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예비 고1(중3)부터 고1,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국어 영역의 기초를 다지는 최적의 국어 전문 학습서
수학능력시험 및 모의평가를 제시하여 고등 국어 영역 학습 내용을 종합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집중적이고 효율적으로 국어 영역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 번 더 되새겨 봄으로써, 고등 국어나 수능을 처음 접하게 된 예비 고1(중3)부터 국어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들이 국어 영역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달 만에 ≪국어의 기술 0≫ 한 권을 1회독할 수 있도록 학습 계획을 제시하였습니다. 목차 1 운문 목차 펼쳐보기 예비 고1(중3)부터 고1,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국어 영역의 기초를 다지는 최적의 국어 전문 학습서 1. 중학교 과정을 정리하고 수능과 고등 내신에 대비하는 기본서 중3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를 통해 중학교 국어 교과 내용을 정리하고, 고2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수학능력시험 및 모의평가를 제시하여 고등 국어 영역 학습 내용을 종합적으로 다루었습니다. 2. 기출문제를 통해 지문 독해법, 문제 풀이법, 국어 기초 개념 제시 3.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기초 개념의 정리와 복습 4. 스토리텔링을 통한 친근한 문제 해설과 학습 비결 제공 5. 1일 적정 학습량과 1달 완독 학습 계획 제시 ― 『국어의 기술 0』를 거의 다 끝내 가는 예비 고1입니다. 제가 고등학생이 되는 건 처음이다 보니 좋은 책을 사기 위해 많이 고민을 해서 『국어의 기술 0』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제가 『국어의 기술 0』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책을 그냥 살펴만 봐도 설명이 정말 친절하고 어마어마하단 걸 알 수 있어서였어요. 그리고 요일별로 정해져 있어서 1달 안에 풀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실제로 지금 푸는 중에도 정말 좋다고 느끼고 있고 국어의 생각하는 힘이 더 키워진 거 같아요. 또 다른 책에 비해 정말 설명이 친절하고 과외 쌤이 해 주시는 듯한 친절한 설명이 정말 좋았어요. 저는 『국어의 기술 0』를 다 끝내면 『국어의 기술 1』도 살 예정이랍니다! 제 친구도 제가 사라고 해서 샀는데 정말 좋다고 잘 풀고 있답니다. 믿고 구매해 보세요! -es010*** ― 이번 해 고등학생이 된 후 전체적으로 국어의 기초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중학교 때 기초 문법을 다져 놓지 않은 탓인지, 1학기 때 문법 부분에서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으로 많이 애먹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공부한 것들을 겨울 방학 동안 잊어버릴까 우려도 되고, 복습 겸 부족한 기초를 닦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됐습니다. 운문, 산문 등 파트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복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쉽게 찾아서 공부할 수 있더군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점은 딱딱한 풀이가 아닌 친근한 문체의 상세한 풀이라는 거예요.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정말 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저자의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번 겨울 방학 때 『국어의 기술』로 더 향상된 국어 실력을 기대해 봅니다. -jeongbin0*** ― 제가 날짜 정해서 매일매일 정해진 양만큼 푸는 걸 좋아하는데, 이 책은 정말 30일 분량으로 정해져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공부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고요. 이 책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바로 구성입니다. 국어를 크게 5~6파트로 나눠서 각 파트 당 정해진 문제(모든 문제가 다 모의고사 기출문제라는 점도 정말 좋은 듯)를 풀고, 해설을 들으며 개념도 복습하고, 또 헷갈리는 단어나 용어를 놓치지 않게 꽉 잡아 주어서 정말 기초 다지기, 고등학교 대비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해설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다른 개념서들의 딱딱하고 교과서적인 말투와는 다르게, 정말 1:1 개인 과외를 듣는 것처럼 차분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때로는 재밌게 설명을 해 주셔서 그것도 정말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국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들에게, 특히나 중3 겨울 방학에 있는 저 같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catki*** ―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도 국어의 기초 지식이 하나도 없던 터라 걱정이 가득한 채로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인강도 없어서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할까 걱정도 많이 했다. 하지만 문장을 쉽게 풀어 줄 뿐만 아니라 반말로 설명해 주시는 덕분인지 1:1 과외를 듣고 있는 느낌이었다. 또한 문제 뒤에 바로 해설을 해 주셔서 방금 문제를 풀었던 과정을 기억한 채로 오 개념을 바로잡을 수 있었고 풍부한 개념들을 더 담을 수 있어 좋았다. 먼저 문제를 풀라고 해서 당황하긴 했지만 건들지도 못할 만큼 어려운 문제들은 많지 않아서 편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30일 만에 이 책을 끝냈고 지금은 『국어의 기술 1』과 병행하고 있다. 진짜 기초가 하나도 없는 사람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다. 문제집을 끝내 본 건 이 책이 처음이다. 이런 책을 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gayean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