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사분면을 재해석한 맵이라고 제작자가 밝혔다. GSL에서 만든 토스맵으로 유명하다. 당시 정말로 프로토스가 개인리그에서 암울했던 기간이었기 때문에 취해진 조치로 보여진다. 대놓고 토스맵이어서 그런지 1시즌만에 사라지는 굴욕을 맛봐야 했던 맵. Show
3.2. 맵 밸런스[편집]종족별 승률 스코어 T:P 50.0 : 50.0 12 : 12 P:Z 60.0 : 40.0 3 : 2 Z:T 50.0 : 50.0 6 : 6 3.3. 관련문서[편집]
4. 서든어택2 관련 드립[편집]
서든어택2가 오픈하기 전(7월 5일) 넥슨의 한 관계자가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던 글. 게임을 개발하며 겪었던 야근과 어려움들에 대해 말하며 서든2를 비웃었던 사람들을 향해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라고 말하는 글이다. 4.1. 패러디[편집]서든어택2가 망한지 한참 뒤에도[4] 이 짤만은 살아남아 엄청난 양의 패러디들을 낳았다. 대기업이나 유명인이 무언가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듯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기대감을 높일때, 혹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웃으며 두고 보자 하던 것이 제대로 망했을 때 널리 활용된다.[5]
4.2. 유사 사례[편집]케모노 프렌즈의 경우 감독이 올린 글이 정 반대의 경우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 후속작에서 결국... 5. 소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폭풍전야[편집]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폭풍전야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The lull before the storm이라는 표현도 쓴다. Lull이라는 단어 역시 Calm처럼 잠잠한 상태, 소강상태를 의미한다.[2] 태풍이 주변의 저기압을 흡수하기 때문에 폭풍 직전이나 직후에는 비교적 맑은 날씨가 나타난다.[3] 일부 지역은 최고 기온이 34도를 넘나드는 진정한 폭염이 들이닥쳤다. [4]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이 쓰이고 있다.[5] 하지만 공개 전에 패러디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정말로 보란듯이 성공해버린 경우들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원더우먼. 그래도 마블을 이기지는 못했다[6] 위의 예시와는 무관하지만, 엑시아가 실버애쉬가 폼잡고 말하니 뭔가 멋있다며 박사가 있던 곳에서는 이런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던거 같다면서 시전했다가 에이야퍄들라가 그런 말을 하면 뭔가 질거 같다면서 중간에 끊었다.이제는 하다하다 타 게임 공식영상에서도 까이는 서툰선택 2 내전 중인 아프리카의 국가, 탄지리로 공화국에서 대규모 유전 지대가 발견된다. 이후 치안유지를 위해 주둔하고 있던 UN군이 반군에 의해 피습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잔호크 중령이 이끄는 특수부대, 사일런트 폭스(레드팀)가 반군 세력을 척살하기 위해 탄지리로에 투입된다. 하지만 잔호크의 특수부대는 정보 수집 중 UN군을 공격한 것은 반군이 아닌 탄지리로 정부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잔호크는 이것이 강대국의 개입으로 내전에서 승리하려는 탄지리로 정부군과 탄지리로에서 발견된 유전 지대를 손에 넣으려는 강대국들의 음모에서 비롯된 일임을 깨닫는다. 거기에 부대가 탄지리로 정부군의 반군 소탕을 가장한 민간인 학살에까지 동원되기에 이르자 잔호크와 그의 부대는 결국 반군 측에 가담하게 된다. 이 일로 전쟁 여론이 커지게 되자, 강대국에서는 치안 유지를 위한 경찰 부대를 가장한 특수부대(블루팀)을 보내 반군과 잔호크의 부대를 소탕하려 하는데...
2.2. 트레일러[편집]3. 구성 및 역사[편집]3.1. 구성[편집]구 로고 현 로고 게임모드는 목표를 기준으로 데스매치와 점령미션, 폭파미션, 탈취미션, 터치다운, 인질구출, 헤드헌트[11], 런어웨이(일명 술래잡기)[12] 등이 있으며, 사용가능한 무기를 기준으로 칼전, 권총전, 샷건전 등이 있다. 3.2. 역사[편집]변경 전 캐릭터가 바로 서든어택 오픈 당시 캐릭터이다.
4. 어떻게 흥행할 수 있었는가?[편집]출시 당시에도 썩 좋은 편은 아닌 그래픽[29]에 2020년대 기준으로 게임이 너무 오래된데다 상위 호환이라 할 수 있는 FPS 게임들이 많은 현 상황에서도 여전히 PC방 점유율의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산 FPS 게임 중 제일 높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한국 게임시장에서 FPS가 차지하는 역사 그 자체에 대해 약간 봐야 한다. 5. 계급[편집]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계급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맵[편집]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맵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캐릭터[편집]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캐릭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무기[편집]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무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서버[편집]1,2,3전투지역을 제외하고 계급, 실력마다 갈 수 있는 서버가 다르다. 9.1. 1 VS 1전투지역[편집]1 : 1 대전을 할 수 있는 서버이다. 획득한 경험치와 포인트는 50%만 받을 수 있으며 1 vs 1 서버에서는 다른 유저의 계급도 포함되지 않는다. 9.2. 왕초보 지역[편집]현재 삭제되었다. 초보 지역이 아닌 왕초보 지역에서도 부계정을 사용한 무개념 유저들이 많이 등장하여 삭제해버렸다. 초보 지역과 병합시켰다. 9.3. 초보 지역[편집]훈련병~상사로 계급 제한이 있으며 킬 뎃비율도 55% 이하로 정해져 있다. 55% 넘으면 전투지역으로 간다는 소리다. 여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중대장 같은 칭호가 종종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별의별 무기가 난무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게임이 잘 풀린다고 자만하지 말 것. 9.4. 이지 지역[편집]상사 이상으로 계급 제한이 있으며 킬뎃 비율이 40% 미만이어야 한다. 전투 지역에 실력차에 밀려서 오긴 했지만 잘하는 사람들은 잘하는 편[36]이다. 그러나 이지 지역에 80%는 슬럼프에 빠져있거나 서든어택을 얼마 하지 않은 상황에서 소위가 됐거나[37][38] 서든어택에 재능이 없는 유저들이다. 그렇기에 일부러 킬뎃을 떨어트리거나 초기화 시켜 일부러 데스만 올려놓고 이지지역에서 기록불가로 만들어놓고 양학을 하는 악질고수들도 존재한다. 9.5. 1,2,3전투 지역(일반)[편집]계급제한도 없는 유일한 서버로써 뭔 별의별 칭호부터 별의별 캐릭터까지 난무한 지역이다. 예전에는 고수 지역이 있어서 어느정도 별들의 유입을 막았으나 고수 지역이 사라진 상태에서 별들이 전투 지역을 습격했고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자유는 커녕 그냥 양민학살 지역으로 변하고있다. 그래서 초보, 왕초보에서 MVP 획득했던 사람도 이곳에선 실력차이로 데스머신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초보 지역에서 잘한 사람이 여기에 온다면 자신의 모든 수단의 대다수가 먹히지 않을 것이다. 9.6. 클랜 전투 지역[편집]클랜전 서버에서도 일반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39] 이 서버에서는 클랜전[40], 용병전[41]을 플레이할 수 있다. 9.7. 토너먼트 지역 서버[편집]토너먼트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곳이다. 9.8. 고수 지역[편집]계급 소령 이상 및 최근동향 kill/death가 53% 이상이어야 입장 가능했던 서버인데, 경험치 +20%라는 혜택 때문에 어뷰징 서버로 전락해버렸다. 결국 보다못한 운영진이 없애버렸다. 9.9. 대회 전용 서버, PC방 대회 전용 서버[편집]대회에서는 서버 문제로 인해 끊김이나 팅김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므로 평상시에는 일반 유저들의 접속을 금지하고 있고 대회 참가자들만 접속할 수 있다. 9.10. 랭크전[편집]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랭크전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11. 영토전[편집]총 42개의 영토를 놓고 클랜 간 대전을 통해 영토를 개척하며 점수를 획득하여 랭킹을 겨루는 모드이다.클랜원과 함께 영토에서 승리하여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개척에 성공. 개척한 영토 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0. 서든패스[편집]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서든패스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 문제점[편집]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문제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길로틴 시스템[편집]불법프로그램, 어뷰징과 같이 비정상적인 행위에 대한 서든러들의 신고와, 신뢰 점수로 선정된 배심원단의 의견을 모아 비정상 행위 의심 서든러의 제재 여부를 판결하는 시스템. 배심원으로 선발되었다면 판결을 내릴 수 있다. 13. 사건 사고[편집]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13.1. 표절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포탈 표절 사건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15년 4월 들어서 발표한 게임모드 '넥슨을 털어라'가 페이데이 2를 표절하였다는 논란이 쌓이게 되었다. 13.2. 퍼블리싱 계약 논란[편집]2011년, 넷마블이 사장 이름으로 된 공지사항으로 업계 최고의 계약금을 불렀지만 모기업인 넥슨에서 서비스하기 위하여 게임하이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글을 올리면서 사태가 알려졌다. 그러나 게임하이 측은 바로 반발해 업계 최고 계약금 및 수익 비율 배분은 우리가 먼저 제시했으나 넷마블이 거부했으며, 재계약 거부의 이유는 서든어택의 경쟁작이자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있는 스페셜포스2로 회원들을 빼내가려는 행동을 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13.3. 사다리 이벤트 사건[편집]
13.4. 연예인 캐릭터 논란[편집]출시 당시 미성년자였던 공민지, 강지영, 송소희 등의 연예인이 나오는 점에 문제를 제기하는 여론도 있었다. 또한 전쟁 상황에서 군장이 없는 것도 모자라 스키니진 같은 것만 입은 상태에서 대체 총이나 수류탄은 어디서 나오냐는 비판도 꽤 많은 편. 2015년에는 원로배우 신구와 김수미 캐릭터가 나왔는데 물론 출연에 동의하여 등장하는 거지만, '어르신 나이대 되시는 분들 쏴죽이라고 내놓는거냐?'며 경악하는 게이머들도 존재하였으며 '어차피 페이받고 만드는건데 문제될 건 없다'라며 반론하는 게이머들과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이 외에 백세인생으로 유명세를 탄 이애란 캐릭터가 나오기도 했다. 13.5. 인종차별 광고 논란[편집]
13.6. 퍼즐 이벤트 확률 조작 논란[편집]
14. 기타[편집]
[A] 1.1 1.2 해당 게임을 하고 나서, 반응이 전부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를 베꼈다는 비난이 거셌다. 그리고, 한국 출시일과 같은 피어 컴뱃과 비교하면서도 비판했다.[3] 서비스 종료 공지가 등록됐다.[4] 넥슨GT와의 합병되었다.[5] 넷마블에서 2005년 8월 23일부터 2011년 7월 10일까지 서비스하다 2011년 7월 11일부터 2013년 7월 10일까지 넥슨과 공동 퍼블리싱을 진행 후, 2013년 7월 11일부터 넥슨이 단독 배급.[6] 중화권에서는 제목을 직역한 '돌습'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했었다.[7] 같은 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일본 서버도 서비스가 종료되었다.[8] 참고 설치/패치시 20GB 용량 필요함[9] 맵 로딩 화면에 간략한 스토리가 적혀 있었다.[10] 잔호크를 포함한 스토리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유료 캐릭터로 출시되었다.[11] 게임의 기본적인 틀은 데스매치와 다를 바 없으나 적을 무조건 헤드샷으로만 죽여야 카운트가 올라간다는 규칙 때문에 헤드샷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클랜이나 고수들만이 하는 그야말로 프로페셔널한 모드. 만약 헤드샷이 아닌 몸샷으로 죽였다면 해당 유저는 즉시 사망하고 몸샷으로 죽은 유저는 즉시 리스폰 된다.[12] 기본무장은 기본 칼 한 자루지만 블루팀의 경우 공격 불가. 하지만 기호에 따라 연막탄이나 섬광탄 등 추가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기본 룰은 칼 한 자루만 덜렁 든 레드 팀이 공격도 못하고 도망만 갈 수 있는 블루팀을 시간 내에 전멸시켜야 그 라운드를 따내는 방식이다. 블루 팀은 최대한 이런저런 도망 기술을 직접 사용해야 하므로 은근히 손기술이 요구된다.[13] 2015년 10주년 기념으로 클래식 서버가 오픈했을 때의 캐릭터 디자인이 바로 2005년 오픈 직후의 캐릭터 디자인이다.[14] 2006년 12월 7일 업데이트로 킬 당 10P 획득, 데스 당 2P 차감 변경[15] 랭킹제이기 때문에 준장을 달고 게임 플레이를 접게 될 경우 밑에 치고 올라오는 유저에게 랭킹이 밀려 대령 6호봉으로 떨어진다.[16] 08년도 초반까지는 준장을 달성한 유저의 수가 상위 0.1%보다 적었기 때문에 필요 경험치만 획득했을 경우 진급이 바로 가능했고 대령으로 떨어질 염려도 없었다. 오히려 소장 계급을 유지하는 것이 치열했으며 08년도 중반부터 준장 유저가 늘어나면서 치열한 랭킹 싸움이 이어지게 되었다.[17] S4리그에서 이미 메인 플레이 방식으로 터치다운을 적용한 것이 2007년 여름이었다. 즉, 최초조차 아니다.[18] 그 방식이 바로 CTF 시스템이다. 터치다운 자체가 CTF인데 개발진은 이걸로 말장난을 하고 있다. 플레이어들을 기만하는 전형적인 망언. 거기다가 CTF를 적용한 진짜 FPS 최초의 게임은 이게 출시되기 11년 전인 1994년에 발매된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다.[19] 하지만 왕대두로 적 왕대두를 죽일수 있고, 왕대두지만 수류탄에 의한 둔화도 그대로 받는다(대미지는 물론 입지 않음).[20] 이와 함께 주어진 달성과제들을 하면 서든어택 최초로 무제한 아이템(청룡)을 세트로 주는 총 3차로 구성된 이벤트도 했다. 그런데 2차 이벤트 때는 갑자기 달성과제에 일일제한을 거는 정책으로 바꾸어 버리기도 했다.[21] 현재 국내에서는 서비스가 종료되었지만 진출한 다른 국가에서의 '포인트 블랭크'에는 이미 공룡모드가 출시 되었었고, 시스템이 정말 비슷하다.[22] 대기실로 나간 후 다시 입장도 불가능하다.[23] 통제구역6에서는 주무기를 2개까지 보유할 수 있다. 무기의 중첩은 불가능하며 1번을 두 번 누르면 다른 주무기로 교체된다.[24] 달러로는 구매할 수 없고 별도의 화폐인 코인으로만 살 수 있다. 성능은 우수한 편.[25] GM 이야기 다이너마트 상점[26]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말 그대로 기상 예보관이지 연예인이 아니다.[27] 더미 데이터 중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용량을 크게 차지하는 일부 데이터를 지웠을 가능성이 높다.[28] 그나마 메이플은 검은마법사 업데이트로 오버워치를 추월하는 상황을 보여서 아직까지는 희망이 있다.[29] 그래도 출시 당시에는 스페셜 포스보다는 그래픽 수준이 좋았다. 거기다가 카르마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30프레임 제한이 걸려있는 반면 서든어택은 사양만 된다면 최소한 60프레임으로 부드럽게 돌아갔으니.[30] 근데 M16이랑 M4는 원래 고증대로 탄피 배출구가 오른쪽에 위치해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모델링 개편 때 왼쪽으로 놓았다.[31] 실제 총에서 탄피는 무조건 사용자의 바깥 방향으로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다. 왼손잡이용은 탄피가 왼쪽으로 나오며, 오른손잡이용은 탄피가 오른쪽으로 나온다. 이런 식으로 만드는 이유는 탄피가 뜨겁기도 하거니와, 배출될 때 나오는 힘도 꽤 강하고, 나오면서 사용자를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고르고13의 애니메이션 50화에서는 이것을 감안한 연출 및 반전이 나오기도 한다.[32] 참고로 이 현상은 1.6이후 카스 소스까지 유지되다가 카스 글옵에 와서야 정상적으로 고쳐졌다.[33] 원래 개발진들이 메인으로 밀려던 미래전도 있었으나 그리 큰 인기를 끌지 못 하면서 과거전 맵을 업데이트 하면서 2차 대전 컨셉 게임이 되었다.[34] TTK가 짧은데다 움직임이나 사격도 가볍지 않아 익숙해지고 신중해져야하며, 게임 내 상점 시스템과 달러 관리는 뉴비들에겐 상당히 힘든 부분이었다.[35] 지큐브 방을 만들어서 게임하고 매크로로 채팅창을 도배하는 사람이 대표적.[36] 별을 달은 유저들 중에서도 이지 지역에 들렸다 온 사람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37] 소위가 되면 초보 지역을 이용할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전투 지역으로 끌려가야 한다. 대부분 이 과정에서 킬뎃이 크게 떨어지는 것. 실제로 이지서버에 가보면 소위~중위들이 바글바글한 걸 볼 수 있다.[38] 레벨을 올리기가 힘들었던 예전에는 상상하기 힘들었겠지만 지금은 각종 핫타임과 이벤트로 경험치를 마구 뿌리다 보니 하루이틀만 하면 다이아를 다는 상황이 이제 일상이 돼버렸다.[39] 일반 서버와 다른 점은 클랜전 서버에서 일반 플레이를 시작하려면 방장이 클랜이 있어야 한다. 클랜이 없는 클랜전 서버에서의 방장은 게임시작이 불가능하다.[40] 클랜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되어 게임을 잡아 진행[41] 용병등록을 하면 다른 클랜과 팀이 되어 게임할 수 있음[42] 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 특례법에서는 ‘특정한 표찰(컴퓨터프로그램 등 정보처리능력을 가진 장치에 의한 전자적 형태를 포함한다.)을 이용하여 여러 사람으로부터 재물등을 모아 추첨 등의 방법으로 당첨자에게 재산상의 이익을 주고 다른 참가자에게 손실을 주는 행위를 하는 영업’을 사행행위영업 중 복권발행업으로 규정하고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이 경우 미성년자의 참가 역시 제한된다. #출처[43] 아이유는 2015년 9월에 신 캐릭터로 나오면서 총 5번 출연. 그 다음으론 가인, 걸스데이, 현아, BIGBANG 순이다. 다시 나올 때 대사와 의상, 감정표현이 바뀌기 때문에 그리 큰 우려먹기는 아니지만 몇몇 캐릭터들은 모션을 똑같은 것을 사용했는지 음악, 모션이 똑같다.[44] 실제 미국에서 전혀 친분 없는 흑인 앞에서 '니그로, 니거' 등의 용어를 썼다간 폭행당하는 건 다행이고, 총이나 칼을 꺼내는 걸 보게 될 수도 있는 매우 수위높은 비속어로 통한다.[45] 예를들어 록맨록맨이 북미로 수출 되었을 때 오일맨이라는 캐릭터가 흑인과 흡사하다는 이유로 오일맨의 입술 색을 변경할 정도이다.[46] 정확히는 행사 입장 티켓은 100장, 1장당2명입장으로 되어있는데 이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 의하면 콘서트등에서 소위 티켓팅으로 고통받을 필요없이 더 저렴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게 되는것이 첫번째 함정이고 1티켓당 2인입장이 두번째 함정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콘서트의 경우 티켓팅에 실패하면 수십만원이 넘는 고액을 지불해서 티켓을 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적으로 적은 가격에 몇번의 퍼즐맞추기로 참여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참여하고 14~15피스까지는 순식간에 맞출 수 있지만 그 뒤부터는 잘 안나온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마지막 1~2피스부터는 눈에 띄게 취득이 힘든건 사실이고 이벤트에 참여했던 사람들 대다수가 같은 현상을 겪기도했다는 주장도 들을 수 있다. 1티켓에 2명 입장이라 괜찮은 성적으로 퍼즐을 맞췄다면 반값으로 참석하는것이니 유리하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당연히 이 경우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밖에 안되고 심한 경우 수십만원을 쏟아부었지만 모을수 없었다는 말도 나온다. 그걸 반씩낸다고해도 부담이 약간 줄어든것뿐이다. 게다가 잘 살펴보면 이 퍼즐조각 모음은 컴플리트가챠나 다름없다. 16피스 전부를 모아야 뭐라도 할 수있게 되기 때문이다. 특정 조각의 확률이 낮아도 문제이지만 조각이 모이면서 확률이 점점 낮아지는 방식으로도 충분히 가능한데 확률은 알려주지는 않는다. 주로 몰리는건 연예인의 팬들이고 티켓 100장 한정이기 때문에 시작과 동시에 뛰어들면서 경쟁률 또한 티켓팅급이다.(첫날에 안되면 못간다는 말까지도 나온다.) 이벤트 기간동안 눈치보고 천천히 완성시키켜서 행사에 참가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완성을 위해서 달리게 만든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해당 이벤트를 하게 되면 팬들이 생각보다는 좋아하지 않는다. 어쩔수 없이 하는거라고...[47] 넥슨이 이와 관련해 공정위에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커뮤니티 등을 통해 넥슨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기도 했다.[48] 대한민국에서 판결은 선례를 따라가는 케이스가 매우 많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케이스가 바로 이런 격. 즉, 넥슨은 앞으로 이런 유형의 상품을 판매하려면, 어떻게든지 이번 판결에 대해서 유리한 위치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49] 게다가 공정위의 판결은 바로 1심 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남은 기회는 2번밖에 없다.[50] 다만 일부 캐릭터는 정말 떨어지는 실용성을 자랑하는데 대표적으로 특유의 꽁지 헤어에 피격 판정을 가지고 있던 산다라박과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51] 한때 안티카페도 존재했었다. 지금은 다른 분야로 바뀌었지만. 글 대부분은 AVA나 콜 오브 듀티같은 게임들의 그래픽을 서든과 비교해 서든을 쓰레기라고 욕하거나 심지어 서든 유저들 자체를 수준낮은 사람들이라며 경멸하는 수준이였다.[52] 어디까지나 온라인 게임치고는 괜찮다는 거지, 동시대에 나온 게임이라도 해외 쪽으로 눈을 돌리면 서든어택 따위는 명함도 못 내민다. 2005년이면 배틀필드 2가 나왔던 시절이다![53] Contract Wars, Begone 등.[54] 그것도 전문종목.[55] 근데 이거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다. 자칫하면 후속작은 망하고 기존 게임은 기존 게임대로 타격을 입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스페셜 포스를 들 수 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경우 세계 여러 나라에서 1.6으로 대회를 진행하다 2004년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가 출시되자 대다수 대회들이 그쪽으로 갈아탔다가 나중에 부랴부랴 다시 1.6으로 회귀했다. 그나마 카스의 경우는 네임드 덕에 별 피해는 없는 케이스였다. 스페셜 포스는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를 진행하다가 2011년 후속작인 스페셜 포스 2가 나오면서 그것으로 종목을 갈아탔는데, 초기엔 괜찮은 듯 싶었다가 스페셜 포스 2의 인기가 점점 낮아지면서 리그는 그대로 증발, 전작이었던 스페셜 포스까지도 같이 피해를 보게 되었다. 현재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가 서든1로 계속 진행될지, 아니면 서든2로 갈아탈지는 관계자들의 몫이지만, 앞서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의 사례가 있는 만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그리고 서든2는 결국...[56] 그러나 창과 방패의 싸움이듯이 이것 역시 100% 핵을 잡지는 못하고 부작용도 있지만 과거 레전드 티어에서는 순겜이 불가능할 정도로 매판 핵을 만나던 것에 비해 많이 나아진 것은 사실이다.[57] 서든어택은 그나마 하는 사람이 많은 아프리카TV와는 달리 트위치에선 합방용 게임 취급받으며, 어쩌다 호기심에 찍먹하는 정도가 전부로 전문 스트리머가 거의 없다. 오버워치, 발로란트, 레인보우 식스 시즈, Apex 레전드를 하는 스트리머가 더 많은 편. 한국 버츄얼 유튜버의 게이밍세도 마찬가지로, 이세계 아이돌의 징버거 역시 서든을 옛날 하던 생각나 오랫만에(?) 찍먹하고 그쳤다.[58] FHD나 QHD, 4K 등의 해상도를 사용할 수는 있다. 하지만 상술했듯 서든어택은 1:1 비율의 모델링, 4:3 비율의 총기 모델링을 사용하기 때문에 4:3 화면비를 좌우로 늘린 것과 동일하게 보인다. 해상도를 변경하는 법은 이 글을 참고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