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Show 페르소나 시리즈가 너무 제 스타일이라 언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요.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페르소나 2 벌 - 아이기스 더 퍼스트 미션 - 페르소나 3 FES 본편 - 페르소나 3 FES 후일담 - 페르소나 4 더 골든 본편 -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 페르소나 4 더 골든 후일담 -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 페르소나X탐정NAOTO - 페르소나 5 더 로열 -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5.2. 그 외[편집]
6. 구작(1편과 2편)과 신작(3편 이후)[편집]페르소나 시리즈는 2편이 실패까지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부진한 판매량을 보이자 ATLUS는 본가인 진 여신전생 3 녹턴에 집중하거나 페르소나 시리즈의 개발진을 DIGITAL DEVIL SAGA 아바탈 튜너의 개발에 투입시키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2편과 3편은 텀이 길었던 데다가, 핵심 개발진까지 교체[17]된 탓에 1 ~ 2편과 3편 이후 작품들의 분위기와 설정이 크게 다르다. 페르소나 3 설정 자료집에는 페르소나, 이고르 등 기본적 세계관과 몇몇 뒷설정만 전작들과 같을 뿐 시간축이 다른 패러렐 월드이며 전작들과의 연결고리는 전혀 없다고 언급된다.[18] 이러한 세계관의 단절, 그리고 2편과 3편 사이의 발매 텀, 게임성의 차이 때문에 팬덤에서는 1편과 2편을 구작, 3편 이후의 페르소나 시리즈를 신작으로 지칭하며, 아틀러스에서도 대놓고 페르소나를 3편을 분기점으로 하여 구작과 신작들을 구분하고 있다. 7. 전통[편집]7.1. 캐릭터 및 스토리[편집]이 밑에 적힌 것들은 페르소나 시리즈의 기본틀을 다진 3 이후의 나타나는 공통점들로, 그 전 시리즈인 1과 2와는 큰 연관이 없다.
P3 키리조 미츠루→야마기시 후카 P4 곰→쿠지카와 리세 P5 모르가나→사쿠라 후타바
P3 코로마루 P4 곰 P5 모르가나
P3 스트레가[21] P4 스포일러 P5 스포일러 1, 스포일러 2
7.2. 시스템[편집]
P2벌 필레몬 P3 엘리자베스 P4 마가렛 P5 쥐스틴 & 카롤린
P3부터 거둬들이는 자라는 보스 섀도우가 던전에서 출연한다. 평범한 방법으로는 만날 수 없으며, 타르타로스나 메멘토스의 한 플로어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거나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상자를 조사하면 튀어나오는, 유니크 섀도우. 쓰러뜨리고 나면 보상도 후하게 얻을 수 있다. 7.3. 기타[편집]
P1 persona[28](PSP) P2 페르소나 2 죄/페르소나 2 벌(PSP) P3 페르소나 3 포터블(PSP) P4 페르소나 4 더 골든(PS Vita) P5 페르소나 5 더 로열(Nintendo Switch)[29] 8. 우익/혐한 논란[편집]여신전생 시리즈의 전반에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욱광 문양이 일부 악마나 페르소나 등에 몇 번 등장한 경우가 있었다가 일부 작품에서 의미가 불분명한 등장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결국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에서 혐한 용어인 사죄와 배상 발언까지 등장하면서 논란은 더 거세졌다. 아래 이미지는 근거로 제시되는 것들이다.
9. 여담[편집]
하지만 페르소나 5의 인게임 PV에 나온 날짜가 4월 11일 월요일이라 배경년도가 발매년도인 2016년로 추정되어 이 전통은 깨질 것으로 보였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10. 관련 문서[편집]
[1] 이는 진 여신전생 if...에서 영향을 받은 점이다.[2] 다만 1과 2의 경우는 여신전생 시리즈와 비교해서나 비교적 밝다고 할 수 있고, 분위기를 많이 쇄신한 3의 경우도 주제가 죽음인만큼 메인 스토리는 꽤 어두웠으며 동료들 중에서 사망자가 나오며 끝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하기엔 다소 힘든 게임이다. 그나마 4에 와서야 좀 라이트 유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그래도 4의 주요 사건이 시골마을에서의 연쇄살인사건인지라 이 또한 타 RPG게임에 비하면 다소 무게가 있는 편. 그리고 5편은 현실의 일본에서 악명 높은 사회문제(블랙기업, 정경유착, 엔자이 등)를 풍자하는 사회고발물의 색채도 띄고 있기 때문에 4편보다는 무겁고 3편보다는 가벼운 작품이 되었다.[3] 레이팅이 3점대만 넘어도 심심찮게 수작 소리를 듣는 그 RYM에서 3.85점이라는 점수를 받고 있다.# 물론 이 경우 대다수의 평가를 원작 팬들이 적는 거다 보니까 어느 정도 가산점이 들어갈 수 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높은 점수임은 분명하다.[4] 4편은 캐릭터들이 착용하는 안경까지 콜렉팅용 미니어처가 나올 정도로 평이 좋다.[예시] 페르소나 2 벌은 P2X, 페르소나 3 포터블은 P3P, 페르소나 4 더 골든은 P4G, 페르소나 5 더 로얄은 P5R 등.[6] 일단 이동방식부터 기존 여신전생의 상징이었던 위저드리식 1인칭 이동 방식이었다. 학교 위주의 스토리는 if와 유사,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는 데빌 서머너와 유사하였다. 본작에서 처음 도입한 것이라면 전통의 1인칭 전투에서 3인칭 전투로 변화한 것.[7] 홈페이지에 역대 페르소나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나란히 있는 일러스트가 나왔다.[8] 페르소나 5 더 로열은 이식이며, 3과 4는 리마스터이다.[9] 해당 사이트는 엑스박스 쇼케이스가 종료된 뒤 생성되었으나 쇼케이스 종료 2일 뒤인 2022년 6월 15일 사이트가 다시 갱신되었는데 다시 갱신된 내용엔 플레이스테이션과 스팀 버전도 출시한다는 내용이 각 게임에 추가되었다. 페르소나 5 더 로열은 PS5판과 스팀 출시를 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페르소나 3 포터블은 PS4 리마스터 버전과 스팀 버전의 출시를, 페르소나 4 더 골든은 PS4 리마스터 버전이 출시될 예정임을 밝혔다. 추가로 페르소나 5 더 로열을 제외한 3, 4편은 전 기종 모두 다운로드 전용으로만 발매될 예정이다. 다만 페르소나 4 더 골든은 스팀판이 이미 2020년부터 판매 중에 있어서 그런지 소개 페이지에서는 스팀판은 판매 중에 있다는 문구가 있으며, 리마스터 소개 영상 속 페르소나 4 더 골든의 인게임 영상도 스팀판과 비슷한 것으로 보아 엑스박스, PS4 리마스터 버전은 스팀에서 판매 중인 버전의 일부만 수정하고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10] 또한 페르소나 시리즈 중 휴대용 기기 기준으로 휴대용 게임 버전에서 플레이스테이션 기종이 아닌 기기로 이식되는 최초의 사례로 남게 되었다.[11] 일반적으로 어떤 형태가 되었든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페르소나 슈퍼 라이브를 통해 크고 작은 신작이 항상 공개되었었는데 2020년에 강타한 코로나가 겹치면서 상당 부분 로드맵에 차질이 생긴게 아닌가 추측된다. 2022년 오랜만에 열린 슈퍼 라이브에선 아예 이번 슈퍼 라이브에선 신작 공개가 없다고 못을 박아버릴 정도. 실제로 코로나 기간에 출시된 상당수의 게임들이 수많은 버그를 그대로 가지고 나온채 출시된게 많았을정도로 코로나는 게임 제작 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12] 결국 25주년 행사 이후인 2023년 1월에 미발표 신작을 포함한 신작 공개를 2023년 연내 진행한다는 아틀러스의 공식 입장이 나왔으나# 팬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는 않다.[13] 마계의 재상인 루키푸그스가 발행하는 금화다.[14] 대신 페르소나 시리즈는 현실 문제를 좀 더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경향이 크다. 여신전생은 비판보다는 '이래서 세상이 망했지'나 '인간의 이중성' 같은 풍자나 블랙 코미디가 많은 편.[15] 그런데 정작 진여신전생1, 진여신전생2는 물리반사 악마를 제외하면 후반부엔 주인공이 더럽게 강해져서 쉽다.[16] TGS 2015에서 제작발표.[17] 페르소나 1과 2의 시나리오 라이터였던 사토미 타다시는 후속작의 개발에는 참가하지 않고 ATLUS를 퇴사하였다. 사토미 타다시는 이후 Caligula -칼리굴라-의 개발에 참가한다. 페르소나 1의 디렉터는 오카다 코지였고 페르소나 2의 디렉터는 게임 크레딧에도 등재가 되어있지 않아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페르소나 3부터는 하시노 카츠라가 디렉터를 맡고, 하시노 카츠라&키도 아즈사&타나카 유이치로 등이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았다. 하시노 카츠라는 페르소나 5를 마지막으로 페르소나 시리즈의 개발에서 하차하였다.[18] 3편과 4편에서 필레몬과 니알랏토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추측됐지만, 4편의 인터뷰에서 필레몬은 주인공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제작진이 언급했다. 세이브 포인트에도 확실하게 나온다. 일본 페르소나 위키에는 시간 축이 다를 뿐이라는 스태프의 발언이 있다.[19] 다만 P4의 이자나기는 주인공이 아직 각성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인공의 머릿속을 통해 말한다. "나는 그대, 그대는 나... 그대, 지금이야말로 발하라!" [20] 1,2에서는 주인공 초기 페르소나의 아르카나가 광대가 아니었다. 1 주인공의 페르소나 '청면금강'은 '황제', 2 주인공 페르소나 '불카누스'는 '태양'이다.이렇게 된 이유가 합류하는 1, 2 주인공의 일행들도 페르소나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서다.[21] 사카키 타카야, 시라토 진, 요시노 치도리[P3] 22.1 22.2 22.3 [P4] [26] 그런데 사실 모로킨은 성격이 다분히 꼰대스러워서 학생들에게 악평을 받을 뿐, 여기서 언급되는 다른 선생들에 비하면 교사로서의 직업 윤리는 제대로 지키는 편이다.[P5] [28] 해외에서는 Shin Megami Tensei Persona로 발매.[29] 다만 이쪽은 거치/휴대 하이브리드 기기고 원래 있던 작품을 이식한것이다[30] 만약 구글로 검색한다면 검색, 결과에서 특정 내용을 제외하는 문법인 빼기 기호를 쓰면 좀 낫다. 영문으로는 "persona -game", 우리말로는 "페르소나 -게임" 하는 식으로 검색하면 검색 결과에서 게임과 관련된 내용은 빼고 보여주므로 원하는 내용에 좀더 근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31] 다만 의외로 심리학과 완전히 동떨어진건 아닌게, 작중에서 나오는 설정이 카를 융의 심리학과 꽤 흡사하기 때문.# 자세한건 카를 융과 분석심리학 문서 참고.[32] 디자인은 카네코가 맡았지만 게임 내 스탠딩 CG는 소에지마가 그렸다. PSP 리메이크판에서는 도이 마사유키가 새롭게 채색. 리메이크판의 새 일러스트들도 거의 다 도이가 그렸다.[33] 의도한 바는 없다고 한다. P3의 경우는 페르소나의 테마인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다는 음양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덤으로 교복 디자인 컨셉은 라이더 자켓 느낌의 블레이져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