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영역자소서 리스트
공고리스트아이템 상세영역간호사 2019 상반기 신입 고려대학교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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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간호학과 4학년 분들은 학교 일정과 취업 준비를 모두 하고 계셔서 굉장히 바쁘실텐데요, 본격적으로 서류접수가 시작되면 자기소개서를 쓸 시간도 없어서, 원하는 병원의 자소서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간호사 자소서를 작성하다보면, 내가 잘쓰고있는건지, 이런 표현을 써도 되는건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으시죠? 오늘은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만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주의해야할 표현과 단어인데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기본적일 수 있지만 많은 분들이 생각하지 못하고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늘 그 표현이 무엇인지, 주의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 한번 알아볼게요! 자소서를 작성하고 계신분들이나, 작성하기 전에 막막해서 정보를 찾아보시는 분들 모두! 눈 동그랗게 뜨고 필독! 해주세요. : D [자소서 작성 팁_주의해야 할 표현&단어] 1. 저는/제가/저의
자기소개서는 이미 1인칭 시점의 글입니다. 될 수 있으면 1인칭 주어 시점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문맥상 반드시 써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가급적 쓰지 말 것 !! [자소서 작성 팁_주의해야 할 표현&단어] 2. 귀사/당사/이 병원
귀 병원, 귀사, 귀원 등의 표현은 공문서에서나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또한 이름만 바꿔 복수 지원한다는 오해를 사기 좋으므로, 자소서에서는 지원하는 병원의 정식 명칭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소서 작성 팁_주의해야 할 표현&단어] 3. 알바/과대/총학
'알바' '과대' '총학' 세 단어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줄임말'이라는 것입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줄임말을 쓰는 대신, 본래의 말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알바 경험' 아르바이트 경험 '과대' 학과 대표 '총학' 총학생회 등으로 본래의 명칭을 써야한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자소서 작성 팁_주의해야 할 표현&단어] 4. 선천적인/타고난
선천적이다, 타고났다 등의 표현은 운이 좋아서 가지고 태어났다고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성과를 작성할 때, 운이 좋아 얻어걸린 성과를 말하기 보다는 약점이었던 부분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내용을 강조하여, 나의 노력과 열정을 전달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자소서 작성 팁_주의해야 할 표현&단어] 5. 혼자서도 잘 합니다.
혼자보다는 협동심을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팀을 이루었을 때 이룬 성과들이 있다면, 자신이 맡은 역할과 기여한 바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소서 작성 팁_주의해야 할 표현&단어] 6. 무조건/무엇이든
'무엇이든 시켜만 주신다면, ' '무조건 해낼 수 있습니다!' 등의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포부는, 신뢰성을 주기 어려우므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소서 작성 팁_주의해야 할 표현&단어] 7. 잘하지는 못하지만
굳이 쓸 필요가 없는 표현입니다. 자신감이 결여된 지원자라고 보일 수 있겠죠? 물어보지도 않은 약점을 밝힐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 있는 표현으로, 자신있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더 많은 자소서 작성 TIP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책을 한번 참고해 보세요! ) 오늘은 자기소개서에 쓰지 말아야 할 ! 주의해야할 표현과 단어를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놓치는 부분이니까요, 포스팅 보시고 한번 자가점검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 홍지문은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보러 블로그 많이 들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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