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나와 있는 브랜드들은 단순히 유저들이 그 가격대에서 많이 구입하는 경향을 보이는 브랜드 및 모델들이지, 무조건 해당 브랜드들만이 정답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구입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Show 싼 악기는 신품가 20만원 미만으로도 구할 수 있다. 옥션이나 알리 익스프레스 등지에서 일렉기타라고 쳤을 때 뜨는 물건들. 대부분이 듣보잡 중국 브랜드의 기타들이며 흔히 '합판기타', 장작이라고들 칭하는 물건들이 이에 속한다. 소리, 품질, 마감, 내구도 등 모든 면에서 사용에 심각한 하자가 있을 수 있는 폐급 기타들이며, 이 가격으로 일렉트릭 기타를 입문 할 생각은 완전히 접는것이 좋다.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몇 달도 못 가 어딘가에 문제가 생겨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 시점에서는 스스로 기타를 관리하거나 세팅할 수 있는 능력도 없을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이러한 돌발 상황이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다.
입문용이면서 충분히 성능을 낼 수 있는 물건을 추천받을 때에는 대체로 20만 ~ 50만 원대, 돈을 조금 더 쓴다면 100만 원 이하 가격대의 기타들을 소개받게 된다. 해당 가격대에 있는 모델들은 미국, 일본, 한국 브랜드라도 거의 99%가 인건비 문제로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생산되는 모델들이라는 점은 염두에 두자. 최소한 검증된 브랜드에서 구입한다면 입문 단계에서 악기의 기본 성능이 부족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기타에 재미를 좀 붙여 본격적으로 치기 시작할 쯤 되면 이름있는 보급형 기타나 유명한 브랜드의 중저가형 모델을 살 수 있는 돈인 100~200만원대의 기타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보통 입문용 기타들을 지나 이 급의 기타를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느 곡을 좋아하는지 대략적인 취향은 일단 잡혀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에 상응하듯 이 가격대부터는 입문용 기타들과 달리 기타의 구조나 제작법에 따른 의도된 톤의 성향 차이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아무튼 여러모로 이전보다 많은 선택지가 열리기 시작하는 금액이기도 하다. 약간 찾아보기 힘들지만 이 가격대 악기를 레코딩이나 공연에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느정도 실력이 그럴싸한 수준까지 완성된 사람들이 주로 이 가격대 악기들을 고려하기 시작한다. 슬슬 악기 자체의 성능보다는 해당 브랜드의 사운드 성향, 자신이 주로 연주하는 장르에 따라 악기를 고르기 시작하는 구간으로, 성능상으로 공연, 레코딩에 전혀 문제가 없는 악기들이 모여있는 가격대이기 때문에, 기타로 먹고사는 프로들 중에서도 이 가격대 악기 정도에서도 만족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즉 사운드나 연주감이 아닌, 실용성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면 이 이상 등급을 올릴 이유가 없어지는 가격대. 위에서 설명한 라이센스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의 품질 문제도 이 가격대부터는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다. 대부분은 해외 브랜드의 고급형 기성품 기타이지만, 국내 공방 기준에서는 슬슬 커스텀 사양의 악기들을 구할 수 있게 되는 가격대이기도 하다. [29]
보통 뼈를 묻을 각오를 한 전공생이나 프로 세션 기타리스트, 혹은 그냥 돈이 많거나 기타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 주로 이 가격대의 기타를 구매하며, 이 라인부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하이엔드 가격대라 볼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오더 폼을 하나하나 작성하여 그걸 바탕으로 제작되는 커스텀이나 수입처의 오더로 생산되는 악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가격대, 오히려 기성품 기타를 찾아보기가 더 힘들어진다. 당연히 이 가격대부터는 어마어마한 상향평준화 덕에 가성비나 소리의 질을 따지는 것은 어떠한 의미도 없어지며, 순전히 그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톤, 그리고 그 미묘한 톤의 차이를 위해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를 따지기 시작한다.
거의 대부분의 기타 플레이어들이 최정점 수준의 실력에 도달해도 위의 숙련자용 악기 라인 정도에서 악기여행을 멈추지만 정말로 돈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 여기에 해당하는 악기들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이 라인부터는 거의 대부분 모델들이 기성품보다는 완전한 커스텀 오더나 한정판 모델같은 것들로 이루어져있으며, 실제 연주용보다는 장식, 소장용 모델들에 훨씬 가까운 것들까지 포진해 있다. 덕분에 실제 연주자들보다는 콜렉터들이 주로 산다는 인식도 어느정도 있는 편.
7.1. 입문용 장비 구매 요령[편집]
스쿨뮤직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NaPm 인천, 구미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프리버드 http://www.freebud.co.kr/shop/main/index.php 서울 외에도 일산, 대구, 부산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버즈비 http://www.buzzbee.co.kr/shop/main/index.php 서울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뮤직포스 https://www.musicforce.co.kr/index.html 서울에 리페어샵이 있다.
7.2. 중고 구매 요령[편집]1. 수리내역 알려달라고하기 8. 주요 브랜드 목록[편집]
8.1. 미국[편집]8.1.1. 메이저 브랜드[편집]양대 브랜드라고도 한다. 물론 다른 브랜드도 역사성, 개성, 품질 등에서 인정받는 곳도 많으나 아래 두 회사가 그 규모나 위상, 인지도의 차원이 다르다.[38]
8.1.2. 메인스트림 브랜드[편집]
8.1.3. 커스텀 공방 브랜드[편집]
8.2. 일본[편집]8.2.1. 메이저 브랜드[편집]
8.2.2. 내수/OEM 전문[편집]
8.2.3. 커스텀 공방 브랜드[편집]
8.3. 캐나다[편집]
8.4. 영국[편집]
8.5. 프랑스[편집]
8.6. 대한민국[편집]
9. 문서가 있는 모델 목록[편집]
10. 2차 창작에서의 모습[편집]위의 과격한 뮤지션들의 퍼포먼스의 영향으로 왠지 타격계 무기로 자주 다루어진다. 무기로써의 위상은 할버드 레벨. 그 정점을 찍어버린 예가 프리크리. 육현의 사무라이같이 전원이나 앰프 연결 없이 그냥 쌩 기타 하나만 가지고 소리를 내는 괴기한 풍경도 일상적으로 볼 수 있다. 몽둥이로 휘두르는 것보다는 낫지만 음공 같은 음파병기 무기로도 자주 쓰인다. 그 경우 위의 과격파 뮤지션들의 무대 연출에서 기인한 뭔가 터져나가고 불타거나 일렉트릭이란 명칭 그대로 전기 공격이 난무하는 그런 연출이 주가 된다.[55] 더 과격해질 경우 기타에 기관총 같은 것이 달려서 마구 난사하는 지경까지 이르기도 한다. 11. 추천하는 곡[편집]난이도 ★★★정도까지만 완주할 수 있더라도 아마추어 밴드에서 연주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난이도는 연주자의 습관과 주로 사용하는 주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본인이 별 3개짜리가 4개보다 더 어렵다고 느끼더라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1] 사진의 모델은 펜더 커스텀샵 1954 블랙가드 에스콰이어이다.[2] 사진의 모델은 펜더 아메리칸 빈티지 '59 스트라토캐스터이다.[3] 사진의 모델은 깁슨 커스텀샵 59 히스토릭 레스폴 스탠다드이다.[4] 사진의 모델은 그레치 화이트 팔콘이다.[5] 사진의 모델은 잭슨 USA 시리즈 솔로이스트이다.[6] 사진의 모델은 아이바네즈 프레스티지 AZ2204N 모델이다.[7] 쳇 애킨스, 미야비 등이 이런 식으로 사용하며 그 외에도 많다.[8] 북한에서도 '전기기타'라고 부른다.[9] 물론 MIDI업계에서 마스터 키보드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미디 전용 기타'가 실재하고 이에 흡사하지만 전자 기타라고는 불리지 않는다. #[10] 그래서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은 인터뷰 때마다 전자바이올린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전자가 아니라 전기바이올린이라고 꼬박꼬박 정정을 해준다.[11] 상대적인 의미인 어쿠스틱 기타는 '통기타'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12] 당연히 게인을 걸 수도 있으나 엄청난 노이즈와 하울링을 수반한다. 이펙터를 잘 만져주면 어찌저찌 들어줄만한 소리가 나오긴 하는데, 공연에서 예능을 할 게 아니라면 그냥 일렉기타를 사서 쓰자(…)[13] 클래식 기타 공연은 지금도 이렇게 한다.[14] 이 현상은 줄의 진동에 의한 잔향이 빠르게 사라지지 않은 상태로 기타의 울림통 내부를 계속해서 돌고, 이 소리를 다시 픽업이 흡수하는 식으로 소리가 점진적으로 증폭되기 때문에 발생했다. 후술할 솔리드 바디 일렉트릭 기타도 기타의 픽업 부분을 연결되어있는 앰프의 스피커 유닛에 가까이 가져다 대면 비슷한 원리로 하울링이 생기기도 한다. 간혹 몇몇 앨범에서는 이 피드백 소리를 음악의 일부로써 마치 효과음이나 FX마냥 삽입하기도 하며, 고출력 앰프가 있어야지만 내기 쉽기 때문에 이 소리를 재현해주는 기타 이펙터까지 있다.[15] ES는 Electric Spanish의 약자고, 뒤의 숫자는 기타 가격이 150달러, 250달러였기 때문에 붙여졌다(...)[16] Gibson의 ES-150 모델로, 당시 픽업이 장착된 기타들은 사실상 어쿠스틱 기타에 픽업 하나만 달랑 달아놓은 수준이었다.[17] 이 하와이안 기타는 후술할 솔리드 바디 일렉트릭 기타의 발명과는 별개로 이후 레조네이터 기타라는 또 다른 방향으로도 분화된다.[18] 이 모델은 이후 브로드캐스터 (Broadcaster)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어 NAMM Show에 출품되는데, 당시 BroadKaster라는 이름으로 드럼을 만들던 Gretsch와의 상표권 분쟁에 걸려, 상표를 떼고 Nocaster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다가 1952년 텔레캐스터라는 이름으로 정식 생산되기 시작한다.[19] 멀티 이펙터 사운드팩 중에서는 정말로 신시사이저 소리를 내는 것도 있다![20] 초킹이라고도 하지만 이 단어는 주로 일본에서 쓰는말이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교본들을 보면 쵸킹이란 말을 쓰기도 한다. 꼭 벤딩이라 쓸 필요는 없을듯. 우리말로는 농현주법 이라고 하기도 한다.[21] 레이지 어겐스트 더 머신의 탐 모렐로가 자주쓴다. 생각보다 어려운 테크닉인데 아무 생각없이 셀렉터만 앞뒤로 움직이고 있으면 셀렉터가 부러지거나 배선에 문제가 생기기 십상이다. 리듬감있게 픽업을 바꿔주는 것이 포인트.[22] 메탈을 듣다가 갑자기 찡! 하면서 2옥타브 정도 높은 소리가 난다면 바로 이것이다. 보컬로 치면 가성과 같다. 판테라의 Cemetery Gates에 가 적절한 예[23] 더 후의 기타리스트로 해당 퍼포먼스의 원조. 공연 도중 기타를 들어 올렸다가 낮은 천장에 부딪혀갖고 기타 목이 부러져서 당황하는데, 관객들이 아주 좋아해서 그냥 부숴버렸다고.[24] 보통 이른바 B-Stock 내지는 리퍼비쉬 제품이라고 파는 것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단 이것도 어떤 사유로 B품으로 돌려졌는지 살펴 보는 건 필요하다. 단순히 진열상품,단순반품,포장불량이나 (이쪽은 거의 준 A급 스탁으로 불리며, 그만큼 감가상각도 많이 안되어 있다.) 도장,피니쉬 덴트 등의 단순 외관상 하자라면 문제가 없지만, 금속제품부 부식이나 바디부의 심한 크랙,어느정도 이상의 넥 상태 이상 등이라면 사고 얼마 되지 않아 그만큼의 수리비용-교체비용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에 주의할것. 그러나 만약 본인이 그런거에 크게 연연을 잘 안하는 이른바 "레릭덕후"거의 이정도면 레릭병 환자급인데 라면 이쪽으로 선택하면 일부러 레릭을 많이 안해도 쓰다보면 알아서 레릭이 되는 기타를 발견할 것이다.새거사고 험하게 굴리기 VS 공장B품으로 살짝 미리 굴려진걸 사서 더 험하게 굴리기[25] 일반적인 니켈 재질 프렛에 비해 녹이 슬거나 마모되는 정도가 극히 적다. 원래는 최소 200만 원 대 이상 악기에서나 제공될법한 사양.[26] 테슬라는 국내 픽업 브랜드 중에서도 꽤나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생산하는 걸로 유명하다.[27] 클래식 바이브 시리즈는 스콰이어답지 않게 빈티지하고 미펜에 가까운 소리를 뽑아줘서 프로 연주자들에게도 평가가 좋다. 그렇지만 가격은 꽤 나간다. 조금만 보태면 일/멕펜 저가형 구매도 가능한 정도.[28] 탑 목재를 종이처럼 얇게 저며서 바디 위에 올리는 방식이다. 저가 악기에 화려한 무늬목이 들어간다면 십중팔구는 이런 형태.[29]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커스텀 악기들은 여기서도 가격을 좀 더 올려야한다.[30] 사장님이 소장한 오리지널 1962년식 펜더 스트랫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서 개발한 모델이다.[31] 어차피 연습을 위해 평소에 즐겨듣는 노래를 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벽을 느끼고 그 노래가 싫어진다[32] 레스폴도 말랑말랑하게 연주할 수 있고 슈퍼스트랫을 재즈에 사용하거나 스트라토캐스터로 메탈을 연주할 수 있는 등, 연주자의 톤메이킹이나 연주 실력에 따라 하나의 기타로도 다양한 장르를 연주할 수 있다. 하지만 입문자용으로 나오는 기타는 대체로 앞서 서술된 대로 '정석'에 맞추어서 설계가 되고 있다. 그러니까 텔레캐스터로 데스메탈 할 생각을 하지 말자 존 5 시그니처 쓰면 안될 건 없죠[33] 기타 상점에서 파는 입문자 패키지 상품에 딸려있는 그것이다.[34] 특히 플로이드 로즈나 에버튠 같은 브릿지가 달린 기타라면 더욱 그렇다.욕과 토가 절로 나온다[35] 이건 아주 안좋은 습관이다. 금속 현은 관리를 잘 해도 그 신장력이 유효한 기간은 약 3개월 정도라 그 기간이 지나가면 이미 잡아 늘린 고무줄 같은 상태라 언제 끊어질지도 모르고 밴딩 등의 주법에도 방해되기 때문이다.[36] 케이블 세트당 이 아니라 미터당이다! 이런 물건들은 수작업으로 만듦은 물론이요 전선을 만들 순수한 전도체를 얻기 위해 여러번에 걸친 전기, 화학적 금속 정제과정을 거치고 개중에는 구리로도 모자라서 순은 극세사를 잘 휘고 복원되도록 다중 교차 방식으로 꼬아서 공기중의 황 등 다른 물질과 반응하지 못하도록 코팅하거나 불활성 기체를 주입해서 전선 피복을 마감하고 끝 단자는 섬세하게 금도금한 돈지랄과 공밀레의 끝판왕을 보여 주는 정신나간 물건들도 있다. 물론 출력 손실은 없어지지만 투자 비용을 생각하면... [주의] 코팅이 된 스트링은 서술한 닥터 덕 등의 스트링 클리너를 사용하지 말고 천만 사용해야 한다.[38] 아래 메인스트림 브랜드로 되어 있는 곳 중에서도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거나 해서 다른 곳에 인수되거나 펜더나 깁슨에 계열사로 있는 곳도 많다. 규모나 인지도 면에서 하이엔드/커스텀샵으로 분류되는 브랜드보다도 떨어지는 곳도 허다하다.[39] HAMMER의 오타가 아니다. HAMER라고 쓴다.[40] 어쿠스틱 기타 브랜드 중 Taylor(테일러)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이쪽 역시 하이엔드 브랜드라 헷갈리기 쉽다. 이쪽은 Tyler.[41] 그러나 일본 내수 쪽과 달리 외국에선 명기로 인정받기만 할 뿐 인지도는 전무하다.[42] UNISON SQUARE GARDEN의 사이토 코스케 시그니쳐 기타가 있다.[43] 미국 업체로, 국내에 딜러가 있다.[44] TUNE 자체는 일렉트릭 베이스 브랜드이다. 일렉트릭 기타는 커스텀 하위브랜드인 Psychedelic에서 생산 중.[45] Mintjam의 A2C가 위 브랜드의 기타를 사용한다.[46] 본래 영국 일렉기타 회사 중에선 그나마 한국에서 인지도가 있는 수준이었으나, 맨슨이 매튜 벨라미의 기타를 만들고 인지도가 크게 올랐다. 2002년부터는 일본으로 넘어갔다. 주 사용자로는 롤링스톤즈의 론 우드, 호테이 토모야스, 라르크 앙 시엘의 hyde 등등 상당수의 뮤지션들이 사용하고 있다.[47] 블랙사바스의 토니 아이오미가 쓰는 기타회사다.[48]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의 시그니처를 만든 회사. 참고로 그가 쓰는 레드 스페셜은 본인이 직접 만든 것이다. 다만 픽업을 이 회사 것으로 장착하긴 했다.[49] 015B의 기타리스트 장호일이 제작에 참여한 일렉트릭 기타 브랜드. 공식 블로그[50] 커스텀 전문 업체. 구 스카이 기타.[51]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창립한 일렉트릭/어쿠스틱 기타 브랜드. 웹사이트[52] 엄밀히 따지자면 펜더에서 나온 기타는 아니지만, 용어 자체는 여기서 나왔으므로 이쪽에 기재.[53] 레스폴 커스텀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기타로, 메탈리카의 보컬/리듬 기타 담당 제임스 헷필드의 기타.[54] 락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만들고 쓴 기타[55] 게임 매지카에서 일렉트릭 기타로 광역 전기 데미지를 근접으로 줄 수 있다(…)[56] 주로 파워코드 위주의 진행으로 왼손과 오른손의 복잡함을 요구하지 않는다.[57] 솔로 포함 시 ★★★, 솔로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58] 난이도 ★와 큰 차이는 없지만 빠른 BPM과 조금 난이도 있는 피킹을 요구한다. 대중가요 일렉기타의 마지노선.[59] 초보자가 치기엔 빠른 BPM과 팜뮤트이지만 느리게 연습한다면 난이도 ★에 가깝다.[60] 언뜻 보기엔 쉬워보이지만 은근히 속도있고 깔끔한 커팅을 요구한다. 오히려 솔로 난이도가 쉽다면 쉬운 편.[61] 여기부터 체감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같은 난이도로 분류되어도 곡별 난이도 편차가 크다.(일부 곡은 별 4개급일 수도 있다) 이 곡들을 연주할 수 있다면 아마추어 중에선 중간 이상은 할 수 있으며 수준이 높지 않은 취미 밴드에서 메인 연주자로 서기에도 큰 무리는 없다.[62] 별 3개 치고는 솔로가 어려운 편이다.[63] 메인 리프가 템포가 빠르고 상당히 어렵다.[64]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익히고 나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 빠른 템포와 개방현 타이밍에 적응하기 어렵다.[65] 솔로를 제외한다면 난이도 ★★에 가깝지만 솔로의 난이도는 난이도 ★★★에 가까운 편이다.[66] 어떤 버전이냐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 되는데 반주 부분을 코드 진행으로 때운 버전은 솔로를 제외하면 별 2개로 내려가도 될만큼 쉽고, 원곡 버전은 반주 부분이 리듬만 잡는게 아니라 솔로에 가까운 프레이즈를 요구하고 어딘 밴딩 위주, 어딘 쨉쨉이 위주 같이 1,2,3절이 각각 디테일이 다르다. 그리고 슬라이드 링을 잘 운용해야만 솔로 진행이 가능해서 원곡 버전 기준으로는 별 4개짜리에 낄 난이도가 된다. 추가로 라이브 에이드 버전 솔로라던지 인스트루멘탈 카피 버전은 그보다도 더 난해하다.거지같은 레가토 후 바로 트레몰로 하다 기습 밴딩 3단 콤보[67] 양민의 수준은 넘어선 영역, 난이도가 높은 솔로가 끼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 난이도부터 솔로 인스트루멘털 곡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 난이도를 연주할 수 있다면 어느정도 수준을 요구하는 밴드에 들어갈 수 있다.[68] 딥 퍼플은 곡 자체는 쉬우나 노래가 상당히 빠르고, 솔로 난이도가 극악이다, 거기다 키보드 솔로까지 같이 친다면, 별 5개급으로 어려워진다.[69] 인트로의 난이도가 꽤 있는편이며 중간중간 하이브리드 피킹을 요구하지만 그것을재외하면 기본적으로는 쉬운편이며 솔로의 난이도도 높지않다[70] 단순해보이지만 의외로 연주하기 매우 어려운 리프로 유명하다.[71] 드림 시어터 곡 중에선 그나마 쉬운 편, 다른 곡들은 기본이 별 5개 이상이다.[72] 라이브 버전일 경우 별 6개 이상, 2분 30초부터 직접 보자…[73] 후반 솔로의 난이도가…[74] 솔로에 태핑이 등장하긴 하지만 태핑의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솔로보다 사이사이에 있는 릭들의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며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 피킹을 요구한다. 전반적으로 Back In Black과 동급이거나 조금 더 어려운 정도이다.[75] 세번째 솔로만 아니라면 별 3개급이지만 그 솔로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76] 또 한번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유명한 기타리스트들의 솔로 음악 대부분이 여기에 속하며 태핑, 스윕피킹 등 고급 테크닉의 비중도 늘어난다.[77] 솔로가 무척 빠른 곡들이기도 하지만 아래의 곡들과 비교했을 때 제일 어렵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리프를 치는 게 무척 어렵기 때문. 원곡 특유의 미친 듯이 과격한 다운 피킹은 죽어라 연습해도 나올까 말까 한다. 이것 때문에 메탈리카의 곡은 한 곡만 쳐도 손에 힘이 다 빠진다.[78] 그저 스케일 후리기라는 평가를 받긴 하지만 태핑을 마스터하지 않고선 이 노래를 연주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79] 수박 겉핥기식으로 쳤을때의 난이도를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다. 스윕피킹의 난이도가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난이도 ★★★★정도의 난이도이다.[80] 솔로애서 스윕피킹,속주,하이브리드피킹이 다반사로 나온다[81] 하이브리드 피킹을 마스터하지 않고서는 접근조차 불가능한 노래.[82] 의외로 속주가 그다지 많지 않아 속주보다는 박자 잡기가 무척 까다로운 곡.[83] 솔로의 난도가 어마어마하다.[84] 사실 별 6급으로 보내도 이상하지 않을 난이도이다.[85] 여기서부턴 난이도를 따지는 게 의미가 없고 어지간한 프로들도 꺼려지는 영역, 피아노로 치면 프란츠 리스트 바이올린으로 치면 니콜로 파가니니의 곡 중에서도 상위 레벨이라 생각하면 된다.[86] 폴 길버트가 미스터 빅 이전에 소속되어 있던 밴드. 젊은 시절의 폴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이 밴드의 음반으로 느낄 수 있다. 미스터빅은 레이서엑스에 비하면 정말정말 많이 얌전해진 편.[87] 정말 난이도가 이름값을 하는 곡. 그런데 의외로 이 곡은 폴 길버트 곡 중에선 그나마 아마추어가 해볼만한 편이다. 폴 길버트의 전매특허인 괴악한 스트레치가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88] 본인이 그래도 별 5개급까지 소화할 수 있다면 2절까진 해볼만할 수도 있지만 3절의 스키핑 속주가 가히 절망적이다.그런데... 일본의 어떤 기타 신동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 원곡 속도대로 완벽히 카피를 하고 폴 길버트 본인에게 유료 레슨 프리패스 권한을 받았다장래가 심히 두려운 소녀[89] 사실 이 곡은 본인의 테크닉 수준이 아무리 좋아도 손가락 길이가 평균보다 한참 길어서 손이 닿지 않으면 연주가 불가능하다(…)그래도 손이 닿는다면 난이도 자체는 별 5개급 정도로 내려간다.[90] 그나마 후반부를 제외하면 별 4개 반~5개 난이도 정도로 여기 레벨에서는 난이도가 착한 편이다(…)[91] 처음부터 끝까지 세자리수 bpm의 스윕 피킹만 나오는 노래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게다가 잉베이는 연주 특성 상 저 스윕 피킹을 해머링/풀링이나 태핑으로 때우면 느낌이 안 살고 어색해져서 편법으로 떄울 수도 없다. 그야말로 외줄타기 타임어택 기록을 재는듯한 느낌의 곡.틀리면 틀린 부분 때워버리고 이어서 연주하기가 심히 곤란하다[92] 두 노래 다 스티브 바이 특유의 빠르고 지판 절반 이상을 왔다 갔다 하는 정말 그지같은레가토 + 왼손 태핑과 지판을 옮겨짚지 않고 그대로 두고 음을 맞춰야하는 정확성이나, 기타가 활처럼 휘는 느낌이 들 정도의 과격함을 요구하는 괴랄한 아밍 컨트롤(오케스트라 합연 영상에서는 아예 한손으로 암만 잡고 기타를 허공에 들어올려서 암질을 한다...), 농밀한 피킹 뉘앙스 등 신경써야 할 게 많아 웬만한 기타 고수가 악보대로 틀린 부분이 없이 쳐도 정말 심심하게 들린다.[93] 중반부에 나오는 기타 솔로가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수준으로 빠르다.[94] 드림 시어터/LTE의 대표곡들 중에서도 어려운 부분만 엄선해서 합쳐놓은 곡이고, DT 멤버들 하나하나가 각 악기에서 세계 최강급이기에 기타뿐만 아니라 다른 악기의 난이도도 가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