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마케팅 성공 사례 - syanel maketing seong-gong salye

소개글샤넬 마케팅 성공사례와 4P전략분석 및 샤넬 브랜드 강약점분석 및 느낀점에 대한 자료입니다.목차1. 샤넬 브랜드철학

2. 샤넬 기업현황분석

3. 샤넬의 강점과 약점
(1) 강점
(2) 약점

4. 샤넬의 마케팅 성공사례

5. 샤넬 마케팅믹스 4P전략 분석
(1) Product (제품전략)
(2) Price (가격전략)
(3) Place (유통전략)
(4) Promotion (프로모션전략)

6. 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샤넬 대표는 스타일, 역동적인 독특한 스타일'을 뜻하며, 이렇게 꾸미는 것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디자인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어떤 식으로든 행동이 멈추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열정적인 외모를 지닌 샤넬 여사는 자신의 디자인 하나하나를 녹여내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브랜드로 거듭났다.참고문헌샤넬 전략, 나가사와 신야. 스기모토 가나, 랜덤하우스하고 싶은 말샤넬 마케팅 성공사례와 4P전략분석 및 샤넬 브랜드 강약점분석 및 느낀점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레포트의 방향성과 내용에 대해 교수님에게 창의적이라는 칭찬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하신다면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고 칭찬 받을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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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테크 족(?) 과 관련한 기사를 보고 이 글을 쓴다기 보다는, 그 글에 달린 댓글 들을 보면 필자는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 이 기사에 달린 댓글 들을 보면 온통 샤넬 가방을 사는 여성들에 대한 비난 글들이 도배를 하고 있다. 필자가 이 글들을 보면서, 한 가지 생각 한 점은 진정 많은 여성들이 샤넬 가방을 구입하는 가이다. 사실 필자는 잘 꾸며 입지 못하는 성격이라 옷도 대충 아무렇게 걸쳐 입고 요즘 젊은 남자애들과 달리 피부관리도 잘 안, 아니 못하는 성격이라서 명품 브랜드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른다 (이런 성격 때문에 여름에 선 크림을 바르지 않아 목이 따가워 지금 고생을 하고 있다).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필자 주위에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는 주위 여성 분들을 못 본 것 같은데, 비난에 목소리로 댓글 들을 단 사람들은 지하철과 버스 같은 공공 장소에서 샤넬 가방을 흔하게 메고 다닌다는 것이다.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말들을 하니 아마 사실이라고 인정을 하고 생각 해 보았다. 솔직히 말하면 필자가 옷을 잘 챙겨 못 입어서 그렇지 메이커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필자는 전략을 특화 해서 기업 사례들을 분석하면서, 더불어 브랜드 전략에서도 많은 공부를 하여, 옷 브랜드와 관련해서도 많은 기업 사례들에 관해 공부하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홀리스터’ 브랜드는 잘 생기고 몸이 좋은 10대들을 위하여 브랜드 틈새 전략을 펼쳐 성공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샤넬의 전략은 무엇일까? 필자가 요즘 시간 관계상 자료 조사보다는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니 글에 관하여 신뢰는 너무 갖지 않기를 바라며 이 글을 서술 해 나가도록 하겠다.

    아브라함 매슬로는 인간의 동기부여에 관하여 연구한 학자로, ‘욕구 5단계 설’을 창안하여, 심리학과 경영학에서 매우 유명한 학자이다. ‘욕구 5단계 설 (Need Hierachy Theory)’이란 인간의 욕구의 중요성과 강도에 따라 5단계로 분류 되며 하위의 욕구가 채워지면 상위단계의 욕구로 이동한다는 이론이다. 쉽게 말하자면, 최고 하위 욕구인, ‘배고픔’이 채워지면, 사람들은 추위,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장받는 욕구가 생긴다는 말이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배 고프면 예술이고 뭐고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참고로 매슬로의 5단계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나눠진다 (국문으로 작성이 안되 영문으로 작성하니 이해하기를 바란다).. 비록 이 이론에 많은 결함과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들이 있지만, 경영학계에서는 직원 동기 부여와 관련한 이론들 중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

    필자가 이 이론을 소개한 이유는, 샤넬의 브랜드 전략에 대하여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기사에 따르면, 샤넬 가방의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한다. 그래 샤넬을 가방을 구입하여 이익을 얻기 위하여 샤넬 제태크족 (샤테크 –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잘 안 난다)이 생겨났고, 기사에 따르면 이러한 제테크는 어리석은 방법이라고 한다. 어찌 되었든 샤넬은 비 정상적으로 가격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수는 줄어 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인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해서 비정상적으로 같은 가방의 가격을 2배에서 3배로 올릴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왜, 구매를 멈추지 않을까? 기사에 따르면, 한 여성 직장인은 2개월 혹은 3개월 치 월급을 모아 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물론 어리석은 샤넬 제테크를 노려서이지만). 굳이 샤넬 가방을 제테크를 위한 용도가 아니라도 왜, 부유하지 않는 여성들이 이토록 샤넬 가방을 사려고 하는 것일까?

    필자가 생각하기에 샤넬은 브랜드 전략을 잘 노려서라고 생각한다. 앞서 필자는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 설을 소개 한바 있다. 한국은 경제 속도가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배고픔, 안전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소속감과 자긍심에 관한 욕구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샤넬은 바로 이 점을 노린 것이다. 다른 명품 브랜드처럼, 샤넬은 자신의 브랜드를 명품화하면서 고객들에게 접근한 것이다. 사실 고급 외제차의 경우 몇 억이나 할뿐더러 명품 옷 같은 경우에는 몇 천 만원까지 하기 때문에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젊은 여성에게 몇 백 만원 하는 고급 가방의 경우 몇 개월만 참으면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록 비싸더라도 20대 중반의 직장 여성들에게는 반드시 구매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을 것이다.

    그 가방을 구매하더라도 당장 굶어 죽을 일도 없고 살 집이 없어질 상황도 아닌데, 그 가방을 구매를 마다할 일이 있겠는가? 다시 말하면, ‘욕구 5단계 설’은 하위 욕구가 채워지면 자연스레 상위욕구 만족에 사람들은 동기부여가 되는데, 사람들은 배고픔과 안전이라는 하위 욕구가 채워짐으로써, 상위 계층 (부자계층)에 자연스럽게 소속 되고 싶은 욕구와 더불어 주위에서 인정받는 욕구를 만족 시키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욕구에 대한 해답은 바로, “샤넬 가방”에 있었던 것이다.

    참고로 필자는, ‘한국여성’이라고 지칭하지 않고 ‘여성’이라고 지칭을 하였는데, 이러한 욕구는 한국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도 아니며 한국 남성에게만 국한된 게 아닌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욕구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필자가 알기로는, 영국의 중상층의 명품브랜드 옷을 구매하자 영국의 상위 계급층들이 중상층과 같은 명품 브랜드 옷을 입는 거부감으로 인하여 옷에다가 명품이름이 표시가 되지 않는 옷들을 구매한다고 한다 (그들은 이미 주위에서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니 굳이 명품 옷 딱지가 그들에게 필요할까?).

    샤넬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간에, 주위로부터 인정받고 존경 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이용한 브랜드 전략을 펼친 것이다. 더욱더 교묘한 것은, 가격을 올리는데 있다. 기존의 제품의 가방을 계속해서 올림으로 해서 이전에 구매한 고객들은 가격의 상승으로 인하여 더욱더 비싼 가방을 들고 다닌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구매하지 않은 여성들에게는 자기가 좋아하는 가방이 언제 가격이 더 오르지 모르니 충동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역 마케팅 인 것이다 (역 마케팅이란, 기존의 마케팅 전략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펼치는 마케팅 전략을 말한다). 쉽게 말해서, 기존의 비싼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고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가격이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소비자들을 부추겨서 충동구매를 유도하는 것이다. 과연 명품 브랜드의 교묘한 전략이다. 만일 제품에 가격을 인하하게 되면 명품브랜드라는 이미지에 손실을 가하게 될 테니 쉽게 할인 정책은 할 수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명품이라는 브랜드를 이용한 프리미엄으로 고객들을 유혹하자니 쉽지 않는 마케팅 전략이다.

    그래서 샤넬은, 무의식적으로겠지만, ‘매슬로의 단계에서 이미 하위 2단계는 채워졌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더라도 사람들은 더욱더 상위계급에 대한 소속욕구 때문에 구매율이 하락하지 않을 거라고 예상 했을 뿐만 아니라 물품 가격을 더욱 올리면 사람들은 이 물품이 더 비싸지기 때문에 더욱더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구매할 것이라는 것,’을 예측했던 것이다. 한 마디로 명품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잘 구축 한 케이스다. 만일 사넬이 단가 상승 때문에 가격상승이 불가피하다고 반박 할 줄 모르겠지만, 한 제품에 8차례나 가격을 상승시키는 것은 단가 상승 이유만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실 이러한 전략은 샤넬이 처음은 아니다. 노스페이스의 경우 한국에 더 비싸게 팔면서 엄청난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안다. 나중에 노스페이스가 한국에 더 비싸게 판매하는 이유를 밝혔는데, 비싸게 팔면 사람들은 그 제품이 더 좋은 제품으로 착각하여 더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더 좋은 제품으로 생각해서 더 비싼 제품을 구매해서라기 보다는 주위에 좀 더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에게는 더 높은 마진과 더불어 더 높은 구매율, 정말 소비자들을 쉽게 유혹시켜 엄청난 이익을 챙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이 아닌가?

    필자가 이러한 글을 쓴 이유가, 주위에서 인정받고 소속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기 위해서는 아니다. 주위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당연하다. 사람들은 권력을 탐하고 권력을 얻은 사람은 이 자리에서 내려오기를 주저하는데, 왜냐하면 권력은 주위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통령 직을 관두고 CEO 직에서 은퇴한 사람들이 권력을 못 잊어 여러 활동들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권력을 얻은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평균적인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권력과 주위에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당연스러운 것이다. 다만 주위에서 너무 인정 받고 싶은 나머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서 과소비 할 필요가 있을까?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서 비싼 물품을 착용해보았자,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싼 가방이 있으면 비싼 구두와 옷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친한 사람들에게 보여도 단지 일시적으로 이에 대한 관심을 보일 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결국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명품제품을 구매하는 행위는 기업들 배 불리는 효과밖에 가져오지 못한다. 앞서 말했다시피, 상위계층들은 중상층들이 명품을 구매하자, 자신이 있는 옷에 명품 브랜드가 표시되어 있지 않는 옷들을 구매한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이 명품이고 남들에게 인정을 받는데 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지금 명품이 꼭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요즘 대학원과 사적인 준비 때문에 블로그 관리가 잘 안 되어지네요^^;; 정책학을 전공할 저라, 정치 공부를 해서 이번 글 내용이 많이 소홀 한데요 (재목도 뭘로 해야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