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록부 예시 pdf - saenghwalgilogbu yesi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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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예시(초등, 중등)

  • 작성자 : 교육국 학교교육과(정순도)
  • 작성일 : 2017-05-17
  • 조회수 : 6446

    교육부에서 2017년 4월 배포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예시 파일입니다.
    

    2017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예시-중등.pdf (1795 kb)바로보기
    2017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예시-초등.pdf (1475 kb)바로보기

    목록

    어쩌면 5월 중순에는 개학을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런 기대를 하며..

    아이가 요즘 자소서 쓴다고 머리를 싸매고 있는데요

    자신의 생기부도 들여다보며 추천서 써줄 선생님도 찾아야 하고

    여하튼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자소서를 한 번 써보는 경험은 아주 소중한 것 같아요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자소서 강의도 보고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강점과 부족했던 점도 돌아보겠죠? 아마도?

    애가 뭐라고 썼는지 읽어보기 무서워서 보고 싶지는 않은데

    네 안 읽어보고 싶어요 ㅋㅋ

    여하튼 각설하고

    자소서를 쓸 때나 선생님이 추천서를 써주실때

    기본이 되는것이 바로 생기부예요

    그래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예시와 학생부에 대해서 정리 한 번 해봤어요

    원래 데로 라면 지난겨울이나 올 초에 여러 입시설명회를 들으러 다니고

    어디서 이것저것 좀 주워듣고 했을 텐데

    (물론 듣자마자 다 잊어버리지만 ㅎㅎ)

    그럴 수 없는 상황이니 직접 공부해야죠

    이제 개학하면 학교생활 충실해야 하니까

    엄마가 정리해두고 한 번 읽어보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정리한 거 공유합니다 ^ ^

    생기부는 나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www.neis.go.kr

    아이는 작년 한 해 이보다 더 할 수 없다고 스스로 평가할 만큼 학교생활을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요

    이제 개학하면 더 알차고 열심히 즐겁게 학교 다녀야죠

    그리고 이제부터는 기록이 중요한 만큼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야 할지도 전략적으로 봐야 할 것 같고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예시>를 어디서 받았어요

    행특과 세특 보면서 너무 휘황찬란한 예시에 잠시 좌절도 했었는데

    역으로 생각하면 이런 예시를 보면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면 될 것인가를 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

    맨 아래에 첨부할게요

    댓글이랑 좋아요 꼭 눌러주시고요 ^ ^

    2020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분석 정리해볼게요

    이거는 행트과 세특 예시 예요 이 파일 올려뒀어요 ^^

    2019년 작년 기준으로 초등 1~6학년 아이들 전체와 중1, 고1 된 아이들 대상으로 바뀐 내용입니다.

    2020년 기준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2대입부터는 추천서가 폐지되고 자기소개서도 최대 3개 3,100자로 줄어듭니다

    이는 현 고등학교 2학년 이하인 학생들 모두에게 포함된 내용으로 적어도 2020년 현재 중2 아이들까지는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어요

    수상 경력은 오직 교내에서만 한 대회에서의 수상만 기록됩니다.

    수상을 여러 개 했더라고 대학입시에는 한 학기당 1개만 선택해서 대학에 보낼 수 있습니다.

    즉 한 학년에 2개만 선택해서 보낼 수 있으니 상의 갯수를 채우기 위해 과도한 경쟁을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상의 명칭, 수상 연월일, 수여기관, 참가인 원외에는 어떠한 항목에도 따로 기록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하네요 고르라고 ㅎㅎㅎ

    상역시도 빈익빈 부익부죠 ㅠㅠ

    창의적 체험활동은 진로, 동아리, 봉사, 자율활동을 말합니다.

    자율활동 500자, 진로활동 700자, 동아리활동 500자, 봉사활동 기재 없음

    ○진로희망 항목 삭제

    아이들의 꿈을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든가. 뭘 적었냐에 따라 면접에서 당락이 결정된다는 둥 하는 그런 문제가 사라지겠네요

    아이들은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질 거라고 하는데요 한 우물만 파라고 하는 진로희망은 이제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진로활동은 생기부에 기재는 하되 대입에는 미반영

    ○동아리 활동은 한 학년 당 1개만 기재하고 동아리명, 동아리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30자 이내로만 기재할 수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실질적으로 많이 축소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동아리는 학교 동아리와 자율동아리 2개로 나눌 수 있는데요 각 하나씩 신청 가능합니다.

    학교 동아리는 아이가 하고 싶은걸 꼭 할 수 있는 건 아니었어요 경쟁이 치열해서 가위바위보로...

    고학년이나 고등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동아리 선택은 아이가 뭔가를 얻을 수 있는 분야를 결정하는 게 좋으니

    학업 관련 동아리는 해당 교과의 심화 학습을 하는 걸 보여주는 걸로

    취미에 관련된 동아리의 경우 학교생활을 얼마나 충실하게 하느냐를 보여주는 걸로 활용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자율동아리 역시도 동아리명과 간단한 설명만 적을 수 있으므로 동아리명에서 주제가 드러나게 하는 게 좋데요

    저희 아이는 친구들과 의논해서 <수학의 달인>이라고 지었는데 돌아보니 잘 지었네요

    그리고 아이가 지난 연도에 동아리 장이었는데 동아리 담당 선생님이 그걸 기재해 주지는 않으셨어요.

    세부내역을 적는 것이 없으니 아무래도 여기에 시간과 노력을 쏟는 건 덜하겠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했다면 그게 자소서나 인터뷰 때 도움이 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봉사활동은 특기사항 없이 실적만 기재할 수 있습니다.

    단 필요시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에 특기사항으로 기재 가능합니다.

    봉사시간과 기관명만 적을 수 있는데요

    앞으로 개인봉사활동을 적는 것도 폐지될 예정이래요

    어서 없어졌으면 하는데... 우리 아이 대입전에 없어지려나( 쿨럭 )

    ○자율활동

    창체시간, 임원 활동, 학교행사가 여기 포함됩니다.

    특별히 활동 내용 외에 기재된 내용은 안 보이던데요

    아이가 스스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해서 그것을 어필하면 차별화된 평가 내용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담임 선생님이나 학교 활동에서 자신만의 참여 활동을 만들어 두는 게 중요해요

    청소년 단체 활동은 정규교육과정 외에서는 클럽명과 시간만 기재할 수 있습니다.

    학교 스포츠 클럽은 명칭만 기재할 수 있습니다.

    소논문 활동은 학생부 모든 항목에 기재할 수 없습니다.

    정규교육정 중 수업에 포함된 경우 아이의 참여도 등은 기재 가능합니다

    그게 자율탐구활동이라고 하는데... 사교육 개입 없이 정말 학교에서만 딱 한 다라...

    정말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방과 후 학교 수강 및 활동 내용을 기재할 수 없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입력 주체

    학생부 누가 써주는지 알아두면 어떻게 학교 생활 해야 할지도 나와요

    교과학습 발달상황 = 내신

    위의 표와 같이 정량화된 교과성적 부분과

    과목별로 각 교과 선생님이 서술형으로 기재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으로 구성됩니다

    세특은 과목별 500자

    당연히 교과별 성취도도 중요하지만 세특이 특히나 중요한데요

    선생님들이 잘 써주긴 하셨지만 세특기재 예시에 비하면 턱없다고 느껴지는 것도 많았고

    어떤 선생님은 제가 아는 아이들 대부분에게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은 세특을 복붙하신 선생님도 있으셨어요 ㅜㅜ

    세특을 잘 받으려면 수업태도가 정말 중요한데요

    수업 집중, 참여도 적극성, 교우관계, 수행평가, 수업 준비, 교사와의 관계 등이 다 포함되므로

    학교생활을 잘 해야만 좋은 세특을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어떤 선생님은 난 세특 길게 안 써준다고 시작하시는 분도 있으신데요 ㅠㅠ

    독서활동상황

    과별로 도서명과 저자만 입력

    1학기 2학기 나눠서 입력됩니다.

    전체 학년 동안 동일한 책을 '독서활동상황'란에 입력하지 않도록 한다는데

    요즘 반복 읽기 느리게 읽기가 얼마나 핫한데 ㅡㅡ;

    중고등은 나눠서일 것 같아요... 중등 따로 고등 따로

    문학과 전공 관련 비문학 골고루 읽기

    인생의 책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

    500자

    담임선생님이 써주시는 건데요. 이건 정말이지 아이의 전반적인 학교생활 담임선생님과의 관계

    주변의 평가 등에 따라서 내용이 천차만별이랄까...

    2022학년도 대입부터 추천서 폐지

    현 고2부터 폐지네요

    2024학년도 대입부터 자소서 폐지

    4년 후니까요 현 중3부터 폐지네요

    #학교생활기록부 #학생부 #세특 #행특 #학생부기재요령 #학생부 #학생부종합 #생기부 #마더스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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