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 정리> [사례 1] 그런데 적어도 된장처럼 내가 전졸이면 남자는 4년제이상 내가 C급이라도 일반화라고 할수도 있지만 와이프의 친구들이나 그외 유학하면서 만나본 일본 여자 단한명도.. 직업이 있느냐 쳐자빠져 노느냐를 따지지 어디서 일하고 얼마를 버냐도 관계없다.. 남자가 놈팽인가 아닌가를 따지지 남자의 직장이나 월급액수따윈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다.. 결혼? 남자가 집마련하고 이따위 관념도 없다..대부분 20살에 독립을 하는관계로
남자친구는 그냥 남자친구다..결혼역시 그냥 결혼할 시기에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거다.. 된장들처럼 남자를 악세사리 마냥 친구들것(?)과 비교하고 우위에 놓일려고 하고 한국 남자라면 적어도 한번은 여친의 친구를 만나면서 왠지 평가 당하는 느낌을 받은 적이 그러나 일본 여자라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된다..절대 남의 남친에 대해서 키가 어떠니 지하철에서 모여 남자보고 키득거리는 유망주 된장들도 없다.. 돈을 따지는것들 당연히 있다..원조하는 중고딩 창녀들 그리고 화류계
여자들... 밑에 보면 한국여자들 한테도 버려지는 것들을 일본여자들이 쳐다냐 보냐?라고 단 일본이 개방적이라고 해서 한번 먹고 보겠다는 맘을 가지고 접근하지만 않는다면 일본이 개방적이라 된장들이 비교우위를 점하려 하지만 적어도 된장들처럼 된장들이 아무리 개인취향 성적인 자유를 외쳐도 남친을 사귀면서 맺은
관계가 아닌 일본인 그리고 중국인들도 양키는 좋아한다..그렇지만 그걸 숨기지는 않으니까 조금더 보태자면 면접보듯이 처가에 갈필요도 없다..얼마버는지 물어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외아프 친정에 보내면 고맙다고 전화온다..먹고살기 바쁜데 돈들여서 딸 보내줬다고 [사례 2] 고딩때 내 과외선생( 엄마 친구 아들 ㅋ) 그형 얼마전에 만나보니 이미 결혼해있네 여자는 일본여자이고 ㅋ 형이 호주에서 대동물 수의사 과정 공부할때 만난 일본인이지 여자도 대동물 수의사 과정 공부 둘의 대화는 일어로하고 물론 둘다 영어도 잘함 ㅋ 근데 이형이 나에게 말하길 자긴 일본여자와 결혼한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하더라고 하긴 형이 유학시절에 한국여자 이미지는 그야말로 최악이었거든 매춘 성형 보슬 된장짓.. 이게 실제적인 한국여자의 이미지라고 말한다 한국에서도 지긋지긋하게 본 광경이 호주에서 새로운 이슈로 등극 ㅋ 그후로 호주로 유학 어학연수한 여자는 의심에 의심을 한다고함 ㅋ 뭐 나나 형이나 한국여자의 몽골로이드 얼굴보다는 남방계의 짙은 외모를 좋아해서 형과 이야기하는데 진짜 부럽더라고 형이 이번에 한국와서 건국대학교 동창들 만났는데 뭐 형 간다음에 지들끼리 뒷담화 작렬할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 ----------------------------------------------------------------------------------------------------------------------- 짤은 AKB48(니들 스시녀 이런 이미지로 생각하면 안돼) 요즘 스시녀 관련 글이 자주 올라오길래 눈팅만 하다가 가입하고 글좀 싸볼라고 금일유입 따끈따끈한 일게이니까 말투나 뭐 다른거 거슬리는 거 있음 민주화 달게 받을께 인증 안한다고 욕해도 어쩔 수 없어 요즘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인증은 그냥 패스 할께 욕하는
것도 일게이들 자유지만 너무 심한 욕은 하지마라 멘탈이 유리와 같아서 퇴근길 전철에서 존나 울지도 몰라 그럼 재미범영인 그지같은 썰 한번 풀어볼께 2006년 지금의 스시녀 와이프 만나서 속도위반으로 어찌저찌 하다보니 결혼까지 했어 국제결혼이지 것두 한국일본이라 양가 부모님들이 걱정도 많이 하셨지만 뱃속에 생명때문인지 뭐라 크게 반대는 안하시더라. 그래도 부모님 걱정끼쳐 드렸으니 아! 내가 불효자식이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 물론 둘다 원한 임신은 아니었지만 와이프의 반응은 단호했어. "아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건강하게 낳고 싶고, 만약 저라도 괜찮다면 결혼해 줄 수 있어요.....?" 이게 스시녀들 특유의 말투이긴 한데 그말에 나는 폭풍눈물을 쏟으면서 무슨 난관이 있어도 꼭 결혼해서 김치남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겠다는 앙망을 하게되지. 그때 대학졸업반 이었던 나는 빨리 취업을 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우선 닥치는 대로 원서를 접수하고 밤낮으로 알바를 했어. 서빙, 배달, 공장, 대리운전 등 안해본게 없다. 물론 부모님집에서 얹혀 살길 했지만 배불러있는 와이프 수발까지 하시는 부모님한테 용돈까지 받아쓰긴 싫었거든. 안그래도 불효자식인데... 그러다 운좋게 지거국 주제에 100대기업 중 하나에 공채합격을 하게 되고 비교적 안정적인 회사에 들어가게 됨 그러고 6년이 지난 지금 애들도 유치원에 들어가고 와이프도 번역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그냥저냥 밥은 안굶고 살고 있음. 내 연봉도 적은 편은 아닌데 워낙에 벌어 놓은 거 없이 시작한 결혼생활이라 돈도 잘 안모이고 그렇다. 스시녀에 심없는 게이도 있겠고 일본어 쫌 되고 스시녀와이 결혼 꿈꾸는 게이들도 있겠지만 모든 일이 그러하듯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 궁금한 거 있음 최대한 대답해 줄테니까 물어보고 *세줄요약 1. 스시녀와 사고쳐서 결혼함 2. 그냥저냥 특별할 거 없이 살고 있음 3. 쓰고나니 재미범영 필력 ↗그지 ㅠ 질문받아줌 끗 [수정_장단점 추가] 아! 내가 치매다! 장점 : 남편핸드폰 검사를 안한다.(서로의 개인영역에 참견안함) 부모나 남편에게 순종적임.(말대답이나 그런거 한 적 없음) 대체로 검소하다. (5년된 똥차 마티즈 끌고 다니는데 불평한마디 없고 일년가야 옷한번 잘 안사입음. 내 벌이가 범영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다 ㅠ 아! 내가 무능력 남편이다!) 단점 : 가끔씩 출입국관리사무소 같은데 가면 불체자취급 받는게 기분 더럽다. 애들이 유치원에서 놀림을 받는다.(애들 유치원에서 별명이 나까무라라는 이야기를 듣고 밤잠 설침) 일년에 한번 처갓집에 가는데 엔고로 인해 천문학적인 돈이 깨진다. (항공료 기타 등등) 와이프의 향수병(이건 내가 어찌 해줄 수 없어 맘이 아프다 ㅠ) 그리고 궁금한거 있음 최대한 답글 달아줄께 끗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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