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줄리엣 렘리 - sopimaleuso jullies lemli

세계 3대 미녀 : 영화 '라붐' 소피마르소 최근 사진과 딸 

EBS'금요극장'에서는 여배우 특집으로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 주연 '라붐'을 방영한다고 하는데요.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영화 라붐이죠.

소피 마르소 (Sophie Marceau) 영화배우

출생

1966년 11월 17일 (만 50세), 프랑스 파리

신체

172cm

데뷔

1980년 영화 '라붐'

우리의 첫사랑,

과거 책받침의 그녀였던 소피마르소는 지금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죠.

1980년대 피비 게이츠, 브룩 쉴즈와 함께 3대 미녀로 꼽혔던 소피마르소는 '책받침 여신'으로 불렸습니다.

당시 13살 나이에 출연한 1984년 '라붐'으로 하이틴 스타로 떠올라 전세계 폭발적 인기를 얻었죠.

라붐 속 헤드폰 장면은 여러 영화와 드라마 전세계 곳곳에서 패러디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근래 써니에서 패러디 된 바 있죠.

한편 오늘 FT아일랜드의 최민환씨와 라붐의 율희씨의 열애설이 공개된 바 있죠.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며,

영화 '라붐'의 줄거리를 알아보면, 

영화는 파리로 전학 온 13살 소녀 빅(소피 마르소)이 친구파티에서 친구 마튜(알렉산드로 스텔링 분)를 처음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이후 마튜는 디스코에 빠져있는 친구들 틈에서 빅에게 헤드폰을 둘의 풋풋한 사랑이 시작되는데요.

바로 이장면이 영화 속 가장 유명한 장면으로 명곡'Reality'가 흘러 나오죠.

정말 명곡이고 이 노래를 들으면 모두 헤드폰 장면을 상상하죠.

 소피마르소의 청순함과 감미로운 음악이 어울러져 그 시절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합니다.

소피마르소 딸 사진입니다.

그녀의 딸은 줄리엣 렘리(줄리앗렘리)이죠.

소피마르소는 결혼 한적은 없지만 슬하에 아이 2명이 있다고하네요.

정말 예쁘죠?

영화 '라붐'은 사실 국내최초 정식개봉은은 2013년이라고 하는데요.

그런 영화인 만큼, 이번 방영이 많은 사람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네요.

근래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소피마르소,

여전히 아름답고 고혹적이며 그녀의 외모가 더욱 빛을 발하는 이유는 그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마음씨때문일듯합니다.

소피마르소는 실제로 많은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있죠.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되는 멋진 그녀

여전히 우리에겐 첫사랑으로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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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소피마르소

소피마르소 어린시절 학창시절 10대인 1980년 데뷔영화 라붐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으며, 1980~90년대 한국 청소년들을 사로잡은 이른바 책받침 여신[1] 중 한명이였다. 지금도 당시 서구권 하이틴 스타 여배우 중에선 인지도로만 따지면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 브룩 실즈는 90년대 들어서 인기가 떨어지고 호르몬 이상으로 역변 등도 겪고, 피비 케이츠는 케빈 클라인과 결혼 후 은퇴하여 철저하게 잊혀진 것과 달리, 소피 마르소는 꾸준히 활동을 하며 할리우드까지 진출하였다. 그냥 프랑스 여배우하면 소피 마르소 밖에 모르는 사람도 많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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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영화 드라마 출연작 작품활동

영화

1980년 《라붐》 빅 역

1982년 《라붐2》 빅 베레통 역

1984년 《사강의 요새》(Fort Saganne)

1988년 《유 콜 잇 러브》(프랑스어: L'Étudiante)

1989년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Mes nuits sont plus belles que vos jours)

1991년 《쇼팽의 푸른노트》(La Note bleue)

1994년 《달타냥의 딸》(La fille de d'artagnan)엘로이즈 다르타노바

1995년 《브레이브 하트》 이사벨라 공주 역

1997년 《안나 카레니나》

1997년 《파이어라이트》 (Firelight)

1999년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히폴리아 역

1999년 《007 언리미티드》(The World Is Not Enough) 일렉트라 킹 역

2001년 《벨파고》(Belphegor)

2005년 《안소니 짐머》(Anthony Zimmer)

2008년 《피메일 에이전트》(Les Femmes de l'ombre)

2008년 《비밀일기》(LOL (Laughing Out Loud))

2008년 《체인징 사이드: 부부탐구생활》(프랑스어: De l'autre côté du lit)

2010년 《디어 미》(프랑스어: L'Âge de raison)

2012년 《해피니스 네버 컴즈 얼론》(Un bonheur n'arrive jamais seul)

2013년 《어레스트 미》(프랑스어: Arrêtez-moi)

2014년 《어떤 만남》(Une rencontre)

2014년 《섹스 러브 앤 테라피》 (Tu veux ou tu veux pas)

2015년 《뷰티풀 레이디스》 (La taula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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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노래 앨범 음반 책 저서 도서

1981년에 프랑수아 발레리(프랑스어: François Valéry)와 듀엣으로《Dream in Blue》를 노래한 싱글 음반을 냈고, 1985년에는 9곡이 수록된 《Certitude》앨범을 발표하였다. 또한, 1996년에는 반자서전으로 기술된 소설 《거짓말하는 여자》(Menteuse)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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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영화 데뷔작인 《라붐》(1980)과 후속작인 《라붐 2》(1982)로 유명하다. 이후 《브레이브 하트》 (1995)와 007 시리즈인 《언리미티드》 (1999)의 본드걸로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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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개고기

2002 월드컵을 앞두고 브리지트 바르도의 재단이 한국의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는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에 보내는 항의문에 소피 마르소는 나탈리 베이, 장폴 벨몽도, 축구선수 에마뉘엘 프티와 함께 서명했다. 당시 기사 물론 바르도의 한국을 경멸하는 견해까지 지지한다기보다는 동물보호 측면에서만 공감을 해서 그런 것으로 보이며, 상술한 정치 성향이 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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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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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대리모 영화 파이어라이트

소피마르소 파이어라이트 는 대리모가 된 여성 로리에(소피 마르소)가 아기를 넘겨준 후에도 남자와 함께 한 사흘밤낮을 못잊어 그를 찾아 나선데서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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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집안

본명은 소피 다니엘 실비 모퓌(Sophie Danièle Sylvie Maupu). 1966년 11월 17일 파리, 가게 종업원인 시몬 모리세(Simone Morisset)와 트럭 운전수인 브누아 모퓌(Benoît Maupu) 사이에서 첫째로 태어났다. 유년 시절 마르소 가족은 노동자 계급의 삶을 살았는데, 이것은 그녀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녀는 주중에 가족의 식당 일을 도왔으며, 주말에는 에손(Essonne) 주의 베르르프티(Vert-le-Petit)에 위치한 작은 집인 라카반(La Cabane)에서 지냈다. 그러나 9살 때 소피마르소 부모는 이혼했다.1980년 2월, 14세였던 마르소와 그녀의 어머니는 10대를 위한 모델 에이전시에 그녀의 사진을 가지고 갔으나 어떠한 연락도 올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같은 때 클로드 피노토 감독 영화 라붐(La Boum, the party)의 캐스팅 감독이었던 프랑수아즈 메니드레(Françoise Menidrey)는 마르소가 사진을 제출한 모델 에이전시에게 해당 프로젝트를 위한 배우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했고 에이전시는 소피 마르소를 추천한다. 이후 그녀는 수많은 카메라 테스트와 면접을 거친 후, 고몽 영화사의 알랭 푸아레(Alain Poiré)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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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광고 한국

80년대 후반 화장품 CF를 위해 처음 방한하였다. CF 촬영 당시 개런티 2억을 받았다고 말이 많았는데 이는 2억원이 당시 한국 영화 평균 제작비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당시 외국인 모델로 가장 시초로 일컬어지는 주윤발은 5000만 원을 받았다고 한다. 강남의 30평짜리 아파트 한 채 가격이 5000만 원 정도 하던 시절이다. 홍콩(같은 동아시아)과 프랑스(서유럽)의 차이를 감안한다면 가격 차는 있을 법도 하지만. 무리해서 초청한 모델인 건 확실. 이때 한국 스탭들과 같이 뒤풀이를 했는데 한국인들은 소피 마르소가 술을 못하거나 아니면 한두 잔 할 줄 알았는데, 매실주를 한 병 다 마시고도 전혀 술기운이 돌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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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1991년 La Note bleue (푸른 노트, 쇼팽의 푸른 노트)가 한국에 개봉하자 소피 마르소는 영화 홍보를 위해 방한하였는데 그녀를 보려고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 극장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한다.1993년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 때도 마르소가 대통령과 같이 왔는데 당시 마르소를 보기 위해 몰려든 군중을 보고 미테랑은 그 사람들이 다 자기를 보러 온 줄 착각하고 통역사 최정화 씨에게 "마드무아젤, 내가 한국에서 이렇게 인기가 있는 줄은 몰랐소."라고 대단히 흡족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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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친구 친분 인맥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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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벨루치 소피마르소

모니카 벨루치와 친한지 둘이 같이 찍은 사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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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콜잇러브 소피마르소

소피 마르소는 1988년, 라붐 감독 클로드 피노토의 신작 "L'Etudiante"(한국개봉명: 유 콜 잇 러브)과 사극 Chouans에 출연하면서 로맨틱한 여주인공으로 돌아온다. 노르웨이 여가수 카롤리네 크뤼게르(Karoline Krüger)가 부른 'You call it love'가 잔잔히 깔리면서 스키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아름다운 얼굴선과 함께 깨끗한 피부를 드러내는 영화의 오프닝은 소피 마르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장면이 아닐까 싶다. 극중에서 마르소가 몰리에르의 "인간혐오자Le Misanthrope", 알프레드 드 뮈세의 "사랑은 장난으로 하지 마오On ne badine pas avec l'amour"와 같은 희곡 작품들을 언급하는 등 그녀의 지적인 모습 또한 못 남성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사극 Chouans!에서 맡은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로도 국제 로맨틱 영화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로맨틱한 여배우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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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영화

1997년, 그녀는 영국에서 윌리엄 니컬슨과 영화 "Firelight"를, 프랑스에서 베라 벨몽드와 영화 Marquise을 촬영하고 버나드 로즈와 러시아에서 안나 카레니나를 찍었다.1999년 한여름 밤의 꿈에서 히폴리타를 연기했으며, 007 언리미티드에서 악녀 본드걸인 엘렉트라 킹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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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첫남편 첫번째 결혼 전남편 첫만남 러브스토리

1989년부터 소피 마르소는 자신보다 26살 연상인 폴란드 출신의 영화감독, 안드레이 줄랍스키와 동거를 시작하였고 1995년 6월에는 아들 뱅상 (Vincent)이 태어났다. 줄랍스키 감독과의 인연은 그가 1985년에 감독한 영화 L'Amour Braque(1985)에 출연한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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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이혼 재혼 결혼

2000년에 안드레이 줄랍스키와 마지막으로 팀을 이룬 영화 "La Fidélité(한국개봉명: 피델리티)"를 찍고 2001년 그와 이혼한 마르소는 프로듀서 짐 렘리와 사귀면서 2002년 런던에서 그녀의 두 번째 아이인 줄리엣을 낳았고 2002년 영화 <사랑한다고 말해줘/Parlez-moi D'amour>를 감독하여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 이후 렘리와 헤어진 그녀는 2007년에 개봉한 자신의 2번째 감독 영화 <트리비알>에 주연으로 출연한 미국계 프랑스인인 동료 배우 크리스토퍼 램버트 와 2012년 결혼했다가 2014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