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에코걸 노는 법 - sebu ekogeol noneun beob

안녕하십니까.

Show

자유여행을 좋아하는 남자 입니다.

오늘은 3편에 이어서 19년도 세부 여행 중 3일차 여행 내용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3일차 요약

 1) 캐녀링 투어를 다녀옴

 2) 미리 꼬신 여자애들에게 연락을 함

 3) 숙소에서 다같이 술을 마심

 4) 친구들이 잠시 술을 사러 간김에 즐거운 시간을 보냄



전 날의 이야기를 이어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친구들이 술을 엄청 사서 들어오네요 ㅎㅎ


이미 친구들은 대충 분위기를 보고 

제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걸 이미 확인해버렸습니다 ㅎㅎ


친구들도 이제 척하면 척이네요 ㅋㅋ



무튼 

저희는 다시 술을 마시면서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제 파트너와 친한 친구인 여자애가 바람을 쐬러 가자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저랑 제 친구 그리고 그리고 파트너들와 함께

호텔 수영장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다들 술에 취해서 그런지 

손 장난도 치다가(?) ㅋㅋㅋ


갑자기 한 여자애가 

오늘밤에 4명에서 같이 밤을 보내자고 하네요 ㅋㅋㅋ

저랑 친구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조금 망설였지만

이런것도 경험일거라고 생각하고


바로 숙소로 돌아와 양치도구만 챙겨서 

친구방으로 왔습니다 ㅎㅎ(제 방은 먼가 하기 싫어서 ㅋㅋ)


방에 들어오니 여자 애들이 저랑 친구 먼저 씻으라고 하네요 ㅋㅋㅋ


저랑 친구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ㅋㅋㅋㅋ

씻고 나오니 파트너들이 들어가서 

씻고나오는데 

잠시 뒤 ㅎㅎㅎㅎㅎ

각자의 파트너와 한 침대에서 


합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이게 근데 먼가 옆에서 친구와 같이 하니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런데 중간중간에 파트너들끼리 몸을 탐하는데

먼가 동영상에서 보던걸 봐서 그런지 

흥분되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그녀와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파트너를 바꿔서 해보자고 했습니다 ㅎㅎ


아니 근데 제 친구 파트너가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갑자기 제 구멍을 공략하는데

앞뒤로 공략을 당하니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ㅎㅎ


무튼 


그렇게 친구와 저는 서로 파트너를 바꿔가면 3번 정도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ㅎㅎ


사실 이 날 한국으로 돌아가기 마지막 밤이라 ㅎㅎㅎ


좀 더 불 태 웠습니다 ㅎㅎㅎ


나중에 4명에서 씻는것도 잊어버리고


잠을 자버렷는데 


자다가 만진 파트너의 가슴이 먼가 작아진것 같아 키스를 하면서 얼굴을 봤는데 ㅎ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 파트너 였네요 ㅎㅎㅎ


그런데 이 친구 제가 조금만 건드렸는데도 물이 엄청 나오더니


갑자기 조용히 하라면서 잔잔한 음악을 친구 옆에 키더니 


갑자기 제 거기를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네요 ㅎㅎ


친구와 제 파트너에게 먼가 죄 짓는 기분이었지만 서로 입을 막고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좀 더 격한 운동을 하고 싶어서 

화장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닿 ㅎㅎ


그때 유리 너머로 보이는  파트너의 섹시한 입술와 가슴을 보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찰친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같이 가볍게 샤워를 한 뒤 


다시 잠을 청했는데 


눈을 깜고 잠시뒤 눈을떳는데 


벌써 점심 시간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곧 10시간 뒤에는 출국하는 비행기를 타야 되는데


먼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폰을 뒤지다가 


KTV에서 일해봤고 지금은 JTV에서 일한다는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았습니닿 ㅎㅎ


이 친구 자기 일 가기전에 원하면 


뜨거운 시간을 보내줄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마지막 출국 몇시간전 


아직 저에겐 시간와 돈이 남아 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녀에게 연락합니다


"아얄라몰 스타벅스 1층 앞에서 보자"라고 하네요 ㅎㅎ


그렇게 친구들에게는 각자 쉬는 시간을 가지자고 말을 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앉아 있는데, 


왠걸


핫팬츠에 가슴이 다 보이는 옷을 입은 그녀가 와서 


제 옆자리에 앉네요 ㅎㅎㅎㅎ


절 보면서 웃으면서


자리를 옮기자고 하는데 


핫팬츠 사이에 엉덩이살을 보고 그 자리에서 운동을 할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 후 얘기는 다음 마지막 편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궁금해!!! 도와줄게!!><

저작자표시

'해외여행 > 필리핀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부 밤문화 가이드 6편 - 원하는 유흥 정보가 없어서, 직접 다녀와서 작성해봅니다.  (0)2020.04.15세부 밤문화 가이드 4편 - 원하는 유흥 정보가 없어서, 직접 다녀와서 작성해봅니다.  (0)2020.04.06세부 사쿠라스파 후기리뷰 썰  (0)2020.04.05세부 밤문화 가이드 3편 - 원하는 유흥 정보가 없어서, 직접 다녀와서 작성해봅니다.  (0)2020.04.04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꿀팁 - 필리핀 세부 씨티은행 ATM 기기 사용하는 방법!!!!!! (아얄라몰 근처에 위치)  (0)2020.03.29

다낭 에코걸 후기 (리얼인증) (사진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020.03.12 04:46

조회 184,073 댓글 74

  •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글수정
    • 글삭제

본문

세부 에코걸 노는 법 - sebu ekogeol noneun beob

안녕 얘들아 욘이다
다낭 여행다녀오면서 이번에 에코걸 이용했던 후기 적어본다

혹시나 해서 하는말인데 나 알바 아니고 이거 후기 적으면 내가 쓴 금액에서 몇퍼센트 돌려주는데 그건 뭐 문의로 알아서들 쇼부 보시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나는 평소에 동남아를 자주 여행하는 여행객이야 특히 태국은 내가 사가정역 근처에 사는데 신촌 홍대 건대 보다 더 자주다녀와서 이젠 휴대폰 없어도 알아서 잘 놀고 올 정도임

근데 이번에도 태국을 갈 까 했었는데 이번에 친구가 베트남 다낭을 다녀왔는데 재밌게 잘 놀고왔대서 나도 이 참에 다른 곳이나 한 번 다녀올까 싶어서 다낭으로 향했는데
내가 영어도 좀 하고 태국어도 좀 해.
근데 이 시부럴 베트남어는 1도 몰라 근데 친구가 다낭은 한국인이 워낙 많아서 얘들이 한국어를 조금씩 한다는겨;
근데 좀 걱정한게 태국도 비슷하거든? 시내에 잘되어있는 카페나 술집 등등 한국인 들끓는 곳 가면 한국어 하는 종업원 많어 근데 조금만 현지식당만 가면 아에 못하거든?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큰 매장 안가고 현지 쌀국수 먹으러 갔더니 한국어는 늬미럴 영어도 못하더라ㅅㅂ

그리고 첫 날 저녁에 오큐? 골든파인? 인터넷 검색해서 둘 다 기봤는데 혼자 노니까 개노잼이였음 말거는 여자애들 좀 있었는데
여기가 한국도 아니고 이런 애들이랑 잘 못 놀면 눈뜨고 코 베이고 찜찜해서 놀기가 좀 그렇더라
심지어 한국어로 말걸면 뭔가 노린거 같잖아 그래서 더 거부감 들었음

그렇게 첫날 밤이 지나고 고심끝에 에스코트걸을 쓰기로 했다
어차피 떡방도 갈 생각이였는데 기왕이면 가이드도 받고 업체랑 연결되어있으니 훨씬 안전할거라 판단됌.

그렇게 찾아보던 도중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문의를 넣었지
다른사이트랑 다르게 여기는 에코걸이 누군지 스펙이랑 게시해주더라고 그래서 사진보고 내 스타일인 애 있어서 바로 문의 넣었다.

나는 1박 롱타임 했음 (낮에 만나서 담날 아침까지)
그렇게 낮에 만나기로 했는데 에코걸 만나기 전에 한국인실장님이랑 만나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에코걸을 이용 할 때 주의사항 뭐 이런것들을 들었음
뭐 대강 내용이 때리거나 이상한거 시킨다던지 뭐 이런내용? 이였음ㅋㅋㅋ

그렇게 기다리던 나의 에스코트걸이 도착했음 몇번가이드 인지는 비밀로 해야하니 몇번인지는 말 못하고 하여튼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음
하긴, 사진이랑 다르면 컴플레인 받아야하는데 똑같은게 당연하겠지

그래서 걔 만나서 얘기 좀 하다가 나는 잘 모르니 너가 다낭에 대해 알려주면서 밥도 먹고 하자 이러니까 바로 한시장으로 출발하더라 한시장가서 뭐 간단히 입을 시원한 복장 몇 개 구매하고 시내 구경하다가 조금 출출해서 간식먹자고 하니까
반미를 먹자해서 반미 사는데 갑자기...

***
자기가 계산하겠다면서 계산해서 내가 왜 내가 사줘도 되는데 너가 계산하냐 이러니까 걔가 “그냥.. 사주고싶어서?^^” 이러면서 싱긋 웃는데 거기서 내가 정신줄을 잠시 놨었음..
ㅈㄴ이쁘더라 ㅅㅂ 뭔가 그냥 몸만 파는년이랑은 느낌 자체가 달랐다.. 지금도 생각난다.. 휴
***

윗부분은 왜 저래놨냐하면 뭔가 내가 강조하고싶은 구문이였다ㅋㅋ

하여튼 그래서 반미 먹고 마사지 좀 받고싶어서 마사지 받으로 갔는데 얘가 데려가는데는 찐이더라.. 현지인이라 그런지 확실히 가격적인 면도 한국인 상대하는 마사지샵이랑 차원이 틀린 가격이였음
마사지90분에 팩해주고 면도해주고 잘 이용했다 그리고 저녁시간 되서 저녁은 스테이크 썰로 갔다 바빌론스테이크? 거기로 갈 줄 알았는데 딴데갔는데 거기 개맛있고 가격도 싸더라 (하튼 다 존나쌈)

그렇게 저녁먹고 솔직히 이른 저녁시간인데 뭐하지뭐하지 하다가 한국인실장님한테 전화가 왔다
대충 내용이 뭐 에코걸은 어떻냐 잘 관광중이냐 이런 내용이였는데 중간점검 같은거였음 그래서 그냥 뭐 좋다 잘 있다 이러면서 근데 할거 없는데 이제 뭐하냐 했는데 할거 없으면 간단히 맥주 한 잔 하재서 올커니 하고 낼름 알겠다고 했다

그렇게 한국인 실장님, 나, 에코걸 이렇게 셋이서 맥주 먹는데 이 시간대에 원래 많은 손님들이 많이 할거없다고 한다고 타이밍 맞게 전화 한 번 해봤단다
이런 섬세한 케어는 짬에서 나오는거구나 싶었다 ㅋㅋㅋㅋ
추가로 맥주 먹는데 옆에서 팔장껴주는데 그러고 맥주 먹으니까 뭔가 여자친구 데리고 술 마시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지더라

그렇게 간단히 맥주 한 잔 하고 한국인 실장님은 업무보러 가셨고 우리는 오큐가서 딱 풍선이랑 간지나게 잭콕시켜서 노는데 여자애는 풍선을 안하더라 그래서 왜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원래 풍선 안한다고 옆에서 나 풍선하고 술마시는거 구경하더라

근데 뭔가 펍에서도 노는건 좋은데 얘에 대해 아까부터 좀 궁금한 점도 있고 해서 빠져나와 로컬술집 가서 한 잔 하자고 해서 오징어튀김에 소주 시켰다
얘기 들어보니 대학생인데 이런 일을 부업으로 한다나 그러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어 어쩔 수 없니 이런 일을 한단다..
감성팔이인가.. 뭔가 씨발 정이가잖아.. 이러면 안되는데..

그렇게 서로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재밌는 얘기도 하고 한국어도 좀 해서 말 잘 통해서 좋더라
이상하게 서로 얘기하면서 웃고 떠들고 하니까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아까 오큐에서 풍선불던 것 보다 이게 훨씬 좋더라
베트남 이야기도 해주고 자기 이야기도 해주고~
얘는 한국에 대한 그런 이상이 있나보다 한국을 정말로 가보고싶어하던데 베트남사람은 한국에 여행 가려면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하단다...
뭔가 그런 이야기 들으니 술기운 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도 가고.. 내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한국을 이렇게 좋게보는 사람이 있단거에 감명도 받았다 (약해지면 안되는데.. 시벙)

그리고 시간이 늦어 같이 호텔방으로 들어갔다
호텔 가서 같이 씻고 욕조에 둘이 같이 들어갔다 나와서
뜨밤 보내려고 하는데 막 씻고 나와서 가운 걸치고 있는데 너무 예쁘더라.. 낮에부터 만나서 쌓인 감정이 조금씩 가미되서 그런지 정말 아름다워보였다.

하여튼 그래서 뜨밤 보냈는데 진짜 만족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자고있는애 구경하는데 또 서가지고 바로 집어넣었다.
아침먹고 빠이빠이 하는데 하룻동안 나 데리고 다니면서 관광시켜주고 술 같이 마셔주고 뭔가 돈은 이미 지불했지만 고마운 마음에 가면서 차비라도 하라고 50달러 쥐어줬다.
이렇게 큰 돈을 줘도 되는거냐면서 그러는데 뭔가 돈 쓴 느낌도 나고 속으로는 뿌듯했다


다낭에는 혼자 여행오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혼자 여행해시 적적하면 이 참에 나처럼 에코걸 부르는걸 추천해본다
가이드적인 면도 충실하고 밤적인 면도 충실하다

또 다낭에 온다면 얘를 한 번 더 찾아야지

관련자료

74 Comments

바구니님의 댓글

바구니

작성일 2020.03.12 07:47

댓글내용 확인

리우님의 댓글의 댓글

리우

작성일 2020.03.12 23:51

댓글내용 확인

도란맨님의 댓글의 댓글

도란맨

작성일 2020.05.28 03:16

좌표좀

뭐라니님의 댓글의 댓글

뭐라니

작성일 2020.05.28 03:28

댓글내용 확인

비수님의 댓글의 댓글

비수

작성일 2020.06.14 02:06

돼지국밥 맛있더냐

피자맛님의 댓글의 댓글

피자맛

작성일 2020.06.16 04:45

좌표좀요

용돔좀님의 댓글

용돔좀

작성일 2020.03.12 17:21

정확한 비용이 얼마정도 들었나요???

리우님의 댓글의 댓글

리우

작성일 2020.03.12 23:52

견적문의 1:1문의 주세요^^

Nmen님의 댓글의 댓글

Nmen

작성일 2020.05.16 15:09

댓글내용 확인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2020.05.16 21:09

댓글내용 확인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2020.04.25 21:50

댓글내용 확인

머이리 쌈박하노님의 댓글의 댓글

머이리 쌈박하노

작성일 2020.05.29 22:37

운영자님 예약 어케 하나요

ㅗㅜㅑ님의 댓글

ㅗㅜㅑ

작성일 2020.03.13 03:27

좋았겠다..

얘가정말님의 댓글

얘가정말

작성일 2020.04.10 18:14

나도 거기서 받은것 같은데
안녕 구멍동서여

왜이래님의 댓글

왜이래

작성일 2020.04.12 02:02

구멍동서 2 입니다

이게 핫플이라메님의 댓글의 댓글

이게 핫플이라메

작성일 2020.05.29 01:24

구멍동서3 하이 친구들^^

베트맨님의 댓글의 댓글

베트맨

작성일 2020.06.04 02:46

하위 구멍동서들^^

앞잪이님의 댓글

앞잪이

작성일 2020.04.12 11:27

구멍동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꼬막김밥님의 댓글의 댓글

꼬막김밥

작성일 2020.06.03 00:41

구멍동서 하이

앞잡이님의 댓글

앞잡이

작성일 2020.04.15 03:11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 보네
잘 읽었다 게이야

황태순님의 댓글의 댓글

황태순

작성일 2020.06.30 04:04

나도 밤문화 유흥 오랜만에 괜찮은글 보
간만에 나도 에코걸 이용받고 싶누

마린포드님의 댓글

마린포드

작성일 2020.04.18 23:00

레알 좋았음

좋았단말야님의 댓글

좋았단말야

작성일 2020.04.19 02:34

일단 올려보내

심쿵맨님의 댓글의 댓글

심쿵맨

작성일 2020.05.21 2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웃기네

눗복님의 댓글의 댓글

눗복

작성일 2020.05.22 0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덕구이님의 댓글의 댓글

화덕구이

작성일 2020.05.23 0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박가영

작성일 2020.05.26 1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69신도림님의 댓글

69신도림

작성일 2020.04.19 11:51

ㅋㅋㅋㅋ 개웃기네

역도산님의 댓글의 댓글

역도산

작성일 2020.06.12 00:57

하... 먹고싶다... 돼지국밥

이런님의 댓글

이런

작성일 2020.05.09 11:55

여자들은 감성이 어떻게 먹혀들어가는지 잘 알고있음 ㄹㅇㅋㅋ 조심해야됨

다낭 에코걸님의 댓글

다낭 에코걸

작성일 2020.05.15 14:40

그래서 다낭 에코걸이 젤 좋음?

주술사님의 댓글

주술사

작성일 2020.05.16 03:53

다낭 에코걸 보다 풀빌라 파티가 더 좋음 ㄹㅇ
근데 비싸다는거

민식이냐님의 댓글의 댓글

민식이냐

작성일 2020.05.18 00:06

인정하는 부분임
다낭 밤문화 절정임 솔직히
재밌게 놀아줄게 나좀 데려가줘

한마음한뜻님의 댓글의 댓글

한마음한뜻

작성일 2020.05.19 22:01

6월말 3명 조인해서 같이 탑승ㄱㄱ???

민식이냐님의 댓글의 댓글

민식이냐

작성일 2020.05.20 11:08

내돈 써야 하는거임???

피오르님의 댓글의 댓글

피오르

작성일 2020.05.24 04:52

마사지도 가격 괜찮고 와꾸 나온다 좋ㄷ

베트남 가즈아님의 댓글

베트남 가즈아

작성일 2020.05.22 11:17

댓글내용 확인

민식이냐님의 댓글의 댓글

민식이냐

작성일 2020.05.22 12:18

에코걸마다 가격이 다름
난 풀 패키지로 이용해서 가격은 잘 모르겠네
견적받아보면 대충 사이즈 나옴

유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유재영

작성일 2020.06.13 13:19

형님 가격좀 알려 주십쇼

88이재성님의 댓글

88이재성

작성일 2020.05.31 02:18

잘 보고 갑니다^^

멋대로해라님의 댓글

멋대로해라

작성일 2020.06.02 23:06

잘 보고 갑니다

93 정재성님의 댓글

93 정재성

작성일 2020.06.05 02:02

잘 이용하고 갑니다

천상계님의 댓글

천상계

작성일 2020.06.07 01:05

애들 전체적으로 착하고 말도 잘하고 옷도 깔끔하게 잘 입음
교육된 애들만 와서 내상은 없더라

예담님의 댓글의 댓글

예담

작성일 2020.06.12 01:51

인정 합니다

천상계님의 댓글

천상계

작성일 2020.06.10 19:23

잘 보고 갑니다

투샷님의 댓글

투샷

작성일 2020.06.11 02:14

잘 보고 갑니다

유병현님의 댓글

유병현

작성일 2020.07.07 18:01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형님

리우님의 댓글의 댓글

리우

작성일 2020.07.09 20:15

댓글내용 확인

음냠님의 댓글

음냠

작성일 2020.07.14 23:19

댓글내용 확인

와우님의 댓글

와우

작성일 2020.08.15 19:18

댓글내용 확인

복심자님의 댓글

복심자

작성일 2020.09.04 14:39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루이님의 댓글

루이

작성일 2020.09.09 16:44

저도 코스 가격등 문의드릴게 있습니다 댓글주세요

리우님의 댓글의 댓글

리우

작성일 2020.09.09 18:42

댓글내용 확인

블루로님의 댓글

블루로

작성일 2020.10.10 19:41

지금도 되나요?
사이공,다낭

민지님의 댓글

민지

작성일 2020.10.25 16:22

견전 문의드리려고 합니다 댓글주새요

리우님의 댓글

리우

작성일 2020.10.25 22:28

쪽지나 톡 보내면 됩니다

원숭이바나나님의 댓글

원숭이바나나

작성일 2021.08.24 00:04

행님 요즘도 놀러가십니까

동동그리문님의 댓글

동동그리문

작성일 2021.09.13 23:45

요즘은 좀 어떻지요?

번짬줘요님의 댓글

번짬줘요

작성일 2021.11.07 02:32

내년 2월에는 가능하것죠 선생님?

셀럽님의 댓글

셀럽

작성일 2021.12.30 00:49

예약가능???

나트랑마스터님의 댓글

나트랑마스터

작성일 2022.05.16 15:39

요즘 사람들 에코투어만 받나 예약이 왤케 어려워?

싸이판님의 댓글

싸이판

작성일 2022.05.19 03:27

야따~ 오랜만이다ㅋ

육봉좌님의 댓글

육봉좌

작성일 2022.05.27 17:01

형은 요즘 활동이 뜸한듯ㅠㅠ

김병철님의 댓글

김병철

작성일 2022.06.03 05:15

야 막 땡긴다

안병철님의 댓글

안병철

작성일 2022.06.08 10:02

다낭 17번 통역사 최근 받고 왔는데 괜춘함

나트랑마스터님의 댓글

나트랑마스터

작성일 2022.06.15 02:15

형 요즘 너무 뜸한거 아냐?

퀵마우스님의 댓글

퀵마우스

작성일 2022.07.06 22:57

다낭 통역사 맞죠?

에어프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에어프라이

작성일 2022.07.12 12:42

통역사가 에코걸로 알고 있습니다.

쌍검마술사님의 댓글

쌍검마술사

작성일 2022.07.15 13:04

오늘 저도 베트남으로 여행갑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와꾸대장님의 댓글

와꾸대장

작성일 2022.07.16 16:30

어유 저 가식덩어리 ㅋㅋㅋ

메론티님의 댓글

메론티

작성일 2022.07.24 16:04

다낭 에코걸 이용해봤는데 확실히 몇몇 번호가 에이스임

뭣이중헌디님의 댓글

뭣이중헌디

작성일 2022.07.31 21:02

워... ㅎㄷㄷ 하네

새마음새뜻님의 댓글

새마음새뜻

작성일 2022.08.02 17:24

애들끼리 모하냨

구르미님의 댓글

구르미

작성일 2022.09.14 00:11

조회수 ㄷㄷㄷ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글수정
    •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