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정글의 세계가 펼쳐졌다!진정한 정글의 세계가 펼쳐졌다! Show
교외선 - 경의선과 경원선을 잇는 중요한 지선철도이지만, 운행 당시에는 사실상 일영, 장흥, 송추의 번성했던 유원지에 가기 위해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이후 해당 유원지들이 쇠락하며 자연히 이용객이 급락했고, 현재는 운행이 중단되었다. [1] 정확히는 롯데월드가 17위 에버랜드가 16위(2019년 기준)[2] 때문에 주변 상권이 해당 기업관련 업소로 도배되어있는데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바로 옆에 한국롯데 본사가 있고 에버랜드는 인근에 삼성 관련 시설이 즐비하다.[3] 그러나 파리 디즈니랜드는 입장객수가 하향세고, 홍콩 디즈니랜드는 다른 디즈니랜드에 비해 매우 적으며, 파리에 위치한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파크는 20위권이다.[4] 일본 등 크리스마스가 평일인 나라는 예외.[5] 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2월 말까지를 졸업 시즌으로 친다. 일본은 3월이 졸업 시즌.[6] 2001년, 2002년, 2007년, 2012년, 2013년 등. 그 해 크리스마스가 화요일이나 수요일이면 어린이날이 무조건 주말에 겹친다.[7] 2005년, 2010년, 2011년, 2016년, 2021년 등. 그 해 1월 1일이 금요일이면 무조건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겹친다.[8] 월트 디즈니의 사망 이후 회사의 암흑기 시절에는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회사를 먹여살린 사업이나 다름없었고 만약 디즈니랜드가 없었다면 디즈니 르네상스가 도래하기 전에 먼저 회사가 공중분해되었을 수도 있다.[9] 다만 롯데월드의 경우는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뿐만 아니라 롯데의 한국 본사인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 잠실 일대의 롯데 관련 부속시설들을 포함한 단지 전체를 일컫는 말이다. 공식에서도 롯데월드는 테마파크란 뜻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구분지어 부른다.[10] 그래서 디즈니랜드가 생기기 이전에 개장한 파크인 시더포인트 등은 명칭에 ~랜드가 들어가지 않는다.[11] Thomas Bradshaw 가 Aylsham Fair에서 만듦.[12] 특히 롯데는 엘포인트라는 마일리지 제도가 있어서 조건만 맞는다면 한푼도 안내고 들어갈 수 있다.[13] 디즈니와 유니버설 픽쳐스 등은 한국 대기업처럼 대기업 연계를 위시한 다양한 할인혜택이 없기에 거의 정가로만 들어갈 수 있다.[14]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이 유행하면서 기존 모로코 테마에 어설프게 공룡 테마를 얹어버렸다.[15] 그 예를 들자면 3D 황야의 무법자(구 영상모험관). 언더랜드와 와일드투어도 테마 자체는 훌륭하나 정작 기존의 중세유럽과는 무관하다.[16] 하지만 드라켄 밸리의 어트랙션들 중에서 테밍 상 아쉬운 부분이 있다. 드래곤레이스의 경우 드래곤 테밍에 걸맞지 않게 비행기 조형물과 프로펠러가 달려 있으며, 크라크의 경우에는 지지대 중앙 로고가 행성고리로 싸여져 있어 묘하게 우주테마 느낌을 준다.[17] 파크 내에서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인싸씩 마케팅으로 대차게 몰아준다. 2020년에 아기판다 푸바오가 탄생한 이후로 더욱 심해졌다.[18] 사실 한국에 있는 테마파크 중 디즈니나 유니버설처럼 모르는 게 이상할 정도로 유명한 컨텐츠들로 이루어져서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확고한 컨셉의 놀이공원은 아예 없다. 그렇기에 한국인이 스릴만 찾는다기보다는 '스릴'이라는 보편적인 공감대를 대체할 만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테마를 가진 놀이기구는 찾아보기 힘든 정도를 넘어 그냥 없는 편이라, 당연히 어떤 특정한 테마를 중점으로 구성되는 다크라이드도 인기가 없는 것이라 추측 가능하다. 창의력을 발휘해라 한국인! [19] 그 중에서 드라켄과 T 익스프레스, 아트란티스는 테마가 매우 확고하지만 영상에서 그걸 설명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관심이 없으니까.[20] 혜성특급처럼 인기가 많은 다크라이드도 있긴 하다. 문제는 혜성특급은 다크라이드이긴 하지만 롤러코스터에 가깝다.[21] 다행히 에버랜드의 미스테리 맨션은 슈팅! 고스트로 리뉴얼하면서 에버랜드가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으며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다크라이드들 역시 2019년부터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환타지 드림은 2016년부터 할로윈 시즌마다 호러 어트렉션으로 운행하기 시작하면서 꽤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22] 얼마 안 된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정도면 남한의 인구 수와 맞먹는 숫자로 2015년생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타본 적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23] 비키니시티 안에 있는 놀이공원. 지금까지 나온 놀이기구로는 공포의 주먹열차와 장갑의 터널이 있다.[24] 모티브는 유니버설 스튜디오.[25] 작중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 있는 놀이시설인 The Simpson ride에서만 볼 수 있다. 심슨 가족 소셜게임인 심슨가족: 스프링필드에도 등장한다. [2] 하지만 사이드 좌석을 비우는 형태로 운영해 보트 한 대당 실제 탑승 인원은 12~15명이다. 2020~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띄어 앉아서 최대 12명, 실질적으로는 6~9명으로 정원이 줄었다.[3] 약 150억 원이 소모된 환타지 드림보다 10억 원 적은 액수지만 물가를 고려하면 2018년 기준으로 최소 2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다.[4] 성우는 신용우.[5] 성우는 신한호.[6] 성우는 이현진.[7] 어린이들이 무섭지 않은 줄 알고 탔다가 울면서 퇴장했다는 후기도 많다.[8] 파라오의 분노는 5분, 환타지 드림은 6분, 드래곤 와일드 슈팅은 3분, 혜성특급과 정글탐험보트는 2분.[9] 신밧드의 모험이 1989년 당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특수효과가 가장 많이 채용된 어트랙션이라는 것도 한몫을 하였다.[10] 기계들의 노후로 인해 점점 제거되는 애니매트로닉스가 늘어났는데, 그중 가장 너프가 심한 구간이 바로 유령선/해적선 구간이었다. 1999년까진 해적선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해골 해적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있었는데 2000년대 초반 때 해골 해적들이 제거되고 투르크계 복장을 입은 인간 해적 마네킹 두 명이 해당 구간에 배치되는 일이 있었다.[11] 외형도 지금과는 틀리며, 터번을 쓰고, 알라딘에 나오는 자파 같은 비주얼이었다. 허나 대사는 지금과 다르다 "어디 한번 도망쳐보시지" 비슷한 대사다.[12] 현 신밧드 vs 쿠우라 구간[13] 쿠우라라는 이름의 흑마법사, 칼을 들고 춤추며 움직이는 힌두교의 신 칼리 등. 상술되어있다시피 어트랙션 초반부에 나오는 지옥의 화신은 영화에 등장하는 우물의 현자의 외모와 상당히 비슷하다.[14] 참고로 이 낫 애니매트로닉스는 2007년도에 리뉴얼 했을 때 없어지고 해골이 매달렸지만(처음에는 서 있는 상태로 매달렸지만, 몇 달 뒤에 머리가 아래로 가있게 거꾸로 매달렸다.), 2010년 하반기에 다시 낫으로 바꿨다. 다만, 리뉴얼 전에 낫 옆에 있던 저승사자(?) 애니매트로닉스는 리뉴얼 이후로는 없어졌다.[15] 운행 중 보트가 노후화되었거나 보트 청소를 하기 위해서는 지하에서 보트를 빼야 하기 때문에 오버홀을 한 번만 받아도 순서가 뒤죽박죽이 된다.[16] 사실 정대철이 처음부터 어트랙션 직무를 맡은 것은 아니다. 2016년 9월에 처음 입사했을 때는 크리닝 직무를 맡았으나 동년 11월 업종변경을 해서 신밧드의 모험과 스페인해적선에서 근무를 하게 된 것이며, 2018년 3월 재입사 때도 동일한 업장으로 배치받았다.2013년 8월 9일에 운행을 시작했다. 원래 여수 엑스포 롯데관에 있었던 것으로, 환상의 오딧세이를 철거한 자리에 들어섰다. 좌석 없이 서서 관람하기 때문에 손님들 중 앉아서 잠깐 쉬려고 입장을 했다가 의자가 없어서 당황해 하는 경우가 꼭 있다. 15분 간격으로 상영을 하고 있다. 특수 장치로는 수증기 발생기가 있다. 위험 요소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키 120cm 이상, 65세 이하의 탑승 제한이 있기 때문에 캐스트 입장에서 제한에 걸리는 손님을 돌려 보낼 때 좀 미안하다고. 개장 초기에는 로티의 열기구 여행 전용 BGM이 있었으나, 개장한 지 몇 달이 채 지나지 않아 전용 BGM이 들어있던 USB가 고장나면서 배경음악이 없지만 배경음악이 있었음을 기억하는 사람은 몇 명 없는 듯. 어트랙션 특성상 스크린 및 빔프로젝터의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빔프로젝터 관리가 잘 안 될 경우 색감 차이가 생겨 대놓고 눈에 띄게 거슬린다. 일부 이용객들(특히 외국인들)은 어드벤처 4F에 있는 풍선비행과 매우 헷갈리는 모양. 그래서 아예 입구에 안내판이 붙어 있다. 이하는 안내판 전체 내용.
항목 참조.
놀이공원의 랜드마크. 1회 탑승 인원이 64명으로 꽤 많은 편이다. 로맨틱한 분위기 덕분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나오는 '연애 드라마'에는 아이스링크와 함께 꼭! 등장한다.[20] 본체를 제외한 천막지붕과 조명, BGM 등은 여러차례 리뉴얼이 된 바 있다. 다만 2019년 기준 10년째 같은 BGM을 사용 중이다. 키 100cm 이상만 보호자 없이 탈 수 있다. 회전목마 앞에는 돈을 내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큐브가 있다. 야간 조명이 더욱 돋보이는 밤에 찍으면 더 이쁘다. 출발구호는 '달려라 이랴이랴 야호!'.
서부시대 컨셉으로 무법자가 되어 말을 타고 총질하는 어트랙션. 90년대 중반부터 2007년 1월 8일까지는 영상모험관이었고, 89년 개원 초기에는 만화영화를 볼 수 있는 만화극장이 있었다. 큰 화면이 앞에 있고 화면에 적이 나오면 센서가 달린 총으로 쏘는 슈팅 게임 어트랙션으로 콘솔 게임의 건슈팅과 비슷하지만 여러 명이 참가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게임 초반 연습게임과 중간에 가장 점수가 높거나 낮은 참가자의 얼굴을 화면에 보여주어 경쟁을 유도하기도 한다. 게임 종료 후에는 순위별로 참가자들의 얼굴이 스크린에 쭉 등장한다. 2011년 연말경에 3D 안경을 쓰고 플레이하는 형태로 리뉴얼되었으며, 이때 필름 내용도 함께 리뉴얼되었다. 평일 폐장 바로 직전에 입장하면 사람이 없어 1등 먹기 쉽다. 키 120cm 이하는 보호자 동승 없이 탈 수 없다. 과거에는 몸무게 120kg 제한도 있었다! 설명하는 보안관의 성우는 김승준.
8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트랙션. 유명 동화 속 나라 컨셉으로 되어 있고, 그 안에서 아이들이 직접 뛰어 노는 체험형 어트랙션이다. 보호자 동반 입장은 가능하다. 어트랙션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길다. 한 타임이 40분. 과거 이 자리에는 4D 입체영화관과 번지드롭, 인형극장, 볼배틀이 있었으나 2006년에 번지드롭을 매직아일랜드로 이사 보내고[22] 그 자리에 볼배틀을 개장했다. 그러나 키즈토리아 도입이 결정되어 볼배틀은 키즈토리아의 한 부분으로 흡수되었고, 인형극장을 철거했다. 인형극장은 이 과정에서 마술극장과 통합되어 마술극장 자리에 어린이 동화극장으로 오픈.[23] 이 과정에서 어트랙션 공간 확보를 위해 롯데월드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상징 중 하나인 매직트리도 함께 철거되었다. 2010년 12월 1일 개장. 개장 초기에는 내부에 화장실이 없었으나, 2011년에 4D 입체영화관(오픈 당시에는 3D 입체영화관)까지 철거하고 화장실과 새 컨셉의 놀이공간을 선보였으며, 출구와 유모차 키핑장소를 현위치로 이전시켰다. 키 125cm 초과[24]는 입장할 수 없다. 당연하겠지만 보호자의 경우는 별다른 제약이 없다.
신장 140cm가 되지 않는 어린이 대상의 범퍼카다. 2층의 범퍼카보다 차 크기가 작고 속도도 느린 편이다. 한 차량에 2명까지도 탈 수 있다. 과거에는 현재의 유레카 자리에 있었으나 유레카가 이사 오면서 현재의 자리로 이사를 갔다. 이 과정에서 영어 이름도 The Bumping Jesters에서 Kids Bumper Car로 바뀌었다. 신장 110cm 이하는 보호자 동반해야 탑승 가능하다. 키 110~140cm만 탈 수 있다.[25] 운행 마감 후 캐스트들이 범퍼카를 일렬로 주차를 해 놓는데, 알록달록하고 자그마한 범퍼카들이 일렬로 쭈르륵 주차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은근히 귀엽다.
어린이판 번지드롭. 높이는 6m로 후룸라이드의 첫번째 낙하와 같은 높이로 낮은 편이며, 떨어지는 속도도 느린 편이라 아이들 데리고 가면 태워줄 만하다. 개장 초기에는 '후로그 호퍼'로 개구리를 컨셉으로 한 디자인에 현재 로티트레인 스테이션이 있는 자리에, 중기부터 2012년까지는 가든스테이지 옆에 있었고 중간에 옆에 2호기를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캐릭터 트리블 형제를 컨셉으로 디자인 변경을 했으나, 2013년 전래동화 햇님달님을 모티브로 리뉴얼 후 2013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추어 현재 자리에 재개장하여 이름도 '햇님 달님'으로 바꾸었다. 이 과정에서 해피피크닉은 철거되었다. 키 90~140cm만 탈 수 있다. 햇님은 90~120cm, 달님은 90~140cm. 다만, 달님의 가운데 좌석에는 보호자가 탈 수 있으며, 이 경우 보호자의 자격으로 키 140cm 이상도 탑승 가능하다. 햇님은 한번에 6명, 달님은 보호자 포함 한 번에 7명이 탄다.
2012년에 개장한 어린이 타겟 회전 시설이다. 그러나 겉보기와 다르게 의외로 어린이 전용 시설은 아니었다. 즉, 성인들끼리도 탑승이 가능했다. 바닷 속 동물친구들을 타고 여행하는 컨셉의 어린이들을 위한 회전 어트랙션. 대기공간과 비클이 있는 공간을 잘 살펴보면 함께 스킨스쿠버를 하고 있는 로티로리를 찾아볼 수 있으며, 보기와는 다르게 커브 구간은 상당히 강하다. 예전 크레이지 범퍼카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키 110cm 이상, 140cm 미만과 65세 미만만 탈 수 있다.
어린이판 회전비행기.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빙글빙글 회전하는 어트랙션이다. 열심히 레버를 당겨줄수록 높이 올라가고 가장 먼저 최고고도에 도달한 배는 다른 배들이 다 내려갈 때에도 잠시 하늘에 머물게 되므로 누가 1등으로 올라갔는지 알 수 있다.[26] 매직아일랜드에 위치한 백설공주의 성 내부에 최초로 오픈했었다가 2010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사를 왔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범퍼카가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어린이용이기 때문에 회전 속도와 높이는 낮은 편이다. 키 140cm 미만만 탈 수 있다.[공통]
비슷한 회전 어트랙션이지만 회전바구니보다 크기도 작고 회전 속도도 느린 어트랙션이다. 6세 이하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탑승 가능하다. 어린이용답게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캐릭터로 치장되어 있다. 일부 구간에서 트랙을 활용하여 비클이 위아래로 통통 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실제로 띠용띠용 하는 효과음을 사용 중이기도 하다! 키 140cm 미만만 탈 수 있다.[공통]
마녀에게 붙잡힌 헨젤과 그레텔을 컨셉으로 한 어트랙션으로 어린이용 회전 어트랙션이다. 톱니바퀴 위에서 빙빙 도는 앙증맞게 생긴 차를 타고 즐기는 어트랙션. 직접 비클을 회전시키지는 못한다. 키 140cm 미만만 탈 수 있다. 다만 키 140cm 이상이라도 보호자라면 탈 수 있기는 하다.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술과 인형극 혹은 라이브 뮤지컬을 번갈아 가면서 상연하는 극장. 키즈토리아 건설로 인해 현재 자리에 위치해 있던 마술극장과 현재 철거된 인형극장이 병합되면서 2009년 3월 8일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1시간 단위로 공연이 시작되어 약 30분간 진행된다. 2019년 7월 기준 공연작은 '스태판의 매직쇼'와 '라이브 뮤지컬: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벨루가 토크쇼가 폐장한 자리에 들어선 어트랙션. 키 125cm 이상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3.1.2. 어드벤처 2F[편집]
3.1.3. 어드벤처 3F[편집]
이 놀이기구에서 일하는 캐스트의 커스튬 하복은 반바지이다. 4층의 파라오의 분노 역시 캐스트 커스튬 하복이 반바지이다. 이 놀이기구 입구 왼쪽에는 후렌치 레볼루션, 정글탐험보트 캐스트들이 조회를 받는 사무실이 있다.
3.1.4. 어드벤처 4F[편집]
3.2. 운행이 종료(철거)된 시설[편집]
2013년 1월 1일 오픈한 국내 최초 양방향 소통형 어트랙션. 과거에는 푸드코트인 분수광장이 있었다. 화면에 비친 고래 종류 중 하나인 벨루가[36]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토크쇼다. (진짜 벨루가가 아니다!) 담당 성우의 능력치에 따라 드립력이 강해질 때도 있다. 주로 벨루가가 어린이와 대화를 나누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어른을 지목하여 당황스러운 대화를 이어나갈 수도 있다. 한 번에 최대 2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었다. 현재는 어린이전망차와 함께 갑작스래 운행을 종료했다. 초창기를 빼면 원래부터 인기가 낮아 아무도 안찾았기도 하였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살고 있는 흰돌고래중 두마리가 폐사하였고 한마리도 자연으로 방류될 예정인 만큼 더이상 벨루가를 마스코트로서 유지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 이유였다. 현재 벨루가토크쇼 자리에는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에서 옮겨온 놀이터가 건설되었다. 정대철에 따르면, 어트랙션 캐스트들은 매주 수요일에 이 곳에서 전체 어트랙션 조회를 한다고 한다. 이것을 일명 '벨루가 조회'라고 부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지난 2016년 7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VR 테마파크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쇼핑몰 지하3층에 새롭게 조성한 상설 VR 체험구역. 다만 이 곳은 파크가 아닌 외부 구역으로 취급되어 파크에서 이 곳을 입장할 경우 투명 도장을 찍고 나가며, 파크 재입장 시 이를 제시하여야 한다. 반대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입장하지 않아도 VR스페이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하3층에 메인 출입구가 따로 조성되어 있기 때문. 어드벤처에서 접근하기 위해서는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3층까지 내려가야 한다. VR스페이스는 전 체험이 유료다. 체험은 크게 서바이벌, 스피드, 스카이하이, 스포츠, 슈퍼챌린지 5개의 스테이션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중 서바이벌인 모탈블리츠는 별도의 요금이 적용되며, 나머지 4개의 스테이션은 각각 동일한 요금이 적용되며 이들 중에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빅2, 빅3 티켓도 존재한다. 서바이벌 모탈블리츠는 15분동안 VR장비를 착용하고 괴물들을 없애는 서바이벌 슈팅 게임을 할 수 있다. 나머지 스테이션에서는 각 스테이션별로 소분화된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용권으로는 이들 중 하나의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여담으로 VR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은 VR스페이스 외에도 파크 내에 있는 게임 팩토리, 그리고 백화점 지하1층(舊 유니클로 자리)에도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만큼 장기간으로 써먹기 힘든 VR의 특성상 아무도 안찾는 곳이 되었고[37] 어떠한 언급 없이 쥐도새도 모르게 운영을 중단하고 철수하였다.
넥슨의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와 제휴를 맺고 2021년 6월 18일에 로티의 열기구 여행 자리에 새로 개장한 카트라이더 기반 어트랙션 시설. 패밀리 레이싱과 서킷 레이싱으로 나뉘어져있으며 각각 조이패드, 운전대를 이용하여 카트라이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다. 보통속도의 아이템전만 즐길 수 있으며 전자파밴드, 펫 없는 순정 상태의 카트바디 그대로 게임을 하게 된다. 이 시설은 100% 예약제로 운영하는데 키오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예매가 진행되기 때문에 일찍 와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패밀리 레이싱은 전 연령 이용 가능, 서킷 레이싱은 신장 130cm 이상부터만 이용이 가능하니 이것도 참고할 것. [38] 2022년 3월 6일 현재 운영이 종료된 상태다.
세가와 제휴한 어트랙션으로, 언더랜드에 위치해있다. 최신 영상 기술을 적용하여 자신의 얼굴을 한 매너티를 만나보는 신기한 사진 촬영 체험이나 각종 게임도 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장이다. 특히 자기 얼굴이 매너티에 합성되는 그 모습이 꽤나 골룸하다. 한편, 제휴사인 세가의 테마파크인 조이폴리스에도 똑같은 어트랙션이 있다.하지만 지금은 인기가 없던탓인지 물품보관소가 들어섰다. 그냥 유료 락커들 있는곳이다.
2015년 1월 5일에 오픈한 기차 어트랙션. 컨셉은 어드벤처 1F의 어트랙션 중 하나인 '드래곤 와일드 슈팅'에서 따왔다. 탑승 장소는 페어리 트레일즈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언더랜드를 한바퀴 돌았다. 어드벤처 1F의 로티 트레인보다는 비교적 구간 주변이 한적하기 때문에 운행 중간에 멈춰서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현재 부산 롯데월드로 옮겨지면서 '캔디트레인'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초창기에는 Fly To The Chaos, Fly To The Korea 영상을 격주 상영했으나 2017년 말부터 Fly To The Chaos만 상영하기 시작했다. 플라이벤처는 운영 중이지만 영상 둘은 대기화면부터 끝까지 모두 다르므로 다른 어트랙션이라 볼 수 있다고 생각해 이 곳에 기술한다. 4. 매직아일랜드[편집]
4.1. 운영 중인 시설[편집]범례 매직패스(키오스크, 모바일) 적용시설(★) 해당 어트랙션에 전용 매직패스 키오스크가 있는 시설(☆)
4.2. 운행이 종료(철거)된 시설[편집]
백설공주의 성 옆에 있었던 유아용 바이킹으로 키 제한이 120cm까지만 탈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았다. 매직아일랜드 개장 때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온 시설이였지만 2018년 1월에 소리소문없이 철거되었다. 현재는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으로 이적되어 약간의 개조를 받고 버블버블 스윙이란 이름으로 운행하고 있었지만, 파크가 폐업하면서 현재 행방은 불명이다. 하지만 머킹의 회전목마처럼 본래의 똘똘이 해적선 자리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매일 밤 12시가 되면 마법의 성으로 찾아오는 꼬마유령 악동이(성우:박영남)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오디오 애니매트로닉스 극장. 쇼셋들이 무대에만 있지 않고 공연장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다는 점은 이 곳의 또다른 묘미. 매시 00분과 30분에 입장이 시작되었었다. 한 번 놓치면 30분을 기다려야 했다. 매직 아일랜드의 중심이자 상징 같은 존재였지만, 이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며 입구도 구석진 곳에 있는데다 인기도 없어서 사람들이 별로 찾아오지 않았다. 설사 찾아오더라도 직원이 애기들 보는거라며 쫓아냈었다(...) 그로 인한 저조한 인기 탓인지 결국 2018년 3월에 갑작스레 장기운휴에 들어섰으나, 이후 롯데월드 어드벤처 홈페이지 목록에서도 완전히 사라지면서 여러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정보에 따르면, 철거되었고, 철거 직후, 애니매트로닉스들은 현재 어드벤처의 직원전용 통로에 보관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 책장서랍 애니매트로닉스는 환타지 드림으로 옮겨져 가동 중이다.
4.3. 운영권 관련 비화[편집]사실 매직아일랜드는 건설 당시부터 롯데그룹이 서울특별시의 시유지인 석촌호수 부지를 빌려 민간투자사업 형식으로 기획된 것이기에 탄생 비화나 소유 및 운영과 관련해 사연이 상당히 복잡하다. 1987년 사업 추진 당시 서울특별시는 시민들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호수공원시설로 운영하는 것을 전제로 하여, 롯데월드가 매직아일랜드 시설 완공 후 서울특별시에게 시설물을 기부채납하고[60] 20년간 운영권을 가지는 조건[61]으로 민간투자사업[62] 승인을 내 주었다. 쉽게 설명하면 롯데월드는 자기돈으로 매직아일랜드 시설을 만들어서 시설 부지 소유주인 서울특별시에게 시설 소유권을 넘기고 20년간 무상으로 운영사업자로서 영업이익을 취하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63] 5. 매직패스[편집]http://www.lotteworld.com/contents/contents.asp?cmsCd=CM0802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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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드코어 호러영화 수준은 아니고 "롯데월드 치고는" 무섭다는 얘기) 공포스러운 존재를 보여주지 않고 일부러 시야가 제한되는 것에서 소리와 특수효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식이었는데,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엄청난 양의 쥐들이 풀려나오는 장면에서 발 사이를 뭔가 북실북실한 것들이 많이 스쳐가는 효과를 줘서 (실제론 브러쉬 같은 걸 썼겠지만) 성인들도 질겁하는 경우가 많았다. 유령성의 초대가 "몸으로 느끼는 체험"에 포인트를 뒀다면 고스트 스토리는 시각적 효과와 스토리가 있는 영화를 감상하는데 포인트를 뒀기 때문에 즐기는 포인트 자체가 다르다.[54] 과거 122cm 이상[55] 호수쪽 좌석으로 사람들이 몰리거나 가운데 좌석이 비어있는 등의 현상으로 캐스트가 탑승 조정을 위해 정리를 따로 해야 하는 등 추가시간이 소요되었다.[56] 차량길이와 평행인 축을 중심으로 360도 뱅글뱅글 도는 기능.[57] 그러나 어디까지나 당시 기준. 현재의 자이로드롭과 아트란티스가 더 클 뿐더러 넓이까지 따지면 외관은 조그맣지만 밑은 거대한 다크라이드인 '환타지 드림'과 지하 롤러코스터인 '혜성특급'의 면적이 더 넓다.[58] 그런데 해당 영상에서는 곡예관람차라고 소개되어있다.[59] 이 놀이기구가 철거된 자리에 회전그네가 들어와서 어느정도 매직아일랜드다운 느낌을 주나 싶었지만, 자이로 삼총사와 아트란티스, 번지드롭이 테마를 망쳐먹고 있다. 사실 매직아일랜드의 테마가 불분명하긴 했지만. 그나마 어울리는 어트랙션을 꼽자면 환타지 드림, 혜성특급, 쁘띠빵빵 정도.[60] 단, 놀이기구는 롯데월드의 소유이다.[61] 다만 롯데월드는 토지사용료 등의 명목으로 매년 15억원 가량의 액수를 부담해야 했다.[62] 민간투자사업의 종류에 따르면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이다.[63] 이와 관련해 금싸라기 도심 부지를 무상으로 대여해 준 서울시의 행태에 상당한 특혜 논란이 일기도 했다.[64] 이 때문에 어드벤처로 연결되는 오버브릿지 가운데에 입장권 확인을 위한 개찰구가 있었으며,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이 개찰구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65] 매직아일랜드 동시수용인원 설계치가 3천명~5천명 가량인데 개장 후 8천명까지 치솟았다.[66] 2006년 무료이용 이벤트 사태에 준하는 혼잡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67] 지금과 같은 시설전체를 이용하는 티켓이 아닌, 어트랙션 하나만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다.[68] 매직아일랜드 개장 당시는 관선체제였기에 서울특별시 소유였으나, 1995년 지방자치제로 전환 후 송파구청의 소유가 되었다.[69] 매년 10억원의 적자를 내는 롯데월드에 대한 비용회수를 위해서라고 하는데, 매직아일랜드의 경우 민간투자사업 계약 내용에 최저수익보장(MRG)과 관련된 내용이 없었기에 씨알도 안 먹히는 주장이다.[70] 재판부의 판결문에 따르면 "롯데 측은 매년 10억 원의 적자를 내는 롯데월드에 대한 비용회수를 위해서라도 무상사용기간이 40년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 경우 특혜 의혹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송파구 측의 결정은 정당하다."고 이유를 밝히고 있다.[71] 레일 등 움직이는 놀이시설을 다시 설치하는 등 초기 투자비 800억원 및 유지관리비 연간 150억원의 거액의 예산이 필요하여 송파구 재정능력으로는 무리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72] 특히 이 떡밥은 소음문제로 롯데월드에 반감이 많았던 석촌호수 주변 주민들에게 많이 먹혀들었지만, 철거비용만 80억원에 달할 정도며 이로 인해 롯데월드는 반쪽짜리 놀이동산으로 전락하며 수요 또한 크게 줄어들게 되기에 송파구의 세수 측면에서도 좋은 것은 아니다. 게다가 환타지드림과 혜성특급같은 지하놀이시설은 철거가 매우 어렵다.[73]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 어떤 재벌이나 돈 많은 부자가 롯데그룹에 억하심정을 가지고 훼방 놓으려고 작정한게 아닌 이상, 롯데월드 전체도 아닌 반쪽 짜리도 안되는 매직아일랜드를 대신 운영하려고 덤벼들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다.[74] 연간 51억원.[75] 송파구 주민을 위한 공익기여 차원에서 부과된 비용으로 연간 10억원.[76] 송파구민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위한 석촌호수 시설에 대해 사기업이 대여를 하여 운영권을 행사하는 현재의 방식도 특혜시비로 논란이 많은 상황인데, 아예 석촌호수를 매입해버린다면 서울시민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이 일어날게 뻔하다.[77] 밝혀진 건설비용만 따져봐도 아트란티스(330억), 환타지 드림(150억), 자이로드롭, 혜성특급(100억) 등 최소 100억단위에 육박하는 시설들이 즐비하다.[78] 그나마 롯데월드가 챙겨갈 수 있는 일부 시설물들은 아트란티스의 롤러코스터 차량 및 트랙과 번지드롭 등 움직이는 탈 것 정도로 사실상 챙겨가는 것에는 의미가 없다.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도 분해해서 가져갈 수 있긴 하다.[79] 전용 키오스크가 있는 어트랙션도 있지만, 파크 곳곳에 통합 키오스크가 있어 거기서 예약을 진행해도 된다. 또 후술할 모바일 매직패스로 예약해도 된다.[80] 15:00~15:30으로 예약되었으면 3시에서 3시 30분 사이[81] 후렌치레볼루션의 경우 10분 동안 15명씩 총 7,650명.[82] 심지어는 키오스크만 있던 시절에 개장한 지 1시간 10분 만에 모든 예약이 끝나기도 했다. 모바일 매직패스까지 추가된 현재는 극성수기때에는 아트란티스나 후렌치 레볼루션의 예약이 무려 초 단위로 끝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