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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이용후기
좋음45개 7.8
위치&접근성* 더 크게 보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구글 지도 정보는 간혹 실제위치와 다르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확한 위치는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라며,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호텔엔조이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다른 숙소도 살펴 볼까요?문의게시판 Q&A숙소에 관한 문의가 아닌 예약, 결제, 취소/변경에 대한 문의는 카카오톡 1:1 상담을 이용해 주세요. 강남에서 가장 뜨거운 사우나로 떠오르고 있는 D사우나. 이곳은 은밀한 귀족 마사지로 유명하다. 외관은 여느 남성 전용 사우나와 다름없지만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는 점에서 강남 남성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곳 D사우나의 경쟁력은 마사지다. 총 3가지 마사지가 진행된다. 우선 호텔 사우나 출신의 마사지사가 건전 마사지를 한다. 건전 마사지의 하이라이트는 전립선 마사지. 손님을 알몸으로 남겨둔채 전립선을 10여분간 쓰다듬는다. 그들의 전립선 기술이 워낙 탁월해 손님들은 1~2분 내에 발기된다고 한다고 한다. 이때 퇴폐 마사지사가 들어온다. 흔히 이 때를 가리켜 교차 서비스 타임이라고 한다. 건전 마사지사와 퇴폐 마사지사가 함께 공존하는 서비스로, 일명 ‘투걸·포핸즈’의 황제 서비스인 셈이다. 퇴폐 마사지사는 20대 초반의 이쁜 아가씨로 얼굴과 몸매가 탁월하다고 한다. 이들의 목적은 흥분된 남성을 가라앉히는 것이다. 건전 마사지사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고객이 절정으로 이끈다. 그들의 필살기는 삼각애무다. 보통 사우나에서 볼 수 없는 트라이앵글 오럴 서비스를 여기에서 선보인다. 40대 아줌마의 맛사지 끝나면 젊은 아가씨들이 마무리 이곳 D사우나에서 만난 한 아가씨는 자신을 전직 바텐더로 소개했다. 이 아가씨는 “처음에 사우나에서 여자를 뽑는다길래 의아하게 생각했죠. 알고 보니 우리가 할 역할은 마무리더군요. 왜 호텔 사우나에 가면 40대 아줌마가 마사지와 서비스를 함께 하잖아요. 그게 싫은 사람들을 위해 우리를 뽑았다고 하더군요. 우리처럼 젊은 아가씨들이 마무리를 해주면 훨씬 더 좋으니까요”라고 말했다. 마사지와 서비스를 구분하고 나니 모든 퀄리티가 향상됐다고 한다. D사우나를 단골로 찾는 A씨는 “건전 마사지사는 더욱 열심히 마사지를 하고, 퇴폐 마사지사는 더욱 진하게 서비스를 한다”며 “심지어 일부 아가씨 중에는 입으로 끝장을 내기도 한다”고 전했다. 단, 건전과 퇴폐가 공존하는 교차 마사지로 인해 생기는 애로점도 많다. 전립선 마사지가 한참 진행되는 동안 일부 성급한 손님은 혼자만 볼일을 보고 만다. ‘토끼’과로 분류되는 이 손님들은 전립선에 손만 닿으면 알아서 스스로 마무리를 짓는다. 퇴폐마사지사는 “문제는 이런 손님은 2번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뒤에 들어오는 퇴폐 마사지사가 고역이다. 일단 자기가 맡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하되, 고객이 그 시간 안에 해결하지 못하면 모든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한다. 또, “모든 시스템이 은밀한 공간에서 프라이빗하게 진행돼요. 그래서 별별 손님이 다 있어요. 그래도 단골 손님은 2부 퇴폐 마사지가 얼마나 화끈한지 아니깐 특별한 요구는 없어요. 그나마 그게 다행”이라고 한다. 요즘 뜨고 있는 ‘전립선맛사지’란? 황제 마사지 이외에 강남권 및 서울을 중심으로 대유행을 타고 있는 ‘전립선마사지’가 뜨고 있다고 한다. 전립선마사지는 황제마사지의 업그레이드 된 변종업소로서 일명 마무리서비스가 확실한 곳이다. 마무리서비스란 맛사지 서비스를 다 받고난 후 관리사가 개입하는 서비스를 말하는데 대부분이 일명 ‘핸플’이라는 대딸방식 마무리를 하고 있다. 이곳의 서비스는 세부적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전신 맛사지(등, 목, 허리, 허벅지 맛사지), 발관리(각질제거, 혈액순화, 피로제거), 복부 맛사지 (장기능, 숙변제거, 가스제거)로 이루어져있다. 거기에 아가씨서비스라는 것이 30분 포함되어있는데 이것이 일명 특별한 마무리서비스라고 한다. 마무리서비스는 일명 알파서비스를 직접 한다는 데 있다. 이곳을 처음 방문했던 회사원 P씨(38세, 남, 강서구)는 “가격이 저렴하고 맛사지 서비스도 괜찮은 것 같아 방문해봤더니 이곳은 일반 맛사지업소와는 다르더라. 아가씨를와 연애를 직접 한다는 사실에 짜릿하면서도 놀라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J씨(48세, 남, 용산구)는 “맛사지도 받고 다른 곳과는 차변화된 연애를 할 수 있다는 이곳의 서비스는 일명 ‘일석이조’ 서비스다. 나는 토끼는 아니지만 서비스를 시작한 후 10분을 버티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곳의 또 다른 장점은 마니아들이 선호할 만한 특별한 부위에 대한 서비스를 한다는데 있다. 전립선맛사지 매니아 K씨(37세, 남, 성북구)는 이곳을 한번 방문한 후 이곳의 단골 고객이 됐다고 한다. K씨는 “여러 맛사지업소를 다녀봤지만 이곳 전립선맛사지 만큼 완벽한 서비스를 하는 곳이 없다. 마무리서비스도 중요하지만 나 같은 마니아들에겐 체계적인 맛사지서비스를 하는게 더 중요하다. 그리고 마무리서비스도 확실하다”며 흡족해 했다. 요즘은 어디를 가나 맛사지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런 업소들의 대부분은 대딸방식 마무리서비스를 하는 곳이 대부분이고 교육을 받지 않은 관리사를 통한 어설픈 맛사지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전립선맛사지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높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