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류입니다. 이게 제가 올리는 첫 공략이네요^^ 잘봐주세여^^ 지금부터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라이브온 하면 파워가 강한 드래곤이 최고죠?? 오늘은 드래곤중에서 타이거드라고, 상승기룡, 클리어 시 서펜트, 화염 드래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타이거드라고입니다. 다들 버스트는 뭔지 아실겁니다. 이 카드가 직접 덱을 공격하면 두장을 버리게 할 수 있죠. 러쉬는 보통 B라인에 라이브하고 다음턴에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라이브하면 바로 A라인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상승기룡입니다. 상승기룡은 선제공격이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제공격을 설명하겠습니다. 상승기룡과 타이거드라고가 있습니다. 현재 상승기룡은 A라인에 있고 타이거드라고는 러쉬로 A라인에 나가있습니다. 이때, 상승기룡이 타이거드라고를 공격합니다. 상승기룡이 공격몬스터가 되고, 타이거드라고가 방어몬스터가 됩니다. 원래는 파워가 같아서 같이 파괴되야 하지만, 상승기룡의 선제공격때문에 상승기룡이 먼저 공격을 하게되고, 따라서 타이거드라고는 파괴가 되고, 상승기룡은 남게 됩니다. 세번째로 클리어 시
서펜트입니다. 버스트는 위의 타이거드라고에서도 설명했었죠?? 생략하겠습니다. 자, 여기서 스텔스가 나옵니다. 클리어 시 서펜트가 상대의 덱을 공격할때, 상대는 방어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스텔스 능력 때문에, 방어를 하지 못하고 덱을 버스트당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염
드래곤입니다. 화염드래곤은 설명할 게 별로 없네요... '손패를 버리면 기술이나 능력의 목표가 되지 않는다'라는 것은 자신의 차례에서 손패를 버리면 효과가 적용되면, 상대방이 만약 더블파이어 2장을 쓴다고 해도 목표가 되지 않습니다. *더블파이어란? 대지계의 기술카드로 목표 몬스터의 파워를 2000점 내리는 카드입니다. 저의 첫공략 잘 보셨나요? 다음번 공략은 라이브온 카드리버 - 드래곤② 입니다. 잘못된것이 있으면 덧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라이브온 카드리버'는 카드 속 괴물을 소환해 싸우는 카드 배틀을 위주로 진행되는 스토리의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카드 배틀 게임이다. 국내에는 재능방송을 통해 알려졌고, 그런 이유로 게임 속 캐릭터의 이름은 모두 해당 방송의 한국식 명칭을 따르고 있다. 유희왕 시리즈처럼 게임으로 몇 번에 걸쳐 다수의 버전이 나왔던 다른 게임들과 달리 처음 게임으로 만들어진 덕분에 게임의 규칙을 설명하는 튜터리얼 모드가 포함되어 있어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해도 게임을 시작하는 과정이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게임 진행에 사용할 캐릭터를 선택한 뒤에는 살고 있는 마을의 지도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화면을 보게 되고, 방문할 수 있는 몇 개의 특정 장소를 제외하면 나머지 공간에서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맞닥뜨리는 캐릭터들과 카드 배틀을 벌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말하자면 학교, 공원 등의 아이콘으로 표시된 지역 이외의 다른 곳에서는 일종의 랜덤 조우 방식이다. 하지만 돌아다니다 보면 특정 구역에서는 같은 캐릭터를 만나게 되는데다 배틀 시작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이렇게 만든 의미를 이해할 수 없고, 만날 때까지 방향키 또는 스타일러스를 움직여야 하니 시간적인 낭비가 발생한다. 스타일러스로도 진행할 수 있지만 방향키로도 진행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인지 커서가 상시 화면에 표시되어 있어 특정 지점을 스타일러스로 클릭하더라도 커서가 점프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곳에서 다음 지점으로 이동하는 형상이 표시되는데, 이 과정에서 랜덤 조우가 발생하기도 해 불필요한 클릭의 기회가 추가되는 것이 껄끄롭게 느껴진다. 싱글 플레이 모드는 스토리 모드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캐릭터가 별다른 대사를 갖고 있지 않아 스토리다운 스토리라고 보기는 어렵고 그저 카드 배틀을 다양한 캐릭터와 즐길 수 있다는 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최고의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카드 수집용 포인트 획득 기회일 뿐이라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이기면 포인트를 많이 획득할 수 있고 지더라도 배틀 참여 보너스로 소소하지만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는 정도로 뭔가가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다만, 특정 지점에 가야 만날 수 있는 캐릭터는 어떤 상황이 되기 전까지는 배틀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 그런 느낌을 줄이려고 시도한 것 같은 인상이 들기는 한다. 별다른 스토리의 전개라는 것이 없이 랜덤 조우 형식으로 전반이 진행되다 보니 튜터리얼이라는 초보자용 요소를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차적으로 더 어려운 상대를 만나게 되기보다는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상태가 되는 것,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반가운 요소가 되지는 않는다. 배진수 / SexyDino | 보도자료 포플러사(ポプラ社)에서 출시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인 라이브 배틀 카드 라이브온(ライブバトルカード ライブオン)을 원작으로 하여 카드에서 몬스터를 소환하거나 특정 카드를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직접 몬스터의 모습으로 변해서 함께 싸우면서 상대의 덱을 모두 파괴하면 승리하는 카드 게임인 라이브온을 즐기는 카드리버가 된 주인공 아마오 카케루(天尾翔, 한국명 은우량)와
친구들의 활약을 그린 만화와 애니메이션인 라이브온 카드리버 카케루(ライブオン CARDLIVER 翔)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을 포함해 여러 카드리버와 카드 배틀을 하는 이야기를 그린 NDS용 라이브온 카드리버 DS(ライブオンDS)를 며칠 해봤습니다. p.s 게임 설명서에 타이틀 화면으로 되돌아가는 소프트 리셋을 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지만 저장 파일이 하나뿐인 이 게임의 초기화(즉, 세이브 파일 제거)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네요. Be seeing ya
게임소개 ‘라이브온 카드리버 DS’는 재능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라이브온 카드리버’를 게임화한 타이틀로, 플레이어는 은우랑, 강나래, 서준 등 원작의 인기 캐릭터들과 경쟁하고 때론 협력하며 최고의 카드리버가 되어야 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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