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쇼핑몰 추천 - keopi wondu syopingmol chucheon

커피 생두 구매 사이트 정리 (ver. 2019-01)

* 직접 구매해본 사이트는 주관적인 코멘트를 한 줄씩 남기겠습니다.

* 빠진 곳이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

* 업데이트는 2~3달에 한 번씩 하겠습니다.

＃ ver.190114 업데이트

*'커피스펠'추가되었습니다.

*'솔리드스트라이프' 추가되었습니다.

*'커피미업' 추가되었습니다.

*몇 개의 업체들의 코멘트가 추가·수정되었습니다.

■ 커피스펠

□ 코멘트

내가 커피스펠을 빼놓다니...! 정말 나에겐 언제나 신선한 충격을 주는 곳이다. 2018년에 기억에 남는 인도네시아 커피를 고르라면, 커피스펠의 '인도네시아 가요 마운틴 네추럴'이었고- 기억에남는 르완다 커피를 고르라면, 커피스펠의 '르완다 임부토 네추럴'이었다. 정말 괜찮은 커피들을 많이 수입해온다. 물론 이런 커피들은 일반적인 생두들에 비해 가격이 나가지만, 나는 실망한 적이 없었다. 2019년에는 어떤 신선한 충격을 줄 지 정말 기대되는 곳이다.

□ 홈페이지

https://smartstore.naver.com/coffeespell

■ 나무사이로

□ 코멘트

2018년 나무사이로 과테말라 와이칸은 올 해 최고의 가성비라는 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에티오피아 라인(부쿠아벨, 트리트라 고요, 하로 소레사)이 연이은 히트를 쳤다. 2018년의 에티오피아는 저 세가지 커피가 싹쓸이한 느낌이었다. 나무사이로 생두도 정말 믿고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9년 1월 현재, 새로운 에티오피아 워시드 "벤사"가 입고 되었고, 개인적으로 조만간 리뷰할 예정이다.

□ 홈페이지

https://www.namusairo.com/

나무사이로

와이칸 과테말라 13,000원 밤하늘에 빛나는 별 콜드브루 스머프 500ml 부룬디 13,800원 우유와 어울림이 좋은 드립백 5개입. 베루코스 콜롬비아 5,500원 화려한 콜롬비아 풍요로운 땅 과테말라, 콜롬비아, 브라질 13,000원 밀크초콜릿, 땅콩캬라멜, 시원 쌉쌀 숲 브라질, 에티오피아 13,000원 고소 달달 쌉쌀 산타이네스 브라질 13,000원 과일 콤포트 하로 소레사 에티오피아 16,000원 엣지있는 에티오피아 내추럴 라파파야 에콰도르 16,500원 관능적이고 세련된 길메르 메히아 페루 30,000원 COE 6위 마르

www.namusairo.com

■ 커피 플랜트 (Coffee Plant)

□ 코멘트

2017년 4월 커피 엑스포에서, 에티오피아 '첼체레'라는 생두를 산 적이 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생두 구매 사이트 정리] 첫 글을 작성했을 때, '커피 플랜트'를 빼놓았었다. 그런데~ 여기 좋다고! 가격도 무난하고 결점두 적고 스페셜티 종류 많다고! 댓글이 달렸었다. 여기 커피를 그 이후에 몇 가지 접했는데, 전부 실망스럽지 않은 맛을 내주었다. 역시 옥션에도 종종 참여하는 것으로 보이며, 독특한 커피에 꽤나 관심이 있어보인다. 2018년에는 코스타리카의 코페아 디베르사Diversa 농장 커피를 품종별로 땡겨(?)왔는데, 너무 희귀하고 인지도가 없어서 그런지 이슈가 되지는 않고 있는듯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관심이 많다ㅎㅎ

□ 홈페이지

http://coffeeplant.co.kr/shop/main/index.php

■ 커피미업

□ 코멘트

이 곳 또한 고가의 생두를 유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나인티 플러스 커피를 다루고 있다. 이 외에 각 국의 COE 경매 커피들이나, 미얀마 스페셜티 등 접하기 어려운 생두들을 다루고 있다. 오프라인 로스터리샵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방문해서 커피를 마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 곳에서 유통했던 미얀마 커피들과 멕시코COE가 너무나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 홈페이지

http://coffeemeup.biz/

■ 커피 리브레

□ 코멘트

리브레는 조금 추천하고 싶다. 얼마 전부터 개인에게도 소분해서 판매하고 있다. Bag가격에 비해서 소분 가격이 많이 비싸긴 하지만, 퀄리티는 상당히 보장되는 수준이다. 리브레 생두를 사용하는 유명 업체들도 많다. 리브레는 니카라과에 농장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생두 상태도 언제나 좋은 편이며, 맛도 좋다. 2018년 에티오피아 라인은 그닥 빛을 바라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같은 농장과 오랜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해외의 옥션에도 자주 참가하며, 일단 참가하는 경매에서는 1-2위의 커피를 낙찰받아오는 경향이 있다. 2018년, 에티오피아 OCR 경매에서 1위 커피를 낙찰받아왔었다.

□ 홈페이지

http://coffeelibre.kr/

■ 커피나루

□ 코멘트

믿고 구매하는 사이트 중 하나이다. 대부분 마이크로랏과 스페셜티만 취급한다. 행사도 많이 하지만, 행사하지 않아도 타업체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실망한 기억이 거의 없다.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coffeenarucafe

■ 생두소분나라

□ 코멘트

역시 추천하는 사이트. 여기만한 가성비 사이트를 본 적이 없다. 주인장님께서 직접 드셔보시고 코멘트를 남겨주시기 때문에, 신뢰도도 높다. 또 다른 장점은 500g 씩 소분 구매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sangdusobun

■ 솔리드 스트라이프

□ 코멘트

'직접적으로' 구매해본 적은 없으나, 이 곳에서 유통하는 생두를 먹어본 적은 꽤 많다. 하이엔드급의 생두를 다룬다. 에티오피아 게샤 빌리지, 나인티플러스 생두를 비롯해,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까지 다루고 있다. 고가의 커피를 찾는다면, 이 곳을 둘러보는 것이 어떨까?

□ 홈페이지

http://solidstripecoffee.com

■ 코빈즈 커피 (COBEANS)

□ 코멘트

에티오피아 산지에 방문해 직접 다이렉트 트레이딩하는 곳이다. 에티오피아 무역업체 테스티에서 진행 중인 PCS 프로젝트 생두들도 수입해오며, 저가라인부터 고가라인까지 구성되어있다. 여기에서 판매하는 '워르카'와 '콰이사'를 접한 적이 있다. 두 커피다 캐릭터가 어느 정도 나와주는 괜찮은 커피였다.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다.

□ 홈페이지

http://www.cobeans.com

■ 더드립몰

□ 코멘트

더드립몰은 내가 주로 이용하는 곳은 아니지만, 경매에 상당히 많이 참가하는 업체이다. 지금 당장(2019년 01월)접속해보아도, COE생두들이 눈에 띠게 보인다. 2019년에는 어떤 커피를 낙찰받아올지 기대된다.

□ 홈페이지

http://www.thedripmall.com/

■ GSC 인터네셔널

□ 코멘트

"생두 품질 관리를 너무 안한다.", "생두를 너무 무작위로 수입한다."라는 소문이 많았다. 하지만, 막상 GSC커피들을 접했을 때, 품질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들은 이야기로는, 관리가 잘 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다곤 한다. 확실히, 가격은 비싸다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퀄리티가 부족한 것은 결코 아니라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는, 에티오피아 고가 라인들이 정말 괜찮았고, '과테말라 메디나 APCA' 가 기억에 남는다.

□ 홈페이지

www.gscshop.co.kr

좋은커피의 시작, 지에스씨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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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scshop.co.kr

■ 엠아이 커피

□ 코멘트

정말 열일(?)하는 곳이라는 느낌이 든다. 2018년에 들여온 스페셜티 라인들은 모두 가격만큼의 가치를 했던 것 같다. COE 옥션에도 꽤 참가하고, 특정 농장의 생두를 품종별로 가져오기도 한다. 샘플 원두도 판매하고 있는데, 100g에 3000원 - 4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형성되어있다. 어떤 분들은 여기에서 원두만 사드시기도 한다.

□ 홈페이지

http://www.micoffee.co.kr/

■ 엘카페 (El Cafe)

□ 코멘트

옥션 랏, 희귀 랏을 많이 다루는 듯하다. 로스터리 샵이지만 옥션 참여를 통해 고가의 커피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개인적으로는 생두를 구매하기에는 비싸서..원두를 사먹은 경험이 조금 있다.

□ 홈페이지

http://elcafe.co.kr

■ 한국커피

□ 코멘트

2018년 4월 서울 커피 엑스포에서 한국커피 에티오피아를 맛 본 적 있다. 워시드 커피였는데, 네추럴마냥 홍차같은 뉘앙스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한국커피 대표님도 산지에 직접 방문해서 콩을 수입해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18년에 또 기억에 남는 에티오피아 커피 중엔 한국커피에서 수입했던 '워르카 우리'가 있다.

□ 홈페이지

http://hankookcoffee.co.kr/

■ A3BOUT COFFEE / KBK한국생두거래소

□ 코멘트

예전에 인도네시아 , 엘살바도르 커피를 구매한 적있다. 둘 다 가격에 비해서 훌륭한 맛을 내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커피가 참 맛있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오른 것 같다. 2018년 서울 카페쇼에서 A3bout의 인도네시아 네추럴 커피를 시음했는데, 맛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인도네시아 네추럴은 커피스펠에서 접했던 것이 제일 맛있었고, 그 다음이 여기다. 지금은 '한국생두거래소KBK'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 같다.

□ 홈페이지

https://smartstore.naver.com/cap

■ 로얄커피

□ 코멘트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크라운 주얼'이라는 고급 생두 라인업이 있는데, 국내에는 대부분 오래된 경우가 많았다. 크라운 주얼을 구경하던 중에 알았는데, 교묘하게 수확시기를 지워버리기도 해서... 신뢰도가 높진 않다. 가격도 저렴한 것부터 비싼 것까지 다양하다. 무작위로 데려오는 느낌이라, 후기를 잘 찾아서 고르기를 추천한다. 흔히 말하는 복불복 같은 느낌이다. 분명 좋은 생두들도 많다. 소량 구매시 단가가 비싸진다는 단점이 있다.

□ 홈페이지

http://royalcoffeekorea.co.kr/main/

■ 알마씨엘로

□ 코멘트

예전에는 많이 이용했는데, 요즘은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수확시기를 알 수 없고, '포장일자'만 기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16/17 수확 생두인데, "18.08.17 포장" 이라고 적는다는 뜻이다. 18년도에 들어서 생두 품질이 크게 떨어진 것 같은 느낌도 없잖아 있다. 2018년 하반기에는 생두를 구매한 적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할 코멘트가 없다.

□ 홈페이지

http://www.almacielo.com/

■ 에티코

□ 코멘트

에티오피아 전문 수입업체. 에티오피아 생두는 '에티코'다! 라는 느낌이 작년까지 강했는데, 2018년에는 별로라는 평이 많이 돌았다. 소문은 소문일 뿐, 개인적으로는 에티코에서 수입했던 '리무 게이샤'를 맛있게 먹었다.

□ 홈페이지

http://ethicocoffee.co.kr/

■ 동진교역 (Coffee PARA)

□ 코멘트

직접 구매해본 적은 없다.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파나마 에스메랄다 커피를 주로 가져오는 곳이라고 한다. 선주문시 아주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 홈페이지

http://coffeepara.com/

■ 노갈레스

□ 코멘트

콜롬비아 전문 수입업체. 콜롬비아는 '노갈레스'. 커머셜라인에 가성비가 좋은 커피들이 자주 발견되는 것 같다. 고가 라인에는 콜롬비아 게이샤를 비롯해 독특한 품종·가공된 커피들도 있다. 수단 루메, 자바 품종이나, 무산소발효 커피가 그 예이다. 다만, 2018년의 콜롬비아 무산소발효커피는 코스타리카 무산소발효보다는 시나몬 노트가 많이 약한 느낌이 있었다.

□ 홈페이지

https://www.cafenogales.co.kr/

■ 비니엄 커피

□ 코멘트

아프리카 생두 전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 나쁜 평가를 본 적은 없다. 막상 들어가보면 중남미 콩들도 많다!

□ 홈페이지

www.beaniamcoffee.co.kr

■ 세웅교역 (세웅 GC)

□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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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www.sewoong95.com/

■ 커피에게 (To Coffee)

□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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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tocoffee.co.kr/

■ 생두월드 (Beans World)

□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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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www.beansworld.co.kr

■ 발리빈 (Bali Bean)

□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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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balibean.co.kr

*코멘트는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되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