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삼성전자판매 · 리**** 국내 유통 구조에 맞춰 각 유통별로 기능상 차이를 두며 이를 모델명을 다르게 하여 분류함. 전속,공용,마트,온라인 크게 4가지 유통별로 분류함. 각 유통 채널을 이용하는 주 소비 고객 선호도에 맞춰 기능 품질이 다르고 결과적으로 가격이 다름. 경찰청 · 포**** 고객 맞춤형 전략의 일환이구나 삼성전자판매 · 리**** 네 맞습니다. 모든 냉장고나 TV를 자동차 처럼 소비자 커스텀 주문생산 방식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기능별로 차이를 두어 유통채널별로 다르게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다 다르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외관만 따지기에 같은 제품처럼 보이지요. 어떤이는 2800만원 그렌저를 어떤이는 4500그렌저를
타고다니는데 경찰청 · 포**** 신문 칼럼같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 멋있어.. 삼성전자 · !******** 위 판매하시는분 말이 맞지만..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큰 차이 없음.:. 예를 들면 약간의 일부 컬러..차이정도.:데코부품을 이용한 미세 기능의 스위치 추가 삭제 정도...:또는 소프트웨어 적인 간단한 기능 또는 UI차이 정도로 보면 됨.:: 유사한 모델명에 끝에 조금 다른 모델명은 자동차 옵션 마냥 2800만원, 4500만원 처럼 아예 옵션이 다른 이런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면되요.: 동일 모델을 유통채널 구분을 위해 핵심 부품을 따로 만들고 바꿔서 제작한다거나..따로 부품 다르게 만들고 이원화 해서 관리 하는게 비용이 많이 들어요.. LG이노텍 · 코********* 어차피 같은 공장에서 만드는건데, 모델 세분화 시키면 생산성 떨어지고 그런 행위를 제조업계에서 하진 않어요. 삼성디스플레이 · h******* 제품별로 옵션을 나눠서 몇가지 모델을 출시하는데 그걸 또 유통망별로 나눠서 부품을 변경하고 바꾸면 그거대로 또 품질승인 받아야 함. 회사 개발비만 증가하고 도움이 전혀안됨. SK하이닉스 · I********* 코드 다르면 비슷한 제품잉 한화시스템 · !********* 티비는 패널 차이있다던데 백화점이랑 인터넷ㅇ랑 하이마트랑 다르게 하는거라고 삼성전자 · !******** 아래 삼성디스플레이 분이 99%똑 같다고 알려 주시네요.:::패널이 달라지면 다른 모델 다른 채픔이 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 A****** 99% 같습니다. 일부 저가형 부품이 몇개 들어갈 수 있으나 품질상 큰 차이 없습니다. 삼성전자판매 · p***** 다같은아반때라면 모델명에따라 옵션만 다를뿐. 기본틀은 같음 삼성전자판매 · m***** 걍 좀더 쉽게 설명해줄께 형들. 왜냐하면말야, -똑같은 디자인에 비슷한 옵션 비교- 결국은 , 이런거 저런거 필요없으면 온라인에서 사면되고 더하자면 모든 제품이 똑같지도 그렇다고 엄청 차이나지도 않아. 백화점과 베스트샵만 파는 모델은 전매. 각 채널마다 목표보다 판매가 부족하면 그 채널에서만 판매하는 모델에 판촉을 많이걸고 고객을 뺏기지 않으려해. 마지막주 주말을 노려보거나 분기 반기 실적 정산할때 노려봄직해. 제품 구입은 실제적으로 받고자하는 1달이나 2달전에 마무리하면 좋아. 많이 발품팔고 차액으로 소고기 데이트해. LG 제품으로 마음이 굳어졌으면 성공적인 혼수하길 바래. 제품 좋아. 판매점과 대리점의 제품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은, 기능이 빠진 것이 아니라 단지 유통망의 차이입니다. 쉽게 설명해드리면 회사의 영업채널에는 대면(대리점, 판매점 등)과 비대면(콜센터, 홈쇼핑 등)으로 크게 나뉘고, 대면 영업채널에서 대리점은 회사의 부서가 직접적으로 관리하거나 회사가 지정한 업체가 관리하는 경우가 많고, 판매점은 다른 유통망들을 아웃소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는 이러한 영업채널을 관리하는 부서가 다르거나 다른 가격제도가 존재합니다. 이유는 물건을 팔고 남은 이윤을 판매한 업체에 나눠주는 커미션(대리 판매수수료 혹은 인센티브-제품을 팔 수록 추가적으로 지급되는 대금)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판매점 같은 경우는 하나의 유통망이 아닌 여러 유통망들이 모여서 더 큰 유통망을 만들고, 그 규모가 커져서 판매한 제품의 수가 늘어날 수록 본사로부터 지급되는 커미션(대리 판매 수수료 혹은 인센티브)이 커지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일부 판매점 혹은 대리점 또한 추가적인 사은품 지급이나 지원금 지원 등이 있어왔습니다. 물건 고장이 잘 나는 것은 case by case라고 생각이 되는데, 정품인지 혹은 전시용으로 사용되던 것인지 등의 확인은 제품이 사용된 시간 등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ź� �Ȱ�Ű���? ������ �����Ϸ��ٺ��� ��ȭ���� 450���������� ���� �ݸ� �¶��� ��ü ���λ�������� ������ ��ǰ�̸� ������ ���� ������ ��� ������� �³���? ���� �¶��ο� ���ִ�
보통의 경우 같은 모델의 노트북을 구입할경우 마지막에 -rk3 dk3 이런식으로 다르게 적혀서 판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lg전자 매장과 하이마트 차이인데요 이런경우 하드가 ssd냐 아니냐 의 차이이거나 ssd128+hdd ssd256 의 차이로 들어가는 부품의 차이가 나기는 합니다. 다른 부품은 동일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조금씩 모델명이 다른것이 판매되는것으로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