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커션 종류 - peokeosyeon jong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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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Percussion Center

퍼커션센터에 방문해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우리 퍼커션센터는 악기유통 및 교육, 공연 및 컨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며,
<BSB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60여종의 카혼과 200여종의 다양한 타악기를 시연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퍼커션쇼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사소개

저희 퍼커션센터는 음악이라는 즐거움을 많은 분들과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음악을 즐길 여유가 없고, 악기에 입문하기도 어려운 삭막한 현대사회에서
저희 퍼커션센터가 해야 할 일은 그 높은 장벽을 낮추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중을 위한 마음으로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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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 쇼룸

퍼커션센터는 전신인 <슐락코리아>에서 시작된 타악기종합센터 입니다. 다양한 타악기를 직접 시연하고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종합타악기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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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쇼룸을 통한 오프라인판매뿐 아니라, 온라인쇼핑몰도 함께 운영합니다. 퍼커션센터에서 수입하고 있는 제품 외에도 각종 타악기관련 전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문연주자들의 리뷰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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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혼 클래스

퍼커션센터에서 주관하는 <카혼클래스>는 국내 최고의 퍼커션 연주자들로 꾸려진 강사진과 '두 손으로 만드는 리듬앙상블'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는 동호회 성격의 클래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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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공연

메인 유통악기인 카혼을 활용한 연주활동 지원과 퍼커션 또는 어쿠스틱한 악기구성과 관련된 종류의 클리닉 및 다양한 주제의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영상

카혼강좌, 악기소개, 제품리뷰 및 아티스트 연주영상, 사운드 샘플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영상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타악기의 중심, 타악기의 모든 것

2021년 전자드럼 판매순위

Percussion Center's Electronic Drum Ranking

드럼 세트 drum set 에 대해 알아봤는데, 이미 드럼이라는 악기를 소개하면서 빠질 수가 없는 타악기 라는 큰 틀에 대해 적지 않게 같이 소개를 하고 알아보기는 했다. 하지만 다시, 원천적인 부분에서 시작해서, 타악기에 대해 알아보는데

예전, 음악할 당시 음악이란 것을 비롯하여 타악기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떠오른 것.
과연 타악기란 개념이 어디까지 어느 부류의 악기까지 포함을 시킬 수 있는 것일까를 생각해 봄.
그러니까 먼저
타악기라는 것은 어떤 믈체를 그러니까 어떤 형태의 악기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악기로 일반적으로 북 drum 이라는 형태의 타악기가 있겠고
뭐 각종 나무나 금속 등으로 만든 막대 모양의 악기들, 그러니까 트라이앵글부터 실로폰, 공, 징, 심벌 등등
그러다가 생각난 게

그럼 피아노는?

피아노는 물론 건반악기라고 분류되지만, 음을 내는 방식은 건반을 늘렀을 때 건반에 연결된 장치에 달린 막대가 금속으로 된 줄, 현 絃 을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악기인 것이다. 즉 건반'타악기' 라는 것.

아니여?
했는데
이후 책에서 보게 됨.

맞단다 ㅋㅋㅋ

피아노는 건반타악기로 분류가 된다고 한다. 뭐 그냥 일반적으로는 건반악기 라고 하고.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지만, 학문적으로 알고는 있자 는.
그럼 한번 알아본다
타악기 란 무엇인가
학문적으로.

일단 먼저

참고: 드럼 drums

        http://blog.naver.com/beetle55/22061454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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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 打樂器

물체를 (도구로) 타격하고, 흔들거나, 문지르고, 긁어서 물체가 진동(혹은 공명)하도록 하여 짧은 소리를 내는 악기. 주로 리듬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타악기는 인간의 목소리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오래된 악기로 여겨진다. 

타악기에는 봉진동 棒振動 악기막진동 膜振動 악기가 있다.

봉진동 악기에는 실로폰·마림바(marimba)·비브라폰(vibraphone)으로 대표되는 건반 타악기 외에, 트라이앵글 따위의 리듬악기도 있다. 이러한 악기는 막대를 두들길 때의 진동을 이용한 것이다. 음계는 주로 막대 길이의 차이에 따라서 달라진다.

막진동 타악기의 대표적인 것은 드럼, 작은북 등으로, 보통 리듬악기로 쓰인다.

막에는 동물의 가죽을 사용한다. 막의 진동이라고 하지만, 가죽을 팽팽하게 붙인 통 속의 공기 진동과도 얽히고, 또 두드리는 장소나 누르는 장소 등에 따라서 어느 정도 복잡한 진동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 성질을 이용하여 호궁(胡弓) 따위의 현악기에는 이러한 막진동체를 공명기(共鳴器)의 울림통으로 하고 있다. 판자가 울림통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진동판 위에 모래 따위 가벼운 분체(粉體)를 넣고 진동시키면 손가락으로 판자를 누르는 장소에 따라 마디가 생기는 장소를 알 수 있는데, 이렇게 해서 생기는 도형을, 이 방법을 고안한 독일의 에른스트 클라드니(E. F. Chladni, 1756~1827)의 이름을 따서 '클라드니의 도형'이라 일컫는다. 판자가 현악기의 울림통으로서 얼마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타악기 섹션 percussion section 으로,

팀파니와 스네어 드럼 snare drum, 베이스 드럼, 심벌 그리고 트라이앵글과 탬버린 등이 있는데, 타악기 섹션이 아닌 악기도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가 whistles 과 사이렌, 그리고 고둥껍질 등이 있다.

또한, 건반 악기로 celesta 가 포함되기도 하며, 건반타악기 keyboard percussion 로 glockenspiel 과 실로폰 xylophone 이 포함된다.

그리고 타악기는 크게 다음의 두가지로 분류하기도 한다:

Pitched percussion instruments: 동일한 조율음을 내는 타악기.

unpitched percussion instruments: 특정, 동일음을 내지 않는 타악기.

glockenspiel 과 crotales

unpitched percussion 대표적인 악기인 카우벨 cowbells과 팀발레 timbales, 그리고 jam block 과 심벌 cymbal.

타악기의기능

타악기는 리듬을 연주할 뿐만 아니라 멜로디와 화음까지도 연주가 가능한 악기다.

타악기는 일반적으로 음악적 앙상블에서 "the backbone" 또는 "the heartbeat" 로 불리우며 베이스와 함께 밀접하게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악기이기도 하다.

재즈나 다른 팝 뮤직에서 피아노와 베이스, 그리고 드러머와 때때로는 기타도 리듬 섹션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하이든과 모차르트 시대부터 탄생한 대부분의 오케스트라 작품은 현악과 목관 그리고 금관악기에 중점을 두고있다. 한편 팀파니가 들어가지만 지속적으로 연주되는 건 드물고 부가적인 액센트를 주는 데에 사용된다.

18세기에서 19세기에는 트라이양글니나 심벌 같은 타악기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세기 들어서는 타악기가 클래식음악에서 자주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거의 모든 음악 쟝르에서 타악기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군대의 마칭밴드와 파이프와 드럼에서 베이스 드엄에 군대의 발을 맞추고 속도를 맞춘다. 그리고 스네어 드럼은 거기에 선명한 사운드로 사기를 높이는 분위기를 더한다.

클래식 재즈에서 "swing" 이라 하면 하이햇이나 라이드 심벌의 특징적인 리듬을 떠올릴 것이다.
특히 모던 팝 음악에서 락이나 합합, 랩, 펑크 또는 소울 처트의 곡들에서까지 타악기가 들어가지 않은 곡을 찾기 힘들 정도이다.

또한 타악기의 다양성으로 타악기로만으로 이루어진 앙상블 곡들이 지금은 흔하게 글을 수 있다.
리듬과 멜로디 그리고 하모니가 모두 타악기 연주로 이루어진 작품들이다.

타악기의 악보 표시법

pitched 타악기를 사용하는 음악에는 staff 에 일반 음악과 같이 treble 과 bass clefs 을 써서 할 수 있다.
그리고 definite pitch 가 없는 타악기가 들어간 음악에는 특별한 리듬이나 타악기 음자리표로 기보할 수 있다.

특히 treble clef (또는 가끔 bass clef) 가 리듬 clef 로 대체한다.

이 부분은 바로 이전 글을 참고하면 됨.

참고: 드럼 악보 http://blog.naver.com/beetle55/22107633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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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 분류

타악기는 여러가지로 구분을 하는데,

구조적인 구성으로 구분을 하기도 하고, 특정 지역의 특정 민족이 사용하는 것에 의한 구분, 또는 기능적 기원으로 음악이론과 또는 악기 편성, 또는 시대 풍조에 의해 구분을 하기도 한다.

"Percussion instrument 타악기" 라는 단어는 다소 과격한 표현인 "percussus (두들기는)" 에서 온 것보다는 음악적인 감각의 "to beat, strike" 를 뜻하는 라틴어 "percussio" 에서 유래 되었다.
 

명사로서 현대 영어에서 "Percussion instrument 타악기" 는 Wiktionary 에서 "2개의 물체가 부딪혀 소리를 내는 것"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정의는 음악에서 유일한 것은 아니고 의학이나 무기류에서 percussion cap 이라는 용어가 쓰이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percussus" 에서 유래한 의미의 "percussion" 이다.
 

음악에 있어서 "percussion instruments" 라는 용어는 드럼을  비롯해서, rattles, metal plates, 또는 blocks 와 같은 뮤지션이 치거나 때려서 연주하여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모든 종류의 악기를 통칭한다.

다시 나오는

Hornbostel–Sachs 분류법에는 타악기에 대한 세세한 분류는 되어있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타악기는 idiophones 과 membranophones 으로 분류가 된다.

한편, 'percussion' 이라는 용어는 울려 퍼지지 않는 물체 (손, 스틱, 해머 등) 등으로 쳐서 소리를 내거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사람의 몸, 바닥 등) 을 두드려서 소리를 내기 때문에 – 서로 보완하는 2개 이상의 파트가 서로 부딫혀 진동을 내는 concussion 과는 반대의 개념 – 으로 Hornbostel–Sachs 분류 체계에서 아랫등급으로 분류를 한다. 예를 들어:

111.1 Concussion idiophone 또는 clappers, 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로 부딪혀서 소리를 낸다. zills 와 clapsticks 등의 악기가 여기에 속함.

클래퍼 clapper 의 한 종류 slap stick made by Ludwig.

claves

111.2 Percussion idiophones, 손이나 말렛 percussion mallet 으로 쳐서 소리를 내는 악기로, hang, gongs 그리고 실로폰 xylophone 과 같은 악기가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북 drums 과 심벌 cymbals 은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항 Hang 을 연주하고 있는 Manu Delago

실로폰 xylophone.

21 Struck drums, 팀파니와 탐탐 (모든 종류의 드럼을 포함).

팀파니

여러가지 다른 음으로 조율이 가능하며, 정확한 음정을 낼 수 있는 타악기로 화음 연주에 참여할 수 있다.

Percussion beaters 와 스틱 sticks.

412.12 Percussion reeds, 타악기에 속하지는 않는 관악기.

그리고

타악기 percussion 로 여겨지기는 하지만 악기상으로는 다른 악기류로 분류되는 악기들:

  • 키보드 악기 Keyboard instruments: celesta 와 piano.[4]
  • 현악기 Stringed instruments: hammered dulcimer 등의 비터로 연주하는 악기.
  • Unpitched whistles 와 그와 유사한 악기: pea whistle 그리고 Acme siren.

첼레스타celeste 내부.

첼레스타celeste. 건반이 있는 피아노 형태의 타악기.

hammered dulcimer

타악기 percussion instrument 이자 현악기 stringed instrument 인 악기로, 현을 비터 로 떄려서 소리를 낸다.

다음은 hang 연주. 

Daniel Waples - Hang drum solo

https://youtu.be/GBiVq2Ms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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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파니 연주.

Carmina Burana part 1 Raleigh Symphony Orchestra

그리고

비브라폰 vibraphone 연주. 

Chick Corea & Gary Burton - Jazzwoche Burghausen 2011

'La Fiesta'

https://youtu.be/-Uok_Wpj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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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악기를 분류하는 방법 중에

위에 언급한것 처럼 "pitched" 또는 "unpitched" 타악기로도 구분하기도 하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타악기를 구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to be continued...

The show must go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