도로 짤리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36] 이는 현재 App Store의 nplayer pro가 사실 원래 오래전부터 있는 그냥 nPlayer였고, 현재 다른 nPlayer 에디션들은 후에 추가된 것들이기 때문이다.[37] 2022년 4월 현재 14.xx 대역은 전부 막혔다.[38] 만약 repo가 추가되지 않는다면 https://말고 http://로 시도해볼것.[39] 아까 트위치 settings에서 트위치 로그인도 가능하다. login메뉴로 들어가자. 인터넷에서 https://twitchaddon.page.link/yqBK 에 로그인해서 토큰 코드를 받아올 수 있는데 이를 위의 oauth token 에 붙여넣기 하고나면 following에서 팔로우중인 스트리머만 모아서 볼 수 있다.[40] OneDrive for Business는 로그인 불가[41] 2013년에 릴리즈된 4.0버전 무렵의 앱을 구해야 한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앱이 한번 물갈이 된 적 있어서 그렇다. 과거부터 App Store에 있던 년도가 앱 아이콘에 새겨진 버전이 다운 이력에 있을 경우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