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 s펜 우클릭 - gaelleogsibug spen ukeullig

스크랩 북: 전작의 것에서 사용성이 향상된 기능으로, 텍스트와 사진 등을 포함한 화면의 모든 정보를 스크랩할 수 있다. 반대로 스크랩된 상태로 원래 스크랩된 위치로도 이동할 수 있다.

  • 캡쳐 후 쓰기: S펜으로 화면을 바로 캡쳐한 후 그 위에 바로 메모를 할 수 있다.

  • S파인더: 기기에 저장된 모든 형태의 정보와 환경 설정 값[15]을 검색할 수 있다.

  • 펜 윈도우: 간단하게 실행하고자 하는 기능을 자신이 S펜으로 위치와 크기를 직접 지정해 팝업 창 형태로 실행할 수 있다. 최소화도 할 수 있다.

  • 5.1.4. 갤럭시 노트4/노트 엣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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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챠콜 블랙, 프로스트 화이트, 브론즈 골드, 블로섬 핑크이며, 후에 벨벳 레드와 실버 색상도 추가되었다. 갤럭시 노트4의 전면에 희미하게 들어간 메탈 헤어라인 디자인이 차용되었다.

    필압이 2048레벨로 전작 대비 2배 증가했다. 또한, 기능이 대폭 상향되어 드래그 앤 드롭 등 마우스에 준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심지어, 와콤에서도 상위 기종에서 지원하는 틸트도 인식해서 펜의 기울기에 따라 선 굵기가 바뀐다.

    여담으로 S펜 삽입 고정 부분에 맞춰 펜을 세로로 화면 위에 올리면 펜이 삽입된 상태로 인식된다. 화면에서 떼면 펜이 꺼내진 것으로 인식된다. 노트5에서는 카트리지 내부의 물리적 센서로 변경되어 해당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5.1.5. 갤럭시 노트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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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골드, 블랙[16], 실버[17]이다. 이후 핑크 골드 색상도 추가되었다.

    전체적인 바디는 플라스틱이지만 도료로 본체의 알루미늄 프레임과 비슷한 질감을 내도록 처리하여 통일감을 줬으며, 끝부분은 유광으로 마무리했다. 상단부에 똑딱이 버튼이 있어 그걸 눌러서 S펜을 빼내는 방식[18]이다. S펜을 뺄 때 물수제비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으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메모할 수 있는 스크린 오프 메모 기능이 추가되었다.[19] 사실 그냥 검은색으로 화면이 켜져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AMOLED 패널은 검은색을 띄울 때는 아예 전력 소모가 없기 때문에 펜이 지나간 자리만 전력이 소모된다. 따라서 꺼진 화면이 맞다. 그리고 에어 커맨드 기능이 대대적으로 변경되어 선택 가능한 기능이 최대 6개로 늘어나고 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 커맨드 위치가 베젤 양끝으로 고정되었고 에어 커맨드를 띄우면 배경에 블러 처리가 된다.

    2015년 7~10월 초창기 생산분에서는 펜을 반대 방향으로 넣었을 경우 펜이 내부 인식센서에 걸려버려서 기기에서 빠지지 않는 결함이 있었다. 억지로 빼내려할 경우 내부의 인식센서[20] 가 파손되는 등의 문제도 있어 이슈가 되었다. 펜을 거꾸로 넣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는 소리도 있었지만 이 일이 이슈화 되면서 따라해보다 펜이 걸려 센터를 방문하는 사람이 급증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문제는 11월 생산분부터 해결되었다.

    5.1.6. 갤럭시 노트7/F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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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106.4 × 5.8 × 4.2mm
    무게: 2.8g
    왼쪽부터 실버 티타늄, 골드 플래티넘, 블루 코랄, 블랙 오닉스 색상이다.

    필압이 무려 4096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작인 갤럭시 노트4 및 갤럭시 노트5의 2배이다. 최초로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방수가 들어간 만큼, S펜 또한 방수가 적용되었다.[21] 그리고 펜촉의 굵기가 1.6mm에서 0.7 mm로 가늘어져 실제 연필로 글씨를 쓰는 느낌이 난다.

    이전 세대에서 불거졌던 S펜 역방향 삽입 이슈를 해결하였다. 펜을 역방향으로 집어넣을 경우 끝부분 버튼에 걸려 들어가지 않는다.[22] 물론 노트7에서 해결된거라, 노트7 펜을 노트5 초기 생산품에 넣으면 여전히 걸린다.

    5.1.7. 갤럭시 노트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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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106.4 × 5.8 × 4.2mm
    무게: 2.8g
    왼쪽부터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오키드 그레이 색상이다. 이후 메이플 골드와 블로섬 핑크, 알파인 화이트 색상이 추가되었다. [23]

    전작과 마찬가지로 0.7mm 펜촉과 4096단계 필압,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외형 면에선 갤럭시 노트7/갤럭시 노트 FE와 차이가 없는, 규격마저 동일한 S펜이지만, 색상을 유광으로 마감하여 무광으로 마무리한 노트7/FE의 S펜과 차이를 두었다. 또한 끝부분이 편평한 노트7(FE)의 S펜과는 달리, 미세하게 볼록하게 만들어져 있기에 펜을 뺄 때 조금 더 누르기 쉽도록 되어 있다. 노트7(FE)의 S펜을 노트8에 장착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노트8의 미드나잇 블랙 컬러의 펜이 갤럭시 탭 A with S Pen에 그대로 적용되었다.

    5.1.8. 갤럭시 노트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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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106.37 × 5.7 × 4.35mm
    무게: 3.1g
    왼쪽부터 미드나잇 블랙, 메탈릭 코퍼,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색상이다. 오션 블루 색상을 제외한 S펜들은 모두 기기 색상과 비슷하게 제작되었으나 블루 색상만 S펜이 노란색이다. 512GB 모델에는 실버 색상의 S펜이 추가로 제공된다. 단, 실버와 화이트는 따로 팔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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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압과 펜촉은 노트7, 8과과 동일하지만, 블루투스를 지원하면서 펜 버튼으로 원격으로 음악 제어와 카메라 셔터, 기기 잠금 해제 등이 가능하다. 덕분에 더 무거워지고 기기에 꽂아 충전할 수 있는 내장 배터리[24]가 생겼으며, 40초 충전 시 30분의 대기 시간 및 200여 번의 클릭을 할 수 있다고 한다.[25] 또한 전작까지는 꺼진 화면 메모를 할 경우 흰색으로 메모가 되었으나 갤럭시 노트9부터는 기기에 페어링된 S펜의 색상과 동일한 색으로 메모가 된다.(물론 색상 변경도 가능하다) 단, 개방된 공간에서 10m까지만 연결이 되고 자주 끊기는 일이 발생한다. 명령을 무시하거나 버튼이 셔터기능 역할을 할때 볼륨이 조절되는 경우도 있다.

    블루투스 관련 기능은 갤럭시 노트9에서만 작동한다.

    전작보다 두꺼워지고 각지게 변해서 노트9의 S펜은 노트7(FE)/노트8에 끼워지지 않는다.

    5.1.9. 갤럭시 노트10 | 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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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에서 도입됐던 블루투스 기능을 기반으로 한 6축 모션 센서가 탑재되어 원격으로 버튼 뿐만 아니라 모션을 통해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디자인 면에서는 삼성 로고 부분이 유광으로 분리된 기존 디자인에서 탈피해 로고가 없는 일체형 디자인으로 일신되었다.

    블루투스 기능을 위한 배터리로 슈퍼 캐패시터(축전기)가 탑재되었던 전작과는 달리 0.35mAh의 리튬 티타늄 배터리가 탑재돼 사용시간이 개선됐다. 대기시간 기준 10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보여준다.

    현재 단종인지 AS센터나 오픈 마켓 등에서 손쉽게 구매하기가 어렵다. 분실이나 파손 시 주의해야한다.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 간의 S펜 규격 차이는 없다.

    노트7 / 8과 비슷하게 후속작인 노트20과 S펜의 규격과 디자인이 같아서 노트10의 펜을 20에 삽입하거나 반대의 상황이 가능하다.

    5.1.10. 갤럭시 노트20 | 20 Ultr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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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10과 동일한 일체형 디자인을 유지했고, 규격 역시 노트10과 동일하다. 그러나 아우라 글로우 색상에 파란색 S펜이 제공됐던 전작과 달리 모든 S펜의 색상이 기기의 색상과 동일하다. 노트7부터 지원되던 4096 필압과 틸트를 지원하고, 배터리 지속시간은 대기 시 최대 24시간으로 향상되었다.

    전작과 대비해서 가장 크게 개선된 점은 펜의 반응속도이다. AI를 활용한 펜의 움직임 예측 시스템과 120Hz 디스플레이의 조합으로 레이턴시가 기존 50ms+에서 9ms로 크게 개선되었다.# 다만 이것은 노트20 Ultra 한정에 삼성 노트에서만 적용된다. 그래도 이것은 디스플레이 패널과 소프트웨어를 통한 지연속도 개선이므로 기존 노트의 S펜을 노트20 Ultra에서 사용해도 동일한 수준의 반응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대신 노트20의 S펜을 노트9나 10에 쓰면 기존의 반응 속도가 나온다. 일반 노트20의 경우 60Hz 디스플레이로 인해 20-26ms 정도의 레이턴시가 나온다.[26]

    전작에 탑재되었던 에어 액션 기능이 강화되었다. 기존에는 특정 앱을 실행했을 때 앱이 지원하는 몇 가지 액션만을 지스쳐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홈 화면에서의 풀스크린 제스쳐에 대응되는 S펜 제스쳐가 추가되었다. 즉, 안드로이드 10에서 지원하는 제스쳐 바 기능(홈으로 가기, 뒤로가기, 멀티테스킹, 앱 간 전환 등)를 S펜으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다.

    노트7 이후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IP68 방수방진을 지원한다. 방진 등급은 최고등급이나, 방수 등급은 최고등급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기본 모델과 울트라 모델 간의 S펜 규격 차이는 없다.

    5.2. 갤럭시 S 시리즈[편집]

    5.2.1. 갤럭시 S21 Ultra[편집]

    갤럭시 S 시리즈 최초로 S펜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S21 Ultra 전용 S펜은 기기 구매 시 박스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판매되고 있다. S펜 수납함은 기기 내에 없으며, 수납함이 있는 별도의 전용 케이스를 구매해야 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단을 참고하자.

    5.2.2. 갤럭시 S22 Ultr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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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 갤럭시 S21 Ultra처럼 S펜이 지원되는 S 시리즈 2번째 모델이다. 전작은 S펜 삽입이 불가능하고 갤럭시 탭과 같은 두꺼운 S펜이지만 S22 Ultra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같은 얇은 S펜이며, 기기 내부 S펜에 수납 공간이 생겼다. 이번 모델을 시작으로 S Ultra는 브랜드 폐지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후속이라는 뜻.

    레이턴시는 약 2.8ms로[27]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적으로도 개선을 하여 가능했다고 한다. SF코팅이 적용되어 미끌거리던 그립감도 개선됐다.

    다만 S펜 역사상 최초로 S펜의 바디 색상이 무광 블랙으로 고정되었다. S펜의 똑딱이 버튼만 기기 프레임의 색상과 같다. 예를 들면 팬텀 화이트 색상의 S22 Ultra용 S펜은 똑딱이는 은색, 바디는 검은색인 셈.

    5.3. 갤럭시 Z 시리즈[편집]

    갤럭시 Z 폴드3과 이후 모델의 메인 디스플레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 수납 공간이 없고 별도로 판매하는 전용 S펜을 사용해야 한다. 해당 문단 참고.

    6. 태블릿 컴퓨터[편집]

    6.1.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편집]

    초창기 제품답게 256레벨 필압 인식을 지원한다.

    6.2. 갤럭시 노트 시리즈(태블릿 컴퓨터 모델)[편집]

    6.2.1. 갤럭시 노트 10.1[편집]

    노트 10.1에 앞서 나온 갤럭시 노트 II의 사양과 동일한 1024단계 필압 인식을 지원한다. 또한 펜촉 교환이 가능한 최초의 S펜이다.

    6.2.2. 갤럭시 노트 8.0[편집]

    S펜 사양은 갤럭시 노트 II의 사양인 1024단계 필압 인식을 받아들였으나, 펜촉 교환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S펜으로 메뉴버튼 및 뒤로가기 물리버튼 누르기가 가능하게 되며 이전까지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었던 점을 해소하였다.

    6.2.3.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 & 갤럭시 노트 PRO 12.2[편집]

    S펜 사양은 갤럭시 노트3의 사양을 그대로 받아들여 1024단계 필압 인식을 지원하며, 위아래를 뒤집어도 끼울 수 있는 것으로 나왔다. 또 펜촉교환이 가능하다. 심지어 기기의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비롯한 거의 모든 디자인이 노트3와 똑같다.

    6.3. 아티브 탭 시리즈(태블릿 컴퓨터 모델)[편집]

    6.3.1. 아티브 탭 3[편집]

    동세대의 기기인 갤럭시 노트 II와 동일하게 1024레벨 필압 인식을 지원한다.

    6.4. 갤럭시 북 시리즈(태블릿 컴퓨터 모델)[편집]

    6.4.1. 갤럭시 북 12.0[편집]

    이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노트7과 같은 성능인 4096단계 필압 인식과 틸트 지원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전까지 S펜과는 달리 내장 삽입형이 아닌 번들형으로 나와서 별도로 S펜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S펜이 기기 내부에 들어갈 필요가 없어짐에 따라 일반적인 필기도구만큼의 두께로 나와서 그립감이 향상되었다는 반응도 있다. 여담으로 갤럭시 탭 S3와 동일한 번들형 S펜 모델이 제공된다. 서비스센터에서 가격은 30500원. #

    6.4.2. 갤럭시 북 10.6[편집]

    갤럭시 북 12.0, 갤럭시 탭 S3에 제공되는 S펜과 성능은 동일하나, 클립이 플라스틱으로 바뀌면서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다. 서비스센터에서 가격은 17000원. #

    6.4.3. 갤럭시 북2 12.0[편집]

    갤럭시 탭 S4에 제공되는 S펜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S펜 사상 최초로 후미에 지우개 기능이 들어갔다. 이전 모델처럼 4096단계 필압 인식과 틸트를 지원하며, 이번에도 번들형으로 나왔으나 기기 측면에 자석으로 붙여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서비스센터에서 가격은 47000원. 온라인으로는 구매할 수 없으며, 서비스센터에서 갤럭시북2 (SM-W737) 동봉 S펜 혹은 자재번호 GH96-12062A-A 로 구매할 수 있다.

    6.5. 갤럭시 탭 시리즈[편집]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일괄적으로 S펜을 탑재하는 반면에, 갤럭시 탭 시리즈는 S펜 지원 여부가 조금 모호하다. 이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태블릿 모델들이 2014년 노트 PRO 12.2 이후 출시되지 않고, 2014년 하반기 탭 S 시리즈와 2015년 탭 A 시리즈같은 제품군이 나오는 과정에서 삼성 내부에서 제품군의 위치와 컨셉과 같은 점들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예상된다.

    6.5.1. 갤럭시 탭 S 시리즈[편집]

    2014년, 2015년에 출시된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 탭 S와 갤럭시 탭 S2 시리즈, 2019년에 출시된 미들급 모델인 갤럭시 탭 S5e는 S펜을 지원하지 않는다.

    6.5.1.1. 갤럭시 탭 S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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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출시 되었던 갤럭시 노트7과 같은 4096 단계 필압과 틸트를 지원한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는 달리 내장 삽입형이 아닌 번들형으로 나와서 별도로 S펜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때문에 일부 케이스는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하지만, S펜이 기기 내부에 들어갈 필요가 없어짐에 따라 일반적인 필기구의 두께로 나와서 그립감이 향상되었다는 반응도 있다.

    6.5.1.2. 갤럭시 탭 S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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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과 같은 4096 단계의 필압과 틸트를 지원하며, 전반적으로 유광 처리로 둥글둥글하게 만들어 S펜 디자인에 차이를 두었다. 전작과 동일하게 기기 수납은 불가능하다. 다만 갤럭시 탭 S3 및 갤럭시 북에 번들로 제공되었던 S펜과 달리 고정 클립이 없어 별도로 구매하는 케이스 외에는 수납을 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다.

    S펜을 사용할 때 간헐적으로 입력된 위치가 튀어버리는 오류가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제공된 S펜이 아닌 다른 S펜을 사용할 경우 문제가 확연히 감소한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S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었다.

    6.5.1.3. 갤럭시 탭 S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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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과 같은 4096 단계의 필압과 틸트를 지원하며, 반응속도는 59ms이다. 기기 후면에 자석으로 S펜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고, 삼성 공식 케이스들도 이를 고려하여 후면 S펜 수납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한 무선 스위치/모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위해 자체 배터리가 탑재되어 기기에 장착 시 S펜이 무선 충전된다. 탭 S6의 스마트 S펜 무선 스위치, 에어 모션 기능은 갤럭시 노트10/10+보다 먼저 적용된 것이다.

    6.5.1.4. 갤럭시 탭 S6 Lit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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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6 단계의 필압과 틸트 인식을 지원한다. 반응속도가 26ms로 개선되었다. 5월 11일 업데이트로 S펜 번역기능이 추가되었다.
    기기 측면에 자석으로 부착되어 펜을 수납할 수 있다. 이후에 출시한 갤럭시 탭 S7의 S펜과 외형은 같으나 블루투스와 배터리는 탑재되지 않아 기본적인 펜 기능만 사용할 수 있다.

    6.5.1.5. 갤럭시 탭 S7 | S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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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과 동일한 4096 필압과 틸트를 지원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기기 후면에 펜을 자석으로 부착하여 충전하고 보관할 수 있고, 기기 측면에도 자석을 추가하여 부착이 가능하다. 간편한 부착을 위해 디자인 역시 한 쪽이 납작한 원통 형태로 변경되었다. 단, 충전은 후면 부착 시에만 가능하다. 물론 충전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필기, 에어 커맨드 기능은 사용할 수 있다.

    AI 포인트 예측이 도입되고, S7과 S7+ 모두 120Hz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레이턴시가 기존 59ms(S6) / 26ms(S6 Lite)에서 노트20 울트라와 동일한 9ms로 크게 개선되었다. Noteshelf나 클립스튜디오와 같은 서드파트 앱에서도 개선된 반응속도가 지원되지만, 앱의 S펜 최적화 수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공개 한 S펜의 최신 SDK를 사용한 앱이 그렇지 않은 앱보다 더 나은 반응속도를 보여준다.

    전작과 동일하게 블루투스와 6축 모션 센서가 탑재되어 에어 액션 사용이 가능하다. 노트20와 동시에 공개된 기기인 만큼 S펜의 스펙 대부분이 노트20의 것과 동일하다.

    무게: 7.9g

    6.5.1.6. 갤럭시 탭 S7 FE[편집]

    갤럭시 탭 S7 | S7+의 S펜과 외형상 동일하다. 그러나 갤럭시 탭 S7 | S7+의 S펜과 달리 블루투스 S펜은 아니기 때문에 에어액션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6.5.1.7. 갤럭시 탭 S8 | S8+ | S8 Ultra[편집]

    기존 갤럭시 탭 S7에서 사용하던 S펜과 동일한 규격을 사용하지만 디지타이저의 개선으로 갤럭시 탭 S8은 기존 9ms에서 6.2ms로 개선했으며 갤럭시 탭 S8+와 갤럭시 탭 S8 Ultra모델의 S펜은 삼성 노트에서 사용할 경우 스냅드래곤 8 Gen 1의 향상된 NPU를 이용한 예측 알고리즘을 적용해 응답속도를 2.8ms초로 개선했다.[28]

    S22 Ultra와 동일하게 색상은 블랙 단일이다.

    6.5.2. 갤럭시 탭 A 시리즈[편집]

    6.5.2.1. 갤럭시 탭 A 시리즈/1세대 (with S Pen)[편집]

    이때부터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태블릿 모델이 사라지고 갤럭시 탭 시리즈와 통합되어 나오기 시작했다. 동 시기에 나왔던 갤럭시 노트5와 같이 2048 필압과 틸트를 지원한다. 이전의 노트 10.1 2014 에디션이나 노트 프로가 S펜 양방향 수납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노트나 노트 II처럼 삽입 방향이 있는 S펜으로 바뀌었다.

    소속 기기 : 갤럭시 탭 A 8.0, 갤럭시 탭 A 9.7

    6.5.2.2. 갤럭시 탭 A 10.1(2016) (with S Pen)[편집]

    2016년 모델이지만 갤럭시 노트7보다 먼저 출시되어 갤럭시 노트5의 성능인 2048단계의 필압과 틸트를 지원한다. 전작과 동일하게 S펜은 삽입 방향이 정해져 있다.

    6.5.2.3. 갤럭시 탭 A with S Pen[편집]

    2019년형 8인치 모델로, 이전 세대인 2017년과 2018년형 모델들이 지원하지 않았던 S펜을 지원한다. S펜 옵션의 전작인 갤럭시 탭 A 10.1(2016)과 달리, 노트10/노트10+, 갤럭시 탭 S6와 동일한 4096 단계의 필압과 틸트를 지원하나, S펜에는 배터리가 탑재되지 않아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갤럭시 노트7/FE/8과 같은 성능이다. 규격도 동일[29]해 기기의 거치 홈에 들어간다!

    6.5.3. 기타 시리즈[편집]

    6.5.3.1. 갤럭시 탭 Active 2[편집]

    2017년 출시 모델로, 갤럭시 노트7과 마찬가지로 4096 단계의 필압과 틸트를 지원한다. 갤럭시 탭 S3와 동일하게 기기 수납은 불가능하지만, 기본 제공되는 프로텍티브 케이스의 상단부에 수납이 가능한 형태로 제작되었다.

    6.5.3.2. 갤럭시 탭 Active Pr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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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6 단계의 필압과 틸트를 지원한다.

    6.5.3.3. 갤럭시 탭 Active 3[편집]

    4096 단계의 필압과 틸트를 지원하며,전작의 S펜과 같다.

    7. 노트북 컴퓨터[편집]

    7.1. 아티브 탭 시리즈(컨버터블 PC 모델)[편집]

    7.1.1. 아티브 탭 7, 아티브 탭 5[편집]

    동세대의 기기인 갤럭시 노트 II와 동일하게 1024레벨 필압을 지원한다.

    7.2. 삼성 노트북 시리즈[편집]

    7.2.1. 삼성 노트북 Pen, 삼성 노트북 Pen(2018)[편집]

    각각 2017년 8월,12월에 출시한 모델. 갤럭시 노트 8과 동세대 모델이며 역시 4096단계 필압을 지원한다. 바로 이전에 출시된 갤럭시 북과 달리 다시 내장형으로 돌아왔으며 기존에 Always 시리즈에서 지원하던 USB-C 보조배터리 충전도 지원한다.

    7.2.2. 삼성 노트북 Pen S[편집]

    갤럭시북 s펜 우클릭 - gaelleogsibug spen ukeullig

    이전 작과 동일한 4096 필압을 지원한다. 펜 s 오션 블루 색상의 경우 갤럭시 노트 9 오션 블루 색상의 s펜과 동일하게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데 갤럭시 노트9와 달리 블루투스 연결로 원격으로 앱을 제어하는 기능은 탑재되지 않았다. 색상은 오션 블루와 플래티넘 화이트 두가지 이다.

    7.3. 갤럭시 북 시리즈[편집]

    7.3.1. 갤럭시 북 Flex[편집]

    갤럭시 북 시리즈 중 갤럭시 북 Flex와 형제모델인 갤럭시 북 Flex α만이 S펜을 지원한다.
    4096단계 필압과 틸트를 지원하고 갤럭시 북 Flex는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와 동일하게 원격으로 버튼 뿐만 아니라 모션을 통해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되었고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지만, 방전되어도 펜으로는 작동할 수 있으며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블루투스 관련 기능을 위한 것이다.
    디자인 면에서도 삼성 로고 부분이 유광으로 분리된 기존 디자인에서 탈피해 로고가 없는 일체형 디자인으로 일신되었다.
    펜 끝 부분이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S펜 대비 각진 것을 제외하곤 동일하다. 색상은 블루 단일이고 펜 끝 부분은 실버 색상에 본체가 블루 색상인데 갤럭시 노트10 시리즈 아우라 글로우 색상의 S펜을 참조한 것으로 생각된다. [30]

    7.3.2. 갤럭시 크롬북[편집]

    7.3.3. 갤럭시 북 Flex2[편집]

    노트20, 탭S7과 동일하게 강화된 에어액션 기능이 탑재되었다.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와 미스틱 블랙이 출시되었다.
    원래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들어가는 S펜과 크기가 아주 비슷하다.[31]

    7.3.4. 갤럭시 북 Flex2 5G[편집]

    7.3.5. 갤럭시 크롬북2[편집]

    7.3.6. 갤럭시 북2 360[편집]

    7.3.7. 갤럭시 북 Pro 시리즈[편집]

    7.3.7.1. 갤럭시 북 Pro 360[편집]

    S펜이 기기에 수납되지 않게 변경되면서 갤럭시 탭 S7시리즈 S펜과 같은 펜이지만, 블루투스 관련 기능은 제거되었다.

    7.3.7.2. 갤럭시 북2 Pro 360[편집]

    그토록 사람들이 원하던 지우개를 붙여나왔다.
    스테들러 점보는 무거워 그보다 가벼우면서 지우개가 있는 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격
    인터넷보다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사는게 싸다.

    8. 별매 S펜[편집]

    8.1. 콜라보레이션 S펜[편집]

    8.1.1. 라미 사파리 S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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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mm 펜촉을 쓰는 구형 모델은 빠져있다. 맨 오른쪽에 있는 펜은 라미 사파리 S펜은 아니지만 와콤 EMR 펜으로서 사실상 라미 사파리 S펜의 형제 모델이다. 당연히 삼성 S펜 규격과 호환.

    독일의 만년필 브랜드인 LAMY와 합작해 만든 S펜으로, 볼펜, 샤프 펜슬 등으로도 출시된 바 있는 LAMY의 베스트셀러인 라미 사파리의 S펜 버전이다. 일반 사파리 만년필 및 수성펜과 뚜껑과 수성펜의 몸통 부분이 상호호환된다. 다른 라미 사파리의 파츠로 갈아끼워 색상을 커스터마이즈하는 것도 가능.

    이미 베스트셀러로 입증된 라미 사파리와 규격이 완전히 동일하여 그립감이 매우 뛰어나다. 그러나 모티브가 사파리인 만큼 두께가 두껍다. 또한 그립감은 라미 사파리 만년필과 수성펜과 동일하지만 실제 필기감은 차이가 조금 있다. 몸통 부분이 원본에 비해 꽤 가벼워서 뚜껑을 뒤에 씌우면 무게중심이 뒤로 쏠린다. 이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갤럭시 탭 A with S Pen 8.0 2019의 한국 출시와 함께 공개되었으며, 사전예약시 동봉되는 사은품으로 처음 발매되었다. 이후 갤럭시 탭 S6 사전예약 사은품으로도 증정되었다.

    색상이나 펜촉에 따라서 구형과 신형으로 구분하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구분

    펜촉

    색상

    호환되는 S펜 펜촉(자재번호)

    구형

    1mm

    무광블랙, 다크 라일락, 유광 스모키 블랙, 화이트

    구형 1mm(노트5용, GH98-37633)

    신형

    0.7mm

    블루, 옐로우, 페트론

    신형 0.7mm(노트20용, GH81-19574)


    색상의 종류로는, 2019년 모델의 경우 무광 블랙, 다크 라일락, 2020년 모델은 유광 스모키 블랙, 그리고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라미 스페셜 세트에만 한정수록된 화이트 색상이 있다.[32] 이후 2020년 7월부터 구형 펜은 단종되고 블루, 옐로우, 페트론 3가지 색상이 새로 나왔으나 페트론은 금방 단종되어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건 블루와 옐로우밖에 없다.[33]

    펜촉의 종류로는, 노트3 ~ 5와 동일한 1.6mm 펜촉을 사용한 모델과 노트 10 ~ S22 Ultra과 동일한 0.7mm 펜촉을 사용한 모델로 구분된다. 서비스센터에서 S펜 펜촉을 구매할 경우, 구형과 신형이 펜촉 굵기가 달라져도 펜에 결합하는 부위는 동일하므로 서로 호환된다고 한다.

    또한 와콤사의 신티크 프로펜2 전용 펠트심이 2019년 구형 라미 사파리 S펜과 호환된다. 종이질감필름을 붙이고 그림을 그리는 유저에겐 그야말로 최적의 선택지. 다만 펠트심은 사이즈가 1mm이므로 이점에 유의하자. 미쓰비시 하이유니 디지털펜의 펜촉이 신형 라미s펜과 호환되는데다 종이 질감 필름과 궁합이 매우 잘 맞다.

    여담으로 이상하게도 삼성전자에선 이 펜의 전용 펜촉을 판매하지 않으며, 심지어 호환되는 규격마저 따로 안내하지 않고 있다. 구형의 경우 갤럭시 노트5의 S펜에 쓰였던 1.6mm 펜촉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므로 오프라인에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노트5용 리필심을 사면 되고, 온라인에서는 같은 것을 '라미 사파리 S펜 2019 펜촉'등의 이름으로 판매하므로 이걸 사면 된다. 신형은 0.7mm 펜촉을 채용했는데 동일한 굵기의 갤럭시 탭 S6 ~ S8용 펜촉이 호환되므로 이걸 사용하자.

    8.1.1.1. 라미 알스타 S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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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사파리 베이스에서 벗어나 알스타를 베이스로 새로 출시되었다. 펜촉은 신형 사파리 모델과 동일하게 0.7mm를 쓰며, 호환되는 펜촉도 동일하다.

    색상은 브론즈와 투어멀린에 추가로 블랙과 그라파이트 색상이 발매되어 총 4종이다.

    알스타 모델이라 바디가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으며, 이 때문에 사파리 모델보다 좀 더 묵직하다.[34] 역으로 그 덕에 뚜껑을 뒤에 씌우면 무게중심이 뒤로 쏠렸던 사파리와는 달리 어느정도 균형이 맞는게 장점.

    8.1.2. 라미 2-in-1 S펜[편집]

    2022년 2월 출시. 라미 M21 볼펜과 S펜이 같이 들어있어 좌측으로 돌리면 S펜, 우측으로 돌리면 M21 볼펜을 사용할 수 있다. 모델명은 GP-JPU021.

    8.1.3. 모나미 153 S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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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2월 3일부터 삼성닷컴을 통해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가격은 정가 기준 30,000원, 삼성닷컴 회원가 기준 28,800원이다.[35] 일반 모나미펜과는 몸통의 규격이 호환되지 않고 프리미엄 라인 중에서 일부만 가능하다. 겉보기와 달리 일반 모나미펜이나 다른 s펜에 비해 무게가 묵직하다. 색상은 퍼플, 민트, 브라운 기본 3종이 있으며, 갤럭시 탭 S7, 갤럭시 탭 S7+ 네이비 색상 출시 사은품으로만 구할 수 있는 네이비가 있다.

    실제 사용평은 살짝 애매하다. 지우개 에어커멘드 버튼이 없으며, 전반적으로 기존의 153 볼펜처럼 펜촉에 유격이 있어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꽤 있다. 다른 모델에 비하여 s펜으로서의 장점은 없지만[36], 가장 널리 쓰이는 볼펜 디자인이라는 장점으로 인하여 해당 펜으로 필기할 때 필기감은 보통 직장인이 수십년 동안 사용하던 펜과 그다지 다르지 않아 상당히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디자인 만큼은 굉장히 잘 뽑혔다는 평이 대다수다.

    8.1.4. 몽블랑 Pix S펜&e-Starwalker S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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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이 e-Starwalker S펜, 우측이 Pix S펜이다. 노트4/노트 엣지와 함께 공개되었다.

    하지만 많이 팔리지는 못했는데, 여느 몽블랑이 그렇듯 높은 가격이 성공의 발목을 잡은 요인이다.

    8.1.5.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 S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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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들러와 합작으로 출시된 S펜. MWC 2017에서 갤럭시 북 10.6&갤럭시 북 12.0 및 갤럭시 탭 S3과 함께 공개되었다.

    갤럭시 탭 S3, 갤럭시 북과 동봉되는 S펜과 같이 0.7mm 펜촉을 가지고 있어 펜촉이 호환되며, 연필 모양을 내기 위해 목재 소재[37]로 만들어졌다. 실제 고급 연필을 모방한만큼 필기감만큼은 모든 s펜 중에서도 최상급이다.

    다만 보펙스로 만들어서 그런지 실제 연필처럼은 아니지만 내구성이 매우 낮다. 살짝만 긁혀도 표면의 칠이 벗겨지기 일쑤며 실수로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걸 못보고 밟거나 압력을 잘못된 방향으로 가하면 쉽게 부러진다. 그리고 펜의 길이가 다른 s펜에 비해 상당히 길다는 점도 호불호가 갈린다.

    기존의 S펜과는 달리 에어 커맨드를 호출하는 버튼이 없다.

    8.1.5.1.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 S펜 점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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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술한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 S펜의 2세대 격으로 나온 제품. 기존 제품보다 두꺼워졌고 길이도 조금 더 짧아졌으며 완전 연필같이 육각이던 몸체가 삼각으로 변경되었다. 에어 커맨드 버튼이 없는 등의 특성은 동일한데, 가장 큰 차이점은 S펜 후미에 와콤 펜 마냥 지우개 파츠가 추가되었다는 점.

    하지만 이 지우개 파츠를 온전히[38] 지원하는 앱은 소수인데, 클립 스튜디오,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이비스 페인트, 젠브러시, 포토샵 스케치, 메디방 페인트,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플렉슬, 삼성 노트 정도이다. 주로 쓰는 앱들이 이 지우개 기능을 지원하는지 스테들러 또는 해당 앱 개발진에 문의를 먼저 해보는 것이 좋다.

    8.1.6. 문화 스타일러스 S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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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탭 S3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지급된 문화연필과의 콜라보 S펜이다.

    하우징과 디자인, 색상 외엔 기본적인 구조는 S펜 플러스와 완전히 같다
    안에는 노트5의 S펜이 들어있다

    8.2. S펜 플러스[편집]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로 인해 미판매된 노트7의 S펜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이다.

    8.2.1. 1세대 (201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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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펜과 일반 펜의 결합품이다. 9월 30일까지 갤럭시 노트 FE 구매자가 삼성 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이벤트 등록 시 제공되었다. 일단 정가는 3만원 이상.

    포장 안엔 S펜 플러스, 사용 안내서와 볼펜심 여유분 2정이 포함 되어있다. S펜 플러스는 S펜을 크게 만들어 더 쥐기 편하게 만들었고, S펜 반대편엔 보통 볼펜이 있다. 볼펜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펜 뚜껑을 닫거나 펜 앞 쪽을 돌려 볼펜심을 넣으면 되며, 볼펜 회전부를 더 돌리면 분해되어 스프링과 볼펜심, 그리고 갤럭시 노트7의 S펜이 그대로 들어있기에 만에하의 분실시 여분의 S펜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노트8의 S펜도 노트7과 동일한 규격이기에 호환이 된다. 노트8의 화면이 꺼져 있을 때 화면 위에서 펜의 버튼을 누르면 꺼진화면 메모를 띄워주는 기능 역시 사용가능하다

    확실히 S펜보다 더 크기 때문에 일반 볼펜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공짜로 쓰기엔 좋은 물건이고, 학생, 사무직같은 볼펜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자주 사용할 일이 많은 사람이라면 사용을 고려해볼만한 물건이지만 제품의 퀄리티 자체는 그립감과 필기감을 딱히 고려하지 않은 듯한 불편하고 딱딱한 플라스틱 그립, 뚜껑을 끼운 상태에선 무게 때문에 필기가 힘겨운 어마어마한 무게,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펜촉, 1 ~ 2cm 남짓하여 용량이 너무 적어 장기적 사용을 기대하기 힘든 잉크 카트리지 등의 단점이 존재한다. 또한 S펜 플러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폰 안에 들어있는 S펜을 빼고 쓰거나 S펜 절전 기능을 해제하는 등 S펜 인식을 상시 활성화 해야만 쓸 수 있는데 이는 즉슨 배터리 사용량이 늘어난다.

    또 다른 단점은 보관이 그닥 용이하지않다는점. 일반 펜처럼 그냥 두고 다니기에는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몇가지 있는데, 2 in 1이라고 내놓은 볼펜 & S펜의 일체형 구조는 뚜껑을 어느쪽에 꽂아두어도 신경쓰이게 되어있다. 볼펜쪽에 꽂아두자니 S펜팁이 상할까 걱정, S펜쪽에 꽂아두자니 끼어서 빠지지 않을까 걱정. 이래저래 신경쓰이게된다. 한번 끼게되면 정말 안 빠진다. 가방이나 필통에 아무 생각없이 던져놓으면 필연적으로 그러한 참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8.2.2. 2세대 (201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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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성했던 전작과 다르게 좀 더 깔끔해지고 색상도 블랙으로 고정됐다. 한 쪽은 S펜, 다른 쪽은 일반 볼펜으로 되어있다. 다만 잉크가 몇 번 쓰면 사라지는 수준이라 있으나 마나다. 심지어 전작과 달리 여분의 볼펜 심을 제공하지 않는다.

    전작에 비해 펜의 무게중심이 상당히 안좋다. 뚜껑이 매우 무거워 펜을 쥘 경우 펜의 뒤쪽으로 쏠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평소에 무거운 펜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 일반적인 펜의 그립감을 원한다면 외관 말고는 전혀 차이가 없는 1세대를 추천한다.

    8.3. 갤럭시 S21 Ultra S Pe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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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21 Ultra 모델은 갤럭시 S 시리즈 최초로 S펜을 지원한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같이 본체에 기본적으로 수납되지 않고 별도 액세서리로 판매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탑재되는 S펜과 달리 BLE(Bluetooth Low Energy) 기술을 지원하지 않으며, 별도의 충전이 필요하지 않는다. 따라서 기본적인 기능인 에어 커맨드, 필기 정도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새로 출시될 S펜 프로는 BLE(Bluetooth Low Energy) 기술을 지원한다.

    S펜의 성능은 S펜 그 자체가 아닌 디스플레이와 디지타이저의 성능과 연관있기 때문에 어떠한 S펜을 쓰더라도 레이턴시는 9ms 정도로 비슷하다.[39]

    8.4. S PEN FOLD EDI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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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Z 폴드3 및 이후 Z 폴드 시리즈를 위한 전용 S펜. 화면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1.5mm 고무 펜촉을 탑재했으며, 충격 흡수용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어 최대 충격 이상으로 힘이 가해질 경우 펜촉이 안으로 들어간다. 커버 디스플레이에는 디지타이저 패널이 없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고, 메인 디스플레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S21 Ultra 전용 S펜과 마찬가지로 본체에 별도의 수납공간이 없으며, 그 대신 이번 별매 S펜에는 펜 보관용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다.[40] BLE(Bluetooth Low Energy) 관련 기능이 없어 에어액션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며, 당연히 충전 기능도 없다. Z 폴드 시리즈에서 에어 액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펜 프로가 필요하다.

    Z 폴드 시리즈에서 기존 S펜을 사용하려 할 경우 화면 손상 방지를 위해 경고문이 뜨며 필기가 되지 않고, S펜 폴드 에디션을 다른 갤럭시 기기에서 사용하는 경우 인식이 아예 안되거나, 비교적 최신 기종의 경우 사용할 수는 있으나 일러스트용 어플에서 지우개 펜으로만 인식한다. 후술할 S펜 프로의 경우 별도의 스위치 조작으로 모든 기기에서 쓸 수 있다.

    레이턴시는 역시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노트20 Ultra, S21 Ultra와 비슷한 9ms 내외다.

    8.5. S펜 프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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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닷컴
    갤럭시 Z 폴드3를 출시하면서 삼성에서 공식 출시한 S펜. 정가는 121,000원이다. Z 폴드3 전용 펜과 마찬가지로 전용 펜 파우치가 포함된다.

    얼핏보면 갤럭시 Z 폴드 전용 펜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실제로는 좀 더 길고 두껍다. 탭 S 시리즈에도 호환되는 특성상 탭 S8 시리즈에 동봉되는 펜과 같은 크기와 두께로 제작되었다. 무게는 약 13.8g으로 뚜껑을 끼우지 않은 라미 S펜보다는 약간 무겁다.

    기본 구조는 갤럭시 Z 폴드 전용 펜과 같아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약한 경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기존 S펜 지원기기와의 호환성을 위해 일반 기기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치가 달려있다. 배터리와 블루투스가 있어 One UI 3.1 이상 기기에서는 에어 액션을 사용할 수 있고, USB Type-C를 이용하는 전용 충전 크래들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1회 충전에 16일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EMR이므로 오로지 에어액션을 위한 배터리일 뿐, 필기를 위해서는 충전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

    구매시 교체용 펜촉 3개가 포함되어 있다. Z 폴드 전용 펜과 같은 펜촉으로, 일반 S펜과는 펜촉 구조가 달라서 다른 S펜 교체용 펜촉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다른 일반 펜촉으로 교체해 폴드의 디스플레이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호환되지 않게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사용 중이거나 떨어트렸을 때 펜촉 머리 부분이 잘 부러지는 편이니 유의해야 한다. 다른 S펜에서도 일어날 수 있긴 하지만 본 제품은 특히 더하다는 평. 이렇게 되면 펜촉 심지만 펜에 박혀버리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펜촉 교체용 집게로는 빼내는게 불가능하며 서비스센터에 가도 방법이 없다면서 돌려보낸다. 이를 빼내려면 바늘 끝부분을 라이터로 달궜다 펜에 꽂힌 펜촉 옆으로 찔러넣은 후, 잠시 기다렸다 위쪽으로 올리듯이 힘줘서 빼면 된다.

    갤럭시 노트10 | 노트10+, 갤럭시 탭 S6의 경우 순정 S펜이 에어 액션 중에서 디바이스 액션을 지원하지 않으며 S펜 프로를 사용해야 가능하다.

    9. 와콤 EMR 펜[편집]

    S펜이 사용되는 갤럭시 노트, 갤럭시 탭 등은 와콤의 EMR 방식을 사용하므로, 와콤 EMR과 호환되는 타 회사의 스타일러스펜을 S펜 대신 사용가능하다. 단, 대부분 2014년 이전 제품이 많아 단종되었거나, 직구로 구매할 경우 국내 출시한 콜라보 S펜보다 가격이 훨씬 비싼 경우가 많다.

    9.1. 라미 알스타 EMR 펜[편집]

    구형 라미 사파리 S펜과 비슷한 시기에 해외에 출시한 와콤 EMR 펜. 당연히 S펜을 사용하는 기기와 호환된다. 펜촉은 구형 라미 사파리 S펜처럼 둥근 1mm 펜촉을 사용.

    플라스틱인 라미 사파리 바디 대신 알루미늄인 라미 알스타 바디를 사용했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2021년 5월에 라미 알스타 S펜이 국내에 정식출시되면서 직구로 구매할 메리트가 사라졌다.

    9.2. WACOM ONE 펜[편집]

    와콤에서 출시한 보급형 타블렛인 WACOM ONE 의 번들 펜. 기존 신티크 등 최신 와콤 타블렛과는 호환이 되지 않지만, S펜을 사용하는 기기와 호환된다. 물론 S펜을 WACOM ONE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

    9.3. 미쓰비시 하이유니 디지털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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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콤의 보급형 액정 태블릿 와콤 ONE 용으로 출시된 펜. 와콤 ONE에 쓰인 펜 입력 방식은 삼성의 S펜 입력 방식과 동일해 와콤 ONE용 기본 펜은 S펜 기기에도 인식되고,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S펜은 와콤 ONE에 인식된다. 하이유니 디지털펜도 마찬가지다.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펜과 비슷하게, 일본의 미츠비시 Hi-Uni 연필과 동일한 바디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펜의 상위호환이다. 내구성이 (노리스펜에 비해서) 더 튼튼한 데다 길이가 적당하고 이 펜에만 들어가 있는 독특한 펜촉도 호평을 받는다.

    이 펜에 쓰이는 펜촉은 규격은 갤럭시 노트7 이후 기본 S펜에 쓰이는 0.7mm 펜촉과 완전히 동일하지만, 삼성에서 내놓는 고무 재질의 화이트와 블랙, 플라스틱 재질의 그레이 총 3종류의 펜촉 중 어느 것과도 다른 독자적인 재질로 만들어졌다. S펜 그레이 펜촉보다 더 연질의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이 촉으로 저반사 지문방지 필름에 그리면 진짜 연필로 종이에 그리는 것 같은 최적의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S펜 계열 펜촉 중에 그림용으로는 가장 뛰어난 펜촉이다. 그러나 재질이 매우 연질이기 때문에 종이질감필름에선 너무 빠르게 마모되므로 궁합이 나쁘다.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펜과 마찬가지로 에어 커맨드를 호출하는 버튼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1] 저 사진은 노트5 골드 플래티넘 모델이다.[2] 갤럭시 노트7 이후 기기 기준[3] 필압은 갤럭시 노트7 이후 기기 기준으로 4096단계이다. 갤럭시 노트는 256 단계, 갤럭시 노트 II부터 갤럭시 노트3은 1024 단계, 갤럭시 노트4부터 갤럭시 노트5까지는 2048 단계 필압 감지를 지원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4부터 틸트를 지원한다.[4] 주로 자석으로 탈부착하는 다이어리식 케이스에서 생기는 문제로, 간단히 자석 부분을 폰에 닿지 않게끔 해놓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5] 단, 갤럭시 탭프로 S 전용으로 나온 C펜은 블루투스를 통해 기기와 연동된다.[6] 모든 스타일러스 펜이 다 호환되지는 않는다. 대표적으로 인튜어스 펜 & 터치용 스타일러스는 갤럭시 노트4에 쓸 수 없다.[7] 폴더블 기기의 디지타이저는 이를 위해 두 가지 전자기를 모두 인식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8] 갤럭시 Z 폴드3 공개와 함께 공개된 S펜 프로는 일반 기기와 폴드 기기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일반 S펜 / 폴드 전용 S펜 간의 전환을 위한 스위치가 달려있어 스위치를 통해 유도되는 전자기 종류를 바꿀 수 있다.[9] 노트 FE는 오레오 업데이트 이후 추가되었다.[10] 물론, S펜이 아닌 손가락으로도 글씨를 쓰는게 가능하다.[11] 노트5는 Grace UX 업데이트 이후 추가되었다.[12] 노트4는 마시멜로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13] 갤럭시 노트의 베리 핑크 색상의 채도가 굉장했다.[14] 삼성전자가 노트3을 공개했을 당시엔 실버 프레임의 노트3만 존재했으나, 2014 소치 올림픽 에디션으로 로즈골드 프레임을 가진 로즈골드 블랙, 로즈골드 화이트를 출시했기 때문에 실버 컬러의 S펜과 골드 컬러의 S펜이 존재한다.[15] 와이파이 설정 등[16] 노트5 블랙, 실버 모델의 펜[17] 노트5 화이트 모델의 펜[18] 다만 이 부분의 내구성이 좀 애매해서, 눌러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A/S할때 이 부분은 무료로 해준다.[19]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에도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로 추가되었다.[20] 갤럭시 노트4에서의 인식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센서로 바꾼것이 화근.[21] 덕분에 물 속에서 S펜을 사용할 수 있다. 대신 S펜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손가락으로 하는 터치는 불가능하고, 정전식 터치 스크린 특성상 물 속에서는 손가락 인식이 되지 않는다.[22] 2015년 11월 이후 생산되거나 A/S를 받은 노트5는 역방향 삽입은 되지만, 걸려서 빠지지 않을 확률이 매우 낮다. 허나 노트7의 경우 역방향 삽입을 차단함으로써 이런 사고를 원천봉쇄하였다.[23] 노트8 올림픽 에디션에 들어가는 알파인 화이트 컬러 S펜은 S펜 똑딱이 버튼, 에어 커맨드 호출버튼과 삼성 로고가 쓰여진 부분은 메이플 골드 색상이지만 몸체 부분이 흰색이다.[24] 사실 전지는 아니고 슈퍼 캐패시터(축전기)가 들어있다.[25] 광클릭시 50회를 더 클릭할 수 있다.[26] 추후 업데이트로 노트10도 이정도의 속도로 줄어들 예정이다.[27] 0.0028초로, 정말 민감하지 않다면 딜레이를 느끼기도 힘들다.[28] 예측 알고리즘은 삼성 노트에만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사용 시에는 6.2ms로 동작한다.[29] 갤럭시 노트8의 블랙 펜을 그대로 사용했다.[30] 애초에 갤럭시 북 Flex가 갤럭시 노트의 디자인과 특성을 이식한 랩탑이긴 하다.[31] 끝에쪽 클립이 다르게 생겼다[32] 과거 갤럭시 노트 10 가죽케이스, 라미 사파리 수성펜, 라미 S펜의 3종 세트 구성으로 14만원에 판매되었다.[33] 페트론과 이전모델은 단종되어 중고로 비싸게 거래된다.[34] 신형 사파리는 뚜껑 포함 16g, 알스타는 21g이다.[35] #[36] 다만 그림을 주로 그리는 경우 이 점은 큰 단점이 아닌 게, 그림 그리다가 S펜 버튼을 잘못 누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37] 원목은 아니고 스테들러에서 개발한 나무 + 플라스틱 소재인 보펙스로 만들어졌다.[38] 즉, 별도의 조작없이 펜을 뒤집어 바로 지우개로 쓸수 있는 기준. 앱에서 브러시를 지우개로 선택하고 뒤집어 쓰는 정도는 모든 앱이 지원한다. 다만 이런 사용법은 뒤편 지우개 파츠의 실용성이 없다시피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