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으나 그렇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었기에 면접관에 따라 분위기는 다른 것 같다. 면접자가 이 회사에서 이루고자는 뚜렷한 목표나 동기가 있는지 그래서 이 회사에서 오래 일할 수 있는지를 많이 보려고 하는 것 같았다. 면접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먼저 서류 및 인적성 시험을 통과 후 1차 면접을 보게 되었다. 1차 면접에서는 석사 생활 동안 연구한 분야를 정리해서 PT 발표를 하였다. 그 중에서 LG전자와 제가 연구하는 분야가 맞아 그 쪽 분야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물어보셨다. 2차 면접에서는 먼저 영어면접을 10분 정도 보고 랩 투어를 한 후 임원 면접을 보게 되었다. 1차 면접에서는 ALD에서 THROUGHFOOT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을 물어보았고 2차 면접 중 영어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장점, 한 가지 물건을 SALES 해보아라를 질문하였다. 임원면접에서는 자기소개, 마지막 한 마디, 병역 여부를 물어보았다. 2016년 상반기 한국영업본부 SALES 면접 후기1차 면접은 PT 및 인성 면접이었다. 2차 면접 역시 개인 프레젠테이션이 있었고 집단토론, 영어 면접, 팀 활동이 있었다. 1차 면접의 PT 주제는 베스트샵이나 사업장(일반 가게)에 가서 OLED TV, 시스템 에어컨 등 LG 제품과 관련된 사항을 분석해 개선점을 제안하는 것이었다. 인성 면접은 학창시절 중 가장 몰입해서 했던 활동과 가장 달성하기 힘들었던 경험을 물어보았고 해당 질문의 답변에 대해 꼬리 질문을 하였다. 질문이 이어졌지만 압박 질문의 형식은 아니었다. 2016년 상반기 한국영업본부 SALES 면접 후기1차 면접은 PT 면접 10분, 인성 면접 10분 정도로 이루어졌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이 들어가는 다대일 형식이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느낌을 받았다. PT 과제는 사전에 주어졌고 쉬운 주제는 아니었다. PT 과제의 주제는 현장을 방문하여 특정 제품(디스플레이, 에어컨 등 몇 개의 카테고리 중 다른 것이 주어짐) 설치 현황을 파악하고 판매 확대 방안을 제시하라 였다. 인성 면접의 경우 가장 힘들었던 일이 무엇이었는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어보았다. 2016년 상반기 한국영업본부 SALES 면접 후기인적성 합격 결과가 나오고 그 날 저녁에 바로 1차 면접 PT 과제가 주어졌다. 과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시장조사를 해야 하는 주제였다. PT 과제의 경우 면접 보기 이틀전까지 PPT를 올려야 했다. PPT를 올려야 면접의 구체적인 시간을 알려주었고 해당 일까지 올리지 않을시 불참 처리를 하였다. 1차 면접은 다대일의 형식이었다. 7분 정도 PT를 하고 나머지 시간은 간단한 인성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들이 상당히 친절하였다. PT 면접의 과제는 개인마다 달랐다. 나의 주제는 카페, 패스트푸드 등 상업 시설을 방문하여 냉난방기를 파악한 후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분석하고 판매 확대 방안을 말하시오. 였다. 인성 질문은 무난했다. 가장 열정을 다해 본 경험과 학교 생활을 오래 했는데 이유가 있는지와 같은 질문을 하였다.
1차면접은 직무역량기술서를 사전에 제출하며, 이를 토대로 면접관님들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2차면접은 인사담당자분이 한분 계셨는데 열정적인 경험에 대해 주로 물으시고 다른 면접관이 다른 질문을 했습니다. 면접은 두 번 보았고 사복을 입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편안했으며 면접관이 예의를 갖추고 대해줘서 편안하게 면접에 임했습니다. 면접은 1차와 2차까지있습니다. 15년 하반기 공채 면접이었으며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우선 인사하고 앉습니다. 다 대 다 였는데 인담자 1분, 현직자 3분 이렇게 4분 계셨고 면접자들은 저 포함 3명이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는 그냥 준비하신거 맘 편히 하시면 됩니다. 직무PT는미리 제출한 피피티를 면접관님들은 각자 노트북으로 봅니다. 발표 후에는 순서대로 피티+자소서+이력에 대해서 개인 질문 들어갑니다. 인담자 분께서 각자 개인사항 같은거 질문하시면서 답변만 영어로 하라고 하십니다. 순서대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하라고 하셔서 한 마디 씩하고 끝났습니다. 좋아하는 과목 위주로 역학적 질문에 대해서 많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Re 가 무엇인지? 그라시오프 수가 무엇인지? 등과 어느 부서로 가고싶은지도 물어봤습니다. 다른 면접장의 면접관은 수강했던 교양과목에 대해서도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일차면접에서 피티면접이 생겼는데 프로젝터 없이 발표합니다. 피티발표 끝나고 작성한 내용에 대한 질문 들어오고 전공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다른 회사 인턴 했었는데 왜 전환이 되지 않았는지도 물어봤습니다. MC사업부 소프트웨어 직군에서는 인적성과 코딩 시험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1차 면접 당시 1시간 반정도 대기 한 뒤 카드(직무관련)를 뽑고 생각할 시간 20분을 준 뒤 바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인성 질문은 없었고 직무 관련 지식을 물어봤는데,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으나 질문이 쉽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