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강의를 듣기 전에 수강할 수 있는 강의이다. 순서는 무관하나 1월 전에 들으면 좋다.[2] 회계원리를 제외한 수업은 학원에 따라서 커리큘럼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며 그마저도 회계원리는 몇년에 한번 개강한다. 회계사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회계원리는 무조건 들어야 하며[3] 나머지 과목은 선택이나, 안 듣고 바로 기본강의로 갈 것을 추천한다. 기본강의 강사들 또한 학생들이 입문과정 수강을 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히려 안 좋은 선택일 수 있다. Show
4.2. 봄 기본 종합반[편집]
4.3. 단과반[편집]
4.4. 1.5차 심화반[편집]
4.5. 가을 기본 종합반[편집]
4.6. 1차 객관식 종합반[편집]
4.7. 1차 FINAL특강[편집]
4.8. 2차 동차 종합반[편집]
4.9. 2차 유예단과반 [편집]
4.10. 2차 GS반 [편집]
4.11. 2차 순환반[편집]
5. 학원 선택의 팁[편집]회계사 강의업계가 굉장히 좁고 폐쇄적이기 때문에 실력이 없거나 시간약속을 안 지키는 강사의 퇴출이 거의 없다.[14] 3월에 시작하는 종합반에 들어가는 강사는 강의평가와는 별개로 매년 붙박이로 들어간다. 따라서 몇몇 과목의 강의퀄리티는 학원별로 차이가 매우 심하다.[15] 실강을 듣고자할 때는 학원홈페이지에서 샘플강의를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니면 학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하거나, 학교선배나 수험카페에서 정보를 얻어서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인강을 들을때도 마찬가지이다. 샘플강의를 들어보고 결정하길 바란다. 인강은 강사를 하나하나 고르기 때문에 실강에 비해 선택의 폭은 넓다. 흔히 1타라고 불리우는 강사들이 공무원 학원과는 다르게 과목별로 다른 학원에 포진해있다. 이 때문에 실강보다는 인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자신이 의지력이 충분하여 혼자서 강의를 완강할 수 있다면 인강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6. 여담[편집]
7. 주요 학원[편집]
[1] 우리경영아카데미는 중구에 있다[2] 보통 1월 초중반 쯤에 종합반이 시작하기 때문[3] 본인이 어느 전공 출신이건.[4] 김재호강사가 유별나게 강조하는데, 본인이 회원 안 듣고 바로 중급 갔다가 정말 X되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5] 중급회계, 고급회계[6] 물론 안 들어도 되는 예외가 몇 가지 있긴 하다. CPA 진입 전에 여러 회계 자격증을 따 놔서 적어도 회원만큼은 빠삭하거나, 대학 저학년 때부터 CPA만 바라보며 시간표도 회계 위주로 짜고 그 수업들을 정말 씹어먹었거나.[7] 중급회계의 내용들을 큰 틀에서 바라보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8] 특히 사채의 현재가치와 할인/할증발행. 여러 기간에 걸쳐 상환하는 부채와 관련된 문제에선 정말 어떻게든 엮여나온다! 대학 수업의 경우 진도 속도나 책의 구성에 따라 회원에서 사채를 안 배울 수도 있는데, 학원에서 수험목적으로 개설된 회원 강의에서는 무조건 배우게 된다. 이걸 모르고 중급을 들어갔다간 난리가 나기 때문. 사채의 현재가치 파트에서 쌀집계산기의 메모리 기능을 처음 써보게 될 것이다. 사실 이자비용과 현재가치만 잘 계산하면 뭐...할증발행은 거의 안나온다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