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회 132회 부터는 미리보기와 을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2007-12-16131회 설인귀는 이문이 전해온 참담한 패전소식에 눈앞이 깜깜하고, 설계두와 도협은 목숨을 내던지며 이해고의 도주를… 2007-12-15130회 숨막히는 긴장속에 초린과 대중상의 포로교환이 진행된다. 포로교환의 중간, 대중상은 대조영 진영의 사기진작을… 2007-12-09129회 금란의 죽음을 알게된 미모사는 겉으론 태연하지만 조용히 혼자 오열하고, 설인귀는 포로로 잡힌 대중상에게 항… 2007-12-08128회 신홍은 마고의 도움을 받아 천문령 지도를 손에 넣게 되고, 대조영은 전쟁이 끝나면 걸사비우와 금란을 맺어주… 2007-12-02127회 이해고는 자신과 이문, 조인사를 각장 수장으로 삼아 3군으로 나누어 공격을 개시하고, 대조영 진영 또한 그… 2007-12-01126회 이문의 선발대와 맞닥드리게 된 대조영 진영은 결사대를 조직해 시간을 벌려하고, 이해고의 본진도 추격에 박차… 2007-11-25125회 흑수돌은 계필사문의 복수를 다짐하며 결의를 다지고, 이해고는 흑수돌을 노리며 직접 나서려 한다.흑수돌을 걱… 2007-11-24124회 비장한 각오로 결사대와 함께 당나라 대군을 맞이한 흑수돌은 야간기습으로 기선을 제압하지만, 숫적인 열세에 … 2007-11-18123회 검이를 구하기 위해 초린은 직접 나서려 하고, 유민들을 책임져야 하는 대조영은 검이를 구해야 할지 고민에 … 2007-11-17122회 분노의 칼을 빼든 이해고는 거침없이 양소위와 장현우를 베어버리고, 상황을돌이킬 수 없음을 파악한 이문은 대… 2007-11-11121회 이해고를 의식한 검이는 스스로 거란 군대를 해산하겠다고 나서나, 대조영은 이를 만류하며 모두를 포용하려 한… 2007-11-10120회 검이는 무장한 거란 유민들과 함께 몰려오고, 설인귀는 본인의 목숨을 내걸고 대조영 토벌대의 대총관으로 이해… 2007-11-04119회 안시성을 빠져나온 이해고 일행은 영주로 향하고, 이런 와중에도 대조영은 초린과 검이를 보호해주겠다고 약속한… 2007-11-03118회 독약을 받아든 이해고는 번민에 빠지고, 흑수돌과 제장들은 신홍과 거란의 무장들을 어디론가 끌고간다.한편 요… 2007-10-28117회 대조영은 눈물로서 이해고를 살려달라 간청하는 검이를 감금한다.미모사는 총공격을 주장하고, 걸사비우는 대조영… 2007-10-27116회 초린은 검이의 생부가 대조영임을 밝히며 눈물로서 검이를 구해줄 것을 부탁하고, 제장들 사이에서는 출병여부를… 2007-10-21115회 돌궐에게 승리의 전공을 모두 빼앗기지 않으려는 설인귀는 이해고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설인귀에게 쫓긴 이해… 2007-10-20114회 성문을 열고 투항한 거란인들을 돌궐의 묵철은 무자비하게 살육하고, 거란군과 돌궐군 사이에서는 치열한 백병전… 2007-10-14113회 대조영은 전력을 다해 영주로 돌아가는 이해고의 군대를 맹렬히 추격한다.대중상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유민들을… 2007-10-13112회 이해고의 출병소식을 들은 돌궐의 묵철은 곧바로 진군을 시작하고 걸사비우와 금란은 검이의 도움으로 대중상을 … 2007-10-07111회 복면을 쓴 검이와 매천은 처형 직전에 대중상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나 혼란한 와중에 대중상은 도협의 칼을 맞… 2007-10-06110회 군관을 살해한 검이에게 이해고는 출입금지령을 내리고, 손만영은 동맹을 위해 찾아온 돌궐 사신을 깔보며 함부… 2007-09-30109회 추격하는 군대를 감지한 대조영은 대중상 일행을 유민들과 먼저 보내고 전투태세를 갖춘다.유민들과 함께 먼저 … 2007-09-29108회 신홍의 부추김속에 검이에 대한이해고의 의심과 불안은 계속되고..대조영은 유민들을 이주시키기 위한 준비에 박… 2007-09-23107회 안시성을 되찾은 대조영은양만춘 사당을 찾아 예를 갖추고..이해고는 조인사들을 포로로 잡아 당당히 개선한다.… 106회 가족들을 살리기 위해 첩자로 왔던유민들을 넓은 도량으로 용서해주는 대조영.그 넓은 마음에 감화받은 유민들은… 2007-09-16105회 대조영은 전 군력을 총 동원해 안시성으로 진군하고..영주의 대중상과 숙영은 대조영을 지원하기 위해 초린에게… 2007-09-15104회 영주에서의 반란을 진압한 초린은역도들을 다 죽여 검이의 태생문제를 봉인하려하고..요동성의 금란은 당장수들을… 2007-09-09103회 본격적인 요동정벌에 나선 대조영과 제장들은장엄한 출정식을 거행하고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출병한다.요동성 정복… 2007-09-08102회 대조영은 드디어 신성을 무혈입성하고,손만영은 이진충을 시해하려하는데...미모사의 지략으로, 거짓 전령을 가… 2007-09-02101회 이제 고구려의 영광을 되찾으려는대조영의 요동정벌이 시작되었다.이해고를 거란국의 무상가한으로 만드려는 계략으… 2007-09-01100회 영주의 동쪽으로는 대조영이,서쪽으로는 이해고가 당나라 정벌을 나선다. 대조영의 요동정벌에 신홍은 대조영의… 2007-08-2699회 대조영은 이진충과의 독대로그간의 오해를 풀고 요동정벌을 결심하게 된다. 이진충은 대조영의 속내를 알아보기… 2007-08-2598회 미모사와 대조영의 수하들은결국 거란을 점령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키는데 미모사의 계획에 반대를 했던 걸사비… 2007-08-1997회 측천황제는 대중상에게 왕위를 하사하고거란과의 동맹은 이제 파국으로 치닫는데... 당나라의 사신은 거란국의… 2007-08-1896회 대조영을 없애려는 거란의 움직임이 거세진다. 거란의 대승을 자축하는 이진충과의 술자리에서 대취한 대조영.… 2007-08-1295회 유인계의 성공으로 대조영과 거란의 부대는당나라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다. 대조영이 성안으로 철수했다고 믿은… 2007-08-1194회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이해고는오히려 대조영을 희생시켜 승리를 이루려하는데. .당나라와의 전면전을 앞두고, … 2007-08-0593회 이문과 이해고의 포로 교환을 위해신홍은 마지막 승부수를 펼친다 대중상이 데려온 지원군의 도착으로 영주성은… 2007-08-0492회 설인귀의 대군을 막기 위해 마지막 방법을 쓰는데.. 설인귀의 대군이 영주성으로 진군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2007-07-2991회 설인귀는 이해고를, 대조영은 이문을 포로로 붙잡는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거란과의 싸움에서 대승을 거둔 설… 2007-07-2890회 패배를 갚기 위한 설인귀의 복수가 시작된다 대조영의 아들, 단이는 대조영을 돕겠다며 영주로 찾아온다.설인… 2007-07-2289회 거란의 사활을 걸고 당나라와의 전투가 벌어진다. 설인귀는 이문에게 총공격 명령을 내리지만, 여전히 대조영… 2007-07-2188회 이진충과의 담판으로 대조영은 유민들을 돌려받는 것을 약속받는다.대신 당나라 토벌대와맞써 거란의 동맹으로 전… 2007-07-1587회 이해고의 폭주가 시작되었다.이해고는 당나라와의 전쟁을 막기 위해 설인귀가 데려가려던 조문홰의 머리를 베어버… 2007-07-1486회 성안으로 몰래 잠입한 검이와 대중상 일행은 거란 병사들을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킨다.갑작스런 반란에 허둥대… 2007-07-0885회 대조영은 결국 검이와 초린을 도와 거란을 구하기로 마음먹는다.그러나 거란병사들마저 이문에게 항복함으로써 거… 2007-07-0784회 검이가 이해고에게 보낸 편지가 발각되어 이진충의 거사 계획은 탄로가 나고, 이문은 이를 빌미로 아예 거란족… 2007-07-0183회 대조영은 흑수말갈 부족을 하나씩 규합하며 동모산에서 그 세력을 키워간다.영주의 감독관으로 파견된 조문홰의 … 2007-06-3082회 이진충이 식량거래를 중단시키는 바람에, 군량미를 구할 수 없게 된 대조영은 결국 이진충을 직접 찾아간다.대… 2007-06-2481회 미모사는 설인귀에게 이문이 계필사문을 사로잡은 대조영을 죽이고 그 공을 가로채려했다며, 그 증거로 계필사문… 80회 뒷길로 계필사문의 산채를 급습한 대조영은 계필사문을 사로잡는다.계필사문은 당나라의 무장이 되어 자신을 죽이… 2007-06-1779회 숙영과 혼인을 치룬 대조영은 돌아와서 마도산 토벌대에 합류한다.대조영 일행이 이문 수하에서 토벌대에 합류한… 2007-06-1678회 신료들의 모반을 다루는 국문장에서 측천은 신료들을 살려주는 대신 이들의 충성을 다짐받는다.이진충과 손만영은… 2007-06-1077회 이현은 고종의 죽음을 측천무후가 고의로 감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마침내 거사를 일으킨다.그러나 이를 미리 알… 2007-06-0976회 이문의 토벌대는 귀부산 전체를 함정으로 만들고 죽은 당나라병들의 옷으로 갈아입고 얼굴에 검은 칠을 한 대조… 2007-06-0375회 저항을 거부하는 포로들은 대조영을 버리고, 이문에게 투항을 한다.그러나 이문의 속임수에 오히려 죽음을 당하… 2007-06-0274회 살아 돌아온 자가 한명도 없을 정도로 악명이 높은 귀부산 인간사냥.이 소식을 전해들은 초린은 숙영에게 단도… 2007-05-2773회 측천무후는 대조영에게 두개의 술잔 중 하나를 고를 것을 명한다.두 잔 중 하나에는 독이 들어있고, 나머지 … 2007-05-2672회 이문이 대조영 일행을 끌고간 곳은 노예들을 노역시키는 귀부산 수용소이다.그곳에서 살아서 돌아온 사람이 없다… 2007-05-2071회 황궁노비가 된 숙영과 어홍은 황궁 안에서 시녀들에게 수모를 겪으며 보장왕의 건강을 염려한다.귀부산의 대조영… 2007-05-1970회 대중상 일행은 당나라에 몸을 의탁하고 있는 고사계 장군의 도움을 받으며 대조영을 구할 방법을 모색하고, 고… 2007-05-1369회 대조영의 앞을 막아선 이문은 혼란스러운 틈을 타 보장왕을 인질로 삼아 대조영을 사로잡는다.보장왕과 대조영을… 2007-05-1268회 날이 갈수록 보장왕의 병세는 악화되고, 미모사는 마도산의 늑대라 불리는 계필사문이 이끄는 돌궐족 잔당들을 … 2007-05-0667회 설인귀와 이문은 각각 공적을 차지하기 위해 보장왕 일행을 당나라로 압송할 계획을 세운다.한편, 보장왕의 압… 2007-05-0566회 설인귀는 대중상을 죽이려는 이문을 제지하고, 이문과 설인귀 사이에서는 고구려 항당세력을 진압한 공적을 차지… 2007-04-2965회 연남생을 체포한 신홍은 대조영을 유인해달라 청하고, 연남생은 고민 끝에 동명천제단 단원들의 목숨을 살려주는… 2007-04-2864회 신홍은 연남생에게 다시 한번 도움을 청하며 안동도호부를 내주겠다고 확약을 해주고, 국내성의 이문은 장산해와… 2007-04-2263회 대조영은 부기원을 척살하기로 결정하고, 초린은 부기원과 함께 당나라를 향해 길을 나선다.설인귀는 도독부 군… 2007-04-2162회 부기원앞에 나타난 대조영은 의미심장한 눈빛을 남긴 채 부기원을 살려준다. 신홍은 부기원이 실성하지 않았음을… 2007-04-1561회 심문하는 대조영에게 연남생은 오히려 자기를 이용하라고 말하고, 부기원은 실성한 채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닌다… 2007-04-1460회 신성의 죽음으로 충격에 빠진 부기원은 실성을 하게 되고, 설인귀는 민심을 흔들기 위해 고구려 청년들을 강제… 2007-04-0859회 안동도호부를 습격한 대조영은 옥서에 갇힌 단원들을 구해내고 신성을 척살한다. 뒤늦게 도착한 신홍은 눈물을 … 2007-04-0758회 대조영의 보장왕 습격으로 인해 설인귀는 보장왕에 대한 의심을 거두게 되고, 영주의 초린은 대조영이 살아있음… 2007-04-0157회 대조영은 다음 암살 목표인 신성을 척살하기 위한 계획을 진행시키고, 신성은 대조영을 유인해내기 위해 붙잡은… 2007-03-3156회 대조영의 일검에 쓰러진 사부구는 성난 백성들에게 맞아죽는다. 사부구의 죽음으로 위기감이 높아진 신성은 설인… 2007-03-2555회 대조영은 사부구 일당을 제거하기 위한 계획을 진행시키고, 대중상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압수땅의 군사를 이끌… 54회 영주로 떠나는 초린을 대조영은 말없이 지켜볼 수 밖에 없고, 설인귀의 별당에 기거하게 된 금란은 한밤중 설… 2007-03-1853회 초린의 결혼식을 먼발치에서 지켜봐야만 하는 대조영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고, 동명천제단은 당나라 노예상인을… 2007-03-1752회 의지를 되찾은 대조영은 조금씩 몸을 움직이게 되고, 초린의 아기를 구하기 위해 이해고는 자신의 아기임을 주… 2007-03-1151회 겨우 의식만을 회복한 대조영을 끌고 흑수돌은 대중상이 있는 압수의 고구려촌으로 향한다. 한편 초린이 대조영… 2007-03-1050회 초린이 도착해 함정에 빠졌음을 알려주지만, 이미 대조영 일행은 이해고의 거란 군사들에게 포위를 당한 후다.… 2007-03-0449회 신라 사신은 대조영을 죽이라고 고안승을 압박하고, 이해고는 초린의 임신사실을 알게된다. 걸사비우는 초린을 … 2007-03-0348회 부하들을 모두 잃은 대조영은 상처투성이인체로 겨우 전장에서 벗어나고, 뒤늦게 도착한 이해고는 죽음의 위기에… 2007-02-2547회 초린이 사라졌어도 대조영은 작전을 강행할 것을 명령한다.이문은 대조영의 전략을 알아내기 위해 초린을 문초하… 2007-02-2446회 당나라와의 일전을 앞두고 신라군은 정면대결을 피하려 하고, 거란족과의 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된 초린의 근심… 2007-02-1845회 문무왕과 독대한 대조영은 고구려국과 연합하여 당나라를 몰아내는 것만이 신라가 살 길이라 열변을 토하고 문무… 2007-02-1744회 각지의 항당세력과 유민들이 한성으로 집결하는 가운데 고안승은 고려려국의 건립을 선포한다. 대조영은 걸사비우… 2007-02-1143회 설인귀가 요동을 정벌하기 위해 안동도호부를 비운 사이 대조영은 백성들을 선동해 평양성 문을 열고, 검모잠과… 2007-02-1042회 대조영은 걸사비우, 흑수돌과 함께 평양성 공략을 위해 길을 나서고, 초린은 대조영에 대한 한결같은 마음을 … 2007-02-0441회 유민 압송과정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을 거란족들의 소행이라 의심하는 이문은 군관급 이상 지휘관들을 모조리… 2007-02-0340회 대놓고 거란족을 무시하는 이문은 설인귀와의 약속을 깨고 고구려 유민들을 영주가 아닌 당나라로 끌고 가려 한… 2007-01-2839회 평양성에 잠입한 대조영 일행은 고구려 유민 20만 명이 당나라로 압송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연남생의 도움이 … 2007-01-2738회 고구려 멸망 후 보장태왕을 비롯한 귀족들은 당나라에 포로로 잡혀간다.당나라 황제는 평양성에 고구려를 통치하… 2007-01-2137회 보장태왕은 결사항전과 항복 중 어느 것이 더 백성들을 위하는 일인지를 두고 고민한다. 대조영은 그런 보장태… 2007-01-2036회 엄청난 물량 공세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패전에 이적은 속이 탄다.평양성의 항전이 만만치 않았던 것. 이에 … 2007-01-1435회 설인귀는 20년 전 자신이 속았던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안시성에 있는 대중상의 발을 묶어 놓고 고구려 중부… 2007-01-1334회 마침내 당나라는 연남생을 선봉에 세워 고구려를 침공한다.요동 방어선은 신성과 부여성을 시작으로 하나하나 무… 2007-01-0733회 양만춘 암살을 향한 사부구의 마수가 시시각각 뻗어오는 가운데, 양만춘은 대조영을 처소로 불러 안시성 전투를… 2007-01-0632회 믿었던 남건마저 양만춘 편으로 돌아서자 부기원은 몹시 당황한다.양만춘이 고구려의 대막리지에 임명되었다는 소… 2006-12-3131회 평양성 안학궁 앞에서는 백성들이 양만춘의 석방을 요구하는 연좌시위를 연일 계속한다.보장왕과 독대를 한 양만… 2006-12-3030회 부기원은 황명을 미끼로 양만춘과 연남생 두 사람을 한꺼번에 해치우려 한다. 이에 광분한 요동의 장수들은 사… 2006-12-2429회 남생의 속셈을 간파한 양만춘은 유혈 사태를 막을 지략을 내놓고, 대조영은 이를 받들어 오골성으로 달려간다.… 28회 신홍은 갈팡질팡하는 남생의 마음에 쐐기를 박는다. 남생의 배반을 눈치챈 양만춘은 군사를 움직여 국내성을 공… 2006-12-1727회 초린을 바라보는 대조영의 애뜻한 시선을 눈치 챈 숙영은 어렴풋한 질투를 느낀다.초린이 당나라 첩자임을 알고… 2006-12-1626회 포로로 잡은 자객이 입을 열자 연남생은 그 즉시 암살계획을 모의한 오부가 대신들을 다 잡아드리라는 명령을 … 2006-12-1025회 연개소문의 차남 연남건을 데려오기 위해 대조영은 남부욕살 부기원의 집으로 향한다.하지만 부기원과 연남건의 … 2006-12-0923회 그토록 서둘렀지만 연개소문은 자신의 생전에 당나라 정벌을 끝낼 수 없음을 직감하고 있었다.하지만 그 실망감… 2006-12-0222회 연개소문은 누가 자신을 암살하려 했는지에 대해 고민한다.대조영은 자객 중 초린을 본 것 같아 마음이 심란한… 2006-11-2621회 이해고와 초린은 연개소문의 암살을 위해 평양성으로 잠입한다.이미 평양성에 자리잡고 있던 당나라 세작(첩자)… 2006-11-2520회 고구려 논공행상 자리에서 대중상 부자는 연개소문의 도움으로 역모의 허물을 벗게 된다.양만춘의 요동군사 일행… 2006-11-1919회 당나라군은 개동일행이 날린 신호를 기점으로 사수를 넘어 평양성으로 진군한다.한편 요동을 출발한 검모잠이 평… 2006-11-1818회 사수로 향한 개동 일행은 이미 군수창고 위도로 이동한 당의 주력군의 일부와 사수 일대의 당 주력군 간의 정… 2006-11-1217회 안시성의 양만춘 이하 요동장수들은 당나라군의 보급로를 끊기위해 백방으로 애쓰지만 정확한 군수창고를 찾지 못… 2006-11-1116회 검모잠은 안시성 양만춘 장군에게 남생의 승전소식을 전한다.하지만 검모잠이 전하는 말속에서 양만춘은 아직도 … 2006-11-0515회 거란족은 고려성을 함락시킨다. 이해고와 일단의 거란족 군사들은 도망하는 대조영과 걸사비우를 쫓는다.결국 이… 2006-11-0414회 아버지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한 개동은 걸사비우의 도움으로 겨우 처형을 면하지만 여전히 감옥에 갇혀있게 된… 2006-10-2913회 위기에 빠졌던 개동은 놀라운 기지로 거란 진영을 탈출한다.한편 당나라는 대규모 군대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 2006-10-2812회 개동을 놓고 고민하던 연개소문은 결국 나라를 위해 인재를 살려야한다는 오래전 양만춘의 읍소를 떠올리고 개동… 2006-10-2211회 직접 찾아온 연개소문에게 부기원은 개동(대조영)을 키운 것이 역모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며 집요하게 추궁… 2006-10-2110회 연개소문 암살 기도에 평양성은 발칵 뒤집어 진다.독 때문에 혼절해 있는 개동(대조영)이 깨어나지 못하고 있… 2006-10-159회 연개소문은 개동(대조영)이 숭무대연에 나가는 것을 막고 오히려 심하게 매질을 해 가둔다.그러나 한편으로는 … 2006-10-148회 대중상은 아내 달기와 아이를 살리기 위해 상처 입은 상태에서 추격대와 맞서지만 도성수비대 낭장 사부구에게 … 2006-10-087회 당나라를 휩쓴 고려성의 고구려 장수들은 고려성의 향후 처리에 군대를 주둔시키자는 쪽과 버리자는 쪽으로 양분… 2006-10-076회 연개소문의 추격은 계속되고 이세민 군대는 당혹해한다. 하지만 고구려군은 요하를 건너는 많은 길 중 이세민 … 2006-10-015회 토산이 무너지고 고구려군의 대승으로 전투가 끝난다. 당태종 이세민은 전날 밤 떨어진 유성의 제왕지운은 자신… 2006-09-304회 토산 쌓는 것을 영 못마땅해 하는 설인귀에게 도종은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하지만 설인귀는 뭔가… 2006-09-243회 신홍은 대중상에게 거짓으로 당나라군 공격 일자를 말하고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부모님 생각에 괴로워하는 … 2006-09-232회 이세민을 암살하려는 시도는 이세민이 입고 있는 철갑옷 때문에 무위로 돌아간다.당태종 이세민은 그를 바로 죽… 2006-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