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1.12.07 16:55 수정2021.12.07 16:55 Show ‘맘마미안’ MC 이혜성이 눈물을 흘린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전현무 나이 집 가족 자가키트 양성 출연 방송만 6개 큰일났다
방송인 전현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전현무 나이는? 1977년 11월 7일생 44세이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전현무가 진행을 맡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예정됐던 녹화에 서장훈을 임시 MC로 투입했다. 전현무의 가족은 부모님, 사촌 여동생 전희영과 5촌 조카 박로이, 큰아버지 전무식이 있다. 반려견의 이름은 또또이다. 학력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사회학 학사이다. 이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양세형은 앞서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이날 격리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현무는 '전지적 참견 시점' 외에도 MBC '나 혼자 산다', MBN '국대는 국대다', tvN '프리한19', JTBC '톡파원 25시' 등 출연 중인 프로그램이 6개에 달해 확진될 경우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촬영을 함께 한 출연자들과 제작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할 경우 관련 프로그램 녹화와 방송 일정 등에 차질이 불가피해 방송가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전현무 집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이다. 전현무의 IQ는 131이며 웩슬러 지능검사 결과이다. 전현무 소속사는 SM C&C이다.
전현무(全炫茂, 1977년 11월 7일~)는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학력[편집]
별명[편집]
생애/특징[편집]1977년 11월 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영도초등학교, 신목중학교,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재수끝에 연세대학교로 진학한 그는 영문학 학사를 취득하였고, 교내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서의 경험도 쌓았다.[4] 해외로 나가 따로 어학 공부를 하지 않았음에도 잘 갈고 닦은 영어 실력 덕분에 카투사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도 하였다. 학창 시절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인 손범수를 롤 모델로 삼고 아나운서의 꿈을 키운 전현무는 꼭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그가 졸업한 대학교와 교내 방송국의 직계 후배가 되었다.[5] 2003년 말, 조선일보 제43기 공채 입사 시험에 합격하여 수습 기자로 일하다 YTN 제8기 공채 입사 시험에도 합격함으로써 곧바로 자리를 옮겨 2년간 뉴스 앵커로 지냈다. YTN에서 인연을 맺은 백지연으로부터 아나운서 시험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계속 공중파 방송사 아나운서 입사 시험을 준비했던 그는 마침내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하였다. 경력[편집]
방송 출연 활동[편집]텔레비전[편집]
라디오[편집]
드라마 출연[편집]KBS[편집]
타방송사[편집]
홍보대사[편집]
광고[편집]
논란[편집]2008년 5월 15일 연세대학교 아카라카 축제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인과 고려대학교 학생의 공통점은 ‘구린 것이다”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6] 수상[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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