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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급, 7급 면접 복기입니다!작성자요오오|작성시간20.12.12|조회수1,696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서울시 9급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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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직(국가직 일행직렬의 일종인 경찰행정직이 아니다) 면접은 수험생이 그 동안 제출한 모든 정보를 면접관이 확인한 상태에서 시작한다. 게다가 경찰서에서 직접 내부 자료까지 조회하기 때문에, 본적 조사(8촌까지) 및 징역형, 집행유예 뿐만 아니라 벌금형, 기소유예, 소년 시절의 보호관찰처분까지 불합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정설. 소방직은 국가직이며 블라인드 면접이다. 군무원은 원칙적으로만 블라인드로 진행되지 실제로는 면접관이 다 확인한 뒤 시작하므로, 자신이 군 생활 때 영창, 군기교육대 기록이나 보직해임 기록이 있든지 하면 감점은 받을 수 있다. 장교와 더불어서 본적 조사(8촌까지)까지 한다.
1.2. 지방직[편집]지방직의 경우 2016년 '우수'로 들어가는 경우가 드물고 거의 다 성적순으로 결정됐다. 특히나 2016년 경상남도의 경우를 보았을 때 1137명 필기합격자 중에서 무려 1110명 최종 선발 인원인 것을 보아 다른 시험을 붙어서 빠진 사람들을 감안하면 면접의 중요성이 아예 없었다. 1.2.1. 경기도[편집]서울시를 비롯한 타 지방직과 다르게 최근 경기도는 미흡, 재면접을 남발하여[15] 수험생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다. 1배수 내 미흡탈 사례가 꽤 있으니 설렁설렁 준비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아이러니 한 것은 5분 스피치[16] 포함하여 면접에 25분을 할애하여 겉으로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면접을 가장 중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서울시는 정작 미흡이 많지 않은데, 경기도는 타 지자체처럼 10~15분 면접하는데도 면접에서 상당히 변별력을 둔다는 점이다. 따라서 경기도 응시생은 서울시를 포함한 타 지방직 응시생에 비해 면접 준비를 더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타 지방직에 비해서 대기업ㆍ공기업 면접처럼 딕션을 따지는 편이라고 한다.[17] 1.3. 지방 교육행정직[편집]지방직과 같은 날에 필기 시험을 보는 교육청 지방공무원(교행)의 경우, 지방직과 마찬가지로 대체로 필기 성적순이며,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다. 서울 출신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 교행은 면접 전에 인성검사[21]를 실시하며, 타지역에 비해 선발 배수도 높고 우수 비율이 꽤 나온다고 알려져 있어 면접 변수가 상대적으로 크다. 반면 경기 교행은 면접 우수자와 미흡자에 대해 재면접 제도를 실시하는데,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제외하고 면접 점수를 보통으로 수렴시켜 성적 순으로 뽑으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강원 같은 지역은 1배수 모집으로 면접 분위기도 매우 훈훈(...)하다고 알려졌다. 대구의 경우는 인문학 면접이라는 이름으로 교육청 제시 권장도서를 읽고 관련 질문을 받는 특이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1.4. 서울시[편집]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서초IC 부근에 있는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에서 면접이 진행된다. 시간 설명 ~12:10 지원자들이 면접대기장(서울시 인재개발원 강당)에 속속 집합해 지정된 자리에 앉는다. 들어갈 때 노트북과 휴대폰, 무선이어폰 등을 비롯한 모든 전자기기를 수거한다. ~12:30 면접절차 및 주의사항 안내 등 간단한 교육을 받는다. 12:40 1번이 5분 스피치 작성 장소에 도착하여, 15분간(감독관이 스톱워치로 잰다) 5분 스피치를 준비(검토시간이라 부름)한다.[26] 13:00 1번은 5분스피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면접에 들어가며, 대기실에서는 2번이 5분 스피치 장소로 출발한다. 13:30~ 1번의 면접이 모두 끝나고, 각자 맡긴 전자기기를 돌려받는다. 그리고 건물 앞에 대기중인 셔틀버스를 타고 남부터미널역으로 이동하여 해산. 셔틀버스[27]는 그 번대 마지막 면접완료자가 버스에 타자마자 출발한다. 원한다면 셔틀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서 나가거나 부모님 등 제3자의 차를 탈 수 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면접이 끝난 즉시 시험장을 떠나야 하며, 면접이 끝나지 않은 수험생들과의 접촉은 엄격히 금지된다. 5분스피치 주제 누설과 같은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2021년 7급 면접에서 1명이 면접 마치고나서 짐을 놓고갔던 강당으로 다시 찾아온 사건이 있어서 실격처리되었다.
2. 공통 질문[편집]
3. 국가직[편집]국가직에서는 인적성, 역량 외에는 그 어떠한 것도 묻지 않는다. 지방직과 다르게 그 지역 현안에 대해서까지는 묻지 않는다. 3.1. 시사면접[편집]시사 관련 질문 중 고위공직자들의 관점과 신입사원의 관점이 다른 질문의 경우 면접관으로 들어오는 사람들과 국가의 공식 정책 입장을 철저하게 따르는 것을 권장한다.
3.2. 마지막 질문[편집]
4. 사전 조사서 기반 질문[편집]사전조사서를 바탕으로 갈등 대처능력, 위기 대처능력, 문제 해결방안 등을 내놓은 경험. 군대, 동아리, 아르바이트 등 단체생활을 3개 정도 정리해 놓고 거기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답변하면 된다. 사전조사서에 적은 내용 3가지가 모두 진실인지 다방면에서 검증하려 노력하니 거짓말하다가 들통나면 바로 탈락(미흡)이다. 만일 최근 경험이 공시공부밖에 없다면 필기합격 직후 단기 아르바이트와 봉사활동을 며칠이라도 해서 말할 거리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4.1. 동아리[편집]
4.2. 군대[편집]
4.3. 직장생활[30][편집]
4.4. 인간관계[편집]
4.5. 학교[편집]
5. 지방직[편집]지방직에서는 인적성, 역량 외에 그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묻는다. 면접 준비할때는 인성, 공직관, 시정에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하는 편이 좋다. 전공이 무엇이고, 그걸 공직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한계에 다다랐던 경험, 그리고 지역의 현재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공무원에게 서비스 정신이 왜 필요한가 등. 예외적으로 전국에서 지원자를 받는 서울시는 관련 내용을 잘 묻지 않는다.[31]
6. 영어 질문[편집]공무원 면접에서 2018년 즈음에는 지방직, 서울시, 국가직을 막론하고 대체로 영어 질문이 잘 나오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영어 전문가 특채와 외교관후보자시험의 경우 특성상 영어면접이 2018년 즈음에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는 서울시도 영어면접을 봤었다. 7. 직렬별 질문[편집]7.1. 5급 일반행정직[편집]“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이 없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 (2015) [38] 7.2. 7급 일반행정직[편집]경제학 전공 관련 질문: '정부실패와 시장실패를 설명하라', '주인-대리인 이론을 설명하라' 7.3. 경찰[편집]공무원 시험/경찰공무원 문서로. 7.4. 소방[편집]공무원 시험/소방공무원 문서로. 7.5. 군무원[편집]공무원 시험/대한민국 군무원 문서로. 7.6. 교정직 공무원[편집]
7.7. 보호직 공무원[편집]
7.8. 임업직 공무원[편집]
7.9. 전산직 공무원[편집]
7.10. 화공직 공무원[편집]2014년경 지방직 질문이다.
7.11. 운전직 공무원[편집]2021년 경북 지방직
7.12. 기계직 공무원[편집]2021년 7급 국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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