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냄새 디퓨저 - wonlum naemsae dipyuj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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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톨들아. 나 디미토리에서 글 처음 찌믄 거기때문에 굉장히 들떴어!!!!!!
춤 한번 추고 들어갈게(들썩 들썩, 후리릭)
아무튼 나냔 자취한지 1년이야!!
예전에 타 커뮤에서 찐 글이 있었는데....
그 팁 그냥 무시하고 냔들아 최고는
1.환기
2. 공기청정기
그냥 공기 청정기가 답이다....
팁 아무것고 없다. 제일 싼거라도
디퓨저, 탈취제 살 돈 아껴서
그냥 여기에 투자해라
요새 샤*미 공청
9만원도 안하더라....
진짜 어느 순간부터 자취방에
특유의 세제찌든내, 전 세입자가 묻히고 간
싸구려 디퓨저 냄새 그런게 없다 했는데
공기청정기가 다했어^^

주의 사항은 절대 음식할 때 틀어 놓지 말구...
음식물 냄새가 배서 나중에 돌릴때마다 그 냄새 날 수 있음.

음식 할 땐 꺼뒀다가 약간 환기 시키고
그 다음에 틀어놓으면 좋아
(난 24시간
풀가동)

아래 글은 전 커뮤에서 쪘던 글인데
혹시 참고할 냔들은 봐...
그럼 난 이만!!
-----------------------------------
먼저 나냔은 원룸 스펙은
넓이: 5~6평짜리 오픈형 원룸
남향여부: 아님 2층이고 남향이 아니라서 햇빛은 뭐 거의 안들어온다고 보면돼. 그렇다고 너무 어두침침까지도 아니긴 함
화장실: 깔끔, 세면대랑 변기랑 바로 붙어있고 샤워부스는 없는 그런 특유의 좁은 원룸 화장실(창이 없음)
물 잘나오고 다 잘나오는데 화장실 불키면 자동으로 환기 시스템 ON 하는데 이게 찌밤 ㅠㅠ 똥내까지 다 올라옴
난 방을 찾을 때
1. 절대적으로 넓을것(수납공간이 필요해서, 꽤 넓어야했지만 동네 시세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엄청 넓은 것보다는 이정도면 괜찮지 수준)
2. 화장실이 깔끔할것
3. 건물 시설이 노후 되지 않을것(벽지, 마루, 싱크대, 화장실, 인덕션, )
4.지하철 역에서 최대 15분 거리일것
5.너무 후미진 곳이 아닐것
6. 월세+관리비 포함 45가 넘지 않을것.(하지만 상태에 따라 50까지는 가능)
7. 집주인 간섭이 심하지 않을것
8. 분리형이면 좋겠지만 방 상태에 따라서 포기 가능(그래서 포기함 흑흑)
이 정도였는데... 딱 그대로 됐어
근데 막상 살아보니, 빨래문제, 환기문제, 소음문제(이건 근데 당일에 알아낼수가 없으니..)
일단 건물이 2006년에 지어진 거라 누가 살다간 원룸 향이 베어있는 상태임(약간 꿉꿉한 섬유유연제 냄새)
이제부터 내 팁이야~
1. 섬유유연제는 흔한 향 말고 나름 가격대 있고 고급스럽거나 은은한 향을 사자!
자취생들의 필수아이템인 샤** 난 이게 냄새가 나쁘고 좋은건 둘쨰치고 너무 흔한 향이라(특히 자취생들에게) 그 향만 맡으면 자취가 생각나. 이거 말고도 흔한 향들 몇가지 있는데 이게 방에서 냄새 나면 뭔가 특유의 자취방 냄새가 나더라고(특히 집안에서 빨래를 자주 말리다보니 섬유유연제 원룸에선 향이 많이 나기 마련인데.
이 향이 나면 빨래에 찌든 냄새가 난달까(쑻) 그래서 섬유유연제 향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야.
브랜드가 문제라기보다 그 브랜드마다 시그니쳐 향이 있어. 다이서에도 파는... 피하자.... 핸드폰 대리점에서 주는것고 피하자
나는 퍼퓸라인 사용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내 주변에서 잘 맡아본적이 없고 은은한걸 골랐는데
만족 중. 여전히 섬유유연제지만 그래도 빨래느낌은 덜 나서 좋고 가격은 일반 섬유유연제의 거의 5배는 차이나는데..
이것도 1+1, 잘 보고 사면 나름 개이득임.
물론 샤**, 피*, 등등 가장 흔한 라인들을 쓰는데 괜찮은 경우 많은거 알아. 근데 그 경우는 보통 원룸이
남향이거나, 햇빛 짱짱인 아파트에서 살고 있을 때 쓴거거나, 엄마찬스 일경우가 많음 ㅠㅠ 아니면 관리를 정말 잘하거나,
원룸이 넓거나, 베란다가 있거나.... 근데 나처럼 창이 하나고, 남향이 아니고, 환기에 제한이 있다면. 내가 말한 팁을 이용해보도록 해봐!
(방 특성상, 반지층 지층은 이게 쓸모 없을 수도 있음)
2. 디퓨져나 탈취제, 제습제에 투자하자!
보통 자취방에서 냄새가 나면 환기를 잘 못하니까 가장 먼저 탈취제하고 디퓨저를 생각하고 구입하게 될거야
이떄 다** 나 인터넷으로 그냥 매우 저렵한걸 사보게 되는데... 이것도 아까와 마찬가지로 너무 흔한 향이거나
그냥 일반 방향제 향이면 되게... 빨래 쿱쿱한 냄새+ 섬유유연제 찌든냄새+ 자취방냄새 다 섞인 후 이 프루티계열
방향제 냄새가 나면 정말 총체적 난국이야 ^_^....... 아... 냄새가 나서 저걸 샀구나... 느낌 팍 듬
뒷수습인데 뒷수습이 티나는 경우만큼 촌스럽고 안쓰러운것도 없다고 생각해.
여기서 디퓨저도 이 향 마음에 든다고 아무거나 사지 말고 최대한 섬유유연제랑 어우러지는 걸 사면 조화롭고
삶에찌든, 살림살이에 찌든 향이 아니라 향긋한 향을 얻을 수 있어... 올영에서 반값세일 할때 가격대 있는 거 위주로
냄새 맡으면 나름 은은한데 세련된 향이 많을거야. 나는 개인적으로 디퓨저 전용샵을 이용해.
++플러스 알파로 섬유향수? 요새 많이 나오잖아? 그걸 자주 이용해주면 좋아! 이불이나, 코트, 수건 빤거에도 하루에 한번씩
칙칙 뿌리면 꿉꿉한 냄새야 안녕~~~ 하루에 한번이 많다면 격일로 해도 좋아. 가격이 부담되면 물타서 빨래 말라갈 때 쯤에
뿌려줘도 좋음.
3. 윈도우락을 활용하자!
환기 때문인데, 내가 지내는 동안 문을 열어두기가 참 애매하잖아 커튼이 있어도?
나는 보통 1~3 시간 집을 비워둘 때를 이용하는데 문은 3~5cm 열어두고 윈도우락을 걸어버리는데
방범락인가? 창문을 내가 설정한 길이만큼 열리게하고 그 이상 못 열리게 하는거. 이거 쓰고 신세계를 얻었어.
물론 예민한 냔들은 외출할 때 말고 잠깐 과제하거나, 노트북하거나, 샤워하거나 빨래 말릴때만 열어둬도 좋아!
사실 활짝 열어두고 환기시키는것만큼 좋은것도 없긴 한데... 이건 대청소 할때나 가끔 그러지 나처럼 바로 앞집이랑
너무 가깝거나 층이 낮거나 하면 부담스럽잖니.
나는 처음에 활짝 열어두고 3시간 환기 시키고 외출할 때 잠궈버리고 나가면 돌아올때 진짜 꿉꿉한 향 나서 싫어했는데
2cm만 열어두고 가도 냄새가 훨씬 덜해서 요새 지른것 중 가장 잘 지른것이라며 만족 중이야! 위의 팁들이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이것만이라도 해보라고 추천할게!
4.쓰래기는 소량으로 당일, 격일로 버리자!
이건 당연한 얘기고 많은 냔들이 실천하고 있겠지만. 정말 특히나 나같이 꽤 좁고 오픈형인 냔들 필수 대목 아닌가 싶다.
아파트에서 엄마랑 살땐 몰랐는데. 음식물 쓰레기 뿐만 아니라 일반 쓰레기에서도 냄새 엄청 나더라구. 3일만 지나도 원룸은
난리 나고 냄새가 베기 시작하잖아? 특히 옷가지나 베개나 이불에. 그래서 음식물 쓰래기는 바로바로 버리고 (난 냉동도 안 시켜
냉장고에 냄새 벰) 재활용도 바로바로 버리고, 일반 쓰래기는 격일로 버려. 최대 3일
5. 옷장 탈취제 여러개 활용
마트 가면 보이는건데, 좀벌레 잡고 향이 은은하게 나는것들 있어.
나프탈렌? 그거 냄새를 내가 싫어해서 이걸 활용하는 편인데.... 자취냄새 안나서 너무나 좋으다 ㅠㅅ ㅜ
자취냄새에서 탈피하는건 무엇보다 찌든 향을 지속적으로 빼주는게 가장 효율적이라
사실 디퓨져나 이런것보다 이런게 더 중요하긴 해.
6. 이건 나처럼 관리비가 올일경우에만 해당되는데 에어컨 풀가동을 이용하자!
다들 알다시피 에어컨을 이용하면 냄새가 줄고(필터관리 됐다는 전제하에... 그렇지 않을 경우 에어컨 찌든내= 자취내)
산뜻하고 덜 습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잖아..
나는 빨래를 보통 급속으로 말리는데, 해를 이용할수 없으니. 에어컨을 이용함.
다행히 나는 관리비가 12만원에 올포함이라... 빵빵 파워냉방으로 3시간 틀어놓으면
웬만한 여름 옷들은 마르거든... 그러면 방에 빨래 냄새도 덜하고.... 빨래도 빨리 말라서
오래 널어둘 필요가 없어서 1석 2조임. 하지만 이건 한계가 있으니 가능한 냔들만 한번 해봐
마지막으로. 생활비가 빠듯한 냔들은 저런데 투자하기보단 다른데 투자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냔들도 많고
저런건 사치지라고 생각 할수도 있어! 왜냠 섬유유연제 싼건 2천원인데 내가 사용하는건 9천원이한 넘거든...
그런데 나는 배달음식 한번 덜 시켜먹어도 저정도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삶의 질은 완전히 달라져서
자취가 덜 고달퍼져서 3달은 시도해보라고 해보고싶어! 정말정말 사정이 어려운 냔이 아니고 밥 한두번 안 먹고
커피 몇번 안 사먹으면 섬유유연제야 몇달 쓰니까 한번은 시도해봐!!
그 외 나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나 팁 있는 냔들 공유 부탁해...
너무나 간단하고 다들 아는거라서 민망하긴 한데 의외로 주변에선 실천을 안 하길래 글쪄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