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베트남 뉴스 - gusmoning beteunam nyus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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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Marine in Da Nang: "Captain Hauk sucks the sweat off of a dead man's balls." I have no idea what that means, sir, but it seems very negative to me.

(다낭에 주둔한 해병대에게 온 팬레터입니다. "호크 대위는 시체 거시기 빠는 일이나 신경써라."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몰라도, 제게는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You are in more dire need of a blowjob than any white man in history.

(당신은 역사상 어느 백인들 보다도 더 많은 펠라치오가 필요합니다.)

7. 여담[편집]

1300만 달러로 만들어 미국 흥행 1억 달러를 넘긴 히트작으로 로빈 윌리엄스의 출세작이기도 하다. 하지만 국내에는 소리 소문없이 개봉하여 제대로 된 관객 수치조차 없고 1990년 초반에 디즈니 계열 영화를 독점 계약해 내던 드림박스 사에서 비디오로 출시했으나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본 영화의 인지도가 워낙에 대단하다보니 저 위의 베트남 관련 업체들도 전부 다 이 영화에서 이름을 따왔을 정도. 국내에 비디오로 나온 바이 바이 베트남(Bye Bye Vietnam, 1988)이란 비슷한 제목을 가진 이탈리아 영화가 있는데 당연히 견줄 수 없는 저예산 액션 영화에 지나지 않는다.

국내에는 1992년 6월 7일 밤 10시 KBS1 명화극장으로 첫 방영을 시작으로 1998년 7월 5일 11시 5분, 2011년 6월 11일 토요일 24:55분 명화극장으로 두차례 더 방영했다. 극중 로빈 윌리엄스가 당대 미국 대통령 목소리[9]들을 흉내내는 장면이 있는데 당시 대한민국은 대통령 흉내를 내면 안 되는 시대라 담당 성우 배한성이 고민하다 영호남 사투리를 섞어쓰는걸로 통과했다고 한다. 외화에서 사투리가 쓰인 것도 사실상 이 작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츠우카아에서도 방송 담당 마키타 아이가 방송 시작 멘트로 이 영화의 패러디인 "굿모닝 미야케지마~!"를 외친다.

[1]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서 디즈니 브랜드로 상영하기엔 다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영화들을 상영할 때 사용하는 레이블로 독립된 회사가 아니다.[2] 터치스톤 픽처스와 같은 디즈니 레이블이다.[3] 이 작품을 시작으로 20년 동안 로빈 윌리엄스 전담 성우를 맡았다.[4] 미국의 코미디언, 가수, 배우 등 유명 인물들의 성대모사와 모창 같은 걸 베트남의 뉴스와 본인 특유의 감각으로 버무려 방송을 한다. 로빈 윌리엄스 아니면 하기 어려운 굉장한 연기를 보여준다. 이 영화의 명장면. 한국 더빙 당시 배한성이 제일 고민한 부분이라 한다. 결국 배한성은 이를 팔도 사투리를 섞어가며 전달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5] 당시 미국은 베트남의 정보를 통제해 베트남의 처참한 상황을 은폐하려 했다. 하지만 결국은 실패해 반전 시위로 몸살을 앓게 된다.[6] 일란성 쌍둥이 배우 댄 스탠턴, 돈 스탠턴이 맡았다. 터미네이터 2의 정신병원에서 죽는 경비원과 가짜 경비원(T-1000)을 맡은 게 CG가 아니라 이 둘이다. 그렘린 2에도 쌍둥이 과학자 역으로 나왔다.[7] 크로나워가 소년의 정체를 알게 되자 소년은 자신이 왜 베트콩이 되었는지 크로나워에게 말해준다. 나름 명장면이다.[8] 이때 항상 크로나워를 못마땅하게 보던 선임 부사관도 강제 전출된다. 소식을 전해주는 방송국 지휘관이 이유를 말해준다. "이봐, 자네가 약간 (베트남의 분위기로 인해) 정신나간 거라 생각해서 꽤 참았네. 아니, 자넨 미친 게 아냐. 좀 못되게 군거지. 그리고 여긴 단지 라디오 방송국일 뿐이야. Dick, I've covered for you a lot of times because I thought you was a little crazy, but you're not crazy, you're mean. And this is a radio. 결국 선임 부사관을 예민하게(crazy) 만든 베트남에서 괌으로 전출된다.[9] 공교롭게도 로빈 윌리엄스는 훗날 버틀러라는 영화에서 진짜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를 연기하고,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에서는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밀랍 인형 테디 루즈벨트를 연기하게 되었다.

베트남 북부 산간의 사파(SAPA)는 소수민족들이 어렵게 살고 있는 지역이자 전국에서 학교 출석률과 학업성취도가 가장 낮은 곳입니다. 학교가 너무 멀어 기숙사에서 생활해야 하지만 집과 떨어진 곳에서 생활하기 위한 비용을 따로 마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밭농사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노동력이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아름다운가게는 베트남 소수민족의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정규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기숙사와 교사인력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알리고 질적인 측면에서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 정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굿모닝베트남의 목적은 베트남 소수민족들로 하여금 그동안 이어져 왔던 가난의 악순환을 끊고 그들 스스로 자립기반을 닦아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굿모닝베트남의 새로운 파트너, 사파오차우

 

굿모닝 베트남 뉴스 - gusmoning beteunam nyuseu

 

사파오차우 홈페이지

 

사파오차우는 ‘슈탄(Shu Tan)이라는 베트남 소수민족 여성이 설립한 베트남 현지 사회적 기업입니다. 슈탄은 청소년 시절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관광객에게 음식과 기념품을 팔았습니다. 이러한 자립 과정에서 고향의 자신과 같은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고민하게 되었고 사회적기업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사파오차우는 공정여행사업과 전통 수공예품 사업을 통한 수익금을 사파지역 소수민족 청소년을 위해 사용하며 지속가능한 모델로 소수민족 청소년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