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2 파밍 난이도 - dibijeon 2 paming nan-ido

그곳에는 총기에 달 수 있는 개조 부품들이 있는데, 이 부품들의 설계도는 보조임무에서도 주지만 대부분이 지도에서 볼 수 있는 통제지점 경보 단계 3 으로 올려서 점령하면 랜덤으로 얻을 수 있다.


경보 단계는 총 4단계까지 있으면 1단계는 보통, 2단계는 어려움, 3단계는 아주 어려움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4단계는 영웅 난이도이다.


단계를 올리는 방법으로 가장쉬운건 글로벌 설정으로 글로벌 난이도를 아주 어려움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통제 지점의 경보 단계가 3단계로 올라간다.

다른 방법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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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지점을 보면 다른 활동에 저렇게 선이 이어져 있는 것들이 있다. 그 활동을 완료하면 선으로 연결되 있던 통제 지점의 경보 수준이 올라간다. 이렇게 올린 경보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내려간다.




2. 보정 라이브러리 채우기


제작대 바로 옆에 보정 작업대로 가면 최적화, 보정 작업대, 보정 라이브러리 이렇게 3가지 작업을 할 수 있다.

최적화는 이제막 40렙을 찍은 당신은 쳐다보기도 힘드니 이 설명은 건너뛰고, 우리가 해야할 것은 보정 라이브러리를 채우는 것이다.

보정 라이브러리에 들어가면 모든 무기군과 보호장구의 옵션을 이 라이브러리에 추출하여 저장할 수 있는데 추출된 장비는 파괴되니 주의하도록 하자.

이 라이브러리를 차곡차곡 채워가는것이 당신의 목표이다. 이렇게 쌓은 보정 수치들은 나중에 당신이 괜찮은 장비를 주었을떄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이 라이브러리에서 빼와 그 장비에 주입할떄 쓴다. 참고로 라이브러리에서 빼오는 것은 무한이니 겁먹지 말자.




-최적화 설명-

최적화는 옵션들의 수치를 올려주는 작업으로 굉장히 많은 재료들이 갈려간다. 왠만한 고인물들도 이 최적화를 위해 따로 준비를 할 정도이니 뉴비들에게는 아직 그림의 떡이다.



-보정 설명-

보정은 장비의 마음에 들지 않는 수치를 다른 옵션이나 더 높은 수치로 바꾸거나 특수 효과를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는데, 이 보정은 딱 한 옵션만 가능하다.

물론 이 보정한 옵션은 언제든지 다른 옵션으로 보정이 가능하나, 바꿀 수 있는건 바꿨던 딱 한 옵션 뿐이다.




3.세팅 하기

디비전은 rpg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장비 세팅에 따라 성능차이가 난다. 따라서 적절한 세팅을 해야 이 험난한 워싱턴을 헤처나갈 수 있다.

보통 뉴비들에게 추천하는 세팅으론 1)라면세팅 2)화기세팅 이렇게 두개를 추천한다.

1)라면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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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짤은 예시이며 꼭 이렇게 해야한다는것도 아니고 다른 바레이션도 많으나, 이걸 보통 종결이라 부른다.)

라면 먹으면서 한다고 해서 라면세팅이라 불리는 이 세팅은 아주 간단한 전력맨 세팅이다.

타격기 드론과 기본 터렛을 쓰는데 이 세팅의 최대 장점은 구지 내가 총을 쏠 필요가 없다는 것과 세팅난이도가 쉽다는 것이다.

주 옵션인 전력을 6개를 챙겨서 보조옵션 2개를 스킬 데이지와 스킬 가속으로 챙기면 되는데, 사실 전력만 6개를 맞춰도 어느정도 쌔기 떄문에 이 세팅이 제일 맞추기 쉬운 것이다.

가방과 조끼의 특수 효과는 스킬과 관련되어 스킬의 데미지를 올려주는 것으로 하자.

단점으론 내가 총쏘는 비중이 낮기 떄문에 빠른 적 처치가 힘들고, 스킬들을 무시하고 나에게 달려오는 적들에게 취약하며, 일부 유저들은 지루해 하는게 단점이다.


2)화기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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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은 수많은 화기 세팅중 하나이다)


주 옵션을 무기 데미지로만 채운다 해서 화기 세팅이라 부른다.

이 세팅은 본인의 에임에 치중을 많이 둔 세팅으로 보통 총쏜다 하면 이 세팅을 많이 입는다.

보통 치명타를 위주로한 세팅과 헤드샷 데미지를 위주로한 세팅으로 나뉜다.

대부분 사람들은 치명타를 위주로한 세팅을 많이 가는데, 그 이유는 머리를 때릴려고 노력을 안해도 되기 때문이다.

장점으론 본인이 죽이려는 적을 다른 세팅보단 쉽게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으론 위혐에 많이 노출되고 에임빨이 많이 필요하단 것이다.

이 세팅은 주로 프로비던스 방위산업 3개와 무릎에 여우의 기도라는 네임드 아이템을 기본으로 삼는다.

(여기서 잠깐 브랜드 세트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가자. 브랜드 세트란 각각의 브랜드를 한 부위, 두 부위, 세 부위를 입었을때 추가로 주는 보너스 스텟인데, 각 브랜드마다 주는 스텟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스텟이 뭔지 확인 해보고 세팅을 해보자. 그리고 네 부위부턴 의미가 없으니 같은 브랜드 4개를 입진 말자)

프로비던스는 1세트는 헤드샷 데미지, 2세트는 치명타 확률, 3세트는 치명타 데미지를 올려준다, 이 3가지는 화기 세팅이라면 챙겨야할 기본옵션이기 떄문에 보통 이 3개를 기준으로 세팅을 짠다. 그리고 여우의 기도라는 네임드 아이템은 유일하게 보조옵션으로 비엄폐 데미지를 올려주는데 이게 곱연산으로 계산이 되고, 비엄폐 상황이 자주 일어나 0티어 옵션으로 취급받는다. 

여기에 본인이 사용하는 무기의 무기 데미지를 올려주는 브랜드 세트나, 치명타 위주의 세팅이라면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체코 중공업 유한회사, 치명타 데미지를 올려주는 그루포 솜브라 주식회사를 입는다.

치명타 위주의 세팅을 짤때 유의할 점은 치명타 확률은 60퍼센트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치명타 확률이 오버되지 않도록 하자.


4.무기 추천

무기는 자동화기에선 돌격소총을, 단발화기에선 클래식 M1A를 추천한다.


-돌격소총

본인이 써보고 손에 맞는 무기를 쓰자

추천 특수효과론

빠른 손, 낙천주의자,(rpm이 낮다면)중압감, 레인저, 텅 빈 탄창이 있다.


-경기관총

이 경기관총은 설계부터 미스가 있는데 한 10발정도 쏘면 적이 제압이 걸리면서 엄폐물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때문에 본인의 딜로스는 물론 아군의 딜로스까지 발생한다. 게다가 돌격소총과 데미지 차이는 그리 크지 않고 재장전도 느리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경기관총을 기피한다.

추천 총기 MG5

추천 특수효과 빠른 손


-소총

여기에는 부동의 0티어 클래식 M1A가 있다. 애만큼 딜이 나오는 애가 없다. 다른 총기들은 본인에게 주어진 rpm대로 쏠려면 메크로가 필요할 정도이며, 메크로를 사용해 쏜다 해도 명중률과 반동이 크다.


추천 총기  클래식 M1A

추천 특수효과 부메랑, 소총수, 레인저


-산탄총과 기관단총

이 게임에서 산탄총과 기관단총은 겜성이다. 이 게임을 해봤다면 알겠지만 접근하면 무진장 아프다. 그래서 유효사거리와 명중률이 낮은 이 둘을 쓰기 위해 근접 하는 순간 몸이 아픈게 먼저일 것이다. 접근하다가 눕는게 다반사일테니 이 두 무기는 어느정도 고일때까진 잠시 미뤄두자.


-저격총

본인이 에임에 굉장히 자신이 있다면 이 총기만큼 강한 총은 딱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헤드샷 데미지가 무려 최대 111퍼센트 까지 붙어서 나오며 일단 머리만 때렸다 하면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헤드헌터들에게 매우 불친절하다. 머리에 보호장구를 끼고 나와, 헤드샷 판정을 막는 녀석들과, 헤드샷 판정이 없는 로봇들이 튀어나와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에임에 자신이 있다 해도 이 무기는 비추천이다.

[4] 페이라우가 블랙터스트를 배신하고 유저들에게 투항하고 분노한 유저 에이전트에게 죽빵맞는 컷씬이 유출로 나왔던 지라 유저들의 관심사는 페이 라우의 그간 행적에 쏠려있었다.그런데 이걸 뜬금없이 사망처리를 하니 NPC를 통한 스토리 전개가 불가능해졌다.[5]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유비소프트가 불만을 표한건 하루 이틀이 아니다. 현재 유비는 F2P모델이나 인게임 아이템 상점을 통해 수익모델을 극대화하려 하고 있으며 EA 조차 거른NFT를 도입한 수익모델을 고려했다가 유저들과 웹진 모두에게 집중포화 당하고 물러선 상황이다.[6] 릿지웨이를 사살하고 지역을 정리하면 매니가 "릿지웨이를 제일 잡고 싶었다. 그 놈 때문에 죽거나 전향한 동료가 한 둘이 아니다."라고 하지만, 이것만 갖고 릿지웨이를 파악하기엔 너무 부족하다.[7] 재장전 없는 경기관총부터 시작해 상태이상만으로 광역딜링을 할 수 있는 장비들, 잡졸을 죽이면 플레이어 강화 스택을 쌓아주는 배낭, 그리고 마지막엔 총알에 독을 넣어놔서(...) 다짜고짜 CC를 걸어대는 자동샷건까지 나왔다.[8] 기술 문서 참조. 성능부터가 납득할 수 없을 정도로 불구 수준으로 만들어진 스킬들이 상당하다.[9] 엄밀히 말하면 셋팅 자체는 가능하다. 다만 미션을 원할하게 클리어할수 있냐와는 별개의 문제이지.[10] 하트브레이커 세트가 PTS에서 1차적으로 너프한 이후에도 강력한 성능을 보이자 이게 정말 의도된 성능이 맞냐, 또 너프할거 아니냐는 유저들의 질문에 개발진들은 의도된 성능이며 너프하지 않을 것이다고 답변했다.[11] 무엇보다도 특유의 무기 전개 시간이랑 발사 선후딜 때문에 필드나 미션 중간에서 굳이 꺼내 쓰는 경우는 폭파 전문화의 유탄발사기 같은 경우가 아니면 별로 없었고, 대부분의 경우 필드에서 잘 모아놨다가 보스몹들에게 때려박는 용도로 쓰는 게 대부분이었다. 전문화 무기 자체가 순간딜 만큼은 기본 무기 및 스킬보다 강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고난이도에서 보스몹을 왠만큼 피뻥을 시켜 놔도 서너 명이서 전문화 무기를 쏟아부으면 순삭당하곤 했다.[12] 미니건은 엄폐 불가로 인해 총알에 맞아죽고 화염방사병은 심각하게 짧은 사거리, 미사일런쳐는 아예 유도성 문제로 안쓰인다.[13] 헤드헌터 탤런트 발동 트리거용 TAC-50 or 폭파 전력맨 빌드에서 채용하는 유탄발사기 정도. 방어구 제거용으로 석궁을 쓸 순 있는데, 이마저도 무기 대미지 스텟 투자 없이는 파티플레이에서는 사실상 무쓸모이고 무기 대미지를 투자하는 빌드에서는 선후딜과 장전시간 때문에 채용하지 않는다(...)[14] 이것도 몹이 잘 안죽지 플레이어가 종잇장은 아니던 디비전 2 초창기에나 볼 수 있던 상황이다. 확장팩 이후 고난이도 던전에선 저렇게 대놓고 쏘면 저렇게 몹이 달려올 것도 없이 그냥 총알 두세 대로 플레이어를 눕혀버린다. 혹자는 세팅을 완벽히 하고 머리만 쏘면(...) 저런 일이 없다지만 그걸 감안해도 납득되는 장면은 절대 아니며, 그마저도 확장팩 고난이도에서는 통하지 않는 말이다.[15] 추젹전: 코니 아일랜드 놀이공원에서 쉐퍼가 보스로 나올 때 플레이어에게 한 말이지만, 이 항목을 본다면 오히려 플레이어들이 모든 적들에게 외치고 싶은 말일 것이다. 심지어 쉐퍼 본인도 네임드급이라 총알 스펀지다.[16] 즉 방어구의 경우 엄폐시 방어구 소량 지속 회복 옵션(방어 스텟)이나 체력의 경우 치명타 발생시마다 잃은 체력 20% 회복 옵션(공격 스텟)으로 무기나 스텟 투자 상태에 따라 탱킹 방향을 정하는 게 가능했다. 물론 확장팩 이후에는 아예 방패에 스텟을 투자해 들고 다니는 게 아닌 이상에야 스텟 관계없이 1 ~ 2초를 버티지 못하고 찢기게 되었다.[17] 말이 우회지 이 우회 프로그램이 발동된 시점에선 플레이어가 자동소총 풀오토를 땡겨도 근육으로 씹어먹으면서 꿋꿋하게 우회한다. 우회가 끝난다면 다음 단계는 정면 적들의 화력 타이밍에 맞춰서 노출된 플레이어에게 3점사 드르륵으로 방어구 순삭이다.[18] 이유가 가관인데, CC로 몹을 묶어놓고 리스크 없이 몹을 처리하는걸 보기가 싫었다고...[19] 예외적으로 정예방어도 옵션을 둘둘 감고 버프성능은 확실하나 띄우기가 힘들었던 카멜레온을 조합한 정방 탱은 잘 버티는 편이다. 그런데 이런 정방탱은 반대로 빨강-보라몬스터에게 그대로 찢긴다는게 유머.[20] 즉, 파티원 수가 증가하거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봇 체력 대비 들어가는 대미지가 줄어드므로 어지간한 화력은 부자연스럽게 무시하고 돌파를 시도하려는 AI가 적용되어 있다. 특히 기동력까지 좋은데 돌파 위주로 전투를 풀어나가는 AI가 적용되어 있는 투견류 몹들의 경우 여차하면 그냥 어거지로 밀고들어온 후 뒤에서 분탕질을 시도하기 때문에 한 명이 CC기로 확실하게 마크하는 편이 더 안전하다.[21] 공중폭발유탄, 자폭 드론, (소화기 탱킹이 가능한)투견, 난이도 비례로 단단해지는 방탄 근육(...) 등[22] 이 또한 초창기 때부터 지적됐던 점인데 적들이 투척무기류를 까넣는게 거리가 멀든 가깝든간에 매우 정확하여 무조건 엄폐중인 구역을 벗어나야 한다. 무슨 전직 투수출신만 모아뒀나 적들이 하나같이 플레이어는 멀어서 못던지는 거리나 각도에도 칼같이 정확하게 날린다. 로그요원의 경우도 하이브 투척같은 사양은 수류탄 매커니즘을 그대로 활용했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거리를 던져된다. 무조건 손해를 강요시키는 셈.[23] 이것도 사실 매시브가 쌓은 신뢰가 아니다. 디비전1편 사후지원을 인수받았던 레드스톤이 쌓았던 신뢰이다.[24] 대신 의상 색상에 맞는 보호장구 도색을 지원한다. 다만 보호장구 별로 도색이 들어가는 비중이나 위치가 달라서 의상과 보호장구 색상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25] 정확히는 같이 장착할 수 있지만 헌터 마스크를 착용하면 외형에서 모자가 사라진다.[26] 고정용 끈은 전면형 방독면에도 안 달려있다. 다양한 얼굴형에 맞춰서 고정용 끈 모델을 일일히 만들기는 어려웠던 모양이다.[27] 그렇다고 무턱대고 최대로 올렸을 경우 낮에 건물 안에서 밖으로 나갈때 발생하는 눈뽕 효과에 눈이 아플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하자.[28] PVP 세팅 유저들을 염두에 두어서인지 몹 스펙이 영웅 난이도보다 낮은 편이다.[29] 다크존 전용 드랍템으로 유명했던 닌자바이크 무릎방어구는 라이트존 드랍으로 바뀌었고, 몇몇 네임드 아이템의 경우 라이트존 템과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지 않거나, 나더라도 시즌 상자에서 먹을 수 있다. 즉, 파티플이 가능한 상황이 아니면 굳이 저걸 먹겠다고 다크존에 갈 이유가 없는 것.[30] 유저가 바라는 총기로 제시된 것은 MK.18 Mod.1과 SIG MCX이다. 그러나 막상 유저가 게임에서 받은 것은 소련군에서조차 채택하지 않은 실패작과 조준경조차 없는 드라구노프 저격소총이었다.[31] 게임 내에서 탄창 삽입구가 탄창에 비해 제법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32] 실제 AR-15 계열 소총은 규격만 맞다면 윗총몸과 아랫총몸을 조합해서 자동소총으로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말이 된다. 마침 게임 상에서도 조정간이 당당하게 Auto에 가 있기도 해서 텍스쳐와 모델을 따로 건드릴 필요도 없다.[33] 위에서도 적혀있지만 다른 회사들이 기본은 하고 있는데 매시브는 그것조차 하지 못해서 비판받는다. 하다못해 다른게임사들은 업데이트를 미루더라도 유저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꾸준히 소통함으로써 신뢰를 얻어나갔는데 매시브는 유저를 적대하던 모습만 보여줬던지라...[34] 같은 개발사는 아니지만 같은 유비소프트 산하에서 개발된 레인보우식스 사례에서 볼때 QA는 존재하나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의심도 있다. 익스트랙션의 Qa팀은 개발팀이 QA의 의견을 전혀들을 생각이 없으면서 과금요소만 신경쓰는 막장스런 모습에 학을 떼고 유출과 함께 내부상태를 까발려버렸다.[원문] 다양한 경로를 통해 PTS(공개 테스트 서버)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고 계십니다. 테스트 서버가 상당히 많은 문제를 걸러낼 수 있음에 동의합니다. 테스트 서버는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에게도 매우 유용합니다. 다만 테스트서버를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들이 100% 리포트되지 않거나 라이브 적용 후 리포트 되지 않은 버그들을 악용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버그나 문제가 발생하도록 방치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