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어드벤처 Show 프로젝트 좀보이드)NPC모드를 설치하니 나오는 사람들 그레이딩고 ・ 2021. 9. 5. 13:51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저 멀티 안 한다는 거 미리 말해주겠습니다. 일단 오른쪽 클릭으로 대화까진 가능하더군요. 아무튼 몇몇 사람들은 단체로 좀비사냥도 하네요. ...좀비 청소려나요? 태그 취소 확인 ` 공감 이 글에 공감한 블로거 열고 닫기댓글 4 이 글에 댓글 단 블로거 열고 닫기 인쇄 댓글쓰기 1/1 이전 다음 이 블로그 액션, 어드벤처 카테고리 글전체글 보기액션, 어드벤처글 목록글 제목작성일 화면 최상단으로 이동 이 블로그 인기글이 블로그 인기글글 제목작성일 화면 최상단으로 이동 이 블로그 인기글화면 최상단으로 이동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680488822 원본 모드인 Super Survivor! 모드의 개선판입니다. 모드 제작자가 한국 번역을 지원한다고 하였으나 번역기를 사용한 번역이었고 모더에게 개인적으로 컨택하여 번역 작업을 해도 좋다는 허가를 받아 작업했습니다. 총 작업일이 4일 정도 소요된것 같습니다. 아직 작업이 다 끝난 상태는 아니고. 모더에게 일단 1차 작업물 보내둔 상태입니다. 아직 디버깅을 통해 수정이 조금 필요한 단계이나 최소 내일 까지는 작업이 끝날 듯 합니다. Project Zomboid의 사용자가 임의로 제작한 MOD에 대해 정리해둔 문서. 게임 자체가 사실성과 내적 완결성을 상당부분 갖추고 있으나, 개발 속도 자체가 워낙에 느리기 때문인지 아직 완전하지 않은 부분이 많으며, 이를 보완하는 모드가 다수 나온 상태이다. 개중에는 공식에서 추가될 예정인 NPC나 사냥, 블랙스미스 등을 시스템으로 미리 추가해주는 모드도 있고, 개발사측도 모드에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어 CD나 비디오테이프, 미니맵처럼 공식 게임에 수입된 사례도 많으며, 좋은 반응을 얻은 모드의 경우 개발 블로그의 Mod Spotlight 코너를 통해 직접 소개하고 인터뷰를 따기도 한다. 2. 번역[편집]
3. 특성[편집]
4. 아이템[편집]
5. 치트, 편의성[편집]
6. 멀티플레이 개선[편집]
7. 지역 추가[편집]
8. 시스템 관련[편집]
-감염률을 최대 15%까지 감소시킵니다.
질병의 경우: 건강하게 섭취할 경우: - 감염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10%)
질병의 경우: - 감염률을 최대 5%까지 감소시킵니다.
-좀비 바이러스를 완전히 치료합니다. 또한 시체를 부검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부검은 죽은지 12시간이 지나지 않은 시체만 할 수 있다. 아무 빈 공책을 의학노트로 바꾼 후, 날붙이가 인벤토리에 있으면 의학노트에서 부검하기 옵션이 나오는데, 일반 책의 2배 정도 시간이 걸린 후, 더러운 가준끈 2~3개(...)를 남기고 시체는 소멸한다. 의학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의학 스킬북으로 인한 경험치 증가가 적용된다. 신선한 시체만 있으면 올리기가 애매한 의학을 올리게 해줘서 제법 유용하다.
위에서의 부검만 가져온 모드. 위처럼 백신 및 좀비화 치료까지는 필요없는 플레이어라면 부검 모드만 깔아도 된다.
플레이어와 상호작용은 없지만 랜덤한 방향으로 소음을 발생시키며 날아간다.
플레이어를 보호해주며 주변의 좀비들을 사살한다.
플레이어와 상호작용은 없으며 생존자를 찾아 돌아다니면서 소음을 발생시킨다.
경고문과 보급품 상자 등을 뿌리며, 얼마 후 그 장소에서 움직이는 것은 모두 쏴 버린다.
이들은 사격을 하거나 지속적으로 플레이어를 따라다녀 소음을 발생시키지는 않고 보급품을 맵 상에 내려준다.
주변의 좀비들을 정찰하며 소음을 발생시킨다. 플레이어를 도와주거나 공격하지는 않는다.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8.1. Immersive Solar Arrays[편집]Immersive Solar Arrays. 스팀 창작마당 페이지 8.2. Super Survivors! # $[편집]Super Survivors! 스팀 창작마당 페이지 8.2.1. 모드 옵션 설정[편집]게임 내 옵션에 들어가면 해당 모드옵션이 따로 있으며, 여기서 모드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조정되는 옵션은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다.[8]
8.2.2. 유니크 NPC[편집]의사, 간호사, 농부, 전직 군인, 술집주인, 경호원, 모텔주인 등 직업을 가진 NPC가 소수 있다. 의사는 진료소나 치과, 농부는 밭이 딸린 시골집, 술집주인은 트위기 바, 모텔 주인은 당연히 모텔에 있다. 모텔이나 술집주인은 있으나마나지만 의사와 농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의사 NPC는 의약품을 쥐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빠르게 치료하고, 농부 NPC 역시 씨앗이나 농기구 없이 알아서 맨땅에 농작물을 창조한다. 이러한 업무를 해당 직업의 NPC에게 직업에 맞는 명령(치료[12], 농사[13])을 넣을 때만 실행되며, 해당 분야의 3레벨 이상인 NPC만 가능하다. 이 두 직업이 왜 중요하냐면 치료와 농사는 일반 NPC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하는 업무이기 때문. 8.2.3. NPC 특징[편집]NPC를 부르는 방법은 멀티플레이 시 쓰는 T키, Y키를 쓴다. 8.2.4. NPC와의 전투[편집]레이더나 적대 NPC를 만날 시 PVP가 강제로 켜지는데, 이때 플레이어의 공격에 동료 NPC도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8.2.5. 레이더 NPC[편집]모드에서 지원하는 이벤트성 NPC로, 무장한 4인조가 느닷없이 플레이어에게 들이닥친다. 옵션에 따라 매우 위험한 습격으로, 기껏 아이템 가득 쌓아놓고 자다가 갑자기 깨서 벌집이 되고 아지트를 고스란히 레이더한테 넘겨줄 수도 있다.[14] 8.2.6. NPC 루팅[편집]독고다이를 추구해도 NPC를 루팅하는 건 중요한 수급이다. 총을 든 NPC는 기본적으로 산탄 80발이나 권총탄 100여발, 소총탄 90여발 등 가진 총에 따라 각각의 탄알수를 보유하는데, 특히 레이더 NPC는 경우에 따라 총알상자를 여러 개 보유해서 실질적으로 200여발이 넘는 샷건탄을 확보하게 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8.2.7. 생존자 캠프[편집]시작하자마자 맵 전체에 고정 정착지가 있다. 각 캠프의 이름은 워킹 데드 시리즈에서 따온 걸로 추측된다.
총포상이나 경찰청에 레이더가 점거 중.
군사기지에 군인들이 점거 중.
군사기지에 군인들이 점거 중.
숲과 숲 사이 탁 트인 초원 근방, 고속도로 주변에 우호 NPC 캠프. 통나무벽을 뱅 둘러서 목재로 거처를 짓고 중앙에 우물을 파놨다. 리더 NPC의 대사에 따르면 좀비사태를 예견하고 미리 이 곳에 모여 캠프를 만든 것이라 한다. 8.2.8. NPC의 생존 AI[편집]NPC들은 고유의 알고리즘을 따른다. 먼저 무기가 없는 상태면 무기가 있는 건물을 찾아다닌다. 그리고 내구도나 데미지 상관없이 무기를 손에 들면 음식이 있는 건물을 찾는다. 찾았다고 판단되면 건물을 자신의 아지트로 지정, 창문을 바리케이드로 막는다.[15] 해당 건물의 음식이 모두 동나면 다시 새 장소를 물색하며 위 메커니즘을 반복한다. 그래서 지나가다 비적대 NPC를 보면 재밌는 게, 집이나 주유소, 슈퍼마켓에 들어서서 안전하고 음식도 있다 싶으면 창문을 막고 자기 아지트로 만든다. 8.2.9. NPC가 일구어내는 풍경[편집]NPC들은 좀비만 보면 후두러 패거나 총을 쏘다가 도망치면서 어그로를 끌고 다니니, 플레이어가 돌아다니는 필드 외 일정거리 내로 소환된 NPC들이 좀비들을 군집, 해산시킨다. 즉, NPC들이 기존 게임에 없던 수많은 변수를 일으킨다. 예컨대, 호드 최대치가 10마리임에도 어느 한 구석에 50여 마리가 짱박혀있거나, 도시 중심에 모여있는 설정임에도 총성에 이리저리 이끌려서 좀비들이 교외의 숲이나 시골밭에 수두룩할 수 있다. 더불어, NPC를 쫓거나 NPC의 총성을 들은 좀비들이 여기저기 창문과 문을 깨고 다녀서, 시작지점에서 며칠 짱박혀있다가 돌아다녀보면 아주 장관이다. 집주변 몇블록까진 시체가 즐비하거나 좀비가 드문드문하여 한적하고, 건물들은 죄다 박살이 나 있다. 좀비가 수두룩해도 건물들은 모델하우스마냥 멀쩡하던 기존 게임과는 달리 아주 전쟁터가 따로 없다. 8.2.10. 여담[편집]NPC들은 정식 추가된 자동차와 호환된다. 차에 타면 알아서 좌석을 차지하고 타지만, 운전하는 기능은 없어 차를 타고 다니면 플레이어 혼자만 운전하는 꼴이 된다.
[1] 손전등과 양동이, 성냥, 낚시도구와 더불어 더플백까지 추가된다.[2] 참고로 게임상에서는 땅에 묻거나 불로 태우는 것 외에 다른 처리방법이 없는 시체 처리 방법이 이 모드에는 하나가 추가되어 있다... 재활용.[3] 단발이라 적혀있으나 반자동이다.[4] https://projectzomboid.com/blog/news/2021/10/mod-spotlight-daegu/ 개발진과 인터뷰도 하였다.[5] 태양열 전지로 충전된 배터리는 켜고 끌 수 있다. 냉장고 때문에 계속 켜두고 싶다면 대략 40개 이상의 대형 차량 배터리가 필요하니 각오하자.[6] 배터리 수명 설정을 따로 해주지 않는 한 배터리는 점차 충전량이 줄어들다가 못쓰게 된다.[7] 2022년 1월 2일 기준 최신 빌드는 41.65이며, NPC 기능은 43 빌드에나 공식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8] 플레이 도중 옵션을 바꿀 시 메인메뉴로 갔다가 다시 로드해야 설정이 적용된다.[9] 고려해야할 것이 플레이어가 가는 곳마다 시야범위 바깥의 광활한 타일 내에 새로운 NPC가 랜덤하게 생기기 때문에, 실제로 마주친 NPC는 적은데도 적대성확률이 많이 올라가버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10] 적대성과 친밀성은 별개의 옵션으로, NPC의 적대성이 높아 공격 안 하는 NPC를 찾기 어렵더라도, 친밀성이 '사람 만나길 간절히 바람', 즉 최고단계일 시 비적대 NPC를 만나기만 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무탈하게 동행할 수 있다.[11] 사실 어디 정착한 게 아니라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 NPC가 탑승 중엔 물도 못 마시는데다 하차시켜줘도 트렁크에서 뭘 꺼내먹는 기능이 없다. 그러니 일일이 줘서 먹여야 한다. 이게 귀찮거나 개밥 갖고 싸우다 죽고 싶은 게 아니면 끄는 게 좋다. 만약 켜두면 죽은 NPC의 가방에서 많은 식량을 확보할 수도 있고, 통조림 하나 가지고도 죽어라 싸워야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보다 리얼한 좀비 아포칼립스를 즐길 수 있다.[12] 부상당한 NPC가 있을 시 명령하면 자동으로 치료하러 간다.[13] 단, 농사지을 구획을 정해놓아야만 실행한다.[14] 레이더 NPC는 플레이어를 죽이고 난 후 알고리즘에 따라 플레이어가 죽은 장소나 그 근처를 아지트로 삼고 창문에 바리케이드를 친다. 그러니 재수 없게 레이더 NPC한테 죽으면 장비 회수도 마음대로 못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플레이어가 재빨리 도망쳐도 이 바리케이드 알고리즘을 따른다.[15] 이벤트성으로 출현하는 레이더 NPC도 플레이어를 죽이거나 발견치 못 하면 이 메커니즘을 따라 아지트를 짓는다.[16] 현재 이 기능은 Subpar Survivors!에서 부분적으로 구현됐다. 생존자 그룹에 구성원으로 가입하면 기존의 리더 NPC를 두고 플레이어가 일꾼으로 편입된다. 단, 리더 NPC가 별다른 업무를 주진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