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속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코로나19 이전부터 혼라이프를 영위하는 많은 자취 혼족들은 냉동 음식, 배달음식을 사랑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음식들은 작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슬프게도 냉동 음식은 떡이 아닌 이상 냉장고 밖에 둬 자연해동시킨다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배달음식도 비슷한데 최근 1인 메뉴가 많이 생겼다고는 하지만 한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대표 메뉴인 치킨 등의 경우 반 마리만 포장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남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때문에 남은 음식을 그대로 버리기 뭐해 그냥 두게 되고 그 다음 날 식은 음식과 마주하게 되죠. 슬퍼하긴 이릅니다.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라 했던가요? 이같은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가 개발되었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이 공유되면서 우리의 입속을 윤택하게 바꾸었죠. 네. 앞서 이야기한 내용을 토대로 두 가지 기계가 요리에 도움을 준다는 단서를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 자취 스타터의 입장으로 두 가지를 동시에 살 여력이 없고 한 가지를 먼저사야할 경우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둘 중 뭐부터 사야 할지 알아 봅시다. 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 주기능 무엇? 두 제품의 원리를 먼저 살펴볼까요? 전자레인지는 음식물에 마이크로파를 여러 방향으로 투과해 데우는 기기로 음식물 속의 온도를 높여 음식물에 골고루 열이 공급될 수 있게 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반대(?)로 전기를 매개로 히터와 열선을 통해 뜨거운 열을 만들어 공기를 순환시켜 음식물의 수분을 건조해 겉을 바삭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공기로 튀긴다는 말이 나온 겁니다! 즉,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고 에어프라이어는 튀김기처럼 겉을 바삭하게 잘 튀길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기능을 파악했다면 이제 살짝 무엇을 먼저 사야 할지 감이 오실 겁니다. 자취경력 N년차 자취의 가장 기본은 생존으로! 생존 음식(식량)인 삼각김밥, 즉석밥, 라면, 즉석식품 등을 편히 먹기 위해서는 전자레인지가 필요합니다. 만두, 감자튀김, 치킨 등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에어프라이어가 필요하지만 자취 생활을 좀 더 윤택하게 해줄 뿐이지 생존을 위한 음식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인이 어떤 음식을 많이 먹느냐에 따라 우선적으로 필요한 기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올드보이처럼 만두만 먹고살겠다고 한다면 그 만두를 최대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선택하면 되겠죠? ※오기자의 보니는 혼라이프 N년차 기자가 '먹어 보니, 사용해 보니, 알아보니' 등 직접 경험해 본 내용을 토대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는 체험기입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정에서 흔히 쓰는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먹다 남은 통닭같은 경우 식었다고 해서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괜찮은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속부터 익히고, 에어프라이어는 겉부터 익힙니다. 원리가 틀리니 둘 다 있으면 편할 거에요 냉동실에 있떤 치킨 너겟 같은걸 전자렌지에 1~2분 돌리고 에어프라이어에 5분 정도 돌리면 바삭해집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미니오븐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오븐은 겉이 바삭해져야 하고 밥이나 국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가 좋습니다. 신고사유 : 전자레인지는 전자파를 쏴서 안에있는 물 분자를 진동시키는 것인데요 물 분자가 진동 하면서 열이 발생하는 원리로 작동 되는 것이랍니다 따라서 전자레인지에 오래 돌리면 식었을 때 건조한? 것을 느낄 수 도 있습니다. 반면 에너프라이기는 일종에 드라이기를 생각하면 되는데 뜨거운 열기를 계속 가해서 겉을 익히는 방식입니다 정리해서 전자레인지는 안부터 에어프라이기는 겉바 속촉?? 이렇게 말할 수 있겠네요^^ 2020. 10. 10. 03:28 신고사유 : 전자렌지의 기능은 마이크로파에 의한 음식물의 가열원리방식입니다 .즉 진동수를 가진 전자기파로서 음식물속의 수분을 데우는 기능을 합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기는 헤어드라이기 원리처럼 급속하게 음식물의 수분을 제거하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겉은 바싹 속은 촉촉하게 음식을 조리할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자렌지의 경우는 진동수를 가진 전자기파로 즉 전자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우리 인체에 헤을 끼칠수 있는데 반해 에어프라이기의 경우는 바람에 의한 열풍건조 방식으로 우리 인체에는 전자파보다는 덜 유해 하므로 에어프라이기가 음식물의 바싹임이나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더 안전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2020. 10. 10. 00:04 신고사유 : 음 가장 큰 점으로 말씀 드리자면 에어프라이어는 오븐처럼 안의 공기를 뜨겁게 해 오븐처럼 기름 등이 없이 튀겨지는 느낌으로 구워주는 기계입니다. 온도 설정도 가능하고 시간설정 등 미세조정까지 가능하죠 전자레인지 또한 시간과 해동방법 조리방법 등을 선택할 순 있지만 안의 온도를 높이는 게 아닌 위에서 온도를 높게하여 제품을 데우는 방식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온도를 높여 훈제처럼 굽(?) 튀겨지는(?) 방식이냐, 온도를 불처럼 쏘여서 하냐 이정도 차이 인듯 한데요, 에어프라이어는 오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할 수 있어 많이 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0. 10. 10. 22:02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지식인 곰장아입니다. 에어후라기와 전자렌지는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에어후라이기는 건조한 고온의 에어로 가열하는 방식이고 전자렌지는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로 물분자를 공진시켜 물분자간의 마찰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음식을 가열합니다. 전기 효율적인 측면에서는 전자렌지가 압도적으로 우수하나 요리 관점에서는 에어후라이기가 우수합니다. 저는 가정에 두개 모두 사용하는데 바삭한 튀김같은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에어후라기를, 죽이나 국을 가열할 때는 전자렌지를 사용합니다. 에어후라기가 해롭다기 보다는 튀김옷이나 감자를 기름에 150도 이상 가열할 경우 발암물질이 생긴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가끔 먹는다고 해서 암에 걸리지는 않으니 걱정마시고 두개다 사셔서 즐거운 식사를 준비하심을 권장드립니다. 2020. 10. 10. 09:21 신고사유 : 전자레인지는, 광파를 이용하여, 음식내 수분의 진동을 일으켜서 열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음식이 따뜻해지고, "데워진다"라는 표현을 쓰죠. 물이 없는 음식은 잘 안데워지겠죠? 오븐은 직접적으로 열을 가해서 쓰는 겁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미니 오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작동원리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2020. 10. 11. 10:32 신고사유 : 전자레인지는 파동으로 음식의 수분을 진동시켜 열을 내 음식을 데우는것이고, 에어프라이어는 오븐과 같이 뜨거운 공기를 대류시켜 음식을 데우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전자레인지에 수분이 없는 물건을 넣는다면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치킨같은 경우에도 전자레인지는 치킨 안의 수분을 진동시켜 데우는것이기때문에 치킨이 축축하고 흐물해지지만, 에어프라이어는 뜨거운 공기를 대류시켜 오히려 치킨을 말리는쪽에 가깝기때문에 치킨이 흐물해지지 않고 바삭해지는것입니다. 2020. 10. 11. 02:32 신고사유 : 조리된 닭고기를 전자레인지로 재가열할 때는 단백질 구성이 변해 소화불량과 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재가열할때는 프라이펜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40412465174777 하지만 에어프라이기는 검색을 해보아도 전자레인지처럼 나쁘다는 이야기가 없기는 합니다. 2020. 10. 11. 01:38 신고사유 : 크게 전자레인지는 주로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음식을 데우는용도이며 오븐은 열을가하여 음식을 데우고 요리까지 가능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팬이 빠르게 뜨거운 공기를 순환시키며 음식주위에 공기를 순환시켜 바삭바삭한 층을 만들어내어 바삭한 요리까지 할수있습니다. 자세히까지는 모르지만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2020. 10. 10. 20:27 신고사유 : - 전자레인지는 스위치를 누르면 마이크로파가 나옵니다. 마이크로파는 음식물에 들어 있는 수분 속 물 분자들을 1초에 240만번 이상 진동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물이 열에너지가 되는겁니다. - 에어프라이 :에어프라이어의 원리 핵심은 열풍과 고속 순환 기술입니다. 헤어드라이어의 원리와 비슷한 원리 입니다. 열풍을 빠르게 순환함으로써 대기열의 형태로 음식을 익히는 거죠. 음식 겉면의 수분은 빼앗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음식을 만들어 내는겁니다. 전자레인지는 대량의 수분을 빼앗아 퍽퍽하고 딱딱한 음식을 만들게 되고. 에어프라이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수분을 유지하여 촉촉한 맛을 만들어 줍니다. + 기름제거 전자레인지는 국이나 찌개, 에어프라이어는 피자, 치킨, 전분 음식 등 2020. 10. 10. 17:07 신고사유 : 둘다 재가열 해서 먹는거라 안좋다 합니다 에어 후라이기는 적당시간 가열하면 괜찮다 합니다 전자레인지는 아시다시피 쉽게 말해서 이게 입자끼리 생기는 마찰열로 가열 하는건데요 그래서 안좋다 하는것 같습니다 재가열은 안좋지만 구지 써야 된다면 에어후라이기를 쓰겠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0. 10. 10. 14:55 신고사유 :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해서 음식의 물분자를 빠른속도로 움직이게해서 음식물을 데워요. 근데 마이크로파가 몸에 안좋다는말이 있는데 그게 아주 틀린말도 아니고 맞는 말도 아니에요. 굉장히 소량을 사용하기때문에 큰 문제 없다고 합니다. 대신에 전자렌지앞에 특히 조작부쪽 가까이에는 오래있지 말라고 하네요. (마이크로파 발생장치쪽) 그쪽에서는 조금이라도 영향 받을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말그대로 뜨거운 바람으로 음식물을 가열 하는거에요. 사실 프라이가 아닌거죠. (빵만들때 쓰는 컨벡션 오븐과 같은겁니다) 기름기가 없는 음식을 에어프라이어로 돌리면 오히려 푸석푸석 건조해 집니다. 식은 치킨은 전자렌지에 보다 에어프라이어나 후라이펜을 이용해보세요. 2020. 10. 10. 12:38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전자레이지와 에어프라이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음식물을 데우는 방식에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를 다양한 방향에서 음식물에 투과해 음식을 데웁니다. 음식물 속의 물분자는 마이크로파의 에너지를 흡수해 회전하면서 온도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반면 에어프라이어는 열풍을 이용해 기름 없이 음식을 튀기는 방식입니다. 고온의 기름을 이용해 음식물의 수분을 순식간에 빼앗아 바삭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지요. 헤어드라이어가 뜨거운 바람을 내뿜어 머리를 말려주는 것처럼 에어드라이어는 초고온의 바람을 내뿜어 음식물을 순간적으로 말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닭고기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도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전자레인지로 재가열하먼 그 과정에서 단백질 구성이 변해 소화불량과 장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치킨은 한 번 튀김으로 조리된 것으로, 음식물 속의 물분자를 흡수하며 열을 발생시키는 전자레인지에 데우게 되면 수분이 증발해 식감이 질겨지고 기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먹다 남은 치킨을 따뜻하게 데워먹고 싶다면 프라이팬에 굽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부득이하게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야 한다면 '낮은 온도에서 오래' 데우는 것이 그나마 건강에는 덜 해롭습니다. 덧붙여 에어프라이어는 음식의 수분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겉은 바삭하게 재조리가 가능하므로 치킨 재가열 시엔 에어프라이어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답변 내용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669458_32532.html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19040412465174777 2020. 10. 10. 11:34 신고사유 : 에어프라이어의 안쪽에 보시면 동그란 코일(팬,열선) 같은게 있습니다. 거기에 빠른 속도로 열을 가해서 밀폐된 에어프라이어 안에서 음식 주변의 공기를 따뜻하게 만듭니다(헤어 드라이기와 비슷). 그렇게 되면 음식 주변의 공기가 빠르게 순환하고 그로 인해 복사열이 생겨 음식을 요리하고 바삭바삭한 층을 만들어 냅니다. 이 과정에서 기름성분은 밖으로 배출되고, 음식 겉면의 수분은 밖으로 배출되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수분이 남아있기에 촉촉하게 됩니다. 전자레인지는 전자기파의 한 종류인 마이크로파를 이용합니다. 음식에 마이크로파를 쬐면 극성분자인 물 분자들이 진동, 정렬하면서 다른 분자들과의 결합이 끊어지게 됩니다. 이 때, 분자들끼리 서로 밀고 당기고 충돌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여 음식을 데웁니다. 위에서처럼 전자레인지는 분자들을 서로 밀고 당기고 충돌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단백질 함유량이 많은 치킨의 경우 그 과정에서 단백질 구조가 변형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장염이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에어 프라이어를 이용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별 상관 없을듯. 2020. 10. 10. 08:24 신고사유 : 음 일단 전자레인지는 전자파를 이용한 열로 음식을 데우는데 에어프라이기는 말그대로 기름을 갖추지 않고 프라이를 할수있는 약간 찐다는 것과 가깝죠 정리하면 전자레인지는 단순히 열로 데우는 반면 에어프라이기는 기름이 없어도 튀기는것과 비슷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레인지보다 에어프라이기를 훵씬 선호합니다^^ 2020. 10. 10. 03:02 신고사유 : 전자렌지는 전자파로 데우는 것이고 에어프라이는 공기의 온도를 올려 데우는 것인데 통닭은 에어프라이에 데우는 것이 맛이 더 좋습니다. 전자렌지는 전자파때문이죠.......저희집에는 전자렌지가 없어요......ㅠㅜ 사실 해동하고 금방익힐 수 있는 편리한 가전인데 말이죠........ 2020. 10. 11. 22:54 신고사유 : 전자레인지는 고주파성질을 이용하여 식품을 가열하는 기계 입니다. 쉽게말해서 음식 안의 물분자가 고주파의 에너지로 데워지는 원리입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열풍으로 기름없이 튀기는 기계로 고온으로 순환시켜 식품의 수분을 빼앗아 겉이 바삭 기름이 빠지고 안은 촉촉하게 익힐 수 있는 것입니다. 헤어 드라이기와 비슷한 원리 2020. 10. 11. 22:03 신고사유 : 쉽게 설명하자면 에어프라이어는 공기를 뜨겁게 해서데우고,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해데우는 것입니다 .에어프라이어로 데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답변 채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0. 10. 11. 19:49 신고사유 : 전자레인지는 전기의힘을빌려서 자외선 온도로 조리를하는거구요 에어프라이기는 공기로 뜨거운 열풍으로 음식을 조리하는거에요 ! 전자레인지로해서 맛있는것과 에어프라이기로 만들어서 해먹는 다른 음식들 서로서로 다르니 말한 원리 생각해서 음식 만들어먹으면 많이 유용하게 사용될거같아요 작게 얕은설명 죄송합다 ^^ 2020. 10. 11. 17:30 신고사유 : 가열시키는 방식의 차이 입니다 전자레인지의 경우 파장이 짧은(강한에너지) 전파를 음식에 투과시켜서 열을 내고,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공기를 가열시켜 뜨거운 공기를 운동시켜 음식을 뎁힙니다 전자레인지의 경우 강한 파장에너지가 물 분자를 진동시켜 열을 전달하고 물이 결국 수증기로 기화 합니다 따라서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음식에 수분기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반면에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밀폐된 공간에서 뜨거운 공기가 왔다갔다 대류운동하며 수증기도 그 흐름과 같이 이동하기에 상대적으로 전자레인지 보다는 촉촉하게 되겠죠 2020. 10. 11. 16:36 신고사유 : |
에어프라이어 냉동밥 데우기 - eeopeulaieo naengdongbab de-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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