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이하여 요즘 대학가에는 신입생 환영회, 엠티등 각종 친목도모용 술자리들로 대학생 들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특히 요즘 선배들은 얼굴에 아스팔트깐 후배들의 밥얻어먹기 신공에 그나마 꽁쳐놨던 비상금 마져 개털리고 과방에서 삼삼오오 모여앉아 매점 깁밥을 사이좋게 나누어 먹으며 불쌍한 신세 한탄하는 모습에 본 객원기자는 눈물을 금할길이 없었다. 과외가 무엇이냐.대학생의 신분으로써 가장 많은 돈을 벌수있는 알바자리인것이다. 그럼 과외를 구하는 과정부터 돈봉투를 손에 넣는 과정까지 함께 세세하게 알아보자. 과외부터 구해보자 그렇다! 과외구하기이다.혹자는 아는 어머님의 인맥을통하여 혹 운 더럽게 좋은놈들은 고삐리때 선생들을 통하여 과외를 물게되는경우가있다. 하지만 모든 대딩들에게 이러한 인맥이 보장되는것은 아니기에 대다수 대딩들은 과외를 시작조차 못하는경우가 많다. 1. 전단지 활용법그럼 전단지를 만드는 과정부터 알아보자. 전단지 붙이기~!! 2. 과외사이트 정회원 가입하고 과외구하는 방법 과외사이트 정말 무지하게 많다.. 정회원 가입해서 메인에 사진좀 띄우고, 내가 직접 학생한테 연락하는게 정말 빠른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좀 착해서 보통 빨리 전화하면 시범과외까지는 성공이다. 내가 추천하는 사이트는 과외캠퍼스 이다. 우선 선생이 적고, 학생은 많다. 여러가지 자료를 제공해서 학생들이 그것때문에 계속들어온다. 그리고 정회원등록비도 사이트중 가장 싸고, 혜택도 좋으니 일거양득이다. www.tutorcampus.co.kr 한번 가보고 결정하라. 다른곳도 괜찮은데 있으니, 잘 찾아보고 2~3곳만 가입하라. 그정도면 충분하다. 3. 학부모에게 전화받기
자
여러가지 난관이 끝나고 드디어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다. 5. 돈봉투 받기 과외는 선불이기때문에 수업을 시작하고 1일정도있으면 돈을
주게된다. 자 이상으로 과외의 모든 과정에대해 단기속성 2시간 강의로 알아보았다. 이제 어느덧 2학년이 올라가게 되는데 지금까지 과외를 6개를 구했다. 작년에 4개, 올해 2개 실제로 연락이 온 건수를 본다면 그보다 훨씬 많은 50건 정도가 컨택이 됐다. 사실 난 인맥 X, 학연 X이다. 진짜 내가 직접 뛰면서 어떻게 하면 대학생이 과외를 구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많이 느낀 점이 많다. 그래서 처음 과외를 구하려고 하는 대학생들이 얼마나 막막하고 답답한지도 잘 알 수 있다. 솔직히 과외를 할 때 인맥이랑 학연이 넘사벽이긴 하다. 근데 인맥이랑 학연이 없다고 과외를 못 구하는 것은 아니다. 과외를 구하는 방법 과외를 구할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정도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또
로 나뉜다. 뭐가 좋아요...? 1. 아파트 전단지는 하지 말자.
아파트마다 다르지만 예를 들어 1주당 얼마, 동 몇개당 얼마 이렇게 돈을 주고 붙여야한다. 내가 붙이려던 아파트 같은 경우 1주 (2주였나?)에 5만원이었다...
내가 아파트 전단지 홍보를 포기한 이유이다. 우리 같은 Non 고학력자 과외들은 아파트 게시판에서 고학력자들의 먹 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학부모님들이 보통 보는 게시판에서 서,연,고 혹은 다른 고학력자, 많은 경험을 가진 스펙 이 있지 않은 이상 초기 비용만 들 뿐, 성과 없는 노력만 하게 될 것이다. 2. 학생 회원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회원권은 도박이다.학생 회원 정보를 열람한다는 것은 이렇게 중개 사이트에서 학생에 대한 정보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는 회원권을 판다는 뜻이다.
솔직히 학생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과외선생님이 나에게 신청서를 보냈는데 한 분은 과외 경력, 성적 상승 사례가 많 다른 한분은 과외 경력이 없으면 당연히 전자에 더 많이 끌리겠죠...? 내가 경력이 많다면 이 방법은 좋은 방법이겠지만 과외를 처음 시작하려고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3만원으로 난 과외 구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이 방법을 하는 건 도박이다. 글쓴이 본인은 과외코**, 숨* 에 많은 돈을 투자했으나 잡은 과외가 1도 없었음. 3. 그나마 수수료가 낫다.보통 중개 사이트에서 수수료를 뗀다는 말은 대게 '학생 정보를 마음껏 열람할 수 있다'는 뜻으로 치환이 된다. ( 다는 아님! ) 그래서 이렇게 학생 정보를 열람하고 학생에게 지원서를 보내고 과외가 성사가 되면 " 과외비의 일정 % "를 중개 사이트에게 1. 계속 지급 하거나 2. 첫 달만 지급한다. 그래서 본인이 과외를 구할 때 과외 중개 사이트가 수수료를 계속 지급해야 하는 것인지, 첫 달만 지급해야 하는 것인지를 잘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한다. 내가 이 방법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료로 학생들에게 무제한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경력이 없는 사람이 과외를 구하려면 정말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두 달까지 계속해서 지원서를 보내야한다. 수요만큼 공급도 많 은 요즘 첫 과외를 구하려면 계속해서 학생에게 지원서를 보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떼 가는 케이스가 과외를 처음 구하기 시작하는 대학생에게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과외비에서 수수료를 떼가는 플랫폼 중에 과외가 가장 잘 구해지는 플랫폼은 어디일까?? 그래도 김과외가 제일 낫더라 아마 이 글의 제목의 답이 될까 싶다. 솔직히 과외는 학연, 지연이 제일 좋다. 근데 나처럼 학연도 지연도 없는 사람이 과외를 하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김과외"어플을 사용하는 것이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lace5.gawekim&NaPm=ct%3Dk66fapmg%7Cci%3D0zG0000N43vsCTYXzfms%7Ctr%3Dbrnd%7Chk%3D9d1911fa9f4bf3ccb7af362a28e3b98f7d93fd73 김과외 (대한민국 1위 과외 플랫폼) - Google Play 앱 이제 "후기"보고 과외선생님 고르자! 42만 학생/학부모님이 남긴 후기가 있습니다.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은? 내 성적을 입력하면 합격확률을 알려주는 합격예측 기능, 내가 가고 싶은 학과의 같은 학년 경쟁자들과의 커뮤니티도 있습니다. 우리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명문대 선생님,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을 다니는 명문대 선생님도 몇 초 만에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다운로드하시면 무료 상담은 물론, 과외비 페이백까지 드립니다. 대한민국 1위 과외 플랫폼, play.google.com 김과외로부터 일체 광고료를 받지 않았고 진짜 내 개인적인 후기다. 김과외만큼 과외를 새로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플랫폼은 없다고 생각한다. 자기 프로필을 얼마나 잘 쓰고, 얼마나 학생에게 어필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김과외에서 어떻게 하면 과외를 잘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