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좋은 브랜드 - pumjil joh-eun beulaendeu

걍 무조건 여기서 사라

명품 : 재료 + 가공 + 브랜드값 + 광고값 + 포장비 + 디자인비용 + 아울렛비용 + 유통비용 + 기타 등등 = 50~100만원

여기 : 재료 + 가공 = 10만원 

이렇게 되버리는데 재료나 가공은 거의 비슷하게 따라해서 가성비가 좋은 곳들이다.(황금보세,도메스틱 브랜드 )

1. 명품급 원단 

2. 명품급 편직가공

3. 유행하는 핏

위주로 간다.

니트,티셔츠

- 자바나스

너무 유명해서 안 하려고 했지만 역시 그냥 여기서 티셔츠 쭉티 이런건 걍 사고

특히 니트는 여기 미만잡이다. 재료( 메리노울,이태리캐시나일론,내몽고캐시미어) 등 명품에서 사용하는 최상급 원단에

편직이 너무 꼼꼼하고 탄탄해서 , 쿠어(6~10만)나 더니트컴퍼니(8~10만) 정도가 비슷한데 가격은 더 쌈(4만). 가성비면에서 여기보다 좋은 곳이 없음

청바지

ㅡ 모드나인

실제로 명품라인에서 사용하는 데님을 사용한다. 다만 가격이 좀 있긴 한데, 할인 많이 받아서 살 것을 추천

입는 순간 명품 입은 듯한 핏감을 느낄 수 있음 . 그 하위라인인 모디파이드,브랜디드,페이탈리즘 정도가 있다.

코트

ㅡ마마가리

솔직히 레플리카 애들은 디자인 논란 많은데 우리가 알바냐. 그냥 가성비 좋으면 입는 거다. 

명품 저리가라 하는 원단에 품질을 사용하고 가격 좀 할인 먹일때 사면 좋다. 요즘은 좀 비싸진 감이 있긴 하다. 

슬랙스

ㅡ 레가시

나올때마다 품절되는 곳인데, 시스템옴므 ( 솔타시 ) 원단을 실제로 사용한다. 솔타시 슬랙스가 50만정도 하는데 

같은 원단에 비슷한 가공을 사용하여 7만에 파는 곳이다. 놓친다면 무탠다드,컨셉원을 추천한다. 

맨투맨(스웻셔츠),후드

ㅡ 퍼스널팩

여기도 여러가지 팔긴 하지만 , 맨투맨은 짱짱하고 시보리가 투텁고 변형이 적어야 하는데,

퍼스널팩도 하나 넣어봐야 해서 넣었다. 별로라면 로맨틱파이어리츠,자바나스,더니트컴퍼니 등을 추천한다.

종합 브랜드

ㅡ 인사일런스 

코트,니트,자켓 등등에서 원단,핏감,가공면에서 종합적으로 가격대비 원탑이라고 본다.  

가격대도 적당하고 할인해서 한다면 여기서 옷을 다 사도 될 정도이다. 정가주고 사면 조금 호구니까 무신사나 할인 받아서 사라

기타 이외에 물품이나 브랜드 등은 

댓글로 남기면 친절하게 답변 해줄수도 있고, 안 해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