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극 서비스토리 No. 15 보디가드 및 No. 16 독촉전화에 대한 공략입니다. 두 서브스토리도 용과같이 극 4장부터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1. 서브스토리 No. 15 보디가드 및 No. 16 독촉전화 기본정보
* 서브스토리 No.11 운명의 감정료 완료된 상태에서 진행가능 2. 서브스토리 No. 15 보디가드 쇼와 거리 앞을 지나가면 가게 주인 "유이나"가 키류에게 말을 겁니다. 싸움을 잘하냐고 물어보며 "보디가드"를 부탁하게 됩니다. 아니....그런 나쁜녀석들이 다 있다니.. 때마침 등장하는 불량배들.... 으쓱한 곳으로 불러냅니다. 전투에서 승리한 후 "가게 보디가드다"를 선택하면 이벤트 종료! 다른 선택지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보상으로 이탈리아제 머플러를 얻습니다. 3. 서브스토리 No.16 독촉전화 * 서브스토리 No.11 운명의감정료 퀘스트를 완료한 후 공원앞거리 "빈센트"앞에 가면 전화가옵니다. 따르릉~~~ 빌린돈이 있다며 체납됐다고 전화를 합니다....나 출소한지 얼마 안됐어.... 협박을 받는 키류 정말 모르는 일이다...보이스피싱인가... 온갖 협박을 하며 돈을 갚으려면 서부공원 옆 광장에 정장입은 직원에게 돈을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이자식!!!!!!!! 혼내줍니다. 사기꾼녀석들 간단하게! 전투에서 승리하면 봐달라면서 대검(사쿠라후부키)을 주고 도망칩니다. 끝! 이 내용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클릭 한번 부탁드리겠구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