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1개 즙 - lemon 1gae jeub

크림 종류

[ 레몬 활용편 ]-레몬 한개에서 나올수 있는 레몬즙 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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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한개에 나올 수 있는 레몬즙의 양은?

우리에게 있어서 레몬이 그리 친근한 과일열매는 아니다.

언제 부터인가 동네 슈퍼에서 팩에 3개를 묶어

판매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냉장코너에 레몬 모양의 플라스틱통 안에

레몬즙을 판매하기 시작한다.

레몬을 구입하기란 쉽지 않았다.

.....

제과에 흥미를 가지고,

디저트를 만들고, 제과를 만드는데

레몬없이는 불가능한 레시피들이 많다.

하물며,

 서양 요리에서 레몬이 빠진다면 안되는 정도로

레몬을 활용하는 요리도 많아,

프랑스에만도 레몬은 흔한 과일 열매이다.

어느 누구네 집엘 가도 있는 냉장고에 들어있는 

레몬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는 레몬즙

[레몬즙 라벨 분석은 다음 기회에]

레몬을 늘 집에 구비하고 생활하기는

쉽지 않다.

과거의 요리 레시피 책들을 보면

보통 레몬 1개의 레몬즙을 넣으라고 할 때

늘 궁금한 경우가 많다.

레몬 1개에서 나올 수 있는 레몬즙의 양은 얼마나 될까?

50-60 그램 정도로 나온다.

물론 레몬 크기와 레몬의 프래쉬한 상태하고도

연관이 있지만 말이다.

제과나 제빵을 하는데,

밀가루 비율 수분과의 차이로 인한 질감이나,

맛에 중요한 차이를 주기 때문에

....

레몬 한개의 분량이 들어가는 레시피를

오렌지 쥬스로도 대체 할 수 있기도 하고,

냉장고문만 열면 있는 플라스틱 레몬즙을 사용할 수도 있기에,

다른 수분으로도 바꿀 수 있기에,

늘

레몬 한개에서 나올 수 있는 레몬즙의 양은 어느 정도일까?

를 궁금해하고 있었던 참이다.

별것이 다 궁금한

작은 부엌에서

마담빠리가

에필로그

​별 중요한 것이 아니면 잊고 사는 습관이 있는

마빠를 알기에,

레몬 한개의 즙이 50-60그램을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어떤 것과 연관 시켜 기억하고 있을 때

기억을 할 수 있는 기억장치는 남아 있어,

계란 한개에 대략 50-60그램인 것은

기억 없이도 알고 있기에,

계란 한개의 무개와 같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참고적으로

계란의 노른자와 흰자의 무게 비율은

20그램: 30 그램 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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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카테고리 없음 2014. 6. 23. 02:16

레몬1개, 레몬즙, 레몬즙 한개분량

Trackback : 0, Comment : 2

레몬즙 1개 분량은 어느정도가 될까?

지식검색을  한 봐로는

반 잘라 손으로 짜면 40-50cc
스퀴지로 돌려눌러짜면 15-20cc

손으로 짜는게 덜 낭비되는 셈이지만, 직접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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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ㅇㅇ 2021.01.12 20:16

  
  
  

  스퀴지로 돌려짜면 '더' 나온다고 했으니 60-70cc네요

  • HingHing 2021.01.13 18:46 신고

    

    엇 그러네요. 제가 실수를!!!! 제가 계산을 잘 못했네요. 감사합니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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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오렌지, 라임 한개에 짜낼 수 있는 주스의 양은?

2004-04-28 (수)

레몬이나 오렌지, 라임등 시트러스 감귤류에서 신선한 주스를 짜내어 요리에 사용해야할 때가 있다. 레몬 한 개에서 짜낼 수 있는 주스의 양은 얼마나 될까? 오렌지는, 또 라임은?
보통 중간 사이즈(5 온스) 레몬 1개에서는 4~5 큰술의 레몬 즙이 나온다. 중간 사이즈(10 온스) 오렌지 1개에서는 6~7 큰술의 오렌지 주스가 나온다. 또 중간 사이즈(4 온스) 라임 1개에서는 3~4 큰술의 라임 즙을 얻을 수 있다.

여름 휴가를 앞두고 다시 다이어트 시작한 여성들이 많다.
짧은 기간 빠르게 살을 빼기 위해 한가지 음식만 먹는 이른바 '원 푸드 다이어트'도 많이 한다. 요즘엔 레몬만 먹고 2주를 버티는 레몬 다이어트가 인기다. 하지만 원푸드 다이어트에는 함정이 있다고 jtbc가 보도했다

2주 안에 5kg까지 뺄 수 있다는 레몬주스 다이어트. 먼저 레몬 3개를 짠다. 레몬즙과 같은 양의 메이플 시럽을 넣고 물 2 리터를 섞으면 준비 완료.직장인 주 모씨는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레몬주스 다이어트를 선택했다.레몬에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돼 피부가 깨끗해지고 체지방 분해가 빠르며 몸 속의 노폐물까지 없애는 디톡스 효과가 있다는 속설에 귀가 솔깃했다.그러나 건강만 해치고 1주일 만에 포기했다 .주 씨는 "속이 너무 쓰리고 어지러워서 그만 두게 됐거든요. 살이 빠지는 듯하다가 그만두는 순간부터 살이 다시 찌기 시작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서울의 한 대형 마트. 레몬 다이어트의 환상을 쫓는 여성들을 겨냥해 레몬을 대용량으로 쌓아두고 있다. 지난 5월과 6월, 레몬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 이상 증가했다.건강을 지키려면 40여 가지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데 레몬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을 일으킨다. 최창진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근육량이 굉장히 적고 뼈의 농도도 적고 그래서 젊은 시기에 골다공증이 올 수 있고, 아니면 단백질 섭취가 적어서 탈모가 된다든가 피부가 거칠어지고 빈혈이 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같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시작하기 쉽다는 이유로 원 푸드 다이어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몇 년 전에는 뻥튀기 다이어트와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가 인기였다.최근에는 레몬과 수박, 포도와 같은 과일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하지만 고기만 먹으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고 뻥튀기와 과일 다이어트를 하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게 된다.

하루에 30분 이상 걷거나 가볍게 뛰는 유산소 운동을 하고 적절하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다.

오지현 기자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