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그런데 이전과 달리, 의석수 계산을 위해서는 내가 지지하는 정당 뿐 아니라 다른 정당의 정당득표율, 지역구 당선자의 인원 등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고, 이 조건값에 따라 계산 결과가 달라집니다. 아래 링크의 게시글과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아래의 의석수 계산기에 [정당득표율]과 [지역구 의석수]를 모두 입력하고, [무소속 지역구 의석]수도 입력해야 보다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사실, 진짜 정확한 결과는 투표가 끝난 후 사전+거소+선상+재외 투표 결과를 합산하고, 이 중 무효투표, 기권수를 제외한 후 각 후보자 및 정당의 유효 '득표수'를 비율로 환산하여 계산해야 합니다. 하지만 21대 국회 의석수 계산기는 시민 누구나 새로운 선거제도에 따른 정당의 의석수를 계산하고, 이를 통해 유권자의 민의가 국회 의석수에 반영되는 비율(연동비율)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예상 정당득표율'을 기준으로 합니다.

[35] 이 지역은 과거부터 상대적으로 서민층이 많이 살던 거여동, 마천동 등의 영향으로 서울 전 지역을 휩쓸었던 18대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선출될 만큼 꽤나 진보적인 지역구다. 때문에 강남3구지만 보수 강세로 분류되는 강남벨트 지역구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36] 지역구를 옮겨 출마한 동대문구 을 이혜훈 후보와 광주시 을 이종구 후보는 낙선했다.[37] 광역의회 비례대표 투표 기준으로 경상도 밖에서 유일하게 자유한국당을 밀어준 국회의원 선거구였다.[38] 여기는 헬리오시티가 있다.[39] 관외사전투표와 거소·선상투표, 재외투표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구 별 지지성향이 어느정도인지 대략적인 참고만 가능하다.[40] 강남구 47.5%, 서초구 45.4% / 부산광역시 전체 43.8%[41] 고덕 그라시움, 고덕 아르테온,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등[42] 여담으로 강남 을의 20대 총선에서 전현희 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는 개포동의 주공단지 재건축으로 인한 일시적 전출, 세곡동의 보금자리주택 입주, 강남 병 선거구 분할과 맞물려있다. 예로부터 강남 전반적으로 그렇지만 개포동 주공단지는 재건축 문제로 부동산 가치 상승을 원하는 주민이 많았는데, 이들이 재건축 시행으로 일시에 타 지역으로 전출했으며, 보금자리주택을 통해 20~30대 젊은 세대가 급격히 유입되고 선거구에서는 대치동, 도곡동을 강남 병으로 떼주면서 민주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린 것이다. 그러나 21대 총선으로 넘어오는 사이 개포동 주공단지 재건축이 완료되어 고급 대단지 아파트로 되돌아온 디에이치 아너힐즈(3단지), 래미안 블레스티지(2단지)에는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상승 억제정책을 경계할 수 밖에 없는 보수 지지층이 재건축 전 저층단지보다 더 많은 세대수로 입주하게 되었다. 여러 모로 부동산 문제만큼은 상승 억제정책으로 기조를 잡고있는 민주당 입장에서 20대 총선의 강남 을 지역구가 기적이었을 뿐, 강남은 역시 보수세가 강한 험지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겠다.[43] 이 지역군은 노도강이라는 약칭으로도 불린다.[44] 한나라당이 과반을 얻고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등 범보수 계열이 5분의 3을 넘을 정도로 보수정당이 압승했던 18대 총선 때 홍정욱 한나라당 후보가 얻은 득표율(43.1%)보다도 높은 수치이다.[45] 노원 병 지역구는 호남 출신자가 40%를 넘어가는 지역이다.[46] 젊은층이 많은 지역 특성 덕분인지 3~4%에 머무른 서울 타 지역구 정의당 후보들보다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망원1동과 성산1동에서는 10%를 넘기며 선전했고, 서교동에서도 10%에 육박하는 득표를 기록했다.[47] 김성식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처음 한나라당 당적으로 이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48] 이 동네는 호남 출신자가 50%를 넘어가는 지역이다.[49] 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정태호-무소속 정동영 두 진영으로 범여권 표가 갈렸고,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국민의당으로 여권 표가 분산되어 오신환 의원이 1000표가 미만의 표차로 가까스로 재선에 성공했던 전적이 있다. 이 당시 서울시내 국회의원 당선자 중 최소 표차로 당선되었다.[50] 이와 비슷한 지역구로, 대구 수성구 갑에서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낙선했지만 더불어시민당 등 범여권의 지지율보다 크게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51] 1988년의 제13대 총선에서 김대중계인 평화민주당 후보들(양성우, 김영배)이 양천 갑과 양천 을 국회의원 자리를 각각 차지한 바 있다.[52] 아시아선수촌 단지 내에 투표소가 설치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시아선수촌이 위치한 잠실7동에는 아파트단지가 아시아선수촌과 우성아파트 2곳만 존재하며, 선거일투표소 또한 2곳밖에 없다. 이 중 제2투표소는 우성아파트 내에 있으므로, 제1투표소는 아시아선수촌의 민심이 온전히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다.[53] 오륜동의 모든 투표소가 단지 내부에 설치되지는 않았으나, 오륜동은 올림픽선수기자촌 외의 주거지가 거의 없으며, 나머지는 극소수의 그린벨트 거주민들이다. 사실상 오륜동=올림픽선수촌이라 봐도 무방하다.

국회의원 선거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선거인 명부를 작성합니다. 선거일 현재 만18세 이상이 되는 주민을 조사하는 일로서 선거권이 있는 사람의 수를 파악하는 과정입니다. 그 다음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후보자 등록을 하게 됩니다. 후보자 등록을 마친 사람들은 자격이 있는지 검증을 받게 되고 검증을 통과하면 국회의원 후보가 될 수 있답니다.

국회의원 후보가 되면 선거운동을 시작하게 되고, 각종 공약을 내세우게 되지요. 국민들은 후보들의 공약을 통해 어떤 후보가 가장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판단하고 투표를 하게 됩니다.

지역구와 비례대표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수는 300명입니다. 국회의원은 ‘지역구의원’ 과 ‘비례대표의원’ 으로 나눌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지역별로 선거구를 작게 나누게 되는데요, ‘지역구의원’이란 각 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아 당선된 사람을 말해요.

‘비례대표의원’이란 국민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정당에 투표한 결과를 바탕으로 각 정당이 얻은 표의 비율에 따라 당선된 국회의원을 말합니다. 비례대표 의석 숫자가 10석이라고 할게요. 만약 100명의 국민들 중에 70명은 A당을 선택하고 30명은 B당을 선택했다고 하면 A당은 7명의 비례대표의원을 배출하게 되고 B당은 3명의 비례대표의원을 배출하게 되는 것이지요.

현재 우리나라 국회의 지역구의원은 253명이고, 비례대표의원은 4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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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과 의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에게는 몇 가지 특권이 헌법으로 보장되고 있답니다.

첫째, 불체포특권이 있습니다. 현행범인 경우를 빼고, 회의 기간에는 국회의 동의 없이 국회의원을 체포할 수 없는 권리이지요. 다만, 국회의원이 죄를 지어도 허용한다는 것은 아니고, 정부가 자신들의 정책에 반대하는 국회의원을 체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랍니다.

둘째, 면책특권이 있어요.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일을 하며 한 말과 표결에 대해서는 국회 밖에서 책임질 필요가 없는 권리입니다. 그래야만 국회의원이 마음 놓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후보: 기독자유당 고영일(비례 4번), 민주당 김민석(비례 2번), 가자코리아 류승구(비례 1번), 강제동원일제피해일본군위안부인권정당 김재근(불출마), 개혁국민신당 박세준[17](비례 1번),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황정애(비례 1번), 그린불교연합당 이대마(비례 1번), 기독민주당 박두식(불출마), 노동당 용혜인(비례 1번), 녹색당 신지예(비례 5번), 민중연합당 김선동(불출마), 복지국가당 이상구(비례 2번), 친반통일당 김경세(불출마), 통일한국당 최인식(불출마), 한국국민당 김만근(비례 1번), 한나라당 김용균(비례 2번)

  • 이 토론에 공화당만 참여하지 않았다.


  • 비례대표 후보 토론회 3차(1)
    비례대표 후보 토론회 3차(2)
    비례대표 후보 토론회 3차(3)

    • 2016년 4월 7일에 치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비례대표 후보 토론회 3차.

      • 진행: 백운기 해설위원

      • 후보: 새누리당 유민봉(비례 12번), 더불어민주당 이철희(비례 8번), 국민의당 이상돈(비례 4번), 정의당 김종대(비례 2번)

    10. 여론조사[편집]

    10.1. 지역구 여론조사[편집]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자세한 내용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여론조사 문서

    의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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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정당 지지도[편집]

    아래 표에 정당 지지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들이 실리며 최신 여론조사일수록 위에 실립니다. 각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숫자를 가진 셀은 그 지지율을 가진 정당의 색으로 채워지며 그 숫자는 굵게 표시되며 동률인 경우는 아무런 색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표의 맨 오른쪽에 있는 우위 열의 셀은 지지율이 가장 높은 두 정당의 지지율의 차이를 나타내며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정당의 색으로 채워지고 동률인 경우는 아무런 색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들은 공신력이 있고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들만 수록되며 각 여론조사의 링크와 a조사 시기가 첨부되어야 합니다. 표에 나타난 숫자의 단위는 %이며 아래의 표에서는 생략됩니다.

    • 한국갤럽

    한국갤럽 자체조사,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대상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하여 전화조사원 인터뷰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날짜

    결과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기타

    의견유보

    우위 <:>

    비고

    4월 11-12일

    링크

    37

    20

    17

    7

    1

    19

    17

    [18]

    4월 4-6일

    링크

    39

    21

    14

    5

    0

    21

    18

    3월 29-31일

    링크

    37

    21

    12

    5

    0

    25

    16

    3월 22-24일

    링크

    39

    21

    8

    5

    0

    27

    18

    3월 15-17일

    링크

    41

    20

    8

    7

    0

    24

    21

    3월 8-10일

    링크

    39

    23

    8

    4

    0

    26

    16

    3월 2-3일

    링크

    38

    23

    9

    4

    0

    26

    15

    2월 23-25일

    링크

    42

    19

    8

    3

    1

    28

    23

    2월 16-18일

    링크

    42

    20

    10

    2

    0

    26

    22

    2월 2-4일

    링크

    39

    20

    12

    3

    0

    26

    19

    1월 26-28일

    링크

    39

    20

    12

    3

    0

    25

    19

    1월 19-21일

    링크

    39

    20

    12

    3

    0

    25

    19

    1월 12-14일

    링크

    38

    19

    13

    3

    1

    26

    19

    1월 5-7일

    링크

    40

    21

    4

    3

    32

    19

    • 리얼미터

    MBN 의뢰.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2500명 대상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평균 50~60%)와 유선전화(평균 40~5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p~±2.5%p.

    날짜

    결과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기타

    의견유보

    우위 <:>

    비고

    4월 11-13일

    링크

    31.8

    30.3

    24.1

    8.3

    3.3

    2.2

    1.5

    [19]

    4월 4-6일

    링크

    34.4

    27.3

    16.8

    8.3

    4.4

    8.8

    7.1

    3월 28일-4월 1일

    링크

    37.1

    26.2

    14.8

    8.5

    3.8

    9.6

    10.9

    3월 21-25일

    링크

    38.3

    24.9

    14.0

    8.5

    4.0

    10.3

    13.4

    3월 14-18일

    링크

    41.5

    28.3

    12.3

    6.9

    3.8

    7.2

    13.2

    3월 7-11일

    링크

    44.1

    27.8

    11.1

    5.7

    2.2

    9.1

    16.3

    2월 29일-3월 4일

    링크

    43.7

    28.0

    11.5

    4.5

    3.6

    8.7

    15.7

    2월 22-26일

    링크

    43.5

    26.7

    12.1

    4.7

    3.1

    9.9

    16.8

    2월 15-19일

    링크

    41.7

    26.7

    11.7

    3.5

    3.3

    13.1

    15.0

    2월 10-12일

    링크

    39.7

    25.9

    12.9

    5.7

    3.4

    12.4

    13.8

    2월 1-5일

    링크

    40.2

    27.0

    15.0

    4.4

    3.5

    9.9

    13.2

    1월 25-29일

    링크

    40.6

    26.9

    13.1

    3.4

    3.8

    12.2

    13.7

    1월 18-22일

    링크

    39.2

    25.0

    17.1

    4.6

    3.9[20]

    10.2

    14.2

    1월 11-15일

    링크

    36.1

    22.5

    20.7

    3.7

    4.8[21]

    12.2

    13.6

    1월 4-8일

    링크

    36.1

    20.3

    18.7

    3.8

    5.8[22]

    15.3

    15.8

    • 알앤써치

    데일리안 의뢰.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대상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무선 RDD 자동응답.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0%p.

    날짜

    결과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기타

    의견유보

    우위 <:>

    비고

    4월 4-5일

    링크

    36.2

    20.4

    17.8

    9.2

    -

    16.4

    15.8

    3월 27-29일

    링크

    35.8

    22.4

    11.5

    8

    -

    22.3

    13.4

    3월 21-22일

    링크

    39.0

    21.5

    11.2

    6.9

    -

    21.4

    17.5

    3월 13-15일

    링크

    39.0

    22.7

    11.7

    6.8

    -

    19.7

    16.3

    3월 6-8일

    링크

    40.1

    26.0

    10.6

    4.1

    -

    19.3

    14.1

    2월 28-29일

    링크

    37.5

    24.5

    8.9

    5.3

    -

    23.8

    13.0

    2월 21-23일

    링크

    44.9

    20.0

    10.3

    4.2

    -

    20.7

    24.9

    2월 14-16일

    링크

    39.1

    20.6

    11.5

    3.5

    -

    25.3

    18.5

    2월 9-10일

    링크

    37.3

    22.5

    11.3

    5

    -

    23.9

    14.8

    1월 31일-2월 2일

    링크

    36.4

    25.6

    13.1

    5.6

    -

    16.7

    10.8

    1월 24일-26일

    링크

    34.4

    28.6

    11.8

    4.1

    -

    20.4

    5.8

    [23]

    1월 17일-19일

    링크

    34.7

    22.5

    13.7

    2.9

    -

    25.5

    12.2

    [24]

    1월 10일-12일

    링크

    34.6

    19.9

    14.6

    6.3

    -

    24.3

    14.7

    [25]

    1월 3일-5일

    링크

    33.8

    19.5

    17.0

    5.5

    -

    22.5

    14.3

    [26]

    • 기타기관

    날짜

    기관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기타

    의견유보

    우위

    비고

    4월 6일

    조원씨앤아이

    36.5

    24.3

    16.9

    9.9

    1.9

    10.4

    12.3

    4월 5-6일

    한국리서치

    28.4

    21.7

    16.9

    4.4

    5.1

    23.5

    6.7

    4월 3일

    디오피니언

    30.7

    21.9

    14.1

    4.5

    0.3

    28.5

    8.8

    3월 29-30일

    리서치앤리서치

    33.3

    24.9

    10.9

    5.1

    4.5

    21.3[27]

    8.4

    3월 29-30일

    한국리서치

    30.9

    22.7

    11.8

    5.7

    3.3

    25.7

    8.2

    3월 27일

    조원씨앤아이

    35.7

    17.5

    16.0

    9.6

    15.4

    12.4

    3월 26-28일

    TNS코리아

    33.0

    28.5

    9.6

    5.2

    2.2

    21.5

    4.5

    3월 20일

    조원씨앤아이

    35.1

    25.6

    14.8

    8.4

    16.0

    9.5

    3월 17-18일

    에스티아이

    42.0

    26.7

    15.0

    6.0

    2.1[28]

    8.3

    15.3

    3월 13-14일

    조원씨앤아이

    41.1

    23.8

    13.9

    7.2

    14.0

    17.3

    3월 6-7일

    조원씨앤아이

    38.3

    26.2

    12.4

    5.4

    17.8

    12.1

    3월 2-3일

    리서치뷰

    37.6

    26.9

    12.7

    4.6

    2.9

    15.4

    10.7

    3월 1일

    디오피니언

    29.2

    17.9

    6.4

    4.3

    0.1

    42.0

    11.3

    2월 20일

    조원씨앤아이

    43.2

    21.8

    13.1

    4.7

    17.3

    21.4

    2월 3-4일

    TNS코리아

    38.8

    19.4

    11.7

    3.0

    7.4

    19.7

    19.4

    1월 14-15일

    에스티아이

    38.1

    23.8

    17.5

    4.9

    1.9

    13.7

    14.3

    10.3. 2015년 여론조사[편집]

    날짜

    기관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기타

    의견유보

    우위

    비고

    12월 28-31일

    리얼미터

    35.2

    23.6

    17.3

    5.8

    5.0 [29]

    13.1

    12.6

    [30]

    12월 28-31일

    리얼미터

    38.6

    26.1

    -

    6.4

    8.1

    13.1

    11.5

    [31]

    12월 21-24일

    리얼미터

    37.2

    22.4

    19.0

    6.1

    3.0[32]

    12.3

    14.8

    [33]

    12월 21-24일

    리얼미터

    39.5

    25.0

    -

    6.1

    6.8

    22.6

    14.5

    [34]

    12월 14-18일

    리얼미터

    40.2

    29.2

    -

    5.7

    4.1

    20.8

    11

    12월 15-17일

    한국갤럽

    40

    21

    -

    5

    1

    34

    19

    11월 24-26일

    한국갤럽

    40

    23

    -

    6

    0

    30

    17

    11월 17-19일

    한국갤럽

    39

    21

    -

    5

    0

    34

    18

    11월 10-12일

    한국갤럽

    39

    22

    -

    4

    0

    35

    17

    11월 3-5일

    한국갤럽

    41

    20

    -

    6

    0

    34

    21

    10월 27-29일

    한국갤럽

    39

    22

    -

    4

    0

    34

    17

    10월 20-22일

    한국갤럽

    39

    24

    -

    5

    0

    32

    15

    10월 13-15일

    한국갤럽

    40

    22

    -

    5

    1

    32

    18

    10월 6-8일

    한국갤럽

    41

    21

    -

    4

    2

    32

    20

    9월 23-24일

    TNS,코리아

    42.6

    25.6

    -

    4.1

    -

    27.7

    17

    9월 22-24일

    한국갤럽

    41

    23

    -

    5

    2

    29

    18

    10.4. 정부 지원론(야당 심판론) VS 정부 심판론[편집]

    아래 표는 총선 때 정부 지원론(야당 심판론)과 정부 심판론과의 양자대결에 대한 여론조사가 실려있으며 여론조사가 실리는 방식은 위의 정당지지도 문단과 같다. 여기서 정당 지지도와 여당 재신임 여부 관련 양자 대결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며, 날짜는 위로 갈수록 최신임을 유의. 그나마 선거 전 여론조사들 중 유일하게 맞췄다고 볼 수 있는 여론조사다.

    2016년

    날짜

    기관

    정부 지원론

    정부 심판론

    의견유보

    우위

    비고

    4월 3일

    디오피니언

    22.6

    55.3

    31.7

    [35]

    3월 2-3일

    리서치뷰

    36.6

    43.4

    6.8

    [36]

    3월 1일

    디오피니언

    36.4

    46.7

    10.3

    [37]

    2월 29-3월 1일

    미디어리서치

    40.9

    46.7

    5.8

    [38]

    2월 21-22일

    한국리서치

    46.6

    41.2

    5.4

    [39]


    2015년

    날짜

    기관

    정부 지원론

    정부 심판론

    의견유보

    우위

    비고

    9월 23-24일

    한국갤럽

    36

    42

    21

    6

    [40]

    11. 출구조사[편집]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의뢰기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
    (한국방송협회, KBS, MBC, SBS)

    수행기관

    TNS, 리서치앤리서치, 코리아리서치센터

    수행기간

    2016년 4월 13일 06:00~17:00

    조사대상

    전국 253개 선거구, 2609개 투표소 유권자 약 85만 명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 2.2~6.9%p

    정당별 예상 의석 수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기독자유당

    무소속

    118~147석

    97~128석

    31~43석

    4~7석[41]

    0~2석[42]

    8~20석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MBC 선택 2016 -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공개
    SBS 2016 국민의 선택 -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공개
    KBS 2016 선택!대한민국 -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공개
    SBS 2016 국민의 선택 - 2016 간판주자

    방송 3사(KBS, MBC, SBS) 공동출구조사 결과는 4월 13일 18시 정각에 공개되었다. 여소야대에 해당하는 결과가 나왔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실제와 매우 근접한 결과를 예측해냈지만, 국회의원 선거에서만큼은 출구조사 결과가 빗나갔던 적이 많았기 때문에, 과연 이번에는 얼마나 정확히 예측해낼지 주목되었다. 다만 총선 당일 비가 오는 변수가 생겨서인지 출구조사 무응답률이 높아지는 등 예측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 과반의석 확보 실패, 더불어민주당 선전, 국민의당은 약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출구조사 결과가 총선 직전에 나왔던 대부분의 여론조사 결과와 완전히 딴판으로 나왔기 때문에 많은 이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2010년 지방선거의 재판 전반적으로 새누리당은 여당의 텃밭이라고 믿고 있던 영남에서 유승민을 중심으로 한 탈당파에 흔들리고, 더불어민주당은 텃밭이라고 믿고 있던 호남에서 국민의당에게 선거구 대부분에서 패배하는 등 특정 정당의 지지층이 분열되는 양상을 보였다는 평가다.

    또 다시 잘못된 예측을 할지 주목되었던 출구조사는 이번에는 사전투표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여소야대와 더불어 민주당의 수도권 석권 및 호남을 바탕으로 한 국민의당의 약진을 예측하는 등 상당히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특히 MBC는 지상파 3사 중 가장 정확한 예측을 했고 유일하게 턱걸이가 아닌 온전한 예측을 했다.[43]

    20대 총선에서 출구조사와 실제 당선자가 바뀐 지역은 아래와 같다. 총 17개 지역.
    (앞쪽이 출구조사 1위, 뒤쪽은 실제 당선자. 영향을 미친 구도가 있으면 별도 기입.)

    • 서울

      • 관악구 갑 : 유기홍(더불어민주당) → 김성식(국민의당)

      • 강남구 을 : 김종훈(새누리당) → 전현희(더불어민주당)

      • 송파구 갑 : 박성수(더불어민주당) → 박인숙(새누리당, 국민의당 효과)

    • 부산

      • 부산진구 갑 : 나성린(새누리당) → 김영춘(더불어민주당)

      • 연제구 : 김희정(새누리당) → 김해영(더불어민주당)

      • 사상구 : 배재정(더불어민주당) → 장제원(무소속)

    • 인천

      • 연수구 갑 : 정승연(새누리당) → 박찬대(더불어민주당)

      • 부평구 갑 : 문병호(국민의당) → 정유섭(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효과)

    • 경기

      • 남양주시 갑 : 심장수(새누리당) → 조응천(더불어민주당)

    • 강원

      • 원주시 을 : 이강후(새누리당) → 송기헌(더불어민주당)

    • 충남

      •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이인제(새누리당) → 김종민(더불어민주당)

      • 당진시 : 김동완(새누리당) → 어기구(더불어민주당)

    • 전북

      • 전주시 갑 : 김윤덕(더불어민주당) → 김광수(국민의당)

    • 전남

      •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 강형욱(국민의당) → 이개호(더불어민주당)

    • 경남

      •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 조해진(무소속) → 엄용수(새누리당)

      • 양산시 을 : 이장권(새누리당) → 서형수(더불어민주당)

    • 제주

      • 제주시 을 : 부상일(새누리당) → 오영훈(더불어민주당)


    서울 20곳, 경기 21곳을 포함해 전국 88곳이 경합지로 분류되었지만 예측 1위가 뒤바뀐 곳이 17곳에 불과하여 경합지만 놓고 보면 80% 이상의 적중률을 보여주었다. 이는 지난 총선 때 예측 1위가 뒤바뀐 곳이 17곳으로 숫자는 같으나 지난 선거가 보수(새누리)대 진보(민주통합+통진)의 사실상 1:1구도였던 것에 비해 이번 선거가 3자 대결(새누리:더민주:국민) 속에 혼전양상이 더욱 가중되었던 것을 감안하면 출구조사 적중률이 향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이한 점은 대구와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최소 1곳 이상의 경합지가 나타났다. 심지어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과 경기 안산시 상록구을 이 2곳은 1-2-3위 후보 간 오차범위 내의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변동없이 예측 순위 그대로 결과가 나왔다.

    11.1. 연령별 정당 득표율 및 교차투표 양상[편집]


    연령별 비례대표 투표 정당

    연령대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기타 정당

    19세+20대

    16.5%

    41.6%

    25.6%

    8.8%

    7.5%

    30대

    14.9%

    39.5%

    28.3%

    11.7%

    5.6%

    40대

    20.7%

    30.8%

    30.3%

    11.8%

    6.4%

    50대

    39.9%

    19.6%

    28.0%

    6.1%

    6.4%

    60대 이상

    59.3%

    11.7%

    21.4%

    2.1%

    5.5%



    지역구 투표 정당별 비례대표 투표 정당

    지역구 투표 정당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기타 정당

    새누리당

    76.4%

    4.2%

    12.9%

    1.4%

    5.2%

    더불어민주당

    4.1%

    56.7%

    20.8%

    13.3%

    5.1%

    국민의당

    3.1%

    6.3%

    80.3%

    4.8%

    5.6%

    정의당

    4.5%

    25.7%

    21.1%

    40.6%

    8.1%

    12. 투표 결과[편집]

    시간별 투표율

    선거인수: 42,100,398명

    시간

    누적 투표수

    투표율

    7시

    745,737

    1.8%

    8시

    1,730,096

    4.1%

    9시

    2,989,378

    7.1%

    10시

    4,732,182

    11.2%

    11시

    6,792,650

    16.1%

    12시

    8,826,179

    21.0%

    13시[44]

    15,959,011

    37.9%

    14시

    17,801,808

    42.3%

    15시

    19,593,538

    46.5%

    16시

    21,145,912

    50.2%

    17시

    22,516,536

    53.5%

    18시

    24,431,533

    58.0%

    지역별 투표율

    지역

    선거인수

    투표수[45]

    투표율

    기권수[46]

    서울특별시

    8,423,654

    5,035,540

    59.8%

    3,388,114

    부산광역시

    2,952,961

    1,636,253

    55.4%

    1,316,708

    대구광역시

    2,031,478

    1,112,236

    54.8%

    919,242

    인천광역시

    2,379,666

    1,322,510

    55.6%

    1,057,156

    광주광역시

    1,158,598

    713,880

    61.6%

    444,718

    대전광역시

    1,214,402

    712,240

    58.6%

    502,162

    울산광역시

    937,421

    554,694

    59.2%

    382,727

    세종특별자치시

    167,798

    106,604

    63.5%

    61,194

    경기도

    10,034,919[47]

    5,768,099

    57.5%

    4,266,820

    강원도

    1,277,858

    737,389

    57.7%

    540,469

    충청북도

    1,287,549

    737,303

    57.3%

    550,246

    충청남도

    1,683,854

    934,688

    55.5%

    749,166

    전라북도

    1,520,032

    955,786

    62.9%

    564,246

    전라남도

    1,567,192

    997,774

    63.7%

    569,418

    경상북도

    2,242,016

    1,270,287

    56.7%

    971,729

    경상남도

    2,719,668

    1,549,419

    57.0%

    1,170,249

    제주특별자치도

    501,332

    286,831

    57.2%

    214,501

    합계

    42,100,398

    24,431,533

    -

    17,668,865

    • 사전투표

    시간별 사전투표율[48]

    선거인수: 4,210만 398명

    시간

    누적 투표수

    투표율

    시간

    누적 투표수

    투표율

    4월 8일
    (1일차)

    7시

    74,914

    0.18%

    4월 9일
    (2일차)
    [49]

    7시

    2,357,976

    5.60%

    8시

    149,563

    0.36%

    8시

    2,441,302

    5.80%

    9시

    278,706

    0.66%

    9시

    2,575,623

    6.12%

    10시

    495,043

    1.18%

    10시

    2,787,021

    6.62%

    11시

    731,609

    1.74%

    11시

    3,038,188

    7.22%

    12시

    934,780

    2.22%

    12시

    3,294,901

    7.83%

    13시

    1,146,639

    2.72%

    13시

    3,549,781

    8.43%

    14시

    1,403,163

    3.33%

    14시

    3,848,209

    9.14%

    15시

    1,651,731

    3.92%

    15시

    4,161,998

    9.89%

    16시

    1,879,256

    4.46%

    16시

    4,472,492

    10.62%

    17시

    2,091,447

    4.97%

    17시

    4,785,525

    11.37%

    18시

    2,296,387

    5.45%

    18시

    5,131,721

    12.19%

    선거구별 투표율 순위

    최고투표율 1~10위

    최저투표율 1~10위

    1위

    전라남도 순천시

    68.8%

    1위

    경상남도 통영시·고성군

    36.5%

    2위

    대구광역시 수성구 갑

    68.5%

    2위

    경상북도 구미시 갑

    47.9%

    3위

    전라북도 남원시·임실군·순창군

    68.0%

    3위

    경기도 시흥시 을

    48.3%

    4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66.8%

    4위

    충청남도 천안시 갑

    48.7%

    5위

    경기도 용인시 정

    66.7%

    5위

    대구광역시 달서구 병

    48.7%

    6위

    전라남도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66.6%

    6위

    대구광역시 서구

    49.1%

    7위

    전라북도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66.6%

    7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갑

    49.5%

    8위

    경기도 군포시 을

    66.4%

    8위

    서울특별시 강남구 갑

    49.6%

    9위

    전라남도 해남군·완도군·진도군

    66.3%

    9위

    인천광역시 남구 갑

    50.1%

    10위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66.1%

    10위

    대구광역시 중구·남구

    50.2%

    12.1. 투표율[편집]

    사전투표율은 12.20%로 그다지 높지 않았지만, 최종투표율은 19대의 54.20%에 비해 다소 높은 58.00%의 투표율이 집계되었다.

    2012년 대선 기준으로 '50대'에 접어드신 분들의 투표가 전체 표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있었다. 유시민 작가의 주장으로, 50대는 20대~40대 진보 야권 성향과 60대 이상의 보수 여권 성향 사이에 있기 때문. 개인 스스로 이념을 갖기 시작한 세대인 50대의 표심이 투표율만큼이나 당시 표의 행방을 갈랐다는 평가. 또한 기본적으로 의원 선거는 대통령 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전체적으로 낮게 나오기 때문에 20~40대+50의 투표율 상승은 낮은 투표율 기조에 맞물려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주장이다. 요컨대 투표율 자체는 여전히 유효한 예측 수단인 셈.

    다만 중앙선관위 표본조사에서 50대 투표율은 19대 62.40%에서 20대 60.80%로 다소 감소한 경향을 보였다. # 더 특기할 점은 유일하게 19대 대비 투표율이 감소했다는 점이다.

    선관위 공식 통계에 나온 성별/연령대별 투표율이다.
    (단위는 %)

    • 남성 58.8

    • 여성 57.4

    • 19세 53.6

    • 20대 전반 55.3

    • 20대 후반 49.8

    • 30대 전반 48.9

    • 30대 후반 52.0

    • 40대 54.3

    • 50대 60.8

    • 60대 71.7

    • 70대 73.3

    • 80세 이상 48.3


    20대의 투표율이 52.7%로 총선 투표율 기준으로는 16년만에 가장 높게 나왔다. 직전 선거에 비해서도 11%p이상 상승한 수치다.

    13. 개표 결과[편집]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무소속

    합계

    서울

    12

    35

    2

    0

    0

    49

    인천

    4

    7

    0

    0

    2

    13

    경기

    19

    40

    0

    1

    0

    60

    강원

    6

    1

    0

    0

    1

    8

    대전

    3

    4

    0

    0

    0

    7

    충남

    6

    5

    0

    0

    0

    11

    충북

    5

    3

    0

    0

    0

    8

    세종

    0

    0

    0

    0

    1

    1

    광주

    0

    0

    8

    0

    0

    8

    전남

    1

    1

    8

    0

    0

    10

    전북

    1

    2

    7

    0

    0

    10

    부산

    12

    5

    0

    0

    1

    18

    울산

    3

    0

    0

    0

    1+2

    6

    경남

    12

    3

    0

    1

    0

    16

    대구

    8

    1

    0

    0

    2+1

    12

    경북

    13

    0

    0

    0

    0

    13

    제주

    0

    3

    0

    0

    0

    3

    지역구

    105

    110

    25

    2

    11

    253

    비례

    17

    13

    13

    4

    -

    47

    총합

    122

    123

    38

    6

    11

    300

    무소속 성향별 색상 : 친새누리 / 친민주 / 노동계

    13.1. 지역구 국회의원[편집]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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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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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총선 직후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제1정당이 되었기 때문에 위의 좌석 배치도와 다르게 본회의장 좌석이 배치되었다.[50] 그러나 이후 더민주 정세균 의원이 국회의장에 선출되어 당적을 이탈하고 새누리당이 무소속 후보들을 영입해 제1정당이 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 두 당의 위치가 서로 뒤바뀌게 되었다. 하지만 2016년 12월 들어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분당되었고, 그에 따라 더민주가 다시 1당이 되어 또 위치가 재조정되었다.#

    13.1.1. 정당별 지역구 득표율[편집]

    정당별 지역구 득표율

    정당

    득표수

    의석

    득표율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9,200,690

    105석

    38.33%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8,881,369

    110석

    37%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3,565,451

    25석

    14.85%

    무소속

    1,683,264

    11석

    7.01%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395,357

    2석

    1.65%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154,402

    -

    0.64%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46,949

    -

    0.2%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31,491

    -

    0.13%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17,034

    -

    0.07%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9,394

    -

    0.04%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3,268

    -

    0.01%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3,251

    -

    0.01%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2,232

    -

    0.01%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2,149

    -

    0.01%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1,376

    -

    0.01%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1,295

    -

    0.01%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1,074

    -

    0.00%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846

    -

    0.00%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519

    -

    0.00%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492

    -

    0.00%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264

    -

    0.00%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253

    -

    0.00%

    선거인 수

    41,893,936

    투표율
    58.15%

    투표 수

    24,360,756

    무효표 수

    358,336

    13.2. 비례대표 국회의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비례대표 국회의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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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비례대표

    선거인수: 42,100,398명[51]

    투표수: 24,430,746명

    투표율: 58.0%

    무효표수: 669,769표

    기호

    정당

    득표수

    득표율[52]

    당선자 수

    비고

    1

    새누리당

    7,960,272

    33.50%

    17석

    비례 1당

    2

    더불어민주당

    6,069,744

    25.54%

    13석

    비례 3당

    3

    국민의당

    6,355,572

    26.74%

    13석

    비례 2당

    4

    정의당

    1,719,891

    7.23%

    4석

    비례 4당

    5

    기독자유당

    626,853

    2.63%

    6

    민주당

    209,872

    0.88%

    7

    가자코리아

    27,103

    0.11%

    8

    강제동원일제피해일본군위안부인권정당

    25,227

    0.10%

    9

    개혁국민신당

    11,981

    0.05%

    10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12,143

    0.05%

    11

    공화당

    12,295

    0.05%

    12

    그린불교연합당

    31,141

    0.13%

    13

    기독민주당

    129,978

    0.54%

    14

    노동당

    91,705

    0.38%

    15

    녹색당

    182,301

    0.76%

    16

    민중연합당

    145,624

    0.61%

    17

    복지국가당

    20,267

    0.08%

    18

    친반통일당

    9,710

    0.04%

    19

    통일한국당

    16,427

    0.06%

    20

    한국국민당

    16,407

    0.06%

    21

    한나라당

    86,464

    0.36%

    총합

    23,760,977

    100%

    47석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비례대표 의석 수는 총 47석이다. 비례대표 의석은 정당 투표에서 3% 이상을 득표하였거나, 혹은 지역구에서 5석 이상의 의석을 획득한(=봉쇄조항을 넘긴) 정당만이 부여받는다. 비례대표 의석을 나누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공직선거법 제189조에 근거함.)

    1. 봉쇄조항을 넘긴 각 당의 득표수를 분자로, 봉쇄조항을 넘긴 모든 정당의 득표수 총합을 분모로 하여 득표율을 재계산한다. 즉, 봉쇄조항을 넘기지 못한 정당이 받은 표는 계산에서 제외한다.
    2. 총 비례대표 의석 수에 1.에서 구한 환산 득표율을 곱한다. 이 때, 소숫점은 5자리에서 반올림한다.
    3. 2.의 결과값에서의 정수부분만큼 각각 의석을 배분한다.
    4. 남는 의석을 소수부분이 큰 정당부터 차례대로 배분한다.

    위의 방법을 이용하면 결과는 다음과 같다. 득표율 재계산시의 분모는 22,105,479표. 새누리당: 47*(7,960,272/22,105,479) = 16.9249, 더불어민주당: 47*(6,069,744/22,105,479) = 12.9053, 국민의당: 47*(6,355,572/22,105,479) = 13.5130, 정의당: 47*(1,719,891/22,105,479) = 3.6568. 여기서 일단 정수부분만큼 각 정당에 의석을 배분해보면 새누리당 16석, 더불어민주당 12석, 국민의당 13석, 정의당 3석이다. 그러면 각 의석 수의 합은 44석이다.

    이는 비례대표 전체 의석 수에서 3석이 부족한 숫자이다. 따라서 이 3석을 소수자리의 수가 큰 순인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순으로 하나씩 배분한다. 따라서 비례대표 득표율에 따른 의석 수는 다음과 같다. 새누리당 17석, 더불어민주당 13석, 국민의당 13석, 정의당 4석.

    13.3. 정당별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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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당선자들의 복당이 가능한 이루어졌다고 가정했을 때의 의회 구도[53]

    진보정당 8석

    민주당계 163석

    보수정당 129석

    무소속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새누리당

    2석

    6석

    125석

    38석

    129석

    13.4. 지역별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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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격전지[편집]

    • 인천 부평 갑 : 새누리당 정유섭 26표 차 승

    • 전북 전주 을 : 새누리당 정운천 111표 차 승

    • 강원 원주 갑 : 새누리당 김기선 134표 차 승

    • 인천 연수 갑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214표 차 승

    • 경기 남양주 갑 :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249표차 승

    • 강원 원주 을 :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350표 차 승

    • 경기 안산 상록 을 :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399표 차 승

    • 경기 군포 갑 :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726표 차 승

    • 전북 전주 갑 : 국민의당 김광수 795표 차 승

    • 서울 관악 을 : 새누리당 오신환 861표 차 승

    • 경기 고양 을 :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900표 차 승

    • 전북 전주 병 : 국민의당 정동영 989표 차 승

    14. 반응[편집]

    2016년 4월 13일은 또 다른 '멘붕의 밤'이었다. 직업 정치인, 평론가, 언론, 여론조사 전문가, 교수…. 여의도 생태계 안에서 먹고사는 사람들 중에 20대 총선 결과가 이렇게 되리라고 예측한 이는 거의 없었다. 다자 구도로 대중의 선택지가 늘어난 점, 선거 막판 새누리당 지지층의 이탈 양상을 보며 여소야대 가능성을 점친 이들은 있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이 정도 규모의 '투표 반란'이 일어나리라고 보지는 못했다.

    2012년 12월 19일에는 야권이 왜 패했는지 몰라서 혼란에 빠졌다면, 이번 4월13일에는 야권이 어떻게 이겼는지 설명할 수 없어서 곤혹스러웠다. 주어를 여권으로 바꿔도 마찬가지다. 4·13 총선 결과에 대한 정치권의 반응은 한마디로 '민심, 너무나 무서운 것'이다.


    시사인 기사 국민의 4·13 '깜짝쇼' 중에서.

    23년간 수 없이 많은 방송과 칼럼을 쓰면서 정치 비평을 해왔지만, 정작 민심은 읽지 못했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반성합니다.
    - 전원책, 총선 직후 썰전에서.


    간단히 요약하면 새누리당 참패, 민주당 역전승, 국민의당 약진 정도로 볼 수 있다. 특히 선거 전까지만 해도 보수여당의 낙승을 점치던 여러 여론조사 결과들이 완전히 뒤집힌 선거로, 여론조사 무용론/여론조사 불신론에 불을 지핀 선거이기도 했다. 예전부터 선거 관련 유선 여론조사는 조사에 잘 응하지 않을 뿐더러 낮 시간대엔 집에 별로 없는 (심지어 아예 집전화도 없는) 청년층들의 의향을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특히 이번 선거에선 여론조사에서 심지어 2배 가까이 차이나던 (주로) 보수 성향 후보가 실제 투표에선 진보 성향 후보에게 뒤지는 등 이변이 무수히 나와[54][55] 이후 응답률 몇% 이하의 여론조사는 공표를 금지하는 등의 여론조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법안들이 논의되는 시발점이 되기도 했다.

    다만 이를 마냥 여론조사가 엉터리라고 일반화하긴 조심스러운 것이, 한국은 소선거구제를 실시하고 있고 때로는 사표가 전체의 50%가 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전체 국민을 모집단으로 가정하고 조사하는 여론조사는 개별 지역구에선 들어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비용상 253개 선거구 모두를 800명씩, 1000명씩 표본조사 하기도 어렵다. 그리고 20대 총선 때까지만 해도 외부 공표용 안심번호 무선전화 여론조사 제도가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구 단위에서 신뢰도 있는 여론조사가 불가능했다.

    또다른 여론조사 방법인 출구조사는 상대적이지만 총선 결과를 그래도 꽤 예측하는 것을 보면 여론조사라는게 아예 무용은 아니다. 실제 전국단위로 선거를 실시하는 대선 때는 여론조사가 잘 맞는 경우가 많고, 안심번호 무선전화 여론조사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여론조사 예측과 비슷하게 선거 결과가 나왔다. 2020년 21대 총선도 마찬가지였다.

    한가지 주목할만한 점은 연령대별 투표율에서 선관위가 연령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1996년 이래 20대의 투표율이 가장 높은 총선이었다는 것이다. 52.7%의 투표율을 보였는데(전체 투표율 58%), 이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가 벌어진 직후 열린 2004년 17대 총선보다도 높은 것으로, 2012년 19대 총선에 비해선 무려 11.20%p나 오른 것이다. 그 외 30대도 45.50%→50.50%, 40대도 52.60%→ 54.30%로 투표율이 오르며 청장년층의 정치 관심도가 급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선거였다. 참고로 20대 투표율이 49%대라는 보도도 있었는데 이는 출구조사 결과에 의한 분석으로, 출구조사는 사전투표나 재외국민 투표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중앙선관위에서 자체 집계한 결과가 정확성 면에선 신뢰도가 더 높다.

    한나라당 대표를 지냈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선거 직후 새누리당이 무소속 당선자들의 입당을 받아들여서 원내 제1당이 되려 한다는 식의 뉴스가 돌자 분노하며 일침을 놓았다.# 다만 당시 홍준표 전 경남지사도 뇌물수수의혹으로 재판 받고 있는 등 여러모로 나설 처지가 아닌지라,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그 잣대를 본인에게도 좀 적용해보라고 디스하기도 했다(...). 그리고 4년 후 이번에는 본인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뒤 새누리당의 후신인 국민의힘에 복당하였다.

    15. 사건사고[편집]

    선거 직후 300명의 국회의원 당선자 중 30%가 넘는 100여명에 이르는 역대 최다 수준의 선거사범이 입건되었다. 입건자 수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제3당의 출현과 영남에서의 더민주 선전, 여권의 과반수 붕괴 등으로 매우 접전인 선거구가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는 전례없는 3당체제이자 지역주의 붕괴 선거이므로, 주요 후보는 2명이 아니라 3명이 된 지역이 많고, 영남에서도 이제 텃밭이 없어지고, 주도권 다툼이 많아지니 당연히 과열된 선거 양상으로 상대편 고소, 고발이 남발하여 선관위에 적발된 피의자가 많아질 수밖에 없었던 것. 다만 당선무효형은 벌금 100만원 이상인데, 과거 전례에 비춰봐도 당선무효형까지 가는 당선인은 입건된 수에 비해 많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족을 달면 기본적으로 검찰의 선거법 위반 수사는 고소, 고발 건에 대해서만 처리한다. 이번 입건 건수도 대다수가 후보들 자체의 고소전 때문인 경우였다. 가장 많은 혐의는 흑색선전이었으며 그 다음이 금품수수, 여론조작 등이 뒤를 이었다.

    진주시 수곡면의 사전투표 비례대표 투표함을 개표하자 100% 새누리당 투표로 집계되었는데, 적지 않은 해당 지역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시 자신이 새누리당에 투표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어 파문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4월 20일 재검표를 했는데, 다른 지역 투표소가 섞였기 때문으로 결과에는 변동이 없었다. 원래 개표 과정에서 진주선관위 담당 직원의 실수로 수곡면과 명석면 사전투표 투표지가 섞인 상태에서 개표를 진행했었고, 개표가 끝난 후 수곡면과 명석면 사전투표 투표지를 구분해 집계 결과를 처리했어야 했는데[56], 투표지분류기 담당사무원이 투표 수만 맞춘다고 그냥 합쳐진 투표지 중 새누리당 177장을 수곡면 표로 처리하는 바람에 수곡면의 집계가 저렇게 됐던 것. 나머지 투표지는 명석면의 투표지로 집계됐다. 실제 재검표 결과 수곡면 유권자들의 주장대로 수곡면의 새누리당 득표수는 줄었고, 줄어든만큼 명석면 새누리당 득표수가 늘었다.

    15.1. 여성가족부 새누리당에 선거 공약 지원[편집]

    여성가족부가 2016년 20대 총선 당시에 여당인 새누리당에 공약 지원을 했다는 의혹을 포착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5.2. 최순실 공천 개입 및 정보경찰 관여[편집]

    총선이 끝나고 약 6개월 후인 2016년 10월 24일 박근혜 정부 최악의 흑역사로 꼽히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본격적으로 불거졌는데, 최순실이 총선 당시 새누리당.비례대표 후보 명단 선정에도 관여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여러 의미로 역대급 선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실제로 박근혜 정부가 공천에 개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서 정보경찰이 박근혜 정부 시절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등의 ‘동향’을 집중 파악해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박근혜는 추가 기소되었다. 박근혜/재판 중 박근혜/재판/새누리당 공천개입 사건 참고.

    정보경찰의 총선 개입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는 이곳 참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찰발표자료 이 사건으로 강신명, 이철성, 현기환, 박화진, 김상운, 정창배 등이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2019년 7월 3일, 첫 공판준비기일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19고합466) 이명박ㆍ박근혜정부 정보경찰의 불법적 정치 개입 및 사찰 혐의 수사 (2019)

    2022년 10월 26일, 1심 판결이 선고됐다.법률신문

    16. 화젯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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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기타[편집]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명한 선거 홍보대사는 걸그룹 아이돌 AOA의 설현이었다. 기사 온라인 홍보대사로는 에이핑크와 조보아가 선정되었다. 관련기사

      선거 홍보물

      서울 국회의원 의석수 - seoul gughoeuiwon uiseogsu

      현장 배너

      지하철(광역철도) 홍보물

      건물 외벽 랩핑

      가로등 배너1, 2

    • 이 선거는 폭풍전야의 선거였다. 거대한 폭풍이 불고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면서 뜨거운 용암이 마구 흘러내는 천재지변이 일어나기 직전의 고요한 분위기로 치뤄진 선거였다. 그걸 예상이라도 한 건지 새누리당이 122석을 차지하여, 범여권 무소속을 포함해도 과반을 얻지못해 여소야대 정국이 형성되었다. 정말 조용한, 조용할수록 불길한 6개월 전이었다.

    • 선거를 앞두고 서울이나 부산 등 전국 일부 지역에 아돌프 히틀러 현수막이 걸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아돌프 히틀러는 단 1표 차이로 나치당의 총수로 당선됐다.'라는 내용인데 사실이 아니다. 1921년 나치당은 히틀러에게 전권을 주는 문제를 투표에 부쳤고, 히틀러는 찬성 553표에 반대 1표로 나치당의 총수가 되었다. 아마 이 "반대 1표"라는 점이 왜곡되어 퍼진 듯 하다. 누가 걸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아마 '나 하나쯤이야'하고 안 넣은 표 하나로 나쁜 놈이 당선될 수 있다는 의미로 투표를 독려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 이번에도 어김없이 부정투표 관련한 이슈가 트위터를 통해 터져나왔다.#,#,#,#,#

    • 역대 최대의 여성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최초로 50명이 넘어 51명이 당선되었고, 사상 처음으로 비례대표 당선자보다 지역구 당선자가 많았다.[57] 추미애, 박영선, 나경원, 심상정 등 굵직한 다선의 영향력 있는 의원들을 비롯해 전현희, 진선미 등 젊고 가능성 많은 여성의원들도 배출했다.

    • 선거 결과를 두고 '위나라가 오나라에게 적벽에서 털리는 동안 촉이 익주를 홀랑 집어먹고 봉추가 낙봉파에서 떨어졌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여담으로 위의 선거 결과 지도에서 파랑색의 더민주, 빨간색의 새누리, 녹색의 국민의당이 각각 KOEI 삼국지 시리즈에서 위, 오, 촉의 상징색과 같은데다 선거 결과 지도와 위촉오 지도가 미묘하게 비슷해 화제가 되었다. 정의당은 강제 황건적행...은 아니고, KOEI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원소 세력의 색깔이다. 나중에 추가된 바른정당은 KOEI 삼국지 시리즈에 따라 유표 세력.

    • 이 선거 결과로 교섭단체가 된 3개 당의 색이 각각 파랑, 빨강, 초록이다. 공교롭게도 이 3개 당은 더민주-제주, 새누리-경북, 국민의당-광주 이렇게 전부 어느 한 광역자치단체의 의석을 싹쓸이했다.

    • 공교롭게 일본에서도 한국의 20대 총선 3개월 뒤인 7월에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가 있었는데, 한국 총선이 끝낸 시점의 일본 정계가 한국 총선 3개월 전의 한국 정계와 양상이 비슷해[58] 화제가 되었다. 허나 한국 총선은 결과가 정반대라 총선 결과에 일본 언론들도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일본도 혹시?하는 기대가 나왔지만 결과는 달라진게 없었다. 물론 한국과 비교해볼 때, 애초에 잠깐을 제외하곤 수십년 자민당 집권 체제를 유지한 일본은 야권이 너무 지리멸렬한 상태라 애초 가능성이 높진 않았다만... 그 외 일본 언론은 대체적으로 야권 뿐 아니라 전반적인 한국 여론이 부정적으로 여기고 있는 위안부 합의의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

    • 2016년 입법부와 행정부를 동시장악한 대만 민진당과도 비교되었다.

    • 여느 선거때처럼 선거 직후부터 당선자를 대상으로 한 수사가 진행되었다. 이후 2016년 10월 기소 시효가 다 되어가자 검찰은 선거법 위반 최종 기소 명단을 발표했는데, 총 33명이 기소되었고 이 중 더민주 등 야권이 22명으로 2/3, 새누리당은 1/3인 11명이 기소되었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이른바 새누리당내 주류인 친박계는 3명 뿐이라 편파 기소 논란이 일기도 했다. 분석기사.

    • 트라이버튼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16년 4월15일 기준 응답자의 63.5%가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한 가장 큰 원인으로 '가계 부채 상승, 청년층의 고실업률 등 경제 정책 실패'를 꼽았다고 한다.

    • 종교계 군소 정당이 전멸한 것과 달리, 종교를 가진 국회의원 수는 오히려 늘어난 편이다. 가톨릭 신도인 국회의원 수는 77명으로, 저번 대보다 4~8명이 더 늘어, 전체 국회의원 수의 약 1/4(25.7%)에 해당하며(가톨릭신문, PBC뉴스), 불교 신도도 40명 가량에서 훨씬 늘어난 52~57명(법보신문, BBS뉴스)에 달한다. 다만, 개신교 의원의 경우 120여명으로 약 30~40%를 차지하던 저번 대보다 대폭 줄어 93명(국민일보) 정도만이 당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이는 대체로 종교언론에서 발표한 결과이므로 어느 정도 과장이나 집계가 되지 않은 인원이 있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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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통령 선거

    제5대
    1960년 3월 15일

    부통령직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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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투표**

    제6차
    1987년 10월 27일

    시행 불가***

    [ 역대 투표 펼치기 · 접기 ]제1차 · 제2차 · 제3차 · 제4차 · 제5차 · 제6차

    * 1960년 6월 15일 제3차 개헌으로 부통령직을 폐지함.
    ** 국민투표는 선거에 포함되지 않으나, 편의상 기술함.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용 중 일부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이후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2016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상실하여 시행 불가능.

    [1] 설현, 김남주 광고가 논란이 되어 이 광고를 주력으로 사용하였다.[2] 현재 삭제됨[3] 대만의 선거에서도 이는 역으로 적용된다. 대만 국적의 해외(중국 체류인 포함) 화교들은 아예 재외투표 제도가 없어서 투표하려면 대만에 귀국해서 투표해야 한다. 그런데도 대만의 선거 투표율은 기본 70% 이상 나오는게 함정 해외 거주 대만인들이 적은 편이던가[4] 사실 중국도 시의 구, 현(縣), 향(鄕), 진(鎭)급 인민대표는 직접 선거를 실시하고 있다. 물론 그것조차도 반중공적인 인물은 사실상 출마가 불가능하지만.[5] 사실 투표/개표 절차를 진행하는 인원 절대 다수가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공무원이 아니고 그때그때 다른 조직에서 지원받아 확장되거나 임시직을 고용해 단시간 교육한 뒤 투입한다. 투표를 전국에서 매일 하는 게 아니기 때문.[6] 두 정당은 같은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았으므로 지역구 기호는 언제나 5번이다.[7] 지방선거 당시 당명은 새정치국민의당.[8] 선관위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약칭은 코리아.[9] 선관위에 등록한 약칭은 친반통합.[10] 선관위에 등록된 약칭은 기독당.[11] 공식 당명은 강제동원일제피해일본군위안부인권정당이며 선관위에 등록된 약칭은 일제·위안부·인권정당이다.[12]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이자 신동욱 총재의 부인인 박근령 후보를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했다.[13] 선관위에 등록된 약칭은 불교당.[14] 과거에도 친박연대나 친박연합, 한미준(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 등을 비롯해서 특정인을 겨냥하고 만든 정당들이 제법 있었다. 이번에도 그런 케이스로 보인다.[15]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16] 서울특별시 중랑구갑의 무소속 유정현 (새누리당 후보는 미래희망연대 출신의 김정),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무소속 이윤성(남동갑), 국민생각 이원복(남동을), 경기도 수원시 을(권선구) 무소속 정미경 등[17] 딱 좋아 박세준이 맞다.[18]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의 조사.[19]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의 조사.[20] 국민회의 1.5 포함.[21] 국민회의 1.5 포함.[22] 국민회의 0.9 포함.[23] 국민회의 0.6.[24] 국민회의 0.8.[25] 국민회의 0.4.[26] 국민회의 1.6.[27] 없음 15.0%, 모름/무응답 6.3%.[28] 민중연합당 0.5%, 기타 정당 1.6%.[29] 천정배 국민회의 1.8 포함[30] 안철수 신당 포함시.[31] 안철수 신당 미포함시.[32] 천정배 국민회의 1.0 포함.[33] 안철수 신당 포함시.[34] 안철수 신당 미포함시.[35] 정확히는 현 정부와 여당에 대한 심판론과 야당 심판론의 대결이다.[36] 정확히는 여권과 야권의 양자 대결이 아니라 국정안정론과 정권심판론의 대결이다.[37] 정확히는 현 정부와 여당에 대한 심판론과 야당 심판론의 대결이다.[38] 정확히는 여권과 야권의 양자 대결이 아니라 국정안정론과 정권심판론의 대결이다.[39] 정확히는 여권과 야권의 양자 대결이 아니라 야당심판론과 정부심판론의 대결이다.[40] 정확히는 여권과 야권의 양자 대결이 아니라 정부지원론과 정부심판론의 대결이다.[41] 아래 이미지에서는 정의당에 대해, SBS가 3~4석을 예측했다고 표시하고 있으나, 이것은 비례대표에 대한 예측만을 잘못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실제 당시 SBS는 정의당 의석수를 4~7석으로 예측하였다. 당시 SBS[42] 아래 이미지에선 나타나 있지 않지만, 출구조사에서, KBS와 MBC는 기독자유당의 0~2석 획득을 전망했다. 다만 당명 대신 '기타'로 표현되었다. 반면 SBS에선 출구조사에서도 의석 획득 가능성이 없다고 보았다.(위 주석 재참조)[43] SBS는 빗나갔고, KBS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의석수 예측을 겨우 턱걸이로 맞혔다.[44] 사전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 재외선거 투표수 합산 시작. 누적 투표수에 포함됨.[45] 재외선거, 사전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 등을 포함한 숫자이다. 재외국민 투표 중 국외부재자는 각 시도 본수에 포함되어있으나 재외국민 투표만의 투표율은 별도로 표기한다.[46] 투표 하지 않은 사람. 총 수 - 투표수.[47] 사상 처음으로 유권자 수가 1,000만명을 넘은 광역자치단체다.[48] 사전투표만 집계한 수치이다.[49] 1일차에 누적[50] 본회의장의 좌석배치는 제1정당이 중앙에 먼저 배치된 뒤 양 옆을 다른 정당들에게 분배하는 식이다.[5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있는 총 선거인수와 차이나는 이유는 외국인 선거권자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2016년 재보궐선거로 인해 국회의원 선거권은 없지만 지방 재보선 선거권을 가진 외국인 선거인이 존재한다.[52]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비례대표 기준은 소수점 둘째자리까지(셋째자리에서 반올림) 나온 것으로 판정.[53] 무소속의 경우 민주계 2석, 보수계 7석, 진보계 2석.[54] 여론조사상 한 번도 진 적이 없는데 정작 선거에선 더민주 금태섭 후보에게 져서 서울 강서갑에서 낙선한 새누리당 구상찬 후보의 경우 "내가 앞으로 여론조사 믿으면 손에 장을 지질 것"(...)이라는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55] 여론조사 회사 리서치뷰가 수도권 지역의 마지막 조사 124건을 바탕으로 조사한 것에 따르면 바로 이전 총선인 19대 총선에서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한 여당(보수) 후보는 불과 57.8%만 당선되었지만, 야당(진보) 후보는 88.3%가 당선되었다고 한다.#[56] 관내 사전투표의 경우에는 투표지에 해당 투표소 투표관리관의 도장이 찍혀 있어 투표소 별로 투표지를 구분할 수 있다.[57] 총 51명 중 비례대표 25명, 지역구 26명으로 비례대표의 경우 남녀반반 쿼터제가 적용되는 반면, 지역구는 그런거 없이 주민들 투표로 결정되는지라 여성이 남성에 비해 당선되기 매우 어렵다는 현실을 감안하면 여성 정치인들과 여성정치가 과거에 비해 많이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그래봐야 17퍼센트로 전체의 20%도 안 되니, 국회는 여전히 남초사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