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시세끼를 다 든든하게 먹었는데도 배가 너무 고프다면 업무량이나 하는 일이 너무 많으실 수도 있고 마음이 허기져서 그럴 수도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탄수화물 중독일 수도 있어요. '맵다'='혀의 통증'이라고 알고 있어요. 혀가 아픈 거죠. 스트레스가 극심하면 사람들이 유머와 매운맛을 찾는다고 해요! 혹시나 스트레스에 관해서도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낼지도요. 저는 새벽에 배고프면 자려고 노력해요. 이게 직감적으로 알아요. 어느 정도까지 참을만하고 어느 정도부터 못 참는지. 막 친구가 갑자기 새벽에 카톡으로 음식사진 와장창 보내줄 때 있고, 또 다른 톡에서 낯선 이가 야식 뿌릴 때도 있고 페북 스크롤 내렸다가 침샘 테러 당하기도 하잖아요? 너무 배고프면 그렇게 노출될 위험을 최소로 줄여요. 특히 유튜브! 먹방 와장창 보면 알고리즘 때문에 정신 안 차리면 길거리 맛집 다 뜨잖아요? 그런 것도 미리 차단하고 유튜브는 내가 볼 것만 틀어서 무한재생을 시켜요! 그럼 외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다시 정리해볼게요.
이 넷 중 하나 같은데! 그럼 이에 따라 어떻게 대처할 지 고민해봅시다. 우선 1번! 회사 일이나 공식적인 일로 피곤한지 아님 집안일인지 질문자님의 개인 일인지 구분해 보세요! 변경하거나 조절할 수 있다면 조금 내려놓는 걸 권합니다. 식사 이외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견과류를 같이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그 다음에 2번! 이건 외로움 때문일 수도 있어요. 스스로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낌 없이 부어주시고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일들을 찾아보시고, 믿을만한 지인, 동료, 가족, (애인), 친구 등이 있다면 '온택트' 하세요. 3번! 스트레스!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광합성을 조금씩 해주고 작은 성취를 느끼세요! 감사일기를 쓰는 것도 도움 돼요. 마지막으로 탄수화물 중독! 이건 저도 잘 모르겠는데 저는 밥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고 있어요. 위가 아무래도 늘어난 것 같거든요 ㅠ 저는 배고프면 일찍 잡니다! 수면 시간, 취침 시각도 점검해 보셔용!ㅎ 그럼 안녕히 계세용. - 질문자님의 꿀잠을 응원하며 2020. 12. 12. 23:42 <새벽에 배고플때 참는법 8가지 꿀팁> ① 제자리뛰기 잠깨기, 기분전환 등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② 배가 고플때 물,또는 백탕을 마신다. ③ 가벼운 운동 제자리뛰기가 힘든분들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1분정도 움직여준다. 가벼운 운동도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주어 혈당을 상승시켜준다. ④ 지방이 타고있다고 믿는다 ⑤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을 기다리며 잔다 야식을 참고 아침에 일어나 먹으면 되겠어요!! 폭음폭식을 억제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뇌 회전도 빨라진다고 한다. 그런데 사각턱 나오면 어쩌죠 특히 민트치약은 식욕을 억제시켜주는 효과가 크다고한다.
결국 야식을 먹자고 했던 학생도 포기한채 바깥바람을 쐬러 산책을 나갔습니다. 야식을 안먹겠다고 했던 학생은 나가는 친구의 뒷모습을 보며 아몬드 하나를 입에 뭅니다. 누구나 새벽에 야식을 자주 먹으면 살이 찝니다. 그러나 밤샘공부 기간에는 대부분이 몇일동안 새벽에 야식과 폭식을 즐기고, 몇시간 내내 앉아서 공부하기 때문에 살이 찌는 속도는 높아지고, 빠지는 속도는 더 느려지게 됩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여러분의 몸매와 건강도 중요하오니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댓글 안달고가시면 앙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