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희대 사건 - jung-gug huidae sa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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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연쇄살인마, 대표적인 10인 

10. Ahmad Suradji


인도네시아의 연쇄 살인마

1988년에 잠에 들었다가 꿈에 죽은 자신의 아버지의 유령이 나타나 만약 네가 70명의 여성을 죽이고

그들의 타액을 마시면 그가 신비한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예언을 듣고 그때부터 1997년까지 총 42명의

여성을 살해한다.

1997년에 체포된 뒤 사형을 선고받고 2008년에 사형이 집행됨

살인 건수 : 42명

9. 알렉산드르 피추시킨 (Александр Пичушкин)

48명을 죽인 러시아의 연쇄 살인자, 또한 체스판 연쇄살인마로 알려져 있음

그 이유는 그가 체포되었을 때, 집에는 체스판에 63개의 동전이 있었기 때문

알렉산드르는 모스크바의 비쳅스키 공원에서 61-63명의 사람을 죽였고

안드레이 치카틸로(밑을 참고)의 기록을 깼다고 주장

1992년에 동료 1명을 죽인 것을 시작으로 2001년부터 비쳅스키 공원에서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으나 집에서는 철저하게 친절하고 조용한 사람으로 위장하였음


처음에 사람을 죽일 때는 노숙자와 같이 보드카를 마시고, 노숙자가 취하면 보드카로

머리를 가격해서 죽이는 방법을 사용


2006년 6월 15일에 체포되었고, 48명의 살인혐의가 인정되어 종신형을 선고

살인 건수: 48명

8. 개리 리지웨이 (Gary Ridgway)

미국 워싱턴주에서 지난 1980년대 초부터 발생했던 이른바 '그린리버(Green River)'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인 게리 리언 리지웨이가 2003년 11월 5일 여성 48명을

살해했음을 인정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하였음

한때 트럭 도장공으로 일했던 리지웨이는 시애틀에서 열린 재판에서 사형을 면하는 조건으로

48건의 살인사건을 자신이 저질렀음을 인정했고,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음


살인 건수 : 49명

7. 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Anatoly onoprienko)

가족에게 버림받아 고아원과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삶을 살았는데 아나톨리는

'정상적인 가정'을 항상 증오하였음

자신의 의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비참한 삶을 그저 원망하고 행복해 하는 사람을 증오함

그렇게 증오심을 마음에 품고 살다가 30살이 되었을때 친구들과 강도질을 하다 우발적으로

10대 전후의 아이들 8명을 포함해 10명의 가족일원들을 몰살시킴


그 후 피맛을 깨닫고 가정집에 침입해 42명에 달하는 사람을 살인하고 다녔다.


그렇게 어린이 10명을 포함 52명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1999년 종신형을 선고 받음

불과 5개월사이 43명을 살해해 충격을 줬다.

'터미네이터' '우크라이나의 야수'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음

살인 건수 : 52명

6. 안드레이 로마노비치 치카틸로(Андрей Романович Чикати́ло)

1936년에 소비에트 연방 우크라이나 야블로치노예에서 태어났다.

안드레이의 어린 시절은 당시 스탈린의 농업집단화정책으로 인한 홀로도모드와 독일과 소련의

전쟁으로 인해 매우 암울했는데 제2차 세계대전때 안드레이의 마을이 독일의 침공을 당하게 되고

아버지가 전쟁에 참전한 사이에 안드레이와 어머니의 사이가 매우 나빠지면서 안드레이는 부모의

학대와 창피를 당하면서 야뇨증을 얻게 되었음

그리고 나중에 커서 결혼을 하고 딸과 아들까지 낳고 안드레이는 1978년에서 1990년까지 주로

러시아에서 52명의 여자와 어린이를 살해했으며, 죄에 대한 처벌로 사형당함


안드레이는 살인을 한 후 희생자의 피맛을 보는것을 즐겼고 남자와 여자 생식기를 뜯어먹기도 했음

살인 건수 : 53명 

5. 양신하이 (楊新海)

1968년 허난 성 정양 현 아주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남

17살때 학교를 그만두고 가출을 해서 중국을 떠돌며 고용 노동자로 돈벌이를 하였음


그러나 20살때 절도죄로 강제 노동 수용소에 갇히게 되고 28살때 강간 미수죄로 5년을

선고받지만 3년만 살다 1999년에 석방 되었다.


그리고 이 1999년부터 2003년에 이르는 기간동안 허난, 허베이, 산둥, 안후이의 네 성을

돌아다니며 67명을 살해하고 23명을 강간을 함


매일밤에 사람들 숙소에 무단침입해 도끼, 망치, 삽 등으로 사람들을 살해했는데

어떤때는 일가족을 전부 다 살해하기도 하고 2002년에는 아버지와 6살 딸을 죽이고

임산부였던 아내를 강간하고 살해하기도 하였음


이후 체포되어 2004년 2월 1일, 뤄허 중급인민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2월 14일 처형


검증된 사망자 수: 67명

4. 페드로 (Pedro Rodrigues Filho)

어머니가 자기를 임신한 중에 아버지가 자궁을 두들겨 팬 바람에 두개골이

부상당한 상태로 브라질에서 태어남


13살때 자신의 친척을 사탕수수 기계로 밀쳐서 거의 죽일뻔했을때 처음으로 살인 충동을

느꼈다고 함. 그리고 14살때, 알패나스 도시의 시장이 자신의 아버지를 학교 주방 음식을

훔쳤다는 혐의로 해고하자 그 시장을 살인하고 주방 음식을 훔친 '진짜' 좀도둑까지 살해함


그리고 브라질 무지다스크루제스의 피난처에서 생활을 하면서 도둑질을 하고 마약상을 살해함

그러다 마리아라는 애인을 만나게 되어 같이 살다가 애인이 갱단에 의해 살해당하자 애인의

복수를 위해 피난처에서 도망을 가게 된다.

갱단의 신분을 알아내려고 페드로는 그 과정에서 몇몇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함

그렇게 페드로는 18살이 되기 전까지 총 10명을 살해하고 몇몇을 부상까지 입히게 되는데,

이 때 자신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칼로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어머니의 복수를 하기 위해, 페드로는 아버지를 죽여버리고 심장을 토막내 일부분을 먹기까지 함

그렇게 1973년 페드로는 체포되는데 수감 중에서도 47명이 넘는 수감자를까지도 살해함


브라질에서는 최고형이 30년형이지만 수감 내에 벌인 살인들 때문에 페드로는 400년이 넘는 형을 선고받음

그러나 4월 27일, 2007년에 석방이 되고 2011년까지 가정부로 일하다가 체포·감금죄로 다시 형을 선고받음

검증된 사망자 수: 71명

3. 다니엘 카말고 (Daniel Camargo Barbosa)

1936년에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다니엘은 어릴적부터 남다른 환경에서 자랐다.

어릴때 어머니가 사망하는 바람에 고압적이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아버지와 계모 밑에서

자라게 되는데 이 계모는 카말고에게 많은 학대를 가했었고 심지어 강제로 친구들 앞에서

여자 옷으로 입히면서 모욕감을 주는것에 쾌락을 느꼈다고 함


카말고는 나중에 자라서 알시라라는 여성과 결혼을 하고 두 자녀를 두게 되게 되는데

에스페란자라는 다른 여성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 여자와 결혼을 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에스페란자가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자 카말고는 에스페란자와 자신과 섹스를 해줄 다른 처녀들을 찾아주면 그녀와 같이

머물러 있어주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이게 범죄의 시발점이 되는데, 에스페란자는 다른 어린 처녀들을 카말고의 아파트로 유인한다음

카말고가 강간을 할 수 있도록 세코바르비탈 수면제로 소녀들을 잠재움


이런식으로 5차례에 걸쳐 강간을 저지르는데 5번째 소녀가 신고를 함으로써 결국 두 명다 체포되고

카말고는 3년형을 선고받음

그러나 새로운 판사가 부임되면서 8년형을 선고하자 이에 분노한 카말고는 연쇄살인마의 눈을 뜨기 시작했고

출소후 80명이 넘는 소녀들을 강간하고 살해했던게 나중에 밝혀지지만

9살의 여자아이를 강간하고 살해한것으로만 25년을 선고 받고 수감이 되.


하지만 탈옥을 한 뒤 에콰도르에 도착한 카말고는 54차례에 걸친 강간과 살인을 저질름

길을 잘 모르는 순진한 외국인으로 소녀들에게 접근한뒤 길을 가르쳐달라며 숲속으로 끌고가

강간을 저지르고 목을 졸라 살해하고 도망가는 악랄한 수법을 저질렀음


다니엘의 희생자들은 다 공통점은 다들 처녀들이라는것.

왜 처녀만 살해했냐는 질문에 다니엘은, "왜냐면 그들은 울기 때문이다." 라고 답함

그렇게 다니엘은 에콰도르의 최고형인 16년형을 선고받고 1994년 감옥에서 희생자 친척으로부터 살인을 당함


검증된 사망자 수: 72명

2. 페드로 로페즈 (Pedro Alonso López)

1949년 외딴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페드로 로페즈는 가난에 찌든 매춘부의 열세자녀 중

하나였고, 매우 극심한 가난에 허덕이며 자랐다.

8세때 자기 여동생을 성추행하다 어머니에게 들켰고 집에서 쫓겨나게 되고.

졸지에 길거리에 내몰린 페드로는 중년의 소아성애자가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따라가서 강간을 당함


페드로는 콜롬비아의 수도인 보고타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살기위해 구걸, 좀도둑, 쓰레기 먹기

등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운좋게 어떤 착한 미국인 부부의 눈에 띄어 고아원에 들어가게 됐고

비교적 정상적으로 지내는듯 했지만 그것도 잠시. 고아원의 돈을 훔쳐 달아남


10대 중반에 로페즈는 차량 절도까지 하게됐고, 나중엔 결국 체포되어 18세때부터 감방생활을 하게된다

그렇게 7년 형을 선고 받았는데, 감옥에 갇히곤 이틀 되었을때 고참 죄수 4명에게 윤간을 당하였다.

그리고 얼마 뒤 페드로는 자기가 직접만든 면도칼로 자신을 윤간한 고참 죄수 4명을 죽여버림

그러나 윤간과 지속적인 괴롭힘등의 이유로 살인이 정당방위로 인정되었고 추가로 2년을 더 형을

사는걸로 마무리 되었었다.


그렇게 1978년에 출소한 로페즈는 곧바로 가학적인 살인마로서 떠돌며 생활하였다.

그는 페루 전국을 돌며 수십명의 젊은 여성들을 강간하고 죽였다.

그러다 한번은 원주민의 9살난 여자아이를 강간하려다 걸려 죽도록 얻어맞고 고문당하다

산채로 생매장 될뻔 한적도 있었지만 미국인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페루에서 추방되는 형식으로 살아남음


콜롬비아에서 에콰도르까지 계속 여자를 죽였고 1980년 에콰도르에서 12살 소녀를 강간하려다

붙잡힌 로페즈는 다시 감방에 가게 된다.


그러다 그곳에서 사귀게 된 감방동료에게 자신의 범행을 자랑스럽게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 감방동료는 범죄자가 아닌 정부에서 일부러 죄수복을 입혀 심어놓은 사람이었음


로페즈는 콜롬비아에서 출소한뒤 고작 2년동안 에콰도르에서만 최소 100명을 죽였다고 했으며

콜롬비아에서도 최소한 그 정도 인원을 죽였고, 페루에서는 그보다 '더 많은' 살인을 저질렀다고 자랑하였다.


범행타깃은 마을 시장을 돌면서 순진해 보이는 소녀들만 선택했고, 간단한 장신구로 유인했다고 하는데

그리곤 으슥한 곳에서 강간을 하며 목을 조르고 그는 소녀의 눈에서 생명이 꺼져가는 것을 보며 최고의 쾌락을 느꼈다고 함


여자 하나 죽이는데는 5분에서 15분쯤 걸렸다고 했으며 죽었다고 확신이 들때까지 최대한 오래 끌며 즐기려 했다고 하였고

가끔은 죽었는줄 알았는데 실은 살아있었던 경우도 있었기에 다시 확인차 목을 조른 적도 있다고 함

처음엔 에콰도르 경찰은 황당무계하고 저질적인 농담으로만 받아들였으나 결국 로페즈가 말한 외딴 곳의 땅을 파고

8~12세 가량의 소녀들의 유골 53구가 발견되자 그 주장에 확신을 갖게 됨

로페즈는 에콰도르에서만의 살인인 살인 110건에 관해 기소되었고 1980년에 에콰도르에서 14년형을 받고

1994년에 콜롬비아 경찰로 넘겨지고 거기서 21년형을 선고받음


인터뷰중 페드로는 이런말을 해, ""나는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인물이다. 그 누구도 나를 잊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페드로가 정신적으로 미쳤다고 판단한 경찰은 보고타 정신병원으로 페드로를 수감하고 4년뒤인

1998년에 결국 감옥에서 출소하게 된다.


2002년에 또다른 살인을 저질렀다고 인터폴은 예측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히 알려진건 없음


검증된 사망자 수 : 110명

1. 루이스 가라비토 (Luis Garavito)

"La Bestia (야수)"라는 별명이 붙게 된 루이스 가라비토는 현대사에서 "세계 최악의 연쇄살인마"로 꼽히고 있음

1999년에 147명의 어린 소년들을 강간하고 살해한 점을 시인했는데 가라비토는 콜롬비아의 수십개 마을을 배회하며

장애인, 사제, 자선사업가, 거지, 세일즈 맨 등으로 행세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음료수를 사주거나 돈을 주겠다며

외진곳에서 흉기로 살해하였다.

피해자들은 주로 남자들이었고 나이는 8∼16세이며 가난한 집의 어린이들이지만 곱상한 외모를 갖고 있는 게 공통점

1992년부터 1999년까지 138명의 소년 살해하였다.


살해한 방법도 고문을 즐기면서 서서히 사망하도록 하는 정말 잔인한 수단을 이용했는데 1999년에 147명의 어린 소년들을

강간하고 살해한 점을 시인하면서, 아이들에게 돈을 주어 환심을 산 후 강간, 사지절단. 눈 파내기, 손가락 자르기, 등

악랄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살해했던게 들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콜롬비아의 국내 법에 따라 형량은 30년보다 클 수 없고. 당시 시체를 찾는데 협조했다는 이유로 22년으로 감형되었다.

그래서 현재까지 아직 복역중인 인물


검증된 사망자 수 : 138명

이상으로 희대의 연쇄 살인마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