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호크 다운 촬영지 - beullaeg hokeu daun chwal-yeongji

"BLACK HAWK DOWN"

블랙 호크 다운 촬영지 - beullaeg hokeu daun chwal-yeongji

<<작품설명>>

블랙 호크 다운 촬영지 - beullaeg hokeu daun chwal-yeongji

"그들에게 하나는 전부다!"
메가톤급 액션과 휴머니즘이 녹아있는 전쟁실화!
[블랙 호크 다운]은 1993년 10월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 파견된 미군 부대가 겪은 실화를 다루고 있다. 당시 국방장관 애스핀이 사임하고 소말리아에서 미군이 철수하게 계기가 된 이 사건은 클린턴 행정부의 초기 대외정책에 크나큰 타격을 주었다. 전쟁 뒤 유명 저널리스트인 마크 보든은 12명의 참전 병사들을 일일이 인터뷰한 뒤 목숨걸고 소말리아를 직접 답사하여 [블랙 호크 다운 : 현대 전쟁에 관한 이야기]란 책을 썼다. 이 책은 공정한 시각과 상세한 묘사로 언론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 전쟁을 일으키게 한 정치적 결정에 대해, 훗날 역사가 비판하더라도 그 날 그곳에서 싸운 유격병들과 특수부대원들의 희생정신은 결코 깎아내리지 못할 것이라고 보든은 책의 말미에서 얘기한다.

<<시놉시스>>

블랙 호크 다운 촬영지 - beullaeg hokeu daun chwal-yeongji

역사가 그들을 버려도 그들은 서로를 버리지 않았다!
소말리아 내전에 투입된 美특수군단, 작전명은 '공격'에서 '구출'로...
1993년 10월 3일, 미군 최정예 부대가 UN 평화유지작전의 일환으로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 파견된다. 그들의 임무는 소말리아의 내란과 기근의 주범인 악독한 민병대장 모하메드 파라 아이디드의 두 최고 부관을 납치하는 것. 동아프리카 전역에 걸친 기아로 무려 30만 명이 죽었으며 그 배후에는 구호품을 착취하는 민병대가 있었던 것이다.
많은 생명을 구하겠다는 의지를 품고 소말리아에 도착한 미국의 정예부대. 육군 중사 매트 에버스만은 이상주의적인 젊은 유격군으로 목표인 건물을 지키기 위해 할당받은 네 지점 중 하나를 책임지면서 자신의 용기와 의지를 시험받게 된다. 군사 서기관이지만 항상 모험을 동경해왔던 유격군 특수병 그림스는 이번 전투를 통해 그의 오랜 희망이었던 실제 전투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작전은 오후 3시 42분에 시작하여 1시간 가량 소요될 예정이었으나, 무적의 전투 헬리콥터인 블랙 호크 슈퍼 61과 슈퍼 64가 차례로 격추되면서 임무는 공격에서 구출과 생존으로 바뀐다. 고립된 젊은 유격부대와 베테랑 델타 부대원들은 구조대가 그들을 찾으러 올 때까지 열 여덟시간동안 모가디슈에서 갇혀있어야 했다. 완전 무장한 소말리아 민병대가 미군을 공격하면서 모가디슈는 폐허로 변하고, 극도의 긴장감과 전우를 잃어버린 허탈함을 이기고 군인들 사이에선 서로간의 협조가 이뤄지며 전우애와 인간애가 피어난다.

<<제작노트>>

블랙 호크 다운 촬영지 - beullaeg hokeu daun chwal-yeongji

실전을 연상케하는 초특급 군사 트레이닝!
주요 배역 캐스팅이 확정되고 나서, 브룩하이머와 스콧은 미 국방성과 제휴하여 영화의 초안을 잡아나갔다. 브룩하이머는 이미 여러 전쟁영화들을 통해 미 국방성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지만 이 영화가 다루는 사건은 지금까지도 정치적으로 아주 예민한 부분이었기에 결코 쉬울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전 국방부 장관인 윌리엄 코언을 만나 영화에 대한 열정을 토로했으며 그 결과 [블랙 호크 다운]의 배우들이 부대와 기지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협력을 얻었다.
거의 실전에 가까운 힘든 훈련이었지만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조쉬 하트넷을 비롯한 전 배우들은 단기간 동안이나마 실제 미군 정예부대의 일원이 된 듯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강하게 느꼈다고. 또한 유격병들의 불문율인 "단 한명의 전우도 남겨두지 않는다" 처럼 전우애 이상의 교감도 느끼게 되었다.

국제적 합동작전!

2001년 3월 8일, 첫 촬영을 위해 감독을 비롯한 대규모의 배우와 스탭들이 촬영지인 모로코의 라밧에 모였다. 제작자 브룩하이머는 원작을 가능한 생생하고 실제에 가깝도록 스크린에 옮기고자 했으나 목숨을 담보로 잡히고 소말리아의 모가디슈에서 영화를 찍을 수는 없었다. 아프리카 여러 지역을 물색하던 그는 영화 내용과 가장 유사한 건물과 지형을 가진 라밧과 모로코의 대서양 연안 부근으로 촬영지를 최종 결정했다. 다행히 모로코의 수도 라밧은 엄청난 수의 배우와 제작진이 몇개월간 머물수 있는 기반이 잡혀있었다.
영화의 제작은 실로 엄청난 국제적인 합동작전이었다. 영국에서 특수효과와 의상 및 세트장식, 군수품 등이 조달되었고 예술담당 스탭은 이탈리아에서 왔으며 미국에서도 오십여명의 제작진과 기술진이 도착. 크로아티아 출신의 제작자 브랑코 루스틱도 고국에서 오십여명의 기술자들을 데려왔으며 스턴트 담당인 필 닐슨은 체코에서 수많은 스턴트맨들을 데리고 왔다. 엑스트라 담당인 윌리엄 다우드는 소말리아군 역을 할 엑스트라를 위해 아프리카 각지를 돌며 수백명의 인원을 모았다.

실제와 최대한 가깝게!

광범위한 군사작전을 제대로 스크린에 담기 위해 리들리 스콧 감독과 촬영감독인 슬라보미르 이쟉은 여섯대에서 여덟 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설치해놓고 촬영을 했다. 또한 전투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풀 카메라로 잡아 리얼리티를 살렸다. 또한 중요한 것은 특수효과. 담당자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닐 코볼트였다. 안전이 급선무였던 까닭에 많은 리허설을 거쳐 완벽한 전쟁터를 만들어야 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높은 기중기에 매달린 헬리콥터 짐벌장치. 블랙 호크에 탄 배우들을 찍기 위해 만든 것이었다. 160 톤의 기중기가 사용되어 헬리콥터를 실제 움직이는 것처럼 자유자재로 흔들었다.
무기 담당인 사이먼 애덜튼은 헐리우드 최고의 무기 전문가. [블랙 호크 다운]에는 소련제 AK-47 기관총, RPG, 소말리아군의 무반동 소총, M-16 자동소총, 브라우닝 50구경 기관총, 1분당 4000발 짜리 소총 등 실전에 사용되는 각종 무기들이 등장하여 사실성을 더해준다.

완벽에 가까운 전쟁터 재현!!

모로코는 4개월 동안의 작업 끝에 모가디슈로 변신했다. 철저한 고증을 위해 필요한 도시구역의 항공 지도가 사용되었으며 처음 블랙 호크가 추락한 장소와 대부분의 건물들은 텍사스주 알라모에서 미리 촬영했고, 반쯤 지어진 아파트 등은 건물의 폐허 잔해로 사용되었다. 두번째 블랙 호크 격추장면을 위해서는 폐허로 남아있는 이슬람의 한 학교가 사용되었다. 세트장 주변에는 수백개의 텐트기지가 설치되었으며 탱크 등도 기지에 배치되었다. 현지 주민들은 촬영기간 소음을 비롯하여 고생을 겪었으나 지역 경기는 매우 좋아졌다고.

철저한 고문을 거친 수천벌의 의상, 소품들

영화의 사실성은 의상, 소품에서도 잘 나타난다. [블랙 호크 다운]에 등장하는 다채로운 의상을 위해 2명의 의상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소말리아 일반시민의 의상을 담당한 새미 H. 샐던은 소말리아 내전에 관한 많은 오리지널 뉴스 장면과 서적들, 그리고 인터넷으로 소말리아 답사를 대신해야 했다. 영화에 묘사된 갖가지 군복을 담당한 데이빗 머피는 1970년대부터 90대 초반 의상을 위해 영국의 중고품 할인상점을 전전하기도. 그들은 거의 3,000여벌 가량의 의상을 구입하거나 제작하였으며, 더욱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뱃지와 문장도 역시 정확히 준비해야 했다.

<<씨네라인에서 발췌>>

이글은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글이므로 일체의 테클은 사절한다...

얼마전 야간 근무를 마치고 쉬는날 우연히 텔레비젼을 틀었더니 전쟁영화가 막 시작 할려고 했다.

제목은 "블랙호크다운"(이하"블다")...........어찌나 반갑던지...벌써 이번에 보면 4번째 보는 영화 였다...

왜 이영화에 광분 하는야...바로 스케일과 사실성 때문이다....솔직히 스케일로 비교하면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초반 상륙작전 장면이 압도적이고 사실성이라면 얼마전 텔레비젼 시리즈로 나온 "벤드오브 브라더스"가 더 사실 적이지만 무엇인가 한가지가 부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이 "블다"는 이 아쉬운 한가지를 채워 줄수 있는 영화다.

이제 영화 이야기로 들어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자..


<<영화속 델타와 레인져>>

위에 보이는 사진은 델타포스와 레인져 부대의 모습이다..

일반인들이 영화를 보았을때 단순히 등장인물들이 모두 같은 부대 인걸로 알고 있지만 델타와 레인져는 엄연히 다르다

<<델타포스>>

델타는 미군의 비공식 부대로서 테러가 빈발하던 1977년 11월 찰스 벡위드 대령이 영국의 SAS를 본떠 만든 미육군의 대테러 전문 부대이다. 합동특수전 사령부 에하로서 노스케놀라이나주 포트브래그에 위치해 있으며 "제1특전단분견대 델타"로 불린다.

3개의 작전대와 1개의 지원대, 1개의 통신대, 1개의 항공소대로 구성되며 여군으로 구성된"퍼니 플래툰"도 운영하고 있다.

주임무는 대테러작전, 특수수색및 정찰, 인질구출등이 주요임무이며 병력은 지원부대를 포함 2500명이다. 흔히 "오퍼레이터"라고 불리우는 실질적인 작전대원은 200~300명 정도로 전해진다.

최소편성 단위는 "chalks"또는"troops"로 불리우는 "반"이며 4개의 반이모여 하나으 중대를 ...다시 2~3개의 중대가 모여 대대를 구성한다.

델타가 처음으로 알려진것은 1980년 4월 감행된 이란 미대사관 인질 구출작전이며 당시 델타가 탄 수송기와 헬기가 충돌해 목적지 도착전 작전이 취소 되었다. 또 89년에는 파나마의 실력자 마누엘 노리에가를 붙잡아 미국으로 압송하는 개가를 올리기도 했다.]

걸프전에서는 특수정찰 임무수행과 이라크 스커드미사일 기지 폭파 임무를 맡았으며 이후 콜롬비아등 일부 중남미 국가에 밀파되어 마약밀매단을 소탕하거나 보스니아에서 전범등을 검거및 제거하는 공작을 전개 한것으로 알려 져 있다..

한국군 내에서 비교를 하자면 특전사의 707대대와 조금 비슷한 면이 있다고 보면 이해가 빠를듯.........

<<레인져>>

레인져는 75연대 안에 3개 대대로 이루어져 있는 기동타격부대의 성격을 가지는 육군이다. 소규모의 특수전술을 구사하는 부대라기 보다는 대규모 전투와 연계된 정찰, 교두보 확보 등 주 임무이고 본대가 도착할 때까지 특정지역을 사수하는 것이 주임무라 이다.
경무장 보병의 성격이니 우리나라로 치면 특공연대가 유사한 부대라고 이해 할 수도 있으며.대대의 병력은 580명 정도이고 각 대대는 3개의 보병중대와 1개의 본부중대로 이루어져 있고 1개 중대는 12개 분대의 소총수와 중대본부에 소속된 84mm RAWS 4문과 60mm 박격포 2문을 가지는 대전차, 박격포팀이 있다.무장을 봐서도 어느정도 보병에 가깝습니다.
"Rangers, lead the way" (레인저가 선봉에 선다) 라는 구호를 봐도 알 수 있듯이 항상 선봉에 서는 부대로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도 고착된 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위에서 이야기 하듯 엄연히 레인져와 델타는 다르며 그린베레 또한 다르다...(그린베레는 특전사와 비슷)

영화 초반부 작전이 시작 되면서 위의 사진에서 보는 장면이 나올것이다..이것이 바로 "페스트 로프"인데 말그데로 해석하면 "빠른 줄"(좀심했나..ㅋㅋㅋㅋ) 이다. 예전 레펠은 장구도 많이 착용해야 하며 한번에 한면씩 하강을 할수 없는 반면 이 "페스트로프"는 하나의 로프에 장구도 별로 필요없이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하강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이라면 안정장비가 없다보니 영화에서 처럼 저격으로 인해 헬기가 심하게 기동이라도 한다면 메달려 있는 사람들이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 영화에서 처럼 기본 전투 장비만 착용한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지만 40kg이 넘는 군장을 메고 하강 할때는 레펠이 훨씬 안전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군에서는 이 훈련을 대비해 5미터 이상의 로프를 하루에 수차례식 올라 갔다 내려갔다 하며 악력(손아귀 힘)을 키운다..

<<시가지 전투 장면>>

위 사진은 시가지 전투 장면 의 한 모습이다..레인져의 기본 적인 장비를 잘 보여 주는 모습이다.

M16A2, M4A1, SMG등 기본 및 중화기와 방풍안경 파우치 무릎보호대등 여러가지 한국군에서는 보기 힘든 장비들도 몇가지 보이는것 같다. 전투복은 사막전투 복을 착용하고 있는데 자이툰 부대도 같은 색의 전투복을 착용한것으로 알고 있다.

왜 이사진을 보여 주는야 하면 예전 전투는 오로지 야외나 고지에서 이루어 지는 전투 였어나 요즘은 산업화가 가속화 되면서 도시가 점점 발달하게 되어 많은 전투가 시가지에서 이루어 진다. 얼마전까지 우리도 군에서 각개전투라는 미명아래 죽으라 산꼭대기를 달려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요즘은 바꿔서 예비군 훈련때도 시가전 위주로 하지만..........

이런 시가전에서 팔꿈치나 무릎보호대도 없이 앉아 혹 무플 쏴를 한다고 생각 해보라..아마 아파 되질것이다..우리도 모자나 바꾸지 말고 실질적인 저런 장비를 빨리 보급해줘야 할텐데...........

이상하게 이야기가 옆으로 새는 기분이 든다...원래 영화의 겉 이야기가 아닌 솎이야기를 할려고 했는데..

핵심으로 넘어 가자..이영화는 내용 전반이 이틀에 걸져 전개가 된다. 첫날 작전회의 부터 둘째날 철수때까지..

영화 내용 곳곳이 본인이 예전 생활 했던 모습과 너무나도 유사하게 흘러가는 사실성으로 인해 계속 빠져 드는것 같다..작전에 참가 하기전 유서를 동료에게 맡겨 놓는 장면...본국에 있는 집으로 위성 전화를 했으나 안타깝게 받지 못하는 장면..별로 어려운 작전이 아니라고 방탄조끼의 철판을 빼내고 여러가지 장비도 놓고갔다 호되게 당하는 장면등 많은 모습들이 예전 기억을 하나둘씩 떠 올리게 하는 장면 들이다.....

본인도 예전 여러 가지 훈련및 작전에 참가 하며 이런 경험이 많이 있으며 사랑하는 전우와 후배들을 먼저 보낸 경험이 있다..

그런 경험이 있기에 이 영화가 우리에게 무었을 전하려고 하는지 잘 알고 느낄수 있는것이다..

그저 단순이 파괴하고 살상하는 그런 영화가 아닌 미국의 정치적 목적을 이해 시키려는 영화가 아니라 작전에 참가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서로를 지키고 돌봐주는 군인의 전우애 인간애를 표현한 바로 그런 영화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위 사진에 나오는 델타 요원이 마지막 장면에서 한 말이다..

전장에서 파키스탄군의 지원을 받아 동료들을 구해내고 다시 남아 있는 동료들을 구하러 갈려고 할때 분대장 하나와 이야기를 하던중 나오는 대사이다...

" 왜 다시 들어 갈려고 합니까..."

-"아직 남아 있는 동료들이 있잖아"

궁시렁........

궁시렁.......

어쩌구........

저쩌구.........

"한번씩 휴가를 받아 고향에 가면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지 왜? 지옥 같은 그곳에 남아 있느냐고....."

그들은 이해 못해 전우애가 무었인지를...............""

이 영화가 무엇을 이야기 할려고 하는지를 이 대사 한마디로 압축해서 보여 주는 장면이다.

예전 내가 어릴때는 혼자서 논다는것은 상상 할수가 없었다. 무었이든 놀이라는것을 할려면 최소한 둘이상이 모여야 놀이를 할수 있었다. 딱지치기, 오징어, 십자, 말뚝밖기, 축구, 야구 등..........

하지만 지금은 컴퓨터 오락기등으로 인해 집에서 혼자 틀어 밖혀 놀다보니 개인이기주의 독선주의가 팽배하다. 어릴때 부터 이런 개인 이기주의로 성장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군에서 직장에서 과연 전우애 동료애를 알수 있을까...

한번쯤 반성해보자.. 과연 나자신은 어떠 한지 그리고 내 자식들은 과연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를..........

과연 그대들은 전우애(동료애)가 무었인지 이해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